6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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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고구려와 당나라 간의 전쟁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연개소문이 지속적으로 막아냈다.
백제[편집]
의자왕이 신라를 밀어붙였으나 말년에 요망한 여우인 지 아내에게 빠져 사치향락에 빠졌으며 결국 나라가 씹창나 신라에게 역관광당했다.
신라[편집]
진덕여왕 사망 이후 성골 혈통이 완전히 단절되자 진골 출신 김춘추 무열왕이 즉위했으나 여전히 백제와 고구려의 다굴을 받으며 밀리고 있었다.
결국 신라는 당나라에 손을 내밀게 되는데...
일본[편집]
고토쿠 덴노 사망 이후 이전 덴노인 고교쿠 덴노가 사이메이 덴노로써 다시 즉위했다.
당[편집]
고종(당) 시기에 서돌궐까지 정복해 중앙아시아까지 영향력을 넓혔다. 그리고 고구려를 정복하기 위해 전력을 쏟아붓는다.
사산 제국[편집]
결국 라쉬둔 칼리프국의 침공으로 완전히 멸망하고 왕자는 당나라로 빤쓰런하러 떠난다. 이것이 각색되어 페르시아 왕자의 신라 탐험기인 쿠시나메 전설이 된다.
라쉬둔 칼리프국[편집]
우스만이 아나톨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까지 이슬람 제국의 영향력을 넓혔으나 암살당하고 내전이 일어나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칼리프로 즉위했다.
하지만 무야위야 1세가 반란을 일으키고 이때부터 수니파와 시아파 갈등이 시작된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이슬람 제국에게 수도까지 위협을 받았으나 다행히 막아냈다. 그래도 교황을 폐위시키는 등 여전히 유럽에 대한 영향력은 강한 상태였다.
프랑크 왕국[편집]
왕들의 힘이 약해지고 귀족들의 힘이 세졌다.
웨섹스 왕국[편집]
첸왈흐가 왕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