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년대

개요[편집]

630년부터 639년까지의 연대.

영류왕이 문재앙마냥 당깨들의 눈치를 보며 전승기념물인 경관을 철거하는 등 굴욕정치를 이어갔고 이를 좆같아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연개소문 되시겠다.

무왕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궁궐들을 여럿 짓는 등 수많은 토목공사를 감행했다. 여전히 신라는 털리고 있었다.

진평왕이 사망하고 한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이 즉위했다. 정치를 못해서 백제에게도 존나 털리고 왕권도 불안해졌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한뽕이 작성하였으며 한뽕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글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니뮤, 독립운동가 분들과 참전용사 분들의 가호가 가득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친백제 정책을 노골적으로 펼쳤으며 중국의 문물도 들여왔다.

이세민이 정복전쟁을 벌여 동돌궐(동 괵튀르크 카간국)과 토번(티베트 왕국) 등을 복속시켰다.

급식충 황제인 아르다시르 3세가 살해당하고 10명이나 되는 짭 황제들이 황제 자리를 참칭하는 등 엄청난 혼란이 찾아왔고 결국 야즈데게르드 3세가 최종적으로 황제가 되었지만 개슬람들의 침공으로 나라가 반병신이 된다.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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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무함마드가 뒈지고 그의 친구이자 금수저인 아부 바크르가 칼리프로 추대되면서 라쉬둔 칼리프국(정통 칼리프 시대)이 세워졌다.

아부 바크르 칼리파가 아라비아 반도 전체를 정복하고 다음 칼리프로 즉위한 우마르가 비잔티움과 사산 제국을 동시에 조져 성지인 예루살렘을 따먹고 사산 제국을 반병신으로 만들었다.

사산 제국을 조지고 승승장구하나 싶었더니 느닷없이 등장한 개슬람들에게 공격받아 땅들을 존나 털렸다.

다고베르트 1세가 주도권을 쥐었다.

교황 호노리오 1세가 웨식스에 선교사를 보내 국왕 퀴네길스를 가톨릭으로 개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