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개요[편집]
20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 |||
날짜 | 2021년 5월 6일 ~ 5월 21일 | ||
---|---|---|---|
장소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 ||
이유 | 영길리놈들의 거대똥 2021년 팔레스타인 총선의 연기 알 아크사 모스크 사태 | ||
결과 | 조건없는 휴전 | ||
교전국 | |||
| |||
지휘관 | |||
| |||
병력 | |||
| |||
피해 규모 | |||
|
2021년 5월 7일 알 아크사 모스크 사태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발단[편집]
뭐 다들 알겠지만 영길리놈들이 중동에 거대한 똥을 싸놔서 언제 폭탄테러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곳이 예루살렘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적인 계기라고 하면 이슬람교의 가장 성스러운 시기인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인 5월 7일 알 아크사 모스크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온 팔레스타인인들이 하마스 깃발들 들고 이스라엘 정권이 동예루살렘의 셰이크 자라 지역에 원래 거주하던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을 내쫒고 유대인 마을을 짓는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는데 이것을 이스라엘 군경들이 고무탄과 최루탄을 쏴가면서 강경진압을 했고 이 과정에서 200여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전개[편집]
이에 대한 대응으로 하마스에서는 예루살렘의 민간인 거주 지역을 향해 까삼으로 응수했고 이 로켓포에 응수하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폭격하며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
물론 이스라엘의 경우 90%의 명중률을 자랑하는 아이언돔이 있어서 대부분의 로켓포를 격추했지만 100%는 아니었기에 일부가 민간인 거주지역에 떨어져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아이언돔이라는게 워낙 비싸서(물론 목숨값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하마스가 쏴대는 까삼 로켓에 비하면 아이언돔 한발의 가격이 너무 씹창렬인데다가 만약 하마스가 작정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보유중인 로켓포를 전부 쏴대면 아이언돔으로 다 막기 역부족인 상황이다.
각국반응[편집]
유엔[편집]
이 문서는 참새몰이 인형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 할 일은 안 하고 욕심덩어리로 배때기가 가득 찬 인물이나 부질없이 참새나 모는 허수아비에 대해 다룹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중국이 각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어서 "휴전 권고"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천조국[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에겐 배후자가 존재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마치 사장의 아들처럼, 뒤에 거대한 빽이 존재합니다. 고로 이 대상을 잘못 건드렸다간 아주 좆될 수 있습니다. 션궈 시귀롸 이햬하쥐만 구만 하쉬쥐요. 죰슈렵고 민뫙한 일입눼다. |
늘 그랬듯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날아오는 로켓포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했다. 하지만 조금 자제하라고 당부도 했다.
그리고 가자지구에 있던 AP통신 건물이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폭격당하자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경고도 하긴했다.
현지시각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지지를 삭제하고 이스라엘 총리에게 강한 어조로 휴전을 압박했고 미국 민주당은 이스라엘에 무기 수출 금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존나 쳐맞고있던 하마스도 휴전을 기대한다고 하며 슬슬 꼬리를 뺐는데 이스라엘 반응은 시큰둥하다.
결국 바이든의 지지철회가 먹혔는지 이스라엘도 휴전에 합의했다. 좆병신 말종새끼들
짱깨[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에겐 배후자가 존재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마치 사장의 아들처럼, 뒤에 거대한 빽이 존재합니다. 고로 이 대상을 잘못 건드렸다간 아주 좆될 수 있습니다. 션궈 시귀롸 이햬하쥐만 구만 하쉬쥐요. 죰슈렵고 민뫙한 일입눼다. |
대놓고 팔레스타인을 지지선언하지는 않았지만 두 국가 간의 무력충돌을 중지하라고 촉구했으나 이스라엘쪽에 좀 더 엄중하게 요구했다.
그리고 "독립하려는 팔레스타인의 권리가 지속적으로 침해당하고 있어서 유엔의 건설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성명을 내서 사실상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중
또한 안보리 회의에서 "유엔 안보리가 한 국가의 저지로 한 목소리를 못내고 있다"며 은근슬쩍 서방세계에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사실 서방세계의 책임이 맞긴하다. 근데 이쪽이 아니라 이쪽이다.
영길리[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만악의 근원이자 현 사태의 원흉 0순위인 주제에 공식적인 성명은 아직 없지만 영국내에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반유대주의 시위가 일어나자 보리스 존슨이 "반유대주의가 설 곳은 없다"는 입장을 내보였고 인종차별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반유대주의 시위를 규탄했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실상 이스라엘 지지 선언을 한 셈
자기가 이간질 시켜놓고 참 꼴 좋다. 둘이 화해시켜주고 영국이 국제적으로 도게자를 해도 모자랄 판에. 역시 마크 대처의 나라 답다. 참고로 영국이 이들을 어떻게 이간질 시켰냐 하면 밸푸어 선언을 보면 된다.
동조선[편집]
이슬람권의 경제보복 눈치때문에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은 내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 방위성 차관이 일본은 이스라엘과 함께 한다는 트윗을 올리며 묘한 간잽이질을 하고 있다.
헬조선[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
외교부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지역에 대한 무력충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하면서 중립적인 표현을 하였으나 분쟁의 원인은 하마스에 있다고 하면서 사실상 이스라엘편을 든 셈
바티칸[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화를 간청하며 무기의 떠들썩한 소란을 멈추고 평화로 가는 길을 닦는데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며 무력충돌을 "끔찍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세시대가 아니었기에 성지가 공격당하고 있어도 교황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다른 이슬람 국가들[편집]
정작 팔레스타인을 지원해줄 것 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아닥하고 있었다. 레바논 시리아는 로켓포를 몇발 쐈고, 터키와 이란 정도가 입을 연 정도였다.
그 외 최근에 이스라엘과 수교한 수단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모로코를 비롯하여 요르단 사우디 오만 아제르바이잔 등의 국가들도 이해관계 때문에 전부 조용히 있었다. 이는 2014년 분쟁과는 대조적이었다.
이집트는 중재에 참여했다.
그 밖에 최근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세운 코소보나 알바니아도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이젠 이해관계 때문에 같은 이슬람이라고 무조건 도와주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보여줬다.
헝가리[편집]
EU 휴전 성명에서 아예 빠졌고 대놓고 이스라엘을 지지해줬다.
체코[편집]
체코성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하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 사실상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조건없는 휴전[편집]
미국의 지속적인 이스라엘 압박과 휴전중재로 현지시각 20일 휴전이 합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