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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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연필(까삼 로켓)
하마들이 모이면?
팔레스타인의 독립운동 단체겸, 팔레스타인의 실질적 정부인 PLO의 현 여당이다. 서방에서는 테러단체로 본다.
노답인 eu[편집]
이스라엘에 우익이 집권할때 하필 IS가 개판을 쳐서 이단체도 마치 IS 와 하마스를 동급췹한다
다만 알고보면 이 새끼도 이스라엘 못지 않게 꼴통인게 일부러 민간인 학교 위에 까삼 로켓 발사대를 설치한다.
어찌됐건 이스라엘도 그냥 처맞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반격을 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당연히 어린애들이 학살당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독립운동 하는건 좋은데 지네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줘야 할 지네 민간인을 방패로 내세운다는게 문제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과거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관공서를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데(당시에 로켓따위 없었지만 걍 있었다고 치고)
이 로켓을 하필이면 조선인 마을이나 학교 옥상에 설치해서 발사하는 꼴이다.
당연히 우리 조상님들은 절대로 그런짓 하지 않았고 일제의 보복으로 인한 조선인 피해가 나오지 않게 심혈을 기울였지만, 현재 하마스가 하고 있는 짓거리는 그렇다는거다.
한마디로 이 새끼 일부러 지네 어린애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유도한뒤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있다.
하마스는 겉으로는 팔레스타인의 가엾은 민중들을 위해 싸운다고 하지만, 실제로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그 가엾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고기방패로 써먹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정리하자면 일단 팔레스타인 독립이라는 겉껍데기 명분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동아공영이 어쩌구 신주일본이 저쩌구 지껄이며 자국민에게조차 '옥쇄'를 강요하던 일본 대본영과 다를게 없다는거다.
한번 생각해봐라 여중생에게 폭탄들고 자살공격 하는 법 가르치던 일본이나 일부러 민간인들 틈바구니에 숨어들어 로켓을 쏘아올리며 민간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유도하는 하마스 새끼랑 다를게 뭐냐?
참고로 민간인 공격을 유도하는 이유는 당연히 정치공세를 위해서이다. 요새는 로켓을 민간인 거주구역에 설치하는걸 넘어서 아예 로켓 있는 곳에 민간인들을 강제로 불러모으기까지 한다.
일부러 민간인 거주구역에서 로켓을 쏜다->이스라엘이 보복한다->민간인 피해가 발생한다->감성팔이를 시전한다->국제여론은 이스라엘을 까기 시작한다.
이러한 매커니즘을 위해 민간인을 제물로 바치고 있는 것.
게다가 요새들어 하마스가 지네 구역 내부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존나 탄압한다는 사실까지 까발려졌다. 심지어 이 새끼 IS와 마찬가지로 '이슬람 근본주의'를 존나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니 팔레스타인을 응원한다면 하마스가 아니라 차라리 '파타'라는 단체를 빨아라
ㄴ 파타는 이스라엘인들이랑 협상하자는 단체지만 얘들도 은근 자기구역에서 반대세력이랑 민간인 탄압한다.
그래도 선동질은 잘하는지 이딴 노답정당이 팔레스타인 안에선 원내1당이라 한다
아 참, 이스라엘 쉴드치는건 절대로 아니다. 이걸 이스라엘 쉴드로 여길 꼴통은 없으리라 믿는다.
최근 어린아이들을 참수하고 다니면서 뒤져 마땅한 행동을 하고 있다. 정작 지들이 불리해지면 휴전해달라고 싹싹 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 새끼는 절대로 상해임시정부 같은 애들이 아니다. 상해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을 핑계로 조선인들을 학살한 적이 있는가? 하마스는 대외적으로는 독립운동 한다고 뻥치면서 실제로는 조선인들까지 학살하는 김일성 같은 새끼다.
2023년 들어 네타냐후가 미쳐가고 알 아크사 사원에서 때려잡는 일이 있었고 이를 갈다가 경비가 소홀해지자 하부조직과 같이 쳐들어갔고 1500명이나 죽여 전쟁이 발발했다. 야마 오지게 돌은 이스라엘은 이 기회로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하마스를 상대로 총공격을 감행하는 중이다.
암울한 현실[편집]
이스라엘 사회의 인종차별적 풍조와 갈수록 세력을 넓혀가는 유대민족주의, 유대교 근본주의로 인해 팔레스타인 지역의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점을 이용하여 이 자식은 사람들을 선동하고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 다른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융통성 있고 종교에만 미쳐 있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팔레스타인 내에서 잔악한 통치를 벌여서 악명이 높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하마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테러 방지 정책이 갈 수록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고 팔레스타인에서 하마스의 영향력이 커서 좋든 싫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하마스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팔레스타인을 벗어난다 하더라도 이스라엘 지역의 인종차별과 무장단체들의 추적에 시달려야 함.
이래저래 팔레스타인 사람들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