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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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수양대군이 유교탈레반 문화를 정립시켜 지옥불반도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이시애의 난으로 나라가 작살났다. 이후 예종이 즉위했으나 요절했다.
일본[편집]
쇼군 자리 문제로 갈등이 커져 다이묘들이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났고 오닌의 난으로 센고쿠 시대가 열렸다.
명[편집]
정통제가 골로 가고 성화제가 즉위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제대로 했다.
로디 왕조[편집]
바훌 로디가 다스렸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아부 사이드가 백양왕조를 정벌하러 가다가 포로가 되어 살해당해 혼란에 빠졌다.
맘루크 왕조[편집]
카라만 공국 문제로 오스만과 사이가 나빠졌다.
오스만 제국[편집]
메흐메트 2세가 계속 영토를 확장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바실리 2세 사후 이반 3세가 즉위하고 먼저 킵차크 칸국에 개기기보다는 구 동로마 황족과 결혼해 모스크바를 제3의 로마라는 이름으로 정통성을 확립시켰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7세 사후 루이 11세가 즉위해 귀족들을 억제했으나 반란이 일어나자 걍 동생에게 땅을 조금 넘겼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장미 전쟁 중 헨리 6세가 쫓겨나고 에드워드 4세가 즉위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엔리케 4세가 다스렸으며 후계자인 이사벨 1세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결혼했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아프리카 항로개척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