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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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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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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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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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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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폐비 윤씨와 관해 논란이 커지자 결국 궁에서 쫓아냇다 그리고 성종은 이 시기에 사림파를 대거 등용했다. 하지만 그들의 힘이 너무 커져 어느정도 견제를 하게 되었다
일본[편집]
제2차 모리 지로의 난이 진압되었다.
명[편집]
성화제가 타락해 매관매직을 일삼으며 암군이 되었다 성화제 사후 홍치제가 씹창난 나라를 되살려보려 노력했다.
로디 왕조[편집]
계속 귀족 눈치를 보며 유화정책을 폈으나 시칸다르 로디가 즉위하며 귀족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여전히 분할된 상태였다.
맘루크 왕조[편집]
아쉬라프 카이트바이가 중흥기를 이끌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메흐메트 2세 사후 바예지트 2세가 즉위했으나 동생인 젬의 세력이 존나 쎄서 젬을 몰아냈다 하지만 젬은 유럽으로 튀었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이반 3세가 킵차크의 침공을 격퇴하면서 타타르의 멍에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주변 루스 국가들을 통합시켰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11세가 봉건세력을 전부 무너뜨렸으며 루이 11세 사후 급식인 샤를 8세가 즉위해 큰누나가 섭정을 맡았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 4세 사후 에드워드 5세가 즉위했으나 리처드 3세에게 찬탈당하고 이후 헨리 튜더가 리처드 3세를 몰아내 장미전쟁을 종결시켰다. 그리고 튜더 왕조를 세워 처음엔 정통성이 후달리긴 했지만 잉글랜드를 본격적으로 부흥시키기 시작했다.
에스파냐 왕국[편집]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카나리아 제도 정복을 개시했으며 마지막 이베리아의 이슬람 국가인 그라나다를 침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