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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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성종이 즉위하고 할매가 섭정을 맡았다. 성종이 어른이 되자 직접 정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훈구세력이 기득권층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폐비 윤씨가 성종의 와꾸를 긁는 일이 일어났다
일본[편집]
오닌의 난이 끝나고 전국다이묘들이 맞장을 깠다 1차 모리 지로의 난도 이때 일어났다.
명[편집]
성화제 시절로 마지막으로 평화로웠던 시기였다.
로디 왕조[편집]
귀족들을 회유하기 위해 여러 유화정책을 펼쳤다.
중동[편집]
티무르 제국[편집]
아부사이드 사후 제국이 여러 아들들에게 분할되어 혼란을 맞이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후세인 바이카라가 다스렸다.
오스만 제국[편집]
흑해를 제패하고 이탈리아계 공화국들을 몰아내 동지중해의 패권을 조금씩 얻기 시작한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주변 루스계 공국들을 조금씩 복속시키기 시작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11세가 본격적으로 제후들에게 공세를 펼쳐 왕권을 강화시키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쫓겨났던 헨리 6세가 다시 왕위를 얻었으나 얼마 안가 죽고 에드워드 4세의 요크 가가 장미전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이사벨 1세가 카스티야 왕으로 페르난도 2세가 아라곤 왕으로 즉위하며 아라곤 왕국과 카스티야가 연합되었다.
포르투갈 왕국[편집]
여전히 식민지를 개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