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210년대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1210년부터 121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고종의 치세였다. 하지만 최씨 일가의 무단정치 때문에 왕권이 메차쿠챠 범해졌다.

이맘때쯤 거란부흥운동이 고려를 침공했으나 몽골과 연합해 거란을 조졌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가마쿠라 막부 시대였다. 와다 합전에서 호조 가문이 승리하며 쇼군마저도 꼭두각시가 되고 호조가의 싯켄(집권자)이 일본을 장악했다. 이후 겐지 가문의 대가 끊기며 쇼군 자리도 비었다.

몽골[편집]

칭기즈칸이 대칸에 오르고 초원을 통일한지 5년이 된 해다. 슬슬 주변 손 볼 준비를 한다. 먼저 서요부터 멸망시켰다.

서하[편집]

칭기즈칸이 금을 치기 이전에 예행 연습용으로 고른 첫번째 희생양으로 선정되었다. 몽골의 전술에 당해 내지 못해서 금나라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금나라가 조까 라고 했고 결국 좆망했다.

[편집]

몽골이 내려오자 금나라의 에이스 완안승유가 우주방어를 하려고 했지만 에이스가 거품이라 개털렸고 결국 지구전에 들어간다.

남송[편집]

지를 괴롭히던 금이 몽골에게 대가리 깨지는걸 보고 좋아라 하면서 조상들의 땅을 되찾는다는 행복회로를 돌리기 시작한다.

인도[편집]

노예 왕조가 지배했고 주적이었던 고르 제국이 호라즘에 의해 망하자 만세를 부른다.

중동[편집]

호라즘[편집]

사신 개무시 해서 어그로를 쌔게 끌었다. 결국 칭기즈칸의 분노를 사 침공을 받았다.

이집트[편집]

아이유브 왕조 시대로 십자군이 다시 쳐들어왔지만 격파했다.

모로코[편집]

무와히드 왕조가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에서 기독교 연합군에게 크게 깨지며 이베리아에서의 힘을 잃었다.

유럽[편집]

니케아 제국[편집]

라틴 제국같은 괴뢰국들과 존나 싸움

서유럽[편집]

이번에는 5차 십자군 드립울 치며 뇌절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쳐발렸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2세가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 이겨 거지깽깽이국 신세를 탈출하고 프랑스의 이름을 전 유럽에 알렸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존 왕이 찌질거린 끝에 프랑스 내의 잉글랜드령을 대부분 잃었으며 빡친 귀족들이 존왕에게 마그나 카르타 체결을 강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