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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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실에서 막장드라마를 찍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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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이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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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인 이전 작품들은 약간 무겁고 리얼리스트적인 면모가 강하지만 그 이후부턴 상당히 초현주의자가 된듯하다.
비슷한 감독으론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와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가 있다
특히나 에릭 로메르의 녹색광선은 밤과 낮,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노골적으로 오마주 하는듯한 느낌이들고 저예산으로 찍기 시작하면서 꽁치의맛을 비롯한 오즈 야스지로의 작품들과 점점 닮아가고있다
본인 얘기를 쓰는건 맞다. 본인이 인증한거기도하고 하지만 어느정돈 각색하는것같다
대본을 그날 그날 쓰는걸로 유명하다. 유준상을 위해 한의원씬을 넣은적이 있다 그래서 유준상은 영화촬영하며 침도 맞았다.
남자주인공으론 본인하고 닮거나 비슷한 사람을 주로 쓰는듯한데 본인말론 일단 착하게 생겼으면 쓰는거라고한다. 김상경은 생활의 발견 찍을당시 잠깐 수염이 있었는데 만드는 사람들이 홍상수와 비슷하다고 했을정도 근데 요즘엔 그냥 싸게 출연해줄수있는사람이랑 하는것같다
교수였을때 학생과의 스캔들이 있었긴했는데 그걸 요즘들어선 영화에 반영하진않는다
주로 영화에 진실게임,섹스,술,찌질함 이정도는 거의 뭐 들어간다고 봤었는데 요즘들어선 많이 순해지고 훈훈해진듯? 속된말로 귀여워졌고 영화에서 보통 주인공을 통해 말하는 '좋은것만 본다.'를 실천하는듯하다 가능한 본인도 그러고 싶은듯
많은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일이 많은데 고현정 같은경우엔 주연인데도 공짜 조연인데도 공짜로 출연했었고 이자벨 위페르도 공짜로 출연했다고한다. 여담으로 공짜이건 아니건 도올 김용옥이라던가 제인 버킨, 카세 료 등 캐스팅이 글로벌해지거나 점점 자유로워지고있다.
꽤나 의외의 캐스팅이 있었다 김승우라던지 최근에 함께 촬영하고있는 김민희라던지. 이기우도 의외라면 의외다 사실 고현정같은경우에도 처음엔 관객들이 좀 특이하게 보긴했는데 이젠 거의 홍상수월드에 속했다 봐도 될듯 김상중도 거의 고현정같은 케이스나 마찬가지. 애초에 김상중은 평소 홍상수 스타일이 탐탁치않아 깔겸 출연했는데 첫출연인 북촌방향부터 호연을 보여주며 없었던 일이 되었다한다.
사단이라고 해야할지 라인이라고 해야할지 페르소나라고 해야할지 일정 기간에 따라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이 주로있는데 남자배우로선 종종 바뀐다. 김의성,문성근,김상경,김태우,유준상,이선균,정재영 등등. 이민우도 최근엔 조연으로서 종종 참여하고있다. 여배우론 송선미,고현정,윤여정,정유미,문소리,예지원,엄지원 등등... 총체적으로 정말 남녀포함해서 콕집자면 문성근.
점점 커리어가 갈수록 영화가 편해지고있다. 굳이 홍상수 팬이 아니더라도 요즘건 부담없이 즐길수있을정도.
주로 필모그래피에 남자의 이야기가 많은데 여자이야기도 꽤있다. 최근엔 그런 구분은 점점 모호해지고있다
작품의 수위가 어떻든 19금을 걸어놓는다. (해변의 여인은 예외) 아마 급식충들 때문인거 같은데 본인 영화를 그 아그들 빡머가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로 난해해서 막아놓은거 같다 어차피 좀 살아봐야 이해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나보다
만약 자신이 영잘알임을 보여주고싶다면 홍상수 영화에 대해 말하면 된다
다만 김민희와 불륜한게 알려져 작품성과 별개로 감독 생활에 위기에 놓였다.
홍상수 영화 다신 안보겠다는 댓글이 많은데, 이들중 대부분은 사건 이전에도 홍상수 영화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다.
조심해서 글써라 고소미 당한다
그냥 우정인줄 알았으나 베를린 영화제에서 내로남불한거 인정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커밍아웃이 아닌가 싶다.
띵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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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이제 다른 사람과 살고 싶어. 당신도 나가서 남자들 좀 만나봐."
김민희랑 외도가 들키자 지 아내한테 한 말이다. 씨부랄 세상에... 미쳐돌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