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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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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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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정의연 옹호함. 그래서 반박한 사람한테 일베충 ㅂㄷㅂㄷ 이 지랄함.

김의성(金義聖)
본관 김해 김씨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5년 12월 17일 서울특별시
종교 천주교
소속 아티스트 컴퍼니
학력 영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한국의 영화 배우.

좆동권 출신으로 연극 배우를 하다가[1]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주연을 맡아 출세하나 싶었지만 《건축학개론》으로 복귀할 때까지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건축학개론》으로 영화계에 복귀한 뒤 《관상》의 한명회를 맡아 스타 배우로 출세하기 시작하였고 《암살》의 집사, 《검은사제들》의 학장신부, 《내부자들》의 편집국장, 《부산행》의 용석, 《미스터 션샤인》의 이완익 등 인성 터진 중년 개저씨, 각종 분야의 높으신 분 감초로 성장했다.

좆동권 출신이기 때문에 에게 앵벌이 드립을 치고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때 "남성의 한 명으로서 욕 좀 먹으면 되지 그게 뭐가 그리 억울하냐 쪼다들아!" 하면서 메갈을 옹호하고 유승민 보고 점잖게 똥같은 소리하신다 등 아주 주옥 같은 소리를 아주 많이 했다. 뿐만 아니라 홍상수김민희가 간통했을 땐 둘을 옹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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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욕을 아주 푸짐하게 처먹고 있었지만 이준석 다음으로 홍콩을 방문해 시위대와 함께하는 등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를 적극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다. 아 그리고 어떤 짱깨 새끼가 김의성이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짤을 올린 것에 대해 빼애액거리자 ㅈ까라 하고 부적을 날려주셨다. [1][2][3]

각주

  1. 당시 정진영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을 돌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