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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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참잘한다 근데 꼭 연극톤으로 과잉표현해가면서 부들부들할 필요까지야 있나... 그게 좀 심한거 같다.
실제론 인간성이 좋다는 썰이 많이 돈다.
영화학도들이 뽑은 가장 과소평가된 배우 1위에 선정되기도. 어셈블리에서 어리바리하면서 진지빠는 역할을 잘했다 듀얼에 출연했을 때는 웬만하면 기본 시청률이 4%는 되는 OCN 드라마의 시청률이 2%대로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에 검법남녀라는 드라마에 나와서도 믿거갑에 포스를 어김없이 뽑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전에 드라마들이 좆망루트를 탄걸 다시 살린 셈이라
어케보면 이번에 믿거갑라인에서 탈출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정재영 피파 프로게이머 찾아볼라고 썼는데 여기왔음 ㅋㅋ
대표작과 최근작품[편집]
영화[편집]
-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갑의 복수시리즈(이 다음은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 첫작인데 얘만 망함. 물론 길게 나온건 아니고 단역으로 짧게 치고 빠지기만한다.
- 실미도
- 웰컴 투 동막골
- 바르게 살자:원칙주의자 주인공으로 나왔다.
- 강철중 1편
- 김씨 표류기:불운의 명작
- 이끼
- 기묘한 가족:최근작으로 20만 밖에 안본 폭망작.
드라마[편집]
- 어셈블리:흥행은 개뿔이고 그냥 망했다.
- 듀얼:이것도 망함.
- 검법남녀1, 2:1편에서 흥했고 2편은 6월 3일 첫 방영. 시즌2도 시즌1 시청률과 비슷했다. 근데 10프로는 안된다. 요즘 지상파 시청률이 더럽게 안 나오는 모양이다.
ㄴ 할배할매들이 드라마할 시간에 KBS1 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