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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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나이키 농구화 시리즈. 농구화로 쓰고 싶으면 이거 말고 에어 맥스 사라
ㄴ농구화로 에어맥스를 왜사냐ㅋㅋ 농구화 살거면 나이키 시그내쳐쪽에서 고르던가, 아디다스에서 떨이할때 하나 사던가 하자.
숫자가 낮을수록 성능이 낮은 운동화지만 반대로 숫자가 낮을수록 간지는 더 난다. 실용성을 위해서 간지를 포기한 케이스.
가장 인기 많고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신었던 조던 1은 미리 말하자면 절대로 운동화로 못쓴다. 초창기 모델이라 겉모습만 그럴싸하지 쿠션기능도 없고 신발 자체도 굉장히 불편하다. 만약 이거 신고 농구하는걸 생각하고 있다면 꿈깨라
레트로(?)인가 발목부분이 있는 형태는 신기가 불편한 측에 속한다. 쉽게 신고 신발에 데미지를 안줄려면 조금 헐겁게 해야 하는데 걸을때는 조금 불편한 정도이지만 뛸때는 큰 에로사항이 된다.
사이즈는 아시다시피 0.5~1을 업글해야 하는데 0.5는 스킵하고 1~1.5 크게 신는걸 추천한다 신발 신는건 1업글이면 충분하지만 신발을 쉽게 벗고 신기 위해서는 1.5가 좋다. 본인은 285~290 정도인데 300 신는다.
1은 가장 성능이 구림에도 불구하고 에어 조던의 매출을 사실상 책임지고 있다. 아무래도 진짜로 농구해서 좋은 농구화 찾는 새끼들<<<<<<<<<<<<<<에어 조던 신고 싶어하는 새끼들 숫자 차이가 커서 어쩔수가 없는듯하다.
실제로 1만 존나 색깔바꾸면서 팔고있다. 솔까 성능은 병신이지만 디자인이나 조던 1을 못이긴다. 즉 1은 간지 빼고 나머지는 전부 병신이지만 간지가 모든것을 커버하는 신발이다. 외모지상주의의 대표격인 신발.
신발 내구도는 강한측에 속하는데 바닥은 물론이요 신발 자체도 굉장히 강하고 질기다.
지금은 패션좀 안다는 급식충 내지 미필학식충 새끼들이 신고 나대는 것.
원래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비싼 물건은 아니었는데 몇년전부터 지드래곤 같은 셀럽들이 자주 신으면서 그전에 신었던 크리스찬 루부탱이나 피에르하디 신발처럼 패쟁이라고 하는 허세 관종들이 개나소나 따라서 신게 되었고
유행하는건 꼭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신사동 호구새끼들과 가로수길 좆병신들까지 동참하면서 시세가 흑인자지 발기되듯 상승했다.
옛날에는 인기좀 있는 모델이라도 기껏해야 1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을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조금 잘나간다 싶으면 발매가+20~30만원 붙는게 기본이 되버림.
그러면서 불량은 존나 잘 뜬다. 이것을 일명 "나이키 퀄리티"라고 한다. 정가품을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퀄리티가 좋으면 가품, 나쁘면 파워정품이다.
장사는 나이키처럼 하는거다.
스트릿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필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옷은 스트릿으로 빼입었는데 신발이 조던 이하 듣보잡이거나 짭이면 개무시당한다.
이외에도 칸예 웨스트의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라프 시몬스, 요지 야마모토(Y-3), 릭 오웬스, 나이키 슈프림 포스, 오프화이트, 리복 베트멍 콜라보 등등 패션쟁이들이 간지템으로 쳐주는 신발은 하나같이 가격이 애미없다.
조던은 기본가가 30발 넘어가며, 이지 부스트는 100 이상, 라프시몬스는 50~60만, Y-3 신발들은 40 이상, 릭 오웬스 또한 100에 가까운 가격대였으나 지금은 한물 가서 30~40대 이고, 현재 스트릿충들 사이에서 와따로 쳐주는 나이키 오프 화이트, 베트멍 퓨리같은건 기본으로 100은 넘어간다
신발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 이지의 경우 중고가 400 이상, 새제품은 500이 넘어간다. 신발이란게 길어야 한 5년 신으면 걸레짝되는 소모품인데 미친새끼들임에 틀림없다.
나이키 마스야드라고 우주 컨셉같은거 잡은 신발도 현재는 리셀가 300~400까지 치솟았다. 생긴건 10만원대 ABC마트같은데서나 팔게생긴 디자인임에도.
ㄴ응 지금은 800넘어감ㅋ
새것도 아니고 중고품 리셀인데도 이 정도다. 신품은 발매되자마자 물량이 순식간에 빠지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들다.
발볼이 개같이 좁게 나온다. 조던 시리즈가 원래 표기사이즈보다 작은 편이긴 한데(마이클 조던이 칼발이라) 1과 11은 심각하다. 크게 사라.
뉴발 270사이즈 널럴하게 신는데 조던1 285 신어야 맞는다 시발
시발 신발원래 280신는데 상하이 좆던매장가서 신발 살라니까 발볼이 좆같이 좁아서 아예 발이 안들어가더라...그래서 299위안짜리 좆창렬 티셔츠삼...
뉴발 아식스 컨버스 290 애용하는데 조던은 신어보니까 295 골라야 맞음 ㅠ
이지v2 등장 이후로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더니 이제 완전 퇴물이 됐다 워낙 신을 신발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흰색 스니커즈, 어글리 슈즈 등이 대세인 현재 추세랑 어울리지가 않아서 안신는다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최근에 리트로되는 시리즈들이 예전같지가 않게 솔닷도 늦고 리셀가도 치킨 한두마리정도 밖에 안된다
이젠 조던보단 에어맥스가 대세고 예전 맥스 인기 OG컬러들이 대거 쏟아나오고 물량도 훨씬 많은덕에 ㄹㅇ고인이 되셨다 나이키도 조던보단 맥스를 더 밀어주는 추세
ㄴ그래도 1 OG는 여전히 발매되면 완판이다. 11콩코드 같은건 예전보다 많이 떡락했다. 사실상 지금 조던은 1 og 빼면 다 고인이라 해도 무방하다.
ㄴ 콩코드는 발매수가 120만족 언저리로 마음만 먹으면 살수있을 정도로 뽑아냈으니 떡락이 당연하다. 올 해 발매될 11 브레드는 아직도 높은편이다. 물론 작년처럼 뽑으면 씹떡락하겠지.
예나 지금이나 조던은 1 OG빨이다. 조던 신상 기대주들도 다 조던1이고 다른 시리즈들 다 틀딱신발 취급받고 고인이됐어도 1만큼은 앰창 리셀가를 유지하고있다. 심지어 짱개새끼들이 사제기 하는 통에 2019년현재 오히려 리셀가가 상승추세에 있다. 3년전에 리셀로 20중후반을 왓다갓다하던 백보드 어웨이가 지금은 100을 호가하며 소강기때 잠시 안정화됐던 인기모델들도 지금은 다 씹떡상했다.
이지부스트가 물량이 많이풀리며 희소성이 옅어짐과 동시에 350v2 이외의 모델들이 가격 및 미묘한 색감덕에 힘을 쓰지못하는 가운데 조던브랜드는 다양한 시도와 여러가지 협업을 통해 콜라보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발매하면서 지난 몇년간의 부침을 떨쳐냈다. 물론 조던1 얘기임ㅋㅋ 맥스 대란 이 후 세계적으로 8, 90년대 복고풍이 주목받는것도 한 이유.
19년말부터 맥스시대가 저물고 이지가 완전히 트랜드에서 멀어지게되면서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물론 조던 1만ㅋ
22년 상반기엔 경기침체와함께 광풍이 불엇던 스니커시장도 거품이 꺼지며 조던1의 하이프도 많이죽었다. 이제 앵간한 하이 신작은 정가밑으로 살수있을정도. 물론 색배합이 계속 븅신같은것만 나온것도 한몫했다. 현재까지는 스캇콜라보 정도만 살아남았는데 하반기에 시카고를 비롯해 대형발매가 예상되고있어 과열은 끝났지만 인기는 견인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발 옷부터 사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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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을 비롯해 스니커에 포커스를 맞추는 소위 스니커헤드들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옷을 못입는다는거다ㅋ 한국만 그런게아니라 일본도 똑같은 소리함ㅋ
백날 애미 갈구거나, 마누라 몰래 백만원짜리 신발사도 패션밸런스가 존나 구리니까 이쁜 신발 신어도 진짜 좆구린 신발이 되어버린다.
본인스타일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나매 클론아이템들로 도배를하고 신발만 사대니까 꼴에 패션에 투자는하는데 전혀 옷잘입는 티가 안난다ㅋ
지는 스트릿인줄 아는데 그냥 이도저도 아닌 아재룩 클론이다ㅋㅋ 패션이라는게 생각보다 공부도 필요하고 많이보고 입어봐야하는데 없는돈 다 신발에 쳐바르니 나아질래야 나아질수가 없다. 스투시 콜라보같은거 나오면 지 체형, 가지고있는아이템 싹다 무시하고 다 좆새로이가 되니 그러고도 잘입는다는 소릴 듣길바라노ㅋㅋ
제발 잡지라도 사읽고 하다못해 괜찮은 인스타라도 참고하면서 연구를해 씹것들아ㅋ니들이 쳐입는 브랜드 컨셉이나 근본같은것도 좀 알아보고ㅋ 조던 오지게 사봐야 니가 옷못입으면 그냥 조던아재 되는거다ㅋㅋ
조던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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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시점에서 조던1의 리테일가는 209.000원으로 30년도 더 쳐먹은 틀딱신발주제에 오지게 비싸다. 그나마 조던1이 젤 싼편이고 11같은 경우엔 26에 가까운 리테일가를 형성하고 있다.
85년 발매되어 총 10가지의 og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같이 가격이 애미가없다(리셀기준). 조던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심어준 1등 공신이며 조던하면 4, 11과함께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딱던이 실제로 경기중 신었던 조던1은 시카고, 블랙토 정도인데 이는 당시 흰색배합이 무조건 들어가야했던 nba 정책과 관련이 있다. 슬램덩크로 가장 유명한 브레드는 덩콘에서밖에 안신었다. 98년에 시카고 소속으로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룰때 마지막으로 조던1 시카고를 신엇다.
스트릿 씬에서는 거의 컨버스와 같은 영향력이 잇으며 조던브랜드는 뒤져도 조던1이 뒤질일은 없다. 예전에는 은근히 코디하기 어려운 신발로 꼽혓으나 스트릿의 대중화와 더불어 조거팬츠와 카고, 와이드 팬츠의 유행으로 어느정도 코디하기 편해진 덕에 돈잇는 틀딱새끼들이 배때지 튀어나와서는 회색츄리닝에 조던1신고 있는 경우를 가끔 구경할수있다. 기분 나쁘긴하나 솔직히 다른 코디하면 더 극혐이니 눈감아주도록 하자.
사실상 컨버스와 더불어 스니커판을 시작하고 키운 1등공신이고 보드문화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다. 결국 스니커질의 귀결은 좆던1이라고는 하는데, 아주 틀린말은 아니나 이런말하는 틀딱들일수록 가진 신발이 별로없다. 다만 똥양인 다리길이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측면이 있으니 종돼라면 그냥 소장으로 만족해라. 85년 오리지널 조던은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며 죽이되도록 신은 신발도 비싸게 팔리는데, 상자보유에 미중고 수준이면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가끔 미국 틀딱들 신발장에서 거미줄 칭칭감긴채 잊혀진 놈이 나오곤한다.
미국, 일본같이 스니커 문화가 오래되고 발달된 곳에서는 조던1만 수집하는 새끼들을 매니아로 크게 안쳐주는 경향이 있다. 그냥 조던1이 하이프니까 사는거지?정도. 그래서 좆던1을 종류별로 두족이상 갖고있지 않는이상 조던1로 나 콜렉터요라고 깝죽대다가는 조롱당하기 좋다. 그런 의미에서 조던1, 혹은 특정 콜라보에 경도되는 경향이 강한 국내 스니커판은 그냥 하입비스트들의 모임에 가깝다. 당장 국내굴지의 스니커 커뮤니티인 나매만봐도 지디군대가니까 트렌드 자체가 멈춰버렸다ㅋㅋ나이키코리아가 연예인 마케팅을 하는것도 조센징의 이러한 성향을 십분 이해한것. 신발을 애정하고 신기보다 언제 처분할가를 먼저 생각하는 판. 물론 이건 다세대주택이 압도적인탓에 콜렉팅할 여건이 안되는 국내주거환경의 탓도 크겟지만 그냥 김치특유의 모나미룩의 그것이라 생각하는게 합리적일수도 있을듯. 다만 그렇다해서 조던의 콜렉팅가치가 전혀 떨어지는것은 아니고 덩크, 포스를 메인으로하는 스니커헤드들도 일단 조던1은 살수있으면 사고본다. 그만큼 시장의 메인이자 근본이라는 소리.
짱개들이 스니커시장에 개입하면서 가격대가 망가져버린 신발중 하나. 대량 매입레벨이 조센과는 하늘과 땅차인데 그나마 공산당이 대출규제를 실시하면서 살짝 잠잠해졌다.
본인이 스트릿을 입고싶은데 신발 뭐할지 모를것 같으면 포스 로우랑 조던1 하이로 가라.
- 가격별 추천모델(2022년 리셀가 하이 모델 기준)
20 - 30따리 ㅡ 솔직히 이 가격대에서 존예조던은 없다. 가성비 조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거나 갓 발매된 신상의 마이너 사이즈정도가 해당 가격대에 포함된다. 이지가 한참뜨고 조던이 죽엇을때엔 이 가격대에 무려 블랙토가 잇던시절도 잇엇으나 존나 옛날얘기. 22년 현재로서는 비주류인 검정베이스 조던들이 주류를 이루고있으나 얘네도 1년후면 모른다.
30 - 60따리 ㅡ 여기서부터는 제법 예쁜애들이 나온다. 조던 1의 특성상 1, 2년 후에는 더 떡상할 애들이 대부분이므로 리셀로 사려면 이 가격대를 추천한다. 예전에는 이 가격대에도 벌벌햇는데 요즘은 그냥 보통편에 속한다. 스니커씬이 미쳐돌아간다는 반증. 22년 현재 유블, 짐레드, 쉐도우, 코트퍼플, 다크모카, 코즙네이비 등이 추천할만하다. 무난하게 예쁜 가격대. 요즘 트렌드상 대체로 흰색베이스가 많다는걸 확인할수있다.
60 - 100따리 ㅡ 여기서부터 나매 틀딱들이 좆 빠딱세우고 핣아주는 라인이다. 오늘의 착샷같은 게시판에 거적때기입고 얘네라인 하나만 신어줘도 나매 상위 10프로 씹가능. 22년 현재 대표적인 김치거품이던 루키를 비롯해 오리진, 블랙토, 브레드, 라투씨, 브레드토, unc, 낫포리셀 등 소위 근본컬러들이 이 가격대에 많다. 코디하기 가장 무난한것은 루키 정도. 확실히 예쁘긴한데 정가 20만원짜리 신발을 이 돈주고 지르는걸 고민하는걸 남들이 알면 정말 미친개호구새끼 소리듣기 딱좋다.
150 - 250 ㅡ 여기서부턴 대장급이라고 부르며 길에서 마주칠시 신발 관심있는 새끼라면 한번쯤은 쳐다볼 가격대이다. 이 레벨부터는 협업이 다수이며 시카고나 범고래, 백보드og등 og 대장들이 여기에 속해잇다. 유니온 조던들이나 옵화 UNC 등 조던1 팬이라면 딸감으로 삼을 신발들이 해당라인에 있다. 여기서 부터는 극악공홈당첨이 아닌이상 신발말고는 인생에 낙이없는 배때지 튀어나온 틀딱들이 사준다. 아니면 석달알바비 다바치고 쫄쫄굶으며사는 학식. 나름 대장급 신고다닌다는 자부심에 주변이 다 날 쳐다보는것같고 세상이 다 신발같고, 암튼 중증병신들이 많은 층. 보지들 몇백주고 빽산다고 비웃던새끼들이 빽보다 더한 소모품인 신발은 이 돈주고 삽니다ㅋ 스캇, 시카고, 백보드 어웨이가 코디도 용이하고 추천하긴하나 이 레벨에서는 솔직히 안예쁜 신발이 없다. 그냥 취향껏 고르자. Unc가 코디도 어렵고 옵화빨이 좀 잇어서 병신같이 코디하면 찐따같다는 정도.
300~ ㅡ 해당 가격대는 이제 서민의 영역은 아니다. 대장급이라 불리운다. 그냥 잘버는 새끼, 신발에 인생건 콜랙터, 은수저, 혹은 허영심에 미친 리얼호구정도가 이 레벨을 구매한다. 22년현재 리셀가 1000을 넘은 옵화 시카고가 대장이라 불리고있었으나 디올조던이 나오면서 조금 밀렸다. 꼴랑 번개하나 쳐박은 프라그먼트도 앰창 가격대를 형성중. 스캇×프라그 삼자콜라보도 대열에 합류했고, 그 외 트로피룸같은 짜잘한 극소량 한정모델도 여기속한다. 이 레벨부터는 신발을 신는게 목적이 아니라 투기나 전시가 목적인 경우가 많다. 굳이 추천하자면 배합도 무난하고 수제작인 디올조던을 추천하기는 하나 일부 골수팬들은 프라그먼트를 더 쳐주기도한다. 돈많고 관심받고 싶으면 사라. 근데 솔직히 씹서민인 나는 사도 무서워서 못신는다ㅋ
수도권거주에 발품팔고 캠핑을 할 자신이 있다는 전제라면 한정모델이 아닌이상 생각보다 리테일가로 구하기는 어렵지않다. 최근엔 공홈 드로우조차 당첨이 잘되기 때문에 구매난이도가 높지는않다. 해외라플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라. 협업모델은 캠핑 이후에도 추첨을 해야하는 좆같은 경우가 많다.
아웃솔이 지우개로 유명하다. 아껴신어서 중나에 거지새키들에게 되팔고싶으면 슈구도 칠해주고 주름도안가게 관리를 하자.
나이키답게 퀄이 복불복인데 해가갈수록 개판이다. 베트콩, 짱깨 이런애들한테 큰거 바라겟냐만. 다만 리셀가로 사놓고 퀄이 어떻니하는 빡대가리 새끼는 속히 뒤지시길. 나는 20만원도 안되는 신발에 하이엔드 돈을주고 하이엔드 퀄을 바라는 호구입니다라고 자랑하는 꼴.
미드, 로우라인이 있는데 요즘 부쩍 나이키에서 밀어주기는해도 소장가치가 한없이 떨어지므로 혹여나 리셀할 생각은 접는게 편하다..라고 생각햇는데 스니커판 트랜드가 바뀌면서 로우나 미드도 떡상한 모델이 생겻다. 로우는 흰색배이스 배합이면 수요가 높고 리셀가도 높으며 스캇로우 시리즈는 진짜 존나 예쁘다. 2020년부터는 어예 로우 열풍이 불면서 앵간한 하이보다는 색배합이 늘좋은 로우가 더 각광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와이드팬츠가 늘어나면서 더 그렇다. 21년에 스캇×프라그 로우가 나오며 이 해 조던계을 평정해 버렸다
조던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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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 신발. 당대부터 지금까지 존나 버림받은 신발이다. og와 몇몇 협업모델들이 고가에 거래되기는 하나 시장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 얘가 좆망하고 팅커 햇필드가 조던시리즈를 이끌게되엇다. 시리즈중 유일하게 이태리 제작이라 해외에서는 나름 팬층이 존재한다. 에미넴이 거지시절 샀던 첫 조던이 2탄이엇다. 덕분에 400백족 한정의 에미넴 조던2가 있다. 물론 가격은 신형 세단급. 21년에 버질아블로가 오프화이트 콜라보를 내며 주목받았으며 직후 버질이 암으로 사망하는 바람에 가격이 폭등했다. 나이키 차원에서 조던2를 재발견하려는 움직임이 늘고있다.
조던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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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펀트 패턴으로 유명한 넘버링. 마이틀 딱던이 얘를 신고 평득 37점을 찍엇다. 정가 239,000원. 조던 시리즈들 중에서도 인기라인에 속한다. 물론 국내에선 틀딱신발. 블랙시멘트, 파레등이 유명.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델은 없으나 애정을 가진 콜렉터가 많긴하다. 국뽕조던이라고 조던3 서울이 있으며 리셀가가 매우 세다. 묘하게 협업의 선택을 못받는 편이다. 다만 dj 칼리드 등 특정 아티스트들에게 사랑받는 신발이라 해당 협업은 리셀가가 우주가격이다.
조던4[편집]
1, 11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라인중 하나다. 국외셀럽들의 사랑을 많이받고잇으며 협업또한 가장 활발하다.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이 있고 주력으로 신는 틀딱들도 많다. 아무래도 1과더불어 가장 클래식하고 정석적인 스니커인 탓이크다. 브레드, 파레같은 og 정도가 대중적으로도 알려진 편이며 지금도 많이 찾는다. 조던 1 후두려패는 협업모델 대장들이 많은데 가장 유명한것은 에미넴 조던으로, 리셀가가 한화 6000만원정도 한다(단 ff모델이라 협업이라하기엔 좀 뭐하다). 그외에도 리바이스 조던이나 스캇 조던등도 많이들 찾는 인기 모델이다. 20년 이후에도 유니온 모델이나 옵화 콜라보가 줄줄이 나오고있어 4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1에 가려져서 그렇지 조던브랜드가 밀어주는 넘버링중 하나다
조던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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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없는 조던은 아니지만 인기가 좋지도않은 조던. 쉐입이 너어무 올드하다. 서태웅이 신은 파레가 가장 유명하며 도쿄라는 모델은 극소량 한정으로 우주매물이다. 20년들어 버질아블로가 살려보겟다고 발버둥치고 잇는데 그나마 옵화콜라보가 봐줄만하다. 그 외에 슈프림 콜라보가 유명하니 본인이 돈많은 콜렉터이면 꼭사라.
조던6[편집]
딱던의 첫 우승을 함께한 신발. 한때 국내 조던전성기를 이끌엇다해도 과언이 아닌 시리즈. 1 빼면 하나같이 퇴물취급받는 조던og모델들 중에서도 아직도 색감만큼은 인정받는 카마인이 바로 6이다. 그 외에 강백호가 신엇던 화이트 인프라레드 유명하고 오레오, 시드니 모델도 인기엿다. 최근엔 트레비스 스캇과의 협업이 나왓는데 발매초기에는 200가까이 치닫던 리셀가가 거품이 오지게 빠지며 60까지 떨어졌다. 스캇도 퇴물은 못 살림ㅠ 나중은 몰라도 2020년 요즘 트렌드에는 어울리지 못한다는 평. 여름에 봊이들이 숏팬츠에 신으면 아직 예쁘긴할듯. 슬램덩크 협업모델이 잇는데 스캇보다 더 예쁘고 비싸다. 기회가 잇으면 꼭 손에 넣도록.
조던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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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협업도 내고 복각도 해주긴 하는데 반응이 영없다. 요즘 신기엔 다소 산만한 디테일이 많아 보이긴한다. 물론 예전부터 인기가 존나없긴햇어도. 검빨 모델인 랩터가 인지도가 있다
조던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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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신발. 그래도 7은 인스타에서 발매정보정도는 올라오는데 얘는 뒤졋는지 살앗는지 알길이 없다. 해외에서는 그래도 수요가 제법 있는 모양. 한정판 위주로 해외콜렉터들이 사긴하는거 같은데 그 한정판조차 요즘엔 뜸하다.
조던9[편집]
조던이 1차 은퇴할때 나와서 묻혔다. 그냥 없다 생각하자.
조던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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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복귀 신발이다. 이거신고 올랜도에게 참교육받고 빠따질한 대가를 치뤗다. 단 플옵에서는 11을 착용했으므로 외면받기에는 살짝 억울한감도 있다. 어렷을적에 동농가면 가끔 보이던 시리즈. 그냥 뒤진 신발이다.
조던11[편집]
팅커 햇필드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받는 시리즈. 시리즈 처음으로 애나멜 소재를 사용했고 많은 이들이 가장 아름다운 스니커즈로 꼽는다. 그냥 진짜 예쁘다. Og콩코드는 한때 우주매물가를 자랑햇고 브레드도 엄청난 인기를 지니고 있다. 조던이 잠시 주춤했을적에도 얘만큼은 소장하는 철새들이 많았다. 무겁긴해도 보기흉한 쉐입은 아니라 캐주얼, 스트릿 어느쪽에도 어울린다. 좆무위키보니까 수트에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앰흑들 얘기이므로 똥양인들은 제발 하던대로 반바지나 트랙팬츠 입어라. 조던이 복귀후 첫 우승을 함께한 신발이고 전설의 72-10을 기록한 신발이다. 덕분에 72-10이란 모델이 나오기도 했다. 예전엔 로우컷도 인기로 고가로 거래되었으나 요즘엔 많이 죽었다. 근래에는 콩코드같은 og모델이 아닌이상 외면받고있어 틀딱스니커팬들을 슬프게 하는중. 로우는 주로 4-5월에 여름을 노리고 발매하며, 미드는 12월에 늘 복각이나 신작을 발매한다. 18년 콩코드가 종나풀리며 전투화로 각광받고 잇으며 이 시리즈부터는 ㄹㅇ농구화로 사용해도 무리가없다. 그대신 요즘 나오는 농구화보다 체감상 세배는 무겁다.
조던12[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욱일기 패턴을 사용하여 국내에는 아예없는 신발 취급을 받는다. 나매에서는 언급금지신발. 19년 반일불매선동때, 이 신발의 선례를 들어 모든일본브랜드 취급금지령을 운영자 지좆대로 내렷다가 리셀충들과 일부 깨어잇는 유저들이 항변하자 바로 꼬리내린 이력이 잇다ㅋ
해외에서는 제법 찾는 사람들도많고 고가에 거래되기도 한다
조던13[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조던의 두번째 쓰리핏을 함께한신발. 조던붐때 어느정도 수요가 잇엇으나 지금은 드레스코드 아니면 볼일없는 퇴물 신발. 생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보통 이 시리즈까지가 조던이 실착한 클래식 조던으로 인정받는다.
조던14[편집]
조던 은퇴각이보이니 좆이키가 하나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플옵때 딱던에게 급하게 신긴 신발. 이걸로 더 샷을 던지고 두번째 쓰리핏 달성. 콜렉터, 조던 진성팬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