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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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월 29일(한국기준 3월 30일) 뉴욕 언팩에서 공개된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8이 재수없게 갤럭씨팔이 되어 또 펑펑 터져대면 그땐 쌤쑹은 폰사업 무덤 예약이다.
하지만 전에 한 번 엄청난 피해금을 입어서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제대로 만들었는지 외신에선 호평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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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8년 10월 기준 몇달전에 출고가가 인하되었기 때문에 출고가 699,600원으로 하향되었다.
여기에 공시박고 페이백 박으면 20만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ㅇㅇ 단품 중고가 30만 하거 감안하면 ㄱㅆㅅㅌㅊ
스펙[편집]
기종 | 갤럭시 S8 | 갤럭시 S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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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또는 엑시노스 8895 | |
메모리 | 4 GB RAM, 64 GB 스토리지 | 4 GB RAM, 64 / 128 GB 스토리지 6 GB RAM, 128 GB 스토리지 |
디스플레이 | 5.8 인치 2960 x 1440 QHD+ (570 ppi) | 6.2 인치 2960 x 1440 QHD+ (529 ppi) |
카메라 | 전, 후면 F1.7 듀얼픽셀 카메라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 |
배터리 | 3000 mAh | 3500 mAh |
색상 |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로즈 핑크(갤럭시 S8+ 전용), 버건디 레드(갤럭시 S8 국내판 전용) | |
운영체제 | (출시 당시) Android 7.0 Nougat Samsung Experience 8.1 (최신 업데이트) Android 9 Pie Samsung One UI 1.0 | |
크기 | 68.1 x 148.9 x 8.0 mm, 152 g | 73.4 x 159.5 x 8.1 mm, 173 g |
기타 | IP68 등급 방수방진, 3.1세대 USB-C, 홍채인식 잠금해제, 안면인식 잠금해제, 삼성페이, LTE Cat.16, 블루투스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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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S8+ 한정. 이 때부터 갤럭시 S 시리즈의 플러스 모델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화면 크기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s8과 s8+의 차이점은 크기, 배터리이다. 여기에 s8+ 128gb 한정으로 램도 2기가 더 크다.
s8+ 128gb가 램 더 늘어나는거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성능에 영향 끼치는 차이점은 없다. s9랑 s9+처럼 카메라 차별두지도 않았고 말그대로 크기랑 배터리만 달라졌다고 생각하면됨.
근데 액정 크면 발열 더 커져서 스로틀링 잘걸리려나? 궁금한데 답좀
쨌든 개인적으로 s8+는 친구꺼 들어보니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라. 안그래도 비율 달라져서 그냥 s8도 위아래 길어진거 부담스러웠는데 s8+는 이게 더함. 뭐 큰게 좋으면 s8+ 사는거고.
상세정보[편집]
홈버튼과 베젤이 없다. 위아래 모서리까지 라운드 처리했기 때문에 베젤 개념이 없다고 한다. 지문인식을 하던 홈버튼이 사라지고 센서가 후면 카메라 옆에 위치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문인식 위치가 좆같다. 지문쓸때마다 카메라 렌즈에 손이가 씨발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탑재되었다. 애플의 시리하고 비슷하다. 비트박스를 존나 잘한다. 한번 시켜보자. 5월에 출시하고, 빅스비를 통해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물 인식을 하여 이 사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버라이즌에서 샀다면 안된다... 근데 빅스비가 아직 딥러닝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해서그런지 구글어시보다 좀 많이 떨어진다. 또 인식률이 조금 구린거같아.
S8사진 찍어서 검색시키면 아이폰6나 7을 띄우는 븅신 짓거리를 하곤한다. 근데 다른 회사 단말기를 검색하면 99퍼센트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뭐냐 씨발?
S7보다 1시간 배터리타임이 단축되었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고밀도 배터리를 탑재했을게 뻔한데 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일부러 용량을 낮췄다고 보는것이 맞다.
최신AP로 인해 전력소모가 적게들 수 있겠지만 역시 QHD+에 넓어진 디스플레이를 버티기엔 버거운것 같다.
다만 기본 해상도는 FHD+가 된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배터리 조루를 막을 순 있을 것이다.
갤럭시s8은 다 좋은데 빠따리가 존나 조루다. 어떻게 반년 지나니까 밝기 절반으로 해놔도 12시간을 못가냐?
전면 패널은 색상에 관계 없이 전부 검정색이 되었다. 아마 센서들 때문에 검정색으로 바꾼 듯하다. 검정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솔직히 Dex가 나쁘지는 않지만 자사의 엑시노스를 쓰느라 스냅드래곤 835가 시연한 윈도우 에뮬레이션을 아직 도입시키지 않은 것 같다. 인텔하고 삼성이 나쁘지 않은 관계니 추후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에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화면 비율은 18.5:9로 LG G6보다 살짝 길다(18:9).
초콜릿폰이 생각 날 정도로 길쭉하지만 밸런스를 잘 잡아서 예쁘다.
특히 디자인은 어마무시하다. 실물보고 난 뒤 S7엣지와 아이폰 7이 오징어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원빈이 나타남 ㄹㅇ
뒷면 카메라디자인 수정좀 제발
색상은 기존 블랙, 블루, 실버, 골드와 함께 새로 추가된 오키드 그레이가 있다.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보라색처럼 보이기도 한다. 메이플 골드 색상은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이번 블루색상은 너무 어두워서 별로다. 솔직히 갤S7때 블루색상이 존나 이뻤다. ㄴ 내가 블루쓰는데 나쁘진않다 하지만 실버나 오키드 그레이가 나은듯하다 ㅠ
단점은 긴 손가락에 최적화되있는 것이다. 세로배젤이 극단적으로 없어지며 세로길이가 길어진 나머지 손가락이 똥송하다면 지문센서도 잘 안 닿고. 알림창 쓸어내리기도 힘들다. 손가락 길면 상관 없음 ㅋ 화면이 위아래로 너무 길어서 버튼누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아래쪽을 잡자니 화면윗부분에 손이안가
또한 S8+는 화면크기랑 색상 빼고는 전혀 차별점이 없어서 살찐 S8로 변했다. 게다가 128GB 모델은 색상 선택의 여지 없이 무조건 블랙이다. 이는 S9+에서 해결되었지만, 이쪽은 듀얼 카메라 같은 주요 기능을 S9+에 거의 몰빵해서 S9는 전용 색상인 폴라리스 블루를 출시하는 등의 발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을 좀 아는 소비자들은 돈 더 주고 S9+를 사거나 펜이 달린 노트9를 사거나 아예 아이폰 XR을 사서 애플빠로 전향하게 되어 고급형 급식폰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S9+ 신색상도 64GB만 가능하다.
이거 샀는데 좋은거냐
문제점 및 논란[편집]
역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니랄까봐 또 결함과 논란이 출시되자마자 나왔다.
S7 보다도 문제가 많고 배터리하고 빅스비에만 신경을 쓴게 보인다. S7이나 노트5도 이렇게 결점은 많지 않았다.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원래 난 삼빠인데 이건 도저히 옹호할 수 없다. 애초에 못 사지만 S8을 사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다. S7, 노트7은 정말로 좋게 봤고 문제점만 거르면 실드를 칠 자신이 있지만 S8은 진짜로 실드를 못치겠다. 도데체 이게 몇번째냐?
ㄴ핸드폰회사가 애플만 있냐...
뭐 그렇다고 해도 S8이 나쁜 폰이라는 건 아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플래그십에서는 압도적으로 탑을 달리고 있는 폰인데 잔오류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일 뿐이지 솔직히 아이폰7보다도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ㄴ대기업인데 한성마냥 뽑기가 좀 있는건 까여도 싼듯
디스플레이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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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때는 카메라 왜곡, 노트7은 배터리 발화가 가장 큰 쟁점이었다면 이번 S8은 레드 게이트가 가장 큰 쟁점이었다.
액정이 빨갛게 나오는 기기가 있다고 한다. 모서리와 상단 부분이 더 심하게 붉은 편이라고 한다. 현재로선 설정의 색상 최적화 기능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의심되면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가자.
사쿠라 에디션, 벚꽃 에디션이라고 까인다.
이번에도 삼성이 이 문제점을 사용자한테 떠넘겼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S7, 노트7 때 욕을 오지고 먹고도 역사를 반복시키고 말았다.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은 경우는 색상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여 어느정도 보정을 할 수 있지만 일부분이 붉게 나오는 경우에는 답 없다. 이건 진짜로 하드웨어 문제다.
이 건은 노트7에도 발생했으나 배터리 때문이 묻혔다는 말도 있다고.
만약에 외국에서 똑같은 문제가 생겼는데 그 때 와서 리콜하면 ㄹㅇ 꼴성되는 거다. 지금만 해도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데.
결국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화면 색상 최적화, 고급옵션, 화면 가장자리 색상 최적화 기능이 가능해졌다. 일단은 많은 사용자의 불만을 해소했다는 듯. 참고자료
사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끝낼만한게 아니다. 디스플레이 자체의 문제인데 기본 흰색이 모든 폰 고르게 흰색이어야지 우리들 입맛대로 쳐 맞추라고 떠넘긴거다. 정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였으면 일단 기본값으로 흰색화면이 적용돼있으면서 그다음 rgb값 상세히 조절할수 있게 해야되는데 이건뭐...
색상 최적화 기능을 내놓은 것을 보아 애초부터 디스플레이가 자체의 특징일 수도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붉게 뜬다면 그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부분적으로 붉게 뜨기 때문에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상당 부분이 해결됐으니
현재는 완전히 해결됐다. 화면이 붉게 뜨는 기기가 있다면 블루라이트 차단을 했겠지
디스플레이의 결함을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대충 때우고 결국 교환은 안 해줬다.
와이파이 접속 오류 현상[편집]
KT 통신사의 공유기(5 GHz)를 이용할 때 인터넷이 끊기는 오류가 있다.
원인은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기능인 ADPS가 S8에 탑재 되었는데, 공유기 쪽에서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충돌하는 오류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삼성은 이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이 ADPS 기능을 막아버렸다. 이 덕에 인터넷 연결 문제는 고쳐졌지만 인터넷 사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게 되었다. 약 5~10% 정도 사용시간 축소가 예상 된다고.
다만 ADPS 기능 제조사에 따르면 최대 30%만큼 배터리 소모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특히 인터넷만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KT 공유기에서만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폰에 있는 멀쩡한 기능을 굳이 막았어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KT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만 기능을 막을 수 있게 설정을 파놓으면 될 걸 굳이 S8 이용자 전부에게 이 기능을 막아야 하나라는 것이다.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빠르게 한답시고 선택권을 무시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근데 와이파이 설정 들어가니까 와이파이 절전 모드 있어서 켰더니 그래도 평타는 친다. 아마도 부활한듯?
빅스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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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빅스비 버튼을 쓸 때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없도록 막아놨다. 무조건 빅스비만 쓸 수 있는 것이다. 이 버튼은 비활성화도 불가능하다.[1] 아무래도 빅스비 사용을 활성화 시켜서 인공지능 구축을 더 빠르게 할 수 있게하기 위함인 듯하다. 물론 이 취지가 사실이라면 이해가 가나 이건 확실히 사용자 권리를 무시하는 점이라 충분히 까일만 함.
제발 이 좆스비 버튼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ㄹㅇ루 진짜 이거 때문에 첨에 다룰때 엄청 애먹었었는데
최근에 빅스비 버그 생겨서 이젠 꺼놔도 완벽히 안 꺼진다. 제발 좆스비좀 맘대로좀 다루게 해줘라 제발
난 쓰기 싫다고
자세한 정보나 빅스비에 관한 다른 정보는 빅스비 문서 참조
스토어에서 bxActions 설치하면 리맵핑된다. 빅스비 버튼일땐 좆같았지만 여기에 뮤직앱 리맵핑하고부턴 개꿀~ 물론 삼성 공식이 아닌 서드파티앱이라 삼성쉴드는 못치겠다
그 외 기타[편집]
지문인식 위치는 ㄹㅇ 쉴드 못치는게 위치가 정말로 애매하다. 중앙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오른손이 편한 사람이 있고 왼손이 편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폰도 가뜩이나 긴데 지문 인식 센서가 꽤나 위에 있기때문에 여기서도 마이너스. 그리고 카메라 옆에 놔서 카메라에 지문이 잘 묻는다. 그래서 오죽하면 카메라 앱을 틀면 한번씩 지문을 닦아내라고 뜨기도 한다고. 그냥 그럴바에는 딴 곳에다가 둘 것이지
아마도 홍채인식이나 얼굴인식이 있어서 그거 쓰라고 지문인식은 대충 아무데나 놓은듯 하다
구글 픽셀처럼 지문인식 센서를 위에서 아래로 쓸면 상태바가 내려온다. 근데 이게 만들다 만 느낌이라고도 하고 픽셀폰에서는 가능한 2번 내리면 메뉴칸이 내려오는 게 S8에서는 안된다는 듯 [2] [3]
구형 무선 충전기로 충전할때 폰이 충전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한다. 삼성은 이에 대해 충전기가 모조품이라고 말을 했다. 덧붙여 같은 문제가 다른 제품에서 나타난다면 케이블이 문제라고 말했다.[4]
다수 기기에서 SD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말도 올라왔다.[4] 잘만 동작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된다고도 하고, 저장돼있는 데이터를 못 읽거나 데이터가 사라졌다 생겨났다 반복하는 문제도 있다고. 이 문제의 경우 일부 국내 고객이 이 문제를 겪었다고도 한다.
계속 재부팅이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4] 내수용에서도 문제가 생기는지는 추가바람
그외에 내장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꺼지고 계속 안나는 문제가 발생한적 있었다. 내가 이 문제 생겼을땐 재부팅하면 다시 되기는 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디자인 하나는 세계 원탑이다. 캬...ㅆㅆㅌㅊ..
그래도 오류를 감안해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원탑 폰이고, 아이폰 UX보다도 훨씬 예쁜 UX를 가지고 있는 폰이다.
그리고 현재는 오류를 거의 다 해결한 상태기도 하고.
너 같으면 G6를 쓸래 이걸 쓸래?
초절전모드도 예전보다는 진일보했다. S5만 해도 오래 가는 mp3로 사용하고 싶어도 지원되는 앱이 한정적이어서 골치아팠는데 이제는 기본 뮤직앱, 카톡까지 지원된다! 15% 미만인 놈들한테 추천되나 꼴리는 놈은 평소에 써도 상관 없다. 휴대폰 오래 쓰고 싶어서 집에서는 S5 쓰고 밖에서만 S8+ 쓰는데 씹아싸라 나갈 일이 없다. 근데 배터리 충전할 일이 거의 없음 ㄷㄷ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데이트 이후 8.0 (오레오) 대비 GPU 성능 하락[편집]
갤럭시 S8의 마지막 판올림인 파이 업데이트가 떴으나 업데이트 이후 오레오 대비 긱벤치 Compute 항목의 점수가 20% 가량 하락했다.
이게 다 GOS 때문이다.
파일:S8 OS 버전별 긱벤치 compute 항목.gif
번들 이어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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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어팟급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V자형 이어폰인데 중고로 3만원이면 산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파는것중 몇천원에서 2만원정도 하는 것 들은 전부 짝퉁이니 살때 유의하자.
특별판[편집]
갤럭시S8 캐리비안의 해적 에디션[편집]
갤럭시 S8의 스페셜 에디션인 캐리비안의 해적 에디션이다.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특별판이라서 국내 출시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