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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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역사상 가장 시간을 효과적으로 소멸시키는 눈새 인증 방법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넷상에선 당당하다
보통 찐따들이 자극받고 싶을때 하는 놀이다.
하고나면 자괴감이 매우 심하다
왕따나 아싸같은 놈들은 파렴치한 짓이라도 안하고 본인의 병신같음을 감추려고 든다.
근데 좆찐따들은 양심이 없어서 넷상에서 여포짓을 하고 본인의 병신같음을 어필하는 좆같은 새끼들이다.
근데 최소한 한명이라도 논지를 흐리는 놈이 있어야만 키배가 성립한다. 서로 논지가 통일된 상태에서 논리적인 토론을 하면 보통 합의점을 찾아간다. 아니면 서로 관점에 따라 둘다 맞는말이라는걸 깨닫거나.ㄴ 이런 애들은 보통 기본적인 개념이 탑재되어 있어서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때문에 키배가 성립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옛날엔 찐따끼리 싸워 묻혔는데 요즘은 페북충에 인스타에 정치병화에 나무위키에 반쯤 양지화됐다. 이딴 게 양지화돼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는데.
사실 말빨만 좋다면 키배 개꿀잼임
ㄴ 뭐긴 뭐야 씨발새끼 존나 좆되는게 가장 재밌지
인터넷 키배 유형 요약[편집]
유형 1: 상대방 주장을 이해못함
A: 난 남자야
B: 아니씨발 내가 남자거든?
A: 어... 그래 나도 남자야
B: 아니씨발련아 내가 남자라고
분명히 둘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대체 뭘 반박하는지 모르겠는 상황이다. 특히 저런유형은 문해력이 낮은 10대~20대 극초반의 사람들이 하는 키배다.
유형 2: 과하게 공격적
A: 0.99999....가 왜 1임? 아닌거 같은데
B: 아니 병신새끼야 0.999999...... = 1 이라는거 증명된지가 언제인데 앰뒤소리를 하노
그냥 좋게 말하면 바로 넘길거를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유형이다. 저따구로 말하면 팩트여도 건전한 논의가 불가능해진다. 저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겠노?
유형 3: 틀린거 인정 못함
A: 어케 0.999999.... 가 1일수가 있음?
B: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된거라 논쟁의 여지는 없어요
A: 아니 시발 내말은 그게아니고 난독새끼야
한마디를 지기 싫어서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유형이다.
논지나 주장이 옳냐 그르냐 자체는 키배 발생 원인이 되지 않는다. 팩트를 떠나서 먼저 공격적으로 접근한 사람 때문에 키배가 펼쳐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논지를 한참 벗어나 논지와 상관없는것을 때리며 하는 키배가 온라인상 대부분이다. 특히 서로의 주장이 대립되는것도 아닌경우가 많다.
그리고 누가 틀린걸 말해도, 좋게 반박하면 수긍하는경우가 80퍼센트는 넘기니 틀린거 갖고 시비를 걸면 그냥 싸움을 즐기는 놈이라고밖에.........
ㄴ 싸움을 즐기는 놈도 있겠지만 싫어서 참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머리에 피꺼솟해도 그냥 싸움을 즐기러 온 놈을 조지려고 자료라는 것을 가지고 온다. 물론 싸움이 싫다는데 왜 키배각을 안 피한 거냐는 모순적인 비판은 이쪽이 감수해야 한다.
어차피 수준 높은 사람이라면 키배의 낌새가 보일때 걍 상대도 안해주고 도망간다. 내 주장이 틀렸다고 상대방한테 인격적으로 모욕받아야할 이유는 없으므로. 내주장이 맞아도 상대방이 공격적이면 설득 가능성 제로기 때문에 도망가는게 맞다. 어차피 키배 이겨봐야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인터넷 지식 빠삭하게 외워서 얼굴도 안보이는 상대방 팩트로 후드려패는게 수준높은 짓이라고 생각하면 그 생각 바꾸길 바란다. 그렇게 수준높은짓이라고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하든가.
ㄴ이상 키배에서 털리고 정신승리하는 분들의 변명
ㄴ에이 그걸 다 정신승리라고 하면 안 되지 키배각 신들리게 피하는 사람이 있는 걸 경험했다고 말한 걸 수도 있잖아
키배의 유래[편집]
인터넷 역사상 키보드가 생기고 나서 서로 댓글로 물고 뜯고 싸우는 병신같은 일에서 유래가 되었다. 처음 유래된건 잘 모르지만 디시부터 시작하여 스타크래프트 피시서버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메이플 등등 여러가지 게임에 퍼져있다.
여담으로 디시에서 최초로 키배 문화를 퍼뜨린건 씨벌교황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배'라는 표현을 다듬은 것은 격갤의 당룡,
그리고 키배라는 서브컬쳐 문화를 본격적으로 확립한건 판타지갤의 키배왕으로 불리는 흑제가 대표적이다.
키배의 시작[편집]
제일 유명한건 피쉬서버나 메이플 헤네시스 1진이다 피쉬서버에서는 powerbozi 라는 놈이 키배를 창조했고 지금도 1채널에서 유저들이 키배를 치고 있다 메이플은 헤네시스 1진이 유명하다 10레벨 케릭만들고 가서 입털고 지랄하면 관심을 받을수 있다.
키배의 좋은점[편집]
현실도피 외에 아 무 것 도 없다. 스트레스 해소가 장점이라고 말하는 놈들도 있는대 12번째 문단처럼 상대 댓글 안보고 하지 않으면 100% 스트레스 받고 좆찐따들은 저방법 써도 스트레스 받는다.
키배의 규칙[편집]
없다
아 한 가지 있다. 저 거슬리는 새끼를 죽여.
평상시에 일어나는 뉴스 기사, 카페 등에서 우발적으로 시비가 붙어 싸우는 경우에는 자기랑 싸우다가 먼저 나가거나 그러면 패배자 새끼라고 지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시하고 태연한 척 하는 것도 이 새끼들에게는 패배자라고 칭한다. 다만 상대를 확실히 조지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면 승리표를 많이 받을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코트 방송을 정기적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텐데, 이걸 스포츠처럼 완전히 규칙화 시켜버린 곳들도 종종 보이기는 한다.
보통 두 명이서 채팅 등의 수단을 이용해 아무런 배경도 깔려있지 않은 상황에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경기가 어느 정도 지속된 후에 관전하고 있던 사람들이 심판 역할로서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지 등을 판단한다.
물론 저것만 그렇고, 유튜브, 게임, sns같은 일반적인 키배는 규칙이 없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운영자의 눈 밖에 나면 차단으로 키배한 사람의 숨통을 끊어버릴 수 있다. 물론 일관성 따윈 없어서 욕 안 쓰는데도 운영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차단하는 씹새끼들이 넘쳐난다.
사실 키배를 이기는 법은 매우 간단한다. 일단 먼저 도발을 하고 상대가 화를 내면 상대를 풀발기하는 찐따로 몰아간다. 그런 다음 지켜보는 대중에게 이새끼는 혼자 불타오르는 찐따입니다! 라고 호소해서 다같이 조리돌림 하면 된다. 이게 디시 새끼들이 하는ㅈ방법이다.
ㄴ 존나 구차하게 사네 걍 나가뒤져라 엠생들아
키배의 종류[편집]
이 문서는 네뜨억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네뜨억이 좋아하거나, 네덕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힘차게 캡처해서 조리돌림 해줍시다 |
키배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키배가 있다.
채팅 키배 (챗배) 댓글 키배 (덧배)
이 두가지로 나뉘며 챗배는 말 그대로 채팅방과 같은 곳에서 1:1로 싸우는 키배다.
주로 카운트를 세고 시작한다. (그래서 카운트 타자를 줄여서 칸타 라고도 한다.)
덧배는 게시물을 따로 파서 그 게시물에 댓글창에다가 키배를 하는 방식이다.
카운트는 생략하고 바로 인사를 시작으로 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런 키배 방식들은 초록창카페에서 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채팅 키배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지라 반박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적어 쉽지가 않은 반면
댓글 키배는 턴제라서 반박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풍부하다.
하지만 둘 다 가장 조심해야 할 놈은 과거 발언에 모순이 있는 존재가 키배할 자격이 있냐고 마구 붙잡는 놈이다. 특히 그런 놈이 자신이 모순적이라고 인정하면 가장 피곤하다.
키배가 발생하는 원인[편집]
- 아니 이게 제 잘못임?
1. 쩝
- 유튜브 댓글
이 곳은 어떤 이유로라도 싸움이 일어나게 십상이다. 대표적인 싸움 루트로는
1. 댓글이 달림.
2. 그곳에 한 놈이 다짜고짜 반말이나 싸가지 없는 말로 선시비, 태클을 걸음.
3. 한국인들의 전투본능이 발동돼, 똑같은 병신들이 단체로 그 시비충들을 까대기 시작.
4. 그 시비충이 답글을 달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쟁 스타트.
5. 대진표를 짜 보면 '시비충 1마리 vs 병신 n마리' 또는, 시비충 의견에 동조하는 놈들이 나타나서 '시비충 팀 n마리 vs 병신 팀 n마리' 이 대표적인 상태로 계속 전쟁 유지.
6. 아무런 규칙도 없이 계속해서 언쟁을 반복하다 원인도 모르게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면 그 상태로 전쟁이 마무리 됨. 아예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도 있음. 대부분은 걍 싸우다가 점점 귀찮아서 댓글 안 달아서 묻혀서 사실상 끝나거나 누가 정신승리하고 알림끄면 끝나는 경우도 있음.
7. 묻히거나 그 와중에 다른 관종이 또 불을 지펴서 전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음. 묻히는 경우는 대부분 오래된 영상이나 조회수가 적거나 비인기 영상.
- 페북 댓글
주로 정치, 성차별, 뉴스 같은 주제로 많이 일어남.
1. 유튜브랑 비슷하나 이 쪽은 시비충보다는 병신 n마리 vs 병신 n마리로 싸운다.
2. 서로 지 생각이 옳다며 주장질함
3. 유튭처럼 종결함.
- 네이버 블로그 댓글
1.전체적으로 유튜브 댓글과 마찬가지로 한 시비충이 시비걸어서 시작된다. 너무 심하게 하면 블로그 주인이 차단해버린다.
다른 곳은 모르므로 직접 추가좀
- 국가 전용 고오급 품종 유출
1. 일본산 고오급 포도 루비로망이 유출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었음. '유출한 일본 잘못이다.', '긴빠이한 놈 잘못이다.'라고 키배가 붙는 금지어급 수준 됨.
- 피를 부르는 부사
1. 문장에 '굳이'를 붙이면 싸가지가 없다고 싸우게 된다.
- 난이도 논쟁
1. 이지 모드를 안 넣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고 게임 기사가 난다.
2. 겜창인생들이 주목한다.
- 중복글
1. 똥글이면 싸운다.
2. 똥글이 아니면 쓸데없는 중복글이라고 시비를 건다.
3. 시비 걸 줄밖에 모르는 안티중복글충이라고 비꼰다.
4. 결국 싸운다.
- 갑상선암 태도
1. 갑상선암 환자가 심각한 암이 아니라는 말에 상처받았다는 글이 올라온다.
2. 환자를 피해망상이라고 분탕 치는 놈이 나타난다.
3. 분탕한테 사회성 씹창났냐는 댓글놈이 나타난다.
4.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키배를 치는 연령대[편집]
한마디로 급식충이 90%, 틀딱이 10%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중에 초딩이 키배를 가장 많이 치고 그다음이 중딩(주로 게임). 그래도 고딩은 키배를 잘 안한다. 10대 이하는 어려서 남아도는 게 시간이다보니 그러려니 할 지 몰라도, 고딩 이상이 키배를 하면 공부할 시간에 다른 것 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배를 할 나이가 지났다.
틀딱은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병신같은 글 남기고 키배를 벌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급식충이랑 틀딱이 서로 키배를 벌이기도 한다.
유초중딩들이 아니 한마디로 급식충들이 키배 칠때는 패드립까지 포함된다.
참고로 유딩도 가끔 키배를 하는데 키배를 할 때 띄어쓰기 맞춤법 문법을 다 틀리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응니애미~응아니야~ 씹극혐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바로 위에서 언급한 스포츠처럼 진행하는 키배를 치는 사람들은 주로 20대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사람들도 대학교 갈 때부터 이미 인생막장인 게 확정된 사람들이다.
키배충들의 현실[편집]
넷상에서 허언증 하고 키배 잘치고 잘난척 하지만 거기서 80% 이상이 현실에서 찐따새끼거나 집안이 망했거나 콩가루 집안이거나 여러가지 사연이 있다 한마디로 불쌍하니까 이해해주자.
현재 자식걱정에 잠못이루는 아재 아지매들이 한창일때 쓰던 PC통신은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밀레니엄 이후의 인터넷에서의 말싸움 즉 키보드배틀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띈다.
주제 발생→ A가 의견 피력→ B가 반박, 조롱→ A가 재반박→ C의 난입→ B가 재재반박... 의 궤를 이루며 식빵에 건포도 박혀 있는듯한 인신공격들이 큰 꼭지를 이룬다.
평소 실생활에서 쓸일도 없는 단어인 논리나 논점이탈, 논점흐리기같은 자신을 지성인으로 포장하기 좋은단어를 쓰는 추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원래 좆도 없는새끼가 자기 미화하기를 좋아한다.병신같다.
극단적인 예일수도 있지만 일본과 영국이 메스미디어에 싸놓은 꽃향기나는 똥들을 떠올려봐라. 전쟁광 씹새끼들의 구역질나는 자기미화를 볼수있다. 키배뜨면서 똑똑한척은 혼자다하는 새끼들도 똑같애.
입터는걸로는 박사학위 3,4개는 되보이는 애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원래 서로 비슷비슷한 수준이어야 싸움이란걸 할수가있다. 너는 초등학생이랑 대학생이랑 진지빨고 맞짱까는거 본적있냐? 없을거다. 호랑이는 토끼를 손쉽게 사냥한다.물소나 코뿔소는 존나 힘들게 잡겟지. 뭔말인지 알겠냐? ㄴ 뭔 말이냐 물소랑 코뿔소는 비슷비슷한데?
얼굴도 모르는 상대의 학벌이라던가 지능을 자신보다 한참 아래라고 망상하며 똥냄새나는 댓글을 글로벌시대 인터넷세상에 곡사포마냥 흩뿌려댄다. 외국인이 볼까 겁난다 니미.
그렇게 상대가 자신보다 멍청하고 지능이낮으면 몇마디로 제압하고 상대를 버러우시켜야 정상아닌가? 하지만 짧게는 몇분 길게는 몇시간동안 죄없는 상대방 부모를 죽였다살렸다 직업을 바꾸는둥 개지랄 아리랑을 해댄다.
모니터 너머에 있는 니 상상 속의 엠창인생 저능아는 사실 니랑 비슷한 지능과 학벌일 확률이 상당히높다. 말싸움 한창 하다가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제3자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느낄수 있지않을런지?
게다가 너나 상대방이 키배뜰 때 하는 말들은 대부분이 개 쌉논리거나 자신의 인성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에선 입밖으로 내는 순간 바로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그딴 좇같이 한심한 소리나 내뱉으면서 싸우느니 걍 안하는게 답이다.
키배좀 하지마라. 니가 몇살이든 어느대학을 나왔든 연봉이 몇이든 간에.
해주고 싶은 말[편집]
키배가지고 이겨봤자 좆도 없으니까 나가서 일이나 해라. 스트레스푼답시고 키배내서 주변사람이랑 너한테 역으로 스트레스쌓이게하지말고 나가서 운동이나 해라
정작 키배 문서에는 키배를 안한다. 그러니 키배하고 있는 문서로 가자.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키배에서 이기려 들지 말고 현실에서 말이라도 잘해보려고 노력해라. 키배 끝까지 이기려드는 새끼들 특징이 현실에선 말도 제대로 못하니까 넷상에서라도 이겨보려는 거지. 결론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젤 좋고 하더라도 현실을 깨닫고 먼저 관두는 쪽이 진정한 승자다. 정 자존심이 용납 못하면 마지막 딜이라도 한 번 박아주고 니가 병신이라 답답해서 난 간다는 식으로 하고 끝내자.
디시인사이드에서 발생하는 키배 승리법[편집]
1. 가장 기본이다. 자존심을 버려라.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이상 디시인사이드 키배에서 이길 수가 없다.
2. 무엇보다도 논리로 이길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라. 화제에 집중하는 순간 너는 패배한거다.
3. 상대를 일단 화나게 해라. 너의 키배를 구경하는 디시인들을 웃기게 하면 더더욱 좋다.
4. 그림자만 존나 패라. 한심한 상대를 창조해서 걍 존나 패면 된다.
5. 만에 하나 키배로 밀려서 조져질 각이 잡혔다면 한 번 더 어그로를 끌고 도망가면 상대를 어그로 끌었다고 정신승리를 할 수 있다.
6. 통피 및 유동으로 너를 편들어주는 가상의 아군으로 보조대사를 한 번 갈겨주면 매우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갈 수 있다.
사실 이 짓거리를 해봐야 현실 및 자아면에서 엄청난 패배를 겪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일단 디시에서라도 이겼으니 만족하면 된다.
어차피 현실에서 이겨본 적 없는데 넷상에서라도 이겨봐야 하지 않겠는가? ㄴ 악마의 유혹 ㅋㅋㅋㅋㅋㅋ
만약 너가 정상인이고 갤질중 시비가 걸려 말대답해줬더니 상대가 섀복만 하고 있으면 위와 같은 전략을 쓰려고 하는 것이니 "아 현실에서 이겨본 적 없는 새끼구나" 하고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사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거다. 다만 무시하면 상대는 절 더 존내 무시할게 뻔하지 않는가?
그럴때를 대비해 몇가지를 알려주겠다.
1. 욕은 꽤나 자제하자. 어차피 욕해봤자 더 많은 시간낭비와 짜증만이 올거다.
2. 패드립을 당해도 무시하자 만약 그래도 짜증난다면 고소미(?)를 먹이자. 어차피 촉법새끼들 아니면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가능하다. 아마
다 필요없고 박제당하기 전에 댓삭튀 먼저 한 사람이 이긴다
댓삭튀에 더해서 차단박고 정신승리까지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키배 승리법[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존나 필승법이라서 안적으려고 했는데 적는다.
1. 부계정을 만든다
2. 부계정을 통해 브랜드 계정을 무한증식한다
3. 브랜드 계정에 그럴듯한 프사와 그럴듯한 닉네임을 적는다. (단, 통일성이 있어서는 안 되며 노프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4. 키배가 시작되면 본캐-브계-브계-본계 식으로 계정을 갈아타면서 다구리를 넣어 준다. 이때 각 계정마다 말투를 다르게 해 주고 조금씩 입장차도 있어야 한다. 아니면 의심받음
5.현타가 온다면 마지막으로 딜을 박아주고 니가 하도 병신이라 그만둔다는 식으로 하고 나가자
6.마지막으로 키배하고도 스트레스가 남았다면 키배 상대 채널에 들어가서 그놈이 올린 영상이나 커뮤니티 란에 악플로 도배해줘라.
본계는 처음 도발한 후에 착한척 잘못없는척 태세전환을 해야 한다. 본계로 사과하는 척한 후 브계들을 통해 상대에게 '시비걸지도 않았는데 급발진하는 븅신새끼' 라는 식의 프레임을 걸어 주는 게 이상적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은 쪽수빨에 밀려서 상대하기 매우 좇같아지기 때문에 결국은 댓삭튀를 하거나 알림 차단 후 버로우를 탄다. 그러나 상대방이 인생을 내다버린 진성 키보드워리어이거나 니새끼랑 똑같은 방법을 쓰는놈이라면 어느 한쪽이라도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 이상 끝나지 않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질 것 이다.
만약 댓글 수가 300개를 넘을정도로 처절한 키보드 배틀이 펼쳐지고 있는 댓을 발견한다면 한번 의심해보자. 그 키배속에서 싸우고있는 수많은 계정들중 몇개는 한 녀석의 분신들일 수도 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존나 웃기네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이기고 싶냐? 유튜브에서 능지 떨리는 급식들이랑 키배할 시간에 차라리 자기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가지자.
댓글 500개 넘기면 더 안달아지니까 500개 넘기면 정신승리를 하자.
저 필승법 쓰는 새끼들끼리 만나면 존나 웃기겠노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음 카페에서 익명 회원의 작성자 여부를 확인 가능하게 업데이트 된 후로 여시들이 이미 존나게 사용해오던 유서깊은 수법임이 밝혀졌다. 게다가 수많은 분신 하나하나에 개별적인 자아를 부여하는 등, 위에 설명한 유튜브 키배러들은 쨉도 안되는 자아 분열 능력을 지닌 인간 플라나리아 급의 내공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찐따 같지만 제일 효과적인 승리법[편집]
니가 별것아닌 말에도 열폭하는 찐따거나 키배에서 쉽게 이기고 싶으면 쓰는 방법이다.
1. 모니터나 핸드폰 화면을 종이같은 것으로 가려서 내용은 씹고 댓글이 왔는지만 확인한다.
2. 논리보다는 상대방을 빡치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 쓰레기는 뭐냐?ㅋㅋ" "뇌에 구멍뚫린 니 수준에 맞춰서 말한건대 왜 화를 냄?" 이런식으로 존나 빡칠만한 댓글을 단다.
3. 이런식으로 새네번 달면 상대방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상대는 이불킥을 하게 될거다.
생각해보니까 이건 키배보다는 악플에 가까운것 같다.
사실 이 방법은 100% 승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상대방의 과거 발언의 모순을 하나하나 붙잡고 늘어지는 타입과 붙으면 광기에 밀려서 말리기도 한다. 특히 모순 붙잡기 타입이 자기가 까이든 말든 상관없다는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면 인신공격형은 이미 쓰레기라고 인정한 존재에 의해 단순한 동족혐오꾼으로 전락해버린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편집]
모니터를 끈순간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의미가 없다는거다. 오로지 검은화면속 반사된 너의 지친 얼굴이 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