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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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국, 게임 시장 점유율이 2%도 간당간당한다. 그나마 2020년에 코로나로 플스와 스위치가 많이 팔리면서 4~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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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본래 게임기 자체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했지만 그걸 발전시킨건 일본이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엑박으로 플스와 함께 다른 진영을 이끌던 마소에서 플랫폼을 넓힘과 동시에 콘솔 패키지 시장의 독점작에 대한 메리트만으론 한계에 다다름을 알게 해주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휴대용 콘솔이 망하면서 휴대용 콘솔의 강자 닌텐도 역시 한때 뒤져가다 최근에야 부활했으며, 플랫폼의 다양화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콘솔 시장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전망되고 있다.
근데 요즘 데누보 뻥뻥 뚫리는거 보면 꼭 그건 아닌거 같다.
아마 미래에는 콘솔 부분 독점 이후 PC 공개로 갈 수도 있다고 본다.
ㄴ 결국에는 한동안 공존하는게 아닐까 싶음.
콘솔은 죽었다 - 디시위키 모 유저
확실한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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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계 어디서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좋지않다. 외국에서는 게임을 취미로 하면 너드 취급받는다
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근데 그게 게임을 까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됨. 물론 게임인식을 씹창으로 만드는 겜창들은 반성해라.
왠지 모르게 어디 컴퓨터에 없는 게임들이 많이있다.
개요[편집]
돈먹고 싶은 콘솔겜제작사들이 독-점이라는 요소로 게임을 만들면 콘솔을 사서 플레이 한다.
파오후들은 존중하지만 콘솔겜기를 사서 패드 두드리고 있는 겜덕을 미-개한 정상 헬조선인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지옥불반도의 특성상 콘솔을 즐기고 싶다면 독립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
지금까지 콘솔기기는 온라인게임을 돌리는 pc가 점유하는 한국 시장 특성상 그동안 밀려왔고 이제서야 차츰차츰 올라 오는것이 보인다.
갓겜 히오스가 돌아가지 않는 미개한 물건이다.
ㄴ근데 그거는 MOBA 장르라서 애초에 콘솔 패드로는 하기 힘들기 때문에 콘솔로는 안나왔을 듯
차이점[편집]
FPS 게임 차이
콘솔기
컴퓨터
아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이해갈거다. 이걸 보면 컴퓨터와 콘솔기와 차이가 날것이다
키보드는 다양하지만 콘솔기는 그렇게 버튼이 많지는 않다. 많으면 컴퓨터와 다를거 없어진다.
그러나 진동 덕분에 키보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손맛이 있다. 플스4의 듀얼쇼크의 경우 전면 라이트바랑 스피커까지 있다.
결국 컴퓨터 만큼 은 아니다.
정말 상관없겠지만
마우스로 했을때 내 실력 문제를 원망하겠지만 콘솔기는 콘솔기 작동 문제 탓을 할수 있다.
콘솔 게임은 그대신에 게임만 집념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치만 가격 창렬
한국에서 콘솔 광고할때 찌질한 직딩이 겜창인생에 너무 잘표현되서 짜증났다 국자로 머리를 때려주고 싶은격
위 아래 단점 과 장점 에 대해서 설명 되어있으니
하지만 결국 컴퓨터 승
장점[편집]
- 획일화된 성능으로 최적화가 편하다.'
ㄴ60프레임 이내 기준의 상대적
- 보급되기 쉬운 가격
- 오랜 기간동안 사용 가능
- 정품 유저의 수가 많음
-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 독점작 플레이가 가능하다.
-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 게임 개발하기 편한 환경이다.
- 핵 유저가 드물다.
- 높은 판매량. 심즈나 스타크래프트 1 등의 예외를 제외하면 슈퍼 마리오 등 콘솔쪽의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더 높다.
- 멀티플레이 유저수가 많다(스팀판하고 비교하면 몇배 이상이다)
- PC로 내놓기 전에 유저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한 베타 테스트를 할수있다
- 규일한 가성비와 성능. pc는 돈을 많이 쓸수록 성능이 좋고 그 결과 콘솔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싼거라면 개쓰레기 성능이라서 콘솔보다 못하게 된다. 하지만 콘솔은 같은기종이라면 어차피 가격은 동일하고 성능도 중간은 간다.
- pc의 성능이 나쁘거나 pc로 게임하기 눈치보이면 콘솔이 현명한 선택이다. 특히 필자의 아버지는 컴터에 게임까는걸 자체를 극혐하는데 그 대신 스위치(닌텐도)에는 1도 관심없어하는지라 필자는 스팀덱을 구입할지 고민하고 있다.
단점[편집]
- 멀티플레이에 돈이 든다. 원래 PS3, Wii, Wii U는 멀티가 무료였지만 엑스박스 라이브가 유료인 대신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정책을 펼치는 바람에 플스도 PS4 와서는 멀티가 유료로 변했으며, 닌텐도 스위치도 2018년부터는 멀티를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 타이틀값이 비싸다. 요즘엔 콘솔게임들도 다운로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스팀처럼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팀의 할인 정책에 비해선 짭이다.
- 고성능 PC에 비해 그래픽이나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하다.
- 영어, 일어가 되어야 비한글화 작품도 즐길수있다
- 레드링 등 심각한 버그가 발생해도 고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 개발자 입장에선 콘솔로 개발하는 데 모바일이나 온라인에 비해 부담이 더 많이 든다. 특히 세대가 바뀌면 세대간 성능 차이나 게이머의 수준도 더 올라가기 때문에 개발비도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PS3/XBOX 360에 비해 PS4/XBOX ONE으로 나온 게임의 수가 더 적고 차기작의 개발 기간이 더 길어진 점에서 이미 알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엑스박스 원의 경우 스팀의 얼리 액세스에 해당되는 게임 프리뷰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닌텐도측에서 대놓고 인디게임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 등도 콘솔게임 개발에 있어서 개발자의 부담을 덜어주긴 하지만 플랫폼 홀더의 게임 기준 심의나 라이센스비, 기본적으로 완성도를 높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개발자들의 부담은 아직 더 클 수밖에 없다.
- 2023년 1월 3일 제이슨 슈라이어 트위터 가라사대, "지금 플스5인데 신작이 나오려면 플스6이 나와야 할 시기일걸?"이라고 한다.
- 모든 기계가 좆되는 단점이긴 한데 일하는 데 쓰는 기계 옆에 탄산음료를 마시는 병신은 없을 것이고 걍 게임 하면서 싱글벙글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실려 했더니 부어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면 좆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다면 멀쩡히 작동은 할 것이다. 하지만 수명은 1년밖에 되지 못한 故 게임기가 되어버린다. 명심해라. 기계 옆에서 탄산 음료를 마시지 마라. 중요하니까 몇 번 강조해도 된다. 이 문단을 기여한 놈은 이미 한 번 플레이스테이션 2를 탄산음료 한 방에 허무하게 잃은 적이 있다.
해결되었거나 호불호가 갈리는 점[편집]
- 한국 유저가 PC나 모바일에 비해 적다. 그러나 8세대로 들어와서는 SIEK의 개념 정책과 닌텐도 스위치의 대흥행, 엑원배그의 전세계 500만장 판매등으로 인해 한국유저들도 제법 많아진 편이다.
- PC와 콘솔과의 조작감 괴리가 심하다. 적응하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 특히 FPS, TPS 게임 같은 경우엔 게임패드의 조이스틱이 PC의 마우스에 비하면 반응속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웬만하면 조준지원을 지원하지만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 게다가 근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같은 경우엔 콘솔 패드 플레이도 실력빨 추구한다고 멀티플레이는 조준지원을 빼버리고 있는데, 이것때문에 다른 FPS들도 멀티플레이에선 조준지원을 빼는 경우가 있어서 이럴 경우엔 조작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헤일로 시리즈 같은 경우엔 싱글멀티 다 조준보정을 지원하고 초심자들도 나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게임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예외긴 하지만. 그래도 패드 진동 때문에 이걸로 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엑원패드의 경우 트리거 부분에 진동모터를 집어넣어서 총쏠 때의 손맛을 더욱 강화하였다.
독점작[편집]
독점작에 대해 국내외의 인식이 다르다.
국내에서는 독점작 '때문에' 콘솔을 사지만 해외에는 독점작 때문에 '엑원 아니면 PS4'를 산다. 국내의 경우 독점작이 목표인 반면 해외의 경우 멀티작은 하되 헤일로도 하고싶으면 엑원, 블러드본을 하고싶으면 PS4로 갈리는것.
콘솔 장점인 독점작만 깨고 콘솔 팔면 그만이다.
목록[편집]
작성된 문서를 기준으로 한다.
가정용 게임기[편집]
- 마이크로소프트
- 기타
휴대용 게임기[편집]
- 닌텐도
- 소니
- 아타리
- 세가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 Ti-83/Ti-83 Plus/Ti-83 SE
- Ti-84/Ti-84 Plus/Ti-84 C Plus SE/Ti-84 Plus CE
- Ti-85
- Ti-86
- Ti-89 시리즈
- Ti-92 시리즈
- Ti-nSpire 시리즈
- Ti-nSpire CX 시리즈
전 기종은 구매시 무조건 계산기 소프트웨어가 함께 딸려온다. C 또는 CE가 붙었거나 Ti-nSpire CX 이상 기종은 컬러를 지원한다. 나머지는 전부 흑백. 하지만 일부 게임에서는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7단계의 그레이 스케일 그래픽을 지원한다.
콘피떡밥[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국내에서 주로 콘피키배가 일어나는 곳은 디시 고갤, 겜갤, 루리웹이다. 그리고 여기를 포함한 디시위키 특정 문서에서도 키배가 보인다. 초딩들이 장난감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겜창인생들 수준...
일단 PC유저와 콘솔 유저는 서로 싸울 필요가 없다.
마치 스마트폰 초창기 안드로이드가 최고냐 애플이 최고냐로 싸우다 둘다 무쓸모 병신떡밥이란걸 깨달은 것처럼 요즘 콘솔기기가 국내에서도 시장이 형성되면서 나온 떡밥.
일단 서로 분쟁을 일으키기전에 먼저 공공의 적인 복돌이들과 헬조선산 무개념 부분 유료 똥게임들을 숙청하자.
게임살 돈이 한푼도 없는 거지들이 주류인 헬조선에선 이들을 숙청하지지 않은한 모든 유료게이머들은 이들의 저그러시에 짓밟힐것이다.
콘솔충의 주장[편집]
콘솔의 장점[편집]
이렇게 해서 몇가지 설명을 주자면, 콘솔이 존재하지 않으면 AAA급 게임도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위쳐3 개발진이 한 말. PS4와 엑원의 게임 구매량은 PC보다 훨씬 압도적이다. 그래서 블리자드도 디아블로3를 콘솔로 이식하고 짭짤한 맛을 보고 있다.
획일화된 성능과 같은 기기로 게임의 오류나 버그등을 개발진이 쉽게 고칠 수 있고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PC의 경우 수만가지의 부품,성능 조합이 존재하게 되있어서 게임 (특히 배틀필드 시리즈) 사서 깔아도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조치도 힘들고 서비스도 병신이다. 개발진이 아니라 고객이 고쳐야 하는 부분.
멀티플레이 인원, 질도 압도적. PC 배틀필드4의 경우 DLC 맵 서버는 없고 기본맵 서버가 가득한데 PS4의 경우 DLC 서버는 항상 있다. 타이탄폴도 PC에선 사람이 보이지도 않는데 엑원의 경우 아직도 활발. 좆치독스는 pc판에선 방도 사람도 종범인데 콘솔에서는 바로 잡힌다. 이는 판매량에서 콘솔이 더 우수하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
개발진이 최적화라는 기술을 배우려는 노오오오오오력을 할 수 있다. 콘솔기기는 PC와 달리 단일 기기로 최적화를 할 수 있다. 그래서 PS4 성능으로도 디 오더 1886 같은 그래픽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물론 그래픽만 좋다.) 이렇게 개발진들은 게임 판매를 위해 한정되고 획일화된 성능을 최적화시켜 좀더 향상된 그래픽 기법을 선보일 수 있고 능력을 쌓게 된다. PC만 있었더라면 발적화된 게임이 넘쳐났을 것이다.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물론 PC 성능은 발달하므로 그래픽은 극혐이겠지만 게임사는 돈벌기위해서라도 콘솔판을 만든다. 플스3나 엑360이랑 비슷한 컴은 배틀필드 3나 4도 돌릴 엄두도 못낸다. 그만큼 개발진들이 풀을 없애거나 좆만한 부분도 깎아서 간신히 내는것.
그리고 피돌이들이 골방 구석에 좆같은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상체 꾸부리고 존만한 모니터 보면서 겜하는 동안 콘솔충들은 소파에 다리뻗고 앉아서 50인치 화면으로 게임할 수 있다.
여담으로 루리웹에선 콘솔 독점 한글화같은 게임이 나오면 어차피 PC판 나오면 한글패치 나옴 ㅗㅗ 이러는 머가리에 양귀비가 자라나는 새끼들이 있는데 한글패치가 컴알못도 할수있는 그런 쉬운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건 누가 해준다고도 안했는데 루리웹의 몇몇 댕청한새끼들이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고로 던파하세양 :3
콘솔의 단점과 인식[편집]
지금까지 장점만 보았다. 단점은 위에서 서술한대로 갓피씨충들은 콘솔충들을 이해 못하겠지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겠다.
국내 콘솔시장과 해외 콘솔시장은 다르니까 해외 콘솔 시장을 중심으로 서술하겠다. 이해하긴 힘들 것이다.
해외에서는 닌텐도 시절부터 게임은 게임기(콘솔)에! 라는 관념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PC가 더 좋은 그래픽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해도 멀티작을 콘솔에 돌리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PC가 안좋다던가, 조립을 못한다던가, 오류나는게 싫다던가 사정이 있겠지만 그들의 가장 보편적인 생각은 '편함'이다. 그냥 기계에 CD넣고 밥먹고오면 하게 되는게 좋은 것이다.
해외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불구하고 많기에 그래픽이나 프레임같은건 신경 잘 안쓴다. 그런건 코어게이머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그들은 어쌔신 크리드 윾니티를 할때도 패치하기 전 초기에 렉때문에 버벅거려도 흠 하고 넘기는 것들이다. 그냥 그래픽 좋음 좋았지 별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PS4가 엑원을 이긴 이유 중 하나가 성능이 좋은 것이라 했지만 같은 콘솔에 성능좋음 장땡이라서 그런것이지 첫번째 이유는 아니다. PS4의 콘솔전쟁 승리는 엑원의 키넥좆에다가 100달러 더 비싼 가격에 의한 병크(+마좆)와 입털기 때문이다.
한국, 대만, 중국를 제외한 많은 국가들은 콘콘따리보다는 피피따리를 즐기고 있는 추세.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선 정서가 다르단것을 알아두자.
스타크래프트부터 PC방까지 게임은 PC에! 라는 것을 가진 국내 콘솔시장은 오직 독점작 때문에 콘솔을 산다고 생각한다. 데스티니부터 라스트 오브 어스,언차티드 시리즈,헤일로 시리즈,기어스 오브 워,포르자,블러드본 등등... 멀티작은 당연히 PC에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둘 사이에 우열은 없다. 그것은 명시해주길 바란다.
콘송해야 되는가?[편집]
7~8년 이라는 엄청난 수명을 가진 엑박360과 플삼은 말년이 되니 이것때문에 그래픽 발전이 저해된다고 욕을 엄청 먹었다. 콘솔은 당시 720p 30프레임으로 돌릴때 피씨는 1080p 60프레임 이였기 때문이다. 요즘은 1080에 30fps도 안될뿐더러 피씨는 4K로 넘어가는 추세이니 이런말이 나오지만 게임 시장은 많은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오히려 소수 코어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은 내지 않는다. 그러니 그래픽 발전을 저해하는건 중사양 피씨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콘솔 유저들은 피씨유저와는 달리 99.9% 정품 유저이기에 게임 시장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써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사실 콘솔에도 복돌은 많다.)
개조충 뒤져라
피시충의 주장[편집]
주의! 다량의 부심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
데누보 락이 안걸려있어 복돌이에 노출된 위쳐3가 콘솔보다 PC판매량이 더 많다.
최적화로 콘솔충들이 정신승리하지만, 플4나 엑원도 갓PC에 쳐발리는게 현실
가성비가 좋은것 같지만 온라인게임할땐 돈을 내야해서 글쎄? 그러면 가성비소리는 안하고 핵이 없다고 말을 바꾼다.
PC는 핵문제는 분명 있지만 플스의 경우에는 키보드 마우스 허용때문에 실력차기 많이 나서 하소연하고 있는 유저들이 늘어나고있다.
콘솔은 이제 PC가 아니라 모바일 시장에 점유율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3년간 모바일 게임 시장이 15% 가까이 급성장, PC와 콘솔 게임 시장은 점유율이 6~8% 가량 줄어들었으며 특히 휴대용 콘솔 시장은 치명타를 맞았다는 걸 알 수 있다.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23% -> 37%
PC(웹게임+MMO+미드코어): 40% -> 32%
콘솔(TV+휴대기): 37% -> 31%
[1] 가장 최근 지표에서는(2017년 4월) 모바일 > 콘솔 > PC 순이고 PC는 역성장하였다.
게임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지고 있으므로, 비록 콘솔의 점유율이 줄었다고는 하나 콘솔 자체가 사라진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10대 유저의 콘솔 게이밍 경험이 줄어들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10대 유저의 유입 감소는 자연스레 시장의 축소로 이어질 것이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물론 모바일의 성장도 언젠가는 정체되겠지만, 콘솔은 이미 정체되었다는 게 문제다.
ㄴ 4% 성장이 정체라고하기엔 너무 크다. 그리고 가정용 콘솔 기기 판매량 자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 10년전 7세대에서는 플+엑+닌 합쳐 1억5천만대 정도지만 현재 9세대는 반도 안지나서 1억대임. 그리고 모바일게임 성장견인하는건 10대보다는 바쁜 직장인들이 더 크다. 딱히 유입되지 않는건 아님. 거기다 모바일 게임 대다수는 어딜가나 똥이라 언제 거품 빠질지 모르는 분야임. 확실히 망한건 휴대용 콘솔이고 위험한 분야는 가정용 콘솔보다는 PC게임이다. 이미 완성형PC 파이도 줄어들고 있고. 가정용 콘솔은 일단 늘고있다.
이게 콘솔 게임계가 걱정해야 할 일이지, 사이좋게 나란히 줄어들고 있는 PC 코어 게이머 시장과 경쟁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어차피 PC 게임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건 중저사양의 멀티, 온라인 게임들이고
얘네들은 콘솔과는 달리 지속적인 서비스 중심의 게임들이므로 한번 시장에 자리잡으면 망하기가 힘들다.
가성비를 따져보았다. 둘다 비슷한 가격으로 맞춘 견적인데 확실한 차이가 보인다.
씨넷에서 곧 사라질 기기 목록에서 4위에 올렸다.
Fallout 4: PS4/Xbox One vs Budget PC (Core i3 4130/GTX 750 Ti) Frame-Rate Test
3기종 동시 출시한 최근에 나온 게임으로 테스트 한 결과.
여전히 콘솔은 30프레임 고정시키고 PC는 최고 56프레임 평균 40대 초중반을 뽑아내 주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마찬가지로 3기종 동시 출시한 메기솔. 기본 그래픽부터 급식충이나 쓸 750 TI따위에 쳐발리는데다가 플4판은 블러까지 잔뜩 들어가있다. 참고로 이 동영상 플빠웹에도 올라갔었는데 플벌레들이 ㅂㄷㅂㄷ대면서 민주화를 먹여 내려갔다.
하지만 나중에 이 동영상 제작자가 이가격으로는 최적화에 문제가 있으며 콘솔만큼 안정적이진 못한다고 하였다.
콘솔이 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그래픽을 너프시켰다.
콘솔은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죠?
이게 그 흔히 말하는 최.적.화. 라는 것이죠?
근데 파오후들은 제치고 콘솔 사는애덜 얼마 안지나서 되파는거 보면 걍 충동적으로 사는거 같다
어쨌든 그래픽은 확실히 콘솔이 떨어진다.
각 플랫폼별 매출 TOP 10[편집]
[PC]
리그 오브 레전드: 16억 2800만 달러 (텐센트/라이엇 게임즈)
크로스파이어: 11억 1000만 달러 (스마일게이트)
던전앤파이터: 10억 5200만 달러 (넥슨/네오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8억 1400만 달러 (블리자드)
월드 오브 탱크: 4억 4600만 달러 (워게이밍)
리니지: 3억 3900만 달러 (엔씨소프트)
메이플스토리: 2억 5300만 달러 (넥슨)
도타 2: 2억 3800만 달러 (밸브)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2억 2100만 달러 (밸브)
GTA V: 2억 500만 달러 (테이크투)
[모바일]
클래시 오브 클랜: 13억 4500만 달러 (수퍼셀)
게임 오브 워: 7억 9900만 달러 (머신 존)
퍼즐앤드래곤: 7억 2900만 달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캔디크러쉬사가: 6억 8200만 달러 (킹 디지털)
몬스터스트라이크: 6억 7400만 달러 (믹시)
캔디크러쉬소다: 5억 1800만 달러 (킹 디지털)
몽환서유: 4억 5100만 달러 (넷이즈)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3억 5600만 달러 (코로프라)
라인 디즈니 썸썸: 3억 2600만 달러 (라인)
붐비치: 2억 9700만 달러 (수퍼셀)
[콘솔]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3억 5500만 달러 (액티비전)
FIFA 15: 3억 3200만 달러 (EA)
GTA V: 3억 2200만 달러 (테이크투)
데스티니: 2억 9100만 달러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2억 2400만 달러 (액티비전)
FIFA 16: 2억 1200만 달러 (EA)
폴아웃 4: 1억 800만 달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1억 600만 달러 (EA)
매든 NFL 16: 7600만 달러 (EA)
매든 NFL 15: 7300만 달러 (EA)
이 자료는 디지털 다운로드 매출로만 1년동안 집계한 수치다. 참고로 패키지 판매량을 포함 시 GTA5는 출시 하루만에 총매출 8억달러를 돌파했으며 데스티니는 하루만에 5억달러를 돌파했다.
[1] 데스티니 24시간만에 총매출 5억달러 돌파 기사
수천억원을 들인 AAA 게임들의 수익이 그보다 훨씬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시 오브 클랜 같은 게임들의 수익보다 낮거나 비슷하다는 점에서 콘솔 AAA 게임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할 수 있을수도 있으나 온라인게임은 고예산으로 제작되어도 장기적으로 흥행하지 않으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지고 모바일 게임은 수명이 지나치게 짧아 매출의 변동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수익성은 좀 떨어져도 온라인,모바일의 장점을 어느정도 가진 패키지게임은 계속 나올것이다.
콘솔맞춤 최적화 현실[편집]
네 10프레임 8프레임
PC였다면 그래픽 설정 조절해서 해결하는데 콘솔은 어떻게 해야하죠?
콘솔맞춤 최적화 현실2[편집]
갓적화 배틀필드1 을 PS4로 돌리면
해상도가 160x90 까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참고로 PC에서는 1060만 박아도 울트라옵션 60프레임 고정이 가능하며 그 이하급도 그래픽 설정 조금만 낮춰줘도 프레임이 급상승한다
한국에서[편집]
(단위: 억 원)
2015년 국내 게임시장 매출액을 보자.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과 나란히 놓고 보면 콘솔 게임(=비디오 게임)의 매출액은 들이대는 것 자체가 민망한 수준이다. 전년대비 성장률도 급락했다.[2]
반남 한글화 대폭발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그들만의 리그인 것이다.
엑원이 삽질해서 그쪽 유저들이 플포로 흡수되느라 착시현상이 일어났을 뿐 하던 사람만 하는 시장임에는 변함이 없는 것
미래의 콘솔 유저층을 담당해야 할 청소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분리되어버렸기 때문에 신규 유저 유입도 잘 안되는 상황이다.
ㄴ씨-발 콘솔이 PC게임보다 매출이 높았었냐 ㅋㅋㅋㅋㅋ PC충들 복-돌 쓰면 애미애비 뒤진새끼라고 패드립치더니, 실제로는 정품쓰는 애들은 극소수인듯
ㄴ근데 스팀은 집계가 안되서 아직 모른다
2018년 7월 말 기준으로 이제 콘솔게임 매출이 2천억을 넘었고 콘솔게임 비중이 1%에서 2%가 되었다.
물론 7세대 콘솔이나 8세대 콘솔 초창기때에 비하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개돼지 길들이는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5조가 넘어가는 건 넘어가자.
그래도 2019년 초 기준에선 한국 콘솔시장이 6년동안 231% 성장했다고 한다.
논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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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라 왱알거리는새끼들 지들컴퓨터 시피유가 안봐도 느그할머니 난방로 시퓨 팬티엄4인 새끼들이다. 으이구 롤은 돌리면 촤하옵 돌리는 야들 아니덩가! 콘솔 부러운 롤독충이 또..
매일 매일 피씨충들은 콘들따리 콘들따를 부르고 콘솔을 기술 개발 저해의 원인인 해로운 기계라고 생각하지만 이 항목을 읽고 우리 모두 피피따리 피피따 콘콘따리 콘콘따를 즐겨보자.
애초에 콘솔에 HAS부스터라는게 있는데 그게 발동되면 i5세대를 장착한 컴퓨터 따위는
ㄴ컴알못이냐 I5세대는 뭐냐 (i3세대 i7세대)
ㄴ콘솔충 허세답게 i5 세'개'로 읽혔다.
ㄴHAS는 AMD씨퓨가 GPU랑 짝짜꿍해서 더 좋은 성능을 내게 하는 기술이다 PC든 콘솔이든 다 쓸 수 있는 기술이고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도 별로 없음;; 그리고 아무리 PC용 암드 씨퓨인 FX 8천번대가 좆병신이더라도 재규어 따위는 개씹좆바른다. 그리고 FX 8천번대는 인텔한테 쳐맞는게 일상이고
씹어먹을만한 절륜한 성능을 발휘하는게 콘솔임 즉 콘솔이 웬만한 pc보다는 월등히 좋다는건데 그걸 40만원만내고 게임을 즐길수있음 게다가 독점작도있음 얼마나 좋냐? pc충 빠가새끼들아 효율성을 몰라요; pc충들 견적맞출때 그렇게 가성비 따지더니 콘솔 VS PC에선 가성비따윈 개나줘버리신듯;
ㄴ이딴거 없다. 콘솔의 CPU는 PC의 펜티엄 라인보다 약간 더 좋은 성능일 뿐이다. 구글에다가 has booster라고 쳐보면 나오는게 하나도 없는데 대체 어느 콘솔충 지체아 새끼가 창조한 개념이냐?
ㄴxbox one은 650ti급성능이고 ps4는 660정도 된다더라
ㄴ750Ti가 660보다 성능좋단 소리하고 있네
게다가 애초에 콘솔이 없었으면 패키지게임도 안나와서 니들이 그리 빠는 gta5 위처3 다크소울 배틀필드 콜오브듀티 이런게 존재하지도않았음; 좆노잼 온라인게임만 드글거렸겠지 뭐하러 gta5가 콘솔먼저내고 2년이나 된후에 pc냈겠냐 어쌔신크리드만봐도 콘솔판매량이 월등해서 콘솔먼저내고 pc내는데 배트맨 아캄나이트 같은경우는 콘솔이 판매량 더 잘나오니까 콘솔에만 몰빵하고 pc는 대충만듬
그리고 pc충나라 지옥불반도를 제외한 거의 모든나라에선 콘솔유저가 80%고 pc유저가 20%임 그리고 그 20%되는 pc유저들조차도 콘솔에선 못했던 모드와 트레이너 그래픽패치등 컨텐츠를 즐기려하는거지 이미 본게임은 콘솔에서 다 즐기고온 상태
ㄴ근데 지옥불반도는 AAA타이틀을 즐기는게 아니라 토종 부분 유료 똥겜만 하잖아 폰겜만 하는거랑 똑같은 짓인데.
그냥 콘솔로 게임하는 사람은 콘솔의 장점을 보고 하는 거고, 컴퓨터로 게임하는 사람은 컴퓨터의 장점으로 생각하면 안돼냐? 결국 서로서로 자부심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냐
애초에 진짜 게임회사에 도움되는 게이머들은 둘다 사놓고 꼴릴때마다 바꿔가며 돌리고 있다.
출근충이면 둘다 사는거 일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딴거로 싸우는 놈들은 십중팔구 급식충, 학식충 또는 백수다.
위 논쟁들의 완벽한 요약[편집]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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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들로 모든것이 요약된다.
근데 모바일 게임 따위가 콘솔 게임을 따라가려면 아직 100년은 멀었지 않냐 PC도 아니고
ㄴ완성도가 아니라 시장성을 따지는 거다
ㄴ시장성은 말할것도 없지. 기술이 발전하면 휴대용 제품이 각광 받는게 당연한거다 굳이 따질 필요도 없음
100년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50년이면 충분하다고 봄
ㄴ그때되면 모바일이고 콘솔이고 PC고 다 사라져있을듯
그래픽이나 성능모두 pc(일정 가격을 쓴)가 우위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키지게임의 판매량을 보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콘솔판이 훨씬 많이 팔린다. 심지어 모드 지원하는 스카이림 조차 콘솔판이 더 팔렸다. 이유는 별거 없다. 접근성이 높으며 설치하기가 굉장히 간편하고 저렴하다.
ㄴ근데 왜 시발 자꾸 일정 가격을 쓴 PC라고 하냐? 아니 시발 니들은 컴으로 겜만하냐? 개병신새끼들인가
게임을 어지간히 좋아하는 코어 게이머가 아닌이상 aaa게임 돌린다고 100이나 그이상의 사비를 들여가며 그걸또 일일히 조립하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조립형 피씨가 가장 활성화된 국가인 한국조차 소수에 지나지 않는데 해외는 더하면 더 하진 덜하진 않는다. 반면 콘솔은 티비에 연결해 플레이하면 그만이다. 그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으며 가격도 달러 기준 299$밖에 안하는 가격으로 대부분의 AAA게임을 30프레임으로나마 즐길수 있다. 30만원 가량의 돈으로 게임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콘솔이 우위인것이다. 또한 PS3,엑스박스 one의 가격이 499$로 나오고 전작에 비해 망한걸 봐도 대중들은 가격에 굉장히 민감하다는것을 알수있다.
결론[편집]
꼭 두개 중 하나 밖에 없는 찐따들이 고작 기계덩어리에 부심을 가져 어떻게든 내가 쓰는건 무조건 반박불가한 짱이고 저새끼가 쓰는건 안써봤지만 어쨋든 병신임 이라는 찌질한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어서 발악하는 짓이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떡밥처럼 피피따리와 콘콘따리 떡밥도 얼른 해결되길 바란다. 우리모두 콘피 씁시다!
피피따리 콘콘따리 드립치는 애들은 기기 하나만 사는 그지이기 때문에 무시하면 된다. 그러니 카카오나 넷마블같은 모바일 게임이나 까도록 하자.
ㄴ피피따리하고 콘콘따리들 싸우는거 웃긴데 그냥 냅두죠
근데 확실한건 현질유도 한국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 게임하는것 보다는 콘솔이나 스팀 게임에 돈쓰는게 낫다
ㄴ 요즘에는 콘솔게임에도 좆같은 랜덤박스 우르르 쏟아지는 추세임. 더 이상 혜자게임이 아니다.
그냥 시발 쓰고싶은거 쓰면 되지 뭘그리 말들이 많어
플스나 엑박 중에서 고민 되면 둘다 사 병신아
콘솔도 지르고 PC도 지르고 모바일에 현질까지 하는 겜창 인생이 가장 확실한 답이다
여담[편집]
그분에게 있어선 jyp 소속사 연예인들이 게임기라 카더라
ㄴ 가정용 게임기니까 니가 사는 그'집'이네
각주
- ↑ http://www.gamespot.com/articles/destiny-revenue-hits-500-million-in-24hrs/1100-6422231/
- ↑ 2013~2014년에 PS4랑 XB1이 발매되어서 잠깐 급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