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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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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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라고 있는 것.

근데 근본부터 썩어빠진 새끼들이 많다

그걸 싹수가 노랗다고하지

성공한 놈들을 욕하고 싶은데, 뭘로 욕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유용하다.

즉 원심을 잃었다고 해도 차라리 맛갔냐 양심 팔았냐 겁나 심하면 퇴물 뇌가 출타했다 뜻을 쓰는게 어떨까

그리고 성격이나 행동이 변해서 초심 잃었다 라고 들을때도 있는데 그건 잘못된 표현이다.

정작 잘나갔던 사이트나 TV 프로의 경우 초심 잃으면 좆될 가능성이 있더라. 제대로 된 대체제가 나오면 몰락과 폐쇄의 길을 걷게된다.

요즘 유튜브 아무리봐도 초심 잃은 듯.

새 문서 중 역사적으로 유명한 놈년들을 늦게 다룰 때 이미 유명해져 너무 긴 문서를 보는 느낌과 확 다르다.

초심을 되찾기 좋은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