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조무위키
동물 먹이[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기르는 가축에게 주는 먹을 것을 이르는 말로, 동의어로 모이가 있다.
요즘 헬조선에선 사람이 먹는 밥보단 동물이 쳐먹는 사료가 더 비싸다고 한다. 물론 우리는 한시간 일해서 사료는 커녕 한끼 밥 사먹기도 힘들다. 하지만 정부와 재계 높으신 씹새끼들은 독신 노동자는 한달에 100만원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고 개지랄중이다. 좆같은 시발련들. 죽창, 죽창을 다오. 주욱창...
겜창 개돼지들 민심 진압용 먹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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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들, 특히 씹덕가챠겜에는 각종 이벤트, 늅늅이 꼬시기용으로 재화를 펑 펑 뿌려대는 일이 잦다. 이를 사료라고 한다.
이 설명은 광의적에서 본것이고 정밀하게 보면 특히 각종 병신 운영, 버그등으로 개돼지 게이머들의 민심이 험악해졌을때 달래기 위해 뿌리는 재화를 사료로 보는 시각도 있다.
보통 과금질 해서 얻을수 있는 레어한 캐시템들이 포함되는경우가 많아 어지간한 병크를 저질러도 개돼지 게이머들은 사료만 잘뿌리면 쉽게 민심이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므로 아 ㅅㅂ 우리겜 운영 병신같이 하네라고 칭얼대는 소리는 사료주세요 꿀꿀 거리는 소리인 것이다.
오히려 이때 뿌린 사료 캐시템의 성능에 맛을 들여 캐시템 이거 좋은거네 하고 무과금러가 헤비과금러로 진화하는 경우도 많다.
어짜피 이 헤비과금러가 된다 하더라도 가챠겜 자체가 창렬 그 자체이니 장기적으로 보면 개돼지들이 좆망겜 ㅅㅂ 하면서 떠나지 않고 자기들의 데이터 쪼가리에 돈을 더 쓰게 만든다는 목적에 맞는 영리한 전술이다.
물론 준다고 하려다 뺐으면 큰일난다.
주던걸 뺐으면 더 큰일난다.
주던걸 뺐아놓고 남탓하면 겜 터진다.
그래. 한그오 좆마블 너네 이야기다.
史料[편집]
영어로는 historical records.
역사 연구가 땅 파서 하거나 소설을 쓰는 학문이 아니니, 당연히 그 근거가 필요하다. 이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등을 가르키는 말이다.
한국 인터넷의 史料[편집]
그러므로 이 문서는 되도록 끝까지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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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無. 2022년 2월 5일 기준으로 없다. 언젠가 주장은 많은데 정확한 논문 등의 사료가 없는데다 피드백이 없다는 것에 허탈감과 현자타임을 느끼게 된다. 누굴 까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자아성찰 겸 고해성사를 하고 당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역사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향성을 띠고 근거가 없는 역사를 감정적으로 믿다가 그렇게 살면 언젠가 니 거짓말에 원한을 품을 적이 많아진다고 말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게 되면 너무 늦는다. 그러니 널 말리는 사람이 있으면 아 내가 병신 같았구나 빚을 졌네 하고 감사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거절할 필요가 있다.
문득 이상한 것이 신문과 언론에 주장과 글은 많은데 전달력에 의존한 나머지 각 시대의 현실을 편향적이지 않게 보여주는 사료 설명이 별로 없다. 길게 정리하면 시청자들이 TV를 지루해할 거란 사정이 있겠지만 기자들의 위상이 기레기로 떨어지고 사이버 렉카가 판치는 게 현실이다. 막말로 기자들이 연기 공부해서 배우 돼서 거짓말 치려고 방송국에 드가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와 위키도 똑같다. 민주주의의 자유가 있기도 하고 막 현실이든 인터넷이든 일상 속에서 이건 이렇게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어쩌고 설명충이 되면 이상하긴 하다. 그래도 부정확한 정보를 믿다가 자업자득이 되어버리기 전에 방지하는 게 낫다. 그려려고 교과서, 학원책, 전공서적, 사료, 논문을 공부하고 내 주장 중에 병신같이 틀린 게 있으면 과감히 폐기처분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무 사료나 갖다 쓰지 마라. 유사과학, 사이비 종교, 국뽕, 국까, 파시즘한테 당하면 빡친다. 자칭 사료 제공자가 일부러 사실을 누락해서 시청자와 독자를 개돼지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결국 가장 객관적인 사료를 찾는 건 선동에 피해 입은 사람이랑 선동당하지 않은 사람의 책임이 되어버린다. 뭐든 의심하고 분노조절장애만 안 걸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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