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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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oon서는 달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Moon서는 인류가 유일하게 가본 천체 달을 다룹니다. 어떤 병신들은 달 착륙이 구라라고 지랄하기도 하지만 그냥 무시해 주십시오. 한편 중세 유럽에서는 달이 광기를 일으킨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Moon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발전소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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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발전소 | |||
화력 발전소 | 원자력 발전소 | 수력 발전소 | 풍력 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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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발전소 |
달의 힘을 이용하는 발전소[편집]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밀물과 썰물은 달의 힘으로 생기는 것이니 따지고보면 달의 힘이 깃든 발전소라 할 수 있다.
당연히 조석 간만의 차가 크지 않으면 쓸모가 없으므로 지을 만한 장소가 잘 없다.
한국에서는 시화호에 조력 발전소가 있다. 총 시설 용량 254MW인데, 이게 세계 최대 규모이다. 발전소 자체는 오염된 시화호를 써먹을 곳이 없어서 전기라도 좀 얻어보겠다고 지었지만, 의외로 시화호 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가로림만에도 착공 계획이 있었지만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