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달 착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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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문과조차도 이딴 똥쓰레기 궤변은 안 믿는다.

달착륙 의심하는빡대가리들아 지 뇌가 두개골안에 안전히 들어있는지부터 의심해봐라ㅅㅂ

강용석유시민이 믿고있는 매우 합리적인 의심을 토대로 생겨난 하나의 가설.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서 급식충들이 싸지른 달 음모론 믿지마라.

ㄴ디시위키껀 믿어도 되나요?

ㄴ디시인 뇌피셜이 아니니 괜찮다

성조기 펄-럭인다고 달 착륙은 거짓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액!!!!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저 극혐.

달 착륙설은 사실이야!!!!!이 개새끼들아!!!!

인터스텔라의 영향으로 급식충들에게 관심사가 된듯하다.

정말 달 착륙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주작 쇼였는지는 우주비행사들한테 물어봐라. 참고로 버즈 올드린은 '너 달에 간거 구라지?' 라고 조롱하듯이 질문 한 병신을 개소리 하지 말라고 죽빵 조졌고 정당방위 무죄 판정을 받았다.

즉 니가 저 사람들한테 어그로 끌면서 질문하다가 강냉이 털려도 정당방위라 고소도 못한다는 뜻이다.

이딴 음모론자들은 자신이 눈으로 본것 외엔 아무것도 믿으려하지 않기 때문에 나사에서는 책임지고 이 새끼들을 모아서 달에 보내버려야 한다. 음모론이 그저 구라였구나 하는걸 깨달을 즈음엔 산소부족으로 뒤져가거나 식량이 없어서 굶어죽을때쯤이겠지.

여기 가면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라는 개좆같은 비디오가 있다. 댓글 수준이 아주 가관이다. 정말 빡대가리 미개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특히 51구역 드립같은 음모론 제곱한 댓도 있더라

반박할새끼는 여기다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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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 아래의 모든 내용을 읽어보고도 틀렸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면 왜 틀렸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거와 함께 여기다가 적어라.

꼭 달 착륙 음모설 지지하는게 아니라도 의문이 가는게 있다면 여기다 적어놔라. 친절하게 답해줄게.

  • 왜 달에 발사대가 없냐?

걍 착륙선 자체가 발사대다. 1/6의 중력 1/4의 직경을 가진 달에서 지구처럼 큰 발사대,엔진은 필요없다.
에초에 달표면에서 바로 지구로 오는게 아니라 달 주위를 돌고있는 사령선에 랑데뷰해서 지구로 돌아오기 때문에 많은 연료가 필요없었다.

  • 성조기는 어디 갔냐?

ㄴ성조기는 아직 꽂혀있다. 총 6개 꼽았는데 달에서 떠날때 추진로켓에 날아가거나 기타등등 이유로 3개정도 밖에 안 남았다고 함. 태양 때문에 탈색 됐겠지만.

ㄴ 그덕에 현재 성조기 상태는 하얀색이라 하더라.

  • 발자국 사진들이라는 사진들 보면 전혀 발자국 같지 않고 그냥 달에 있는 구덩이 같이 생겼는데.

ㄴ 뭘 본건진 모르지만 발자국은 구덩이안에 스테이크처럼 신발 자국이 생겨서 절대 크레이터 같이 안 보임.

ㄴ 추가로 달의 표면은 규산염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산소 없이도 발자국이 생기는게 충분히 가능함, 규산염이 서로 들러붙는 성질이 있거든.

  • 달에 갈수는 있어도 돌아올 기술력이 안돼서 사람을 못보내는거다. 진짜 보냈어도 로봇이나 보냈겠지

ㄴ소련의 유리 가가린은 아폴로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 최초로 우주유영을 성공했다. 그리고 가가린을 지구궤도에 올린 로켓은 이전에 몇차례나 여러 생물들을 우주에 보냈고 무사 귀환까지 성공시켰다.
그 우주선에 연료 한단 더 싣고 착륙선 만들고 도킹만 제대로 할줄 알면 달 갔다올 준비는 끝이다. 대체 왜? 왜 돌아올 기술력이 없다고 말하는건지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간다.
연료? 마션이나 인터스텔라마냥 초장거리 여행을하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안전상 여행갔다오고도 충분히 남을 연료를 제공하는데다가 아무리 연료통 기술이 터무니없이 낮아도 연료는 충분히 구겨넣으면 된다.
방사선? 우주 방사선은 알루미늄 호일로도 막는다. 아니면 뭐 지구 대기권으로 다시 떨어질수가 없다고 생각하나?
이딴 주장을 하는새끼들은 인간의 지성을 무시하는것만이 아니라 인류 그 자체를 자존심에 미친, 승부만을 위해 전 세계적인 구라를 치는 미개한 집단으로 몰고있으며 지금까지도 연구실에 박혀서 우주의 신비를 풀어내고자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모두 멍청한 돌대가리로 생각하는 새끼들이다.

일단 이거부터 알아둬라[편집]

일단 병신들아 1972년까지 열두 명이 달표면을 밟았다.

근데 이 열두 명은 달에 발자국 찍은 사람들 수이고, 착륙선이 달에 내려가 있는동안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 조종사들,

달 궤도에서 이런저런 실험만 하고 돌아온 아폴로 8호와 10호,

그리고 달 근처까진 갔지만 사고 때문에 착륙은 못 한 아폴로 13호의 승무원 세 명을 더하면 총 24명이 달의 지상 또는 상공까지 갔다.

(8, 10~17호까지 우주선 9기가 달로 갔거나 착륙했지만, 그 승무원 27명 중 두 번 간 사람이 3명이다.)

  • 아폴로 8호

프랭크 보먼, 짐 러블, 윌리엄 앤더스

  • 아폴로 10호

토머스 스태퍼드, 존 영, 유진 서넌

  •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 아폴로 12호

피트 콘래드, 딕 고든, 앨런 빈

  • 아폴로 13호

짐 러블, 잭 스와이거트, 프레드 헤이즈

  • 아폴로 14호

앨런 셰퍼드, 스튜어트 루사, 에드 미첼

  • 아폴로 15호

데이비드 스콧, 앨 워든, 제임스 어윈

  • 아폴로 16호

존 영, 켄 매팅리, 찰스 듀크

  • 아폴로 17호

유진 서넌, 로널드 에반스, 해리슨 슈미트

성조기 논란[편집]

먼저 달에 꽂힌 성조기 깃대가 지구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I 자형 깃대가 아니라 Г 자 깃대 라는것부터 알고가자. 아마 제일 큰 논란이 된게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일건데, 이건 그냥 니가 영상을 찾아보면 아 병신새끼들이 사진 한장가지고 씹선동했구나라고 깨달을거다.


성조기가 지 혼자 바람에 휘날리듯 펄럭대는게 아니고 우주비행사가 땅에 깃대를 꽂으려고 땅에 깃대 아랫부분을 박은뒤에 빙빙 돌리거든? 그래서 펄럭이는것처럼 보인거다.

니들 생각처럼 펄럭 - 퍼펄럭 - 펄러럭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펄럭이는게 아니야.

우주비행사가 깃대를 땅에 꼽고 사진을 찍으려고 깃대에서 손떼자 성조기는 펄럭이긴 커녕 미세한 진동조차 없다.

성조기의 흔들림도 진공상태에서나 가능한 움직임이다. 깃발 꼽으려고 우주인두명이 주변을 폴짝폴짝 뛰어 다닐때 밑에 달표면 입자들이 튀어오르다가 가라앉는 모습도 진공상태에서만 가능한 모습이다.

그리고 깃발이 그냥 사각형으로 있으면 뭔가 안 멋있으니 그냥 일부러 좀 펄럭이는 모양이 나게 건들여서 찍었을 수도 있지

아니 씨발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봐라. 미국도 달에 공기가 없다는 사실쯤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

나가 뒤져라. 돼도않는 음모론 믿으면서 세상을 비판하는척 이 세상이 잘못된척... 이것도 중2병이다. 내가 중학생때 이랬거든.

뜬금없이 자학하네 ㅋㅋㅋ

지금은 왜 안가는가에 대한 의문[편집]

그 때는 소련과의 냉전이라 천조국도 무리해서 간건데 이제는 굳이 갈 필요도 갈 이유도 없다. 로봇 보내는게 모든면에서 이득인데 뭐할라고 사람이 가냐? 가서 살지도 못하는데.

당시에도 사실 사람이 달가서 딱히 한거없다. 그냥 달에다가 성조기 박으려고 간거지 웬만한건 그 당시에도 무인으로 다 가능했다.

사실 성조기도 얼마든지 로봇이 박을 수 있었지만 미국인 사람이 세계 최초로 달의 땅을 밟고 그곳에 성조기를 꽂는다라는 대단히 큰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굳이 사람을 보낸거다.

그리고 그 때에도 돈을 미친듯이 쏟아붓고 무리해서 간거다. 아폴로 프로젝트에 들어간 비용을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약 190조 원이다. 지금 하면 재정 파탄날 수도 있어서 반대란 반대는 다 할거다.

일론 머스크가 조만간 사람 보낸다고 한다.

현재 달에 다시 갈려는 목적은 미래에 핵융합 발전소 굴릴 때 중요한 헬륨-3 때문이라고 한다.

돈을 쏟아부은 이유[편집]

그럼 그때는 돈을 왜 존나 퍼부었나? 왜냐하면 그때는 냉전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뽕과 자본주의뽕 자유 민주주의뽕을 맞고 소련을 은근히 깔보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1957년,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호를 발사하자 미국은 엄청난 쇼크를 받았다.

급기야 1961년에 소련이 세계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리자 미국의 자존심은 개박살 콩가루가 났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 타이틀마저 소련의 유리 가가린에게 가로채이자 미국인들은 엄청난 충격과 자괴감에 빠졌고 미국 정부에 대한 비난여론을 엄청나게 쏟아냈다.

그래서 존나 빡친 미국이 모든 예산을 쏟아부어서 달 착륙이라도 먼저 하려고 쌩지랄을 한거다. 달에 한번 갈때마다 돈이 정말 천문학적으로 깨지는데 라이벌인 소련이 망해버리고 그 소련의 아들뻘이자 유력한 경쟁 상대였던 러시아도 맛탱이 가버렸으니 굳이 갈 이유가 없어졌다. 천조국이라서 달에 몇번이나 간거지 딴 나라였으면 벌써 나라 망했다.

요약하자면, 소련이 인공위성과 유인우주선을 먼저 발사해 우주과학기술 경쟁에서 앞서니까 자존심 박살난 미국이 달이라도 먼저 가야겠다 싶어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무리해서 간거다.

당시 냉전이란 게 뭐? 소련이 핵무기를 10개 추가했어? 그럼 우린 10개 받고 20개 더! 뭐? 미국이 핵무기를 30개 추가했어? 그럼 우린 30개 받고 50개 더! 이딴 경쟁심으로 온갖 또라이짓을 자행하던 시대다. 근데 소련이 인공위성 쏘고, 사람 우주로 날려 보내고...그러니 사람을 달로 보내겠다는 소리를 하고 그걸 지지하는 짓거리가 안나올 수가 없다.

유튜브에서 병신 같은 개소리를 봤다[편집]

현재에도 달에 가서 굴착작업으로 희귀한 지하자원(또는 지구에서 고갈 되어가는 에너지자원)을 캐내면 이익이 남는데 왜 안감? 이라는 매우 븅신같고 유튜브 댓글 수준에 딱 알맞는 질문이었다. 정말 초딩들도 생각 안할, 미취학 아동들이나 할 만한 주장이더라 무슨 달이 제2의 지구인 줄 아는듯ㅋㅋ

너무 무식한 주장이라 해줄 말은 많지만 딱 한마디만 하자면 달가서 사람이 목숨걸고 작업하는데에 돈 쳐붓는거보다 태양광,열 기술을 발전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개발에 돈 쳐붓는게 수천배 이득이다.

물론 달에 헬륨-3가 많다고 하지만 그거 쓸 핵융합기술 아직 상용화 단계 아님 ㅅㄱ

옛날 과학 기술에 대한 의문[편집]

1960년도 과학기술이라도 궤도 계산과 우주선 설계 자체는 너희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다. 그 당시 핵실험용 첨단 컴퓨터도 킬로바이트 짜리에 불과했다. 너희가 방법을 몰라서 그러지 모든 게 이렇다. 음모론의 대부분은 니들만 모르는 거다.

러시아의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로켓을 제안했던 연도가 1903년이다. 그로부터 반세기 넘게 지나고, 인류 과학기술 발달을 비정상적인 속도로 촉진시킨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있었다.

이거 읽고도 아 몰랑!!! 달 착륙 거짓이다!!!! 이러면 좀 자살해라. 저때가 석기시대인줄 아냐?

한국인들이 20세기의 과학기술을 매우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짙은데, 이는 무능했던 조선왕조와 우민화정책을 쓰던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생긴 과학에 대한 무지가 지금까지 이어진것같다.

치올코프스키가 우주 로켓 이야기하던 1903년의 한국 과학기술의 수준을 생각해봐라. 애초에 그 당시 한국에는 과학과 기술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다른 나라에서 열심히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할때 한국인들은 과학기술과 완전히 단절되어있었고 아주 긴 공백기가 지속되었다.

그러한 상황을 겪다보니 "그 당시에 그런 기술이 있었다고?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을 지니게 된 것이고 아직도 일부 한국인들에게 그러한 인식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미국에서 달 착륙 주작을 지껄이는 새끼들 절대다수가 종교를 극단적으로 믿는 새끼들 혹은 의무교육조차 못 받은 화이트 트래쉬, 레드넥들이다. 개븅신 유사인간 취급받는 것들이 지껄이는게 달 착륙 주작이라는거다.

달 반사경 실험[편집]

달에 우주인들이 설치한 반사경이 있으니 달에 레이저를 쏘면 그게 다시 반사되어 돌아온다. 적당한 장비만 갖추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적당한 장비는 천문대 정도는 되어야 하며 레이저 출력이 좀 세야 하긴 하다.

천조국 드라마 '빅뱅이론'을 보면 실제로 이거 실험하는 장면 나온다. 세계 각국 대학들에서도 실제로 하고 있는 실험이다.

음모론자들은 반사경이야 무인으로도 설치할수있어서 달에 인간이 간 증거는 못된다고 지랄들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단순한 반사경으로는 인간 달 착륙의 증거라고 주장 못 한다. 이거 하나는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소련도 반사경을 무인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근데 우주로켓이 누구 몰래 쏠 수 있는게 아니거든? 애초에 전세계에서 발사하는 물체는 여러 국가에서 전부 추적한다.

당시 미국이 발사한 로켓은 아폴로 11호뿐이었다. 이건 수억명이 생중계로 관람하면서 인증이 되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다녀온 뒤부터 정밀한 반사경 실험이 가능해졌는데 아폴로 11호를 달 착륙 주작용으로 쏜 뒤에 무인로켓을 한번 더 발사하여 반사경을 설치한 것이라면 미국은 당시 소련조차 알아차리지 못할정도의 로켓발사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거다. 감이 안오지?

미국이 핵쐈는데 소련이 모른다라고 생각해라. 이제 감오냐? 우주발사체는 탄도미사일보다 스케일이 크면컷지 누구 몰래 발사할만한 게 아니다. 게다가 그 발사체는 새턴 5였다.

실종설[편집]

설마 우주인 누가 실종되고 누가 유언으로 난 달에 간 적 없어요... 하는 찌라시를 믿는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당신의 음모를 확인 해보도록.

그리고 곧바로 복실복실 윤기나는 니 음모 다 뽑아라. 닐 암스트롱은 무려 2012년까지 잘 먹고 잘 살았고 같이 달에 간 버즈 올드린은 아직도 살아있으니 검색해보도록.

여담으로 버즈 올드린은 트랜스포머3 에서 옵대장이랑 얘기하는 까메오로도 출연함.


이거 보고도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새끼들은 의무교육 다시 받고와라.

최신 음모론중에 의무교육 부터가 일루미나티가 세뇌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 이 새끼들은 미쳤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딩시절 도덕 선생이라는놈이 달 착륙 음모론 다큐 틀어놓은적 있었는데 그 새끼는 초등교육부터 다시 받아야할것같다.

나도 중딩시절때 과학선생이라는 새끼가 하는말이 달착륙은 구라고 사실 우주선 띄우고 지구 궤도만 돌고 다시 온거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노답 한심함.

선생들부터 노답이네. 내 초6때 남자쌤은 달 착륙했다가 발사대도 없이 어떻게 오냐면서 음모론이라 카던데 중학교 과학쌤은 성조기 펄럭이는거 그대로 믿고 있더라.

ㄴ 솔직히 말해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으로 이해 못할수는 있다 학창시절 교과서도 그냥 달에 몇명갔다 정도만 나오지 미국이 년도별로 어떤 준비를하고 과정을 밟았는지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미국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아폴로 11호 이외에도 아폴로 4호~17호가 있는지조차 모르잖아?) 또한 음모론자들이 의문을 가지는 내용을 콕콕집어서 배우진 않잖아? 그러니깐 니들이 모르는걸 이해할순 있어 근데 시발 음모론이라고 지껄이는건 이해해줄수없다, 모르고 의문이들면 팩트를 직접 찾아보던가 할 것이지 그냥 지 꼴리는데로 음모론이야! 이지랄하는 새끼들은 존나 노답ㅉㅉ

난 과학선생이 수행으로 이게 맞는가 아닌가에 대해 쓰라고 수행 냈었는데.

그건 과학적 무지보다는 신앙의 완벽성을 증명하고 싶은게 클 것 같다. 평평한 지구설이 '종교신자'의 입에서 먼저 나온 것과 같은 이치.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하늘을 돌고 예전의 역법을 계산해보니 하루가 느렸는데 그게 여호수아가 소리쳤을 때 공전이 멈춰서 그런건데 그게 밝혀지면 논란이 일어나니까 나사에서 묻었다~ 라는 생각으로 음모론이라고 하는 새끼들 많을 거다. 그냥 몇천년 전 사막잡신교 믿고 싶은데 설정붕괴 생기니까 빼애액 대는거지.

ㄴ시발 나도 중3때 과학선생이란 새끼가 한번은 수업 안하고 달착륙 주작이라고 존나 열변토했던거 기억하는데 윗놈들 나랑 같은 중학교냐 ㅅㅂ;

그외 여러 주장들[편집]

디시위키에 이걸 왜쳤는진 몰라도 유튭똥 들고와서 빼애애애액대는 병신한테 말해줘라;

밴 앨런대 지구 가드설[편집]

이새끼들은 밴 앨런대가 뭐로 이뤄져있는지도 모르고 고에너지??? 방사선????? 빼애애애액 대는 새끼들이다

밴 앨런대는 알파입자 베타입자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저둘은 a4용지 알루미늄판만 있으면 막는다.

우주선,우주복에는 이것을 막는 알루미늄판이 있다.

그럼 나오는 소리가 감마선, x선은 위험하지 않는가? 에초에 거기 눌러사는 것도 아닌데 걱정도 팔자다.

감마선은 자기장 상관없이 지구까지 오기도 하는데 시발 무서워서 살겠냐.

2배속하면 빼박 지구임[편집]

이 새끼들은 중력이 1/6이라는것만 알고 있는 놈들이다.

우주복 무게, 우주복 디자인 이딴 거 감안하지도 않는다.

우주복은 극단적인 우주의 환경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존나 튼튼하게 만든다. 그래서 존나 잘 구부러지지도 않는 데다가 무겁기까지 하다.

오히려 저걸 감안하면 2배속 했더니 지구네??? 이게 더 주작이다 .

그리고 애초에 지구와 같이 뛰겠냐 달에서는 중력 약한 걸 감안해서 살살 뛰어 댕기지 .

그리고 낙하 시간도 지구의 2.44배 라고 하는데 2배속하면 얼추 비슷하게 보이겠지.

발사대도 없는데 달에서 어케옴[편집]

이 새끼들한테는 지구 = 달이라는 일자무식 개념이 박혀있다.

중력, 직경, 연료 소모와 낮은 중력으로 줄어든 무게 이딴건 당연히 안중밖이다.

에초에 발사대의 역할도 모르는 새끼들이다.

그리고 이 주장하는 새끼들 십중팔구는 달 착륙선 타고 달 표면에서 지구로 바로 오는줄 알지만

달 주위 돌고 있는 사령선 까지만 가면 되는 걸 모른다; 랑데뷰라고 하더라.

애초에 착륙선 자체가 발사대다. 그래서 달에 가면 그 받힘이 아직도 남아 있다.

올드린니뮤ㅠ의 죽빵[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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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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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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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결국 보다 못한 버즈 올드린 니뮤가 성경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는 사람한테 죽빵을 날렸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법원 가서 정당방위라고 무죄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엌ㅋㅋ

해결방법[편집]

이런 좆같은 음모론을 해결할 방법은 우주여행이 대중화되는 순간이 오면 된다.

더 간편한 방법은 나사에서 이 애미애비 뒤진 음모론자들을 우주로 곱게 보내면 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