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파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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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발전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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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소 반물질 발전소 다이슨 스피어 밀집성 발전소
위상 발전소

파도가 출렁이고 밀고 들어오는 운동에너지로 발전하는 발전소.

발전 방식[편집]

주류 방식으로는 격리된 공간에 파도가 밀고 들어오면 그 공간 속의 공기는 압축되어서 거기는 상대적으로 고기압이 되고 외부로 통하는 구멍으로 흐르는데 이때 생기는 바람으로 발전하고 다시 물이 빠져나가면 거기는 또 상대적으로 저기압이 되니까 공기가 외부로부터 유입되어 생기는 바람으로 터빈을 돌려서 발전하게 된다.

그 외에도 파도에 의해 팍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 하는 상하운동으로 발전하는 방식도 있고 관성을 이용한 자이로 방식도 있다.

인공 그뉵의 수축하고 팽창할 때 전기가 발전하는 효과를 이용하기도 하고 판넬을 윾압피스톤에 연결하고 파도가 밀고들어올 때 앞뒤로 왕복하는 걸로 발전하기도 한다.

장단점[편집]

가장 큰 장점은 파도는 바다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치니까 갖다 놓으면 일단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도 태양광만큼 창렬하지 않다.

단점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 주어진 에너지가 많은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에 경우 연안에 들어오는 파도의 에너지가 3600만kw라곤 하는데 다른 바람이나 태양광 같은 거에 비해선 낮고 이걸 제대로 쓸 수 있는 비율은 훨씬 좆만 할 거 생각하면 비주류 발전 방식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