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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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의 지도.png | |
브라질공화국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 |
기본 정보 | |
---|---|
수도 | 브라질리아 |
국가 | 브라질 |
대륙 | 남아메리카 |
면적 | 8,515,767km² |
인구 | 약 212,559,409명 |
추가 정보 | |
지도자 | 국가원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대통령) 정부수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대통령) |
GDP | $1조3637억 (국가전체) |
언어 | 포르투갈어 |
민족 | 백인 43%, 혼혈 47%, 흑인 7.6%, 기타 2.4% |
종교 | 가톨릭 86%, 개신교 22%, 기타 12% |
으악
개요[편집]
그나마 사람 살만한 곳이 있는 고담멕시코도 지옥불라질에는 한 수 접어야 한다. 한해 공식적으로 살해당한 사람 수가 5만5천명정도다. 오죽하면 브라질 경찰특수부대인 BOPE형님들 실전력으로만 따지면 갓조국 특수부대형님들 뺨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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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화자랑 포르투갈어 화자랑 서로 자국어로 대화해도 말이통할꺼라는 쌩양아치새1끼들이 많더라? 물론 어족자체도 같고, 라틴어에서 파생된거여서 일본어-한국어보다 더 문법,어휘면에서 상당히 유사한건 맞지만, 문제는 발음상으론 스페인어보단 프랑스어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지금 당장 네이버 사전 키고 R발음 비교만 해봐도 답나옴) 실제로 포어-스어화자끼리 모국어로만 대화하려면 암걸려뒤짐. 문어체로만 대충 단어로 유추할수있는 정도지.
ㄴ 대화가 안되는 건 사실일지도 모르겠는데 브라질 애들은 대충 알아듣는다. 다른 나라 애들이 못알아들을 뿐이지. 그리고 스페인어 문어체랑 포르투갈어 문어체랑 겁나게 비슷해서 대충 단어로 유추할 수 있는 정도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한다. 그리고 발음상으로 프랑스어에 더 가까울진 몰라도(사실 발음상으로 프랑스어에 더 가깝다는 소리도 개소리 비슷한게 포르투갈어에서 R을 맨날 ㅎ으로 발음하는 게 아니다.) 스페인어랑 단어 자체가 비슷하다. 브라질 애들이 프랑스어를 더 많이 배우나 스페인어를 더 많이 배우나 봐라. 브라질가서 포루투갈어 배워보면 알 거다.
ㄴㄴ 비정상회담에서 브라질인이 멕시코였나 스페인이었나 하여튼 스페인어권 사람 나왔을때 서로 비슷하다고 했었는데 좆문가새끼가 괜히 지랄이여
남미에 있다.
주짓수의 종주국. 브라질형님들 싸움 존나 잘하시니깐 앞에서 똥폼잡지말자.
화폐단위는 헤알(Real)인데, 환율이 똥망이다. 2012년에는 1 헤알에 600원하던게 2016년에는 350원정도 한다.
사람들이 같은 남미니깐 스페인어를 쓴다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였기에 포르투갈어를 쓴다
룰라뽕 새끼들 존나 많았는데 룰라 다 시우바 비리로 구속되었다 브라질은 어떤지 몰라도 한국 경우보면 검찰이 구속까지 할정도면 거의 유죄인데. 더구나 전 대통령을
현 대통령도 답 없다. 잊을만하면 Fora Dilma! 외치면서 시위한다. 경제 2년연속 마이너스 4프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면책특권있는 장관직을 같은당 대통령년이 줘서 룰라 막아줬다 부정부패 브라질좌파 새끼들
그렇지만 갓법원이 장관직 임명을 무효라고 했다! 정의구현!
지우마 호세프 룰라 섹파년에 대한 탄핵 채택되었다. 이제 의원들 표결만 남았다
ㄴ 탄핵 확정. 노동자당이라더니 부정부패질 ㅉㅉ
으휴씨발 어째 브라질은 사람새끼가 없냐 룰라뽕 다빠졋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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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들은 못 느끼겠지만 이 나라 5번이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세기 후반 21세기 초에는 축구의 성지라 불리던 나라이다. 한국에서도 축구하면 브라질이 먼저 떠오를 정도 뭐 지금은 한풀 꺾였다 싶더니 2022년 펠레 버프를 받았다.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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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한국어 자막 있음
부패해서 진보좌파 룰라뽕 다 끝나고 극우 군사독재 옹호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당선 됐다.
그런데 룰라를 조졌던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조작질 했다는게 들통나면서 룰라가 복귀했고, 차기 대선에서 룰라가 승리할게 거의 확정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됐다.
그리고 유튜브에 브라질 댓글 하나씩은 볼 수 있는데, 얘들은 꼭 뒤에 국기 달고 온다.
결국 룰라가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참으로 드라마틱 하다.
민족 및 인종[편집]
보통 브라질하면 흑인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남미국가에 비해서 많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포르투갈,이탈리아,그외 유럽 백인 이민자 출신이다. 근데 요즘은 흑백혼혈이 더 많다. 그외에도 일본계 브라질인도 조금 있다.
경제[편집]
이 문서는 지역강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강대국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웬만해서는 건드리기 힘든 강한 국가를 다룹니다. 어떤 국가처럼 주변에 더 강한 국가가 있으면 그 위력을 과시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서민이 살기에는 중국,인도같이 좆같지만
워낙 나라 자체가 크고 인구가 많다보니 국가 전체 경제력은 높은편이다
면적 5위 , 인구 5위
중남미 대장[편집]
위에 병신새끼 스페인어 소통 안 된다고 지랄하는데 원어민들이 된다고 인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역사[편집]
스페인이랑 포르투갈이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지들 맘대로 세상 반띵해서 만든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그런데 스페인이 먹은 나머지 아메리카 대륙과는 달리 별다른 자원도 없고, 지형도 아마존 강 같은 지랄맞은 밀림이 상당부분을 차지해서 돈 별로 안됐다.
그러다가 설탕같은 넓은 농지를 필요로 하는 자원이 부상하면서 대박나고 농사하기 위해서 원주민 죽이고 백인들과 흑인노예들을 데려왔다. 이 과정에서 대지주들이 생기는데 이 새끼들은 지금까지도 이때 쌓은 자본과 권력을 이용해서 브라질 기득권으로 군림 중이다.
아무튼 그러다가 나폴레옹 쳐들어온 바람에 포르투갈 왕가가 일가실각하고 브라질로 겨우 도망쳐왔고, 브라질 현지 귀족이랑 지주들 비위 맞춰주려고 나라를 포르투갈-브라질 연합 왕국으로 재편성했다.
나중에 나폴레옹이 영국한테 줘팸당하고 포르투갈로 왕가가 복귀했는데, 남은 페드루 왕자(후일 페드루 1세)가 본국 귀족들의 압박에 브라질 통수치고 다시 식민지 격하 시키려는거 알아내고 브라질 독립시켰다.
그런데 나중에 현재의 우루과이가 위치한 지방이 독립 전쟁을 일으키고 아르헨티나가 도와줘서 패전하자 페드루 1세가 대지주들이랑 백성, 군인들의 압박에 모든 책임을 지고 퇴위했다.
그 후에 페드루 2세가 5세의 나이로 즉위하는데 씹상타취는 능력을 보여서 65세까지 브라질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브라질 왕가는 두 명 뿐이기는 하지만 모두가 당대 기준으로 깨어있고 씹상타취의 인성과 능력을 겸비해서 자유주의적인 사상을 용인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런 개혁이 맘에 안들던 대지주들과 공화주의 뽕에 가득찬 군인들이 노예제를 폐지 하려던 페드루 2세에게 반란을 일으켜서 몰아내고 독재 국가 만들어서 지들끼리 돌려먹기 하다가 현재의 좆망한 브라질을 만들었다.
신기하게도 브라질은 왕정이 특별히 못하거나, 수구적이여서 망한게 아니라 오히려 굉장히 개혁적이고 능력과 인성을 겸비헸음에도 노예제 못 잃어~ 하는 수구꼴통 대지주들과 말로만 공화정 타령하지 지들이 독재자 해서 왕노름 하려던 군인같은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망했다.
브라질놈들은 왤케 못사냐는 소리만 들으면 서구가 아메리카를 억압했니, 미국이 남미를 억압했니하면서 개지랄 육갑들 떤다. 웃긴건 정작 브라질은 (포르투갈을 제외한)유럽이나 미국과의 접점이 별로 없었으며 남미 내에서는 브라질이 패권국으로서 서구 못지 않게 다른 나라들을 때리고 괴롭혔다는거다.
즉 브라질은 걍 지들이 좆같은 선택을 반복했고, 그럼에도 씹사기적인 포텐셜을 가져서 진즉에 망했을 나라가 안망하고 지금같은 좆같은 형태로 연명하고 있다
똥 같은 치안[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이 나라도 헬도나 짱깨, 로스케, 헬프리카와는 다른 방향의 미개력으로 유명하다. 갱들이 점령한 나라 중 대빵. 그나마 짱깨랑 로스케는 근본부터 악당 국가라 그런지 사악한 권력자들이 상타취 갱들을 죽이고 재산을 약탈하기 때문에[1] 세력이 그럭저럭이라 외형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여긴 갱들이 곧 법이자 지배자라 당당히 세금을 거두며 산다. 경찰들도 뒤질까봐 갱들을 피함. 그래도 찐따 새끼들만 있어서 찐따적 좆같음을 가진 헬도나, 국민들이 아만전사라 사실상 문명겜에서 야만인 새끼들이 돌아다니는 걸로 볼 수 있는 헬프리카보다는 나을 수도 있다.
그리고 경찰들도 믿을 수 없는게 월급이 보장되지 않아서 그 수입을 뇌물이나 비리로 채운다. 게다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좆같은 새끼들이 민병대 꾸려서 역으로 시민들 약탈한다
치안은 그냥 뻥뚫린 수준이고 밤이되면 출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수준이다. 빈민가 갱스터들은 그냥 지방 군벌이라고 보면 된다. 어떤놈들은 최첨단 무기까지 가지고 있어서 헬기를 격추하는 둥 온갖 일들을 벌이기도 한다.
근데 치안이 막장이라 보안회사들이 그만큼 돈을 잘번다. 으리번쩍한 한국인 주재원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들 가보면 가끔씩 같은 회사에서 경비한다.
치안이 얼마나 안좋냐면 이 나라는 개인용 헬리콥터 등록수가 전세계 1위인 국가다. 치안이 너무 막장이라서 돈 좀만 있으면 너도나도 헬리콥터타고 다니려 한다는 뜻이다.
특히 온갖 고어사이트(besrgo××)에있는 영상을 보면 반이상이 브라질산이다 이새끼들은 잔인하기도 원탑이고 미개력으로도 헬프리카를 능가하는정도로 씹미개한 유사인류 새끼들이라 핵탄두로 정화가 필요할듯하다.
반다레이 실바 , 마우리시오 쇼군이라고 유명 mma 격투가 있는데 둘 다 총 든 노상강도한테 강도질 당한적있고 베우둠이라는 ufc 헤비급 챔피언의 주짓수 스승은 총 맞아 사망했다.
여담으로 징병제인데 무늬만 징병제로 징집대상자 95퍼센트가 군대 면제다. 인구가 많고 수요가 높아서 5퍼센트로도 충분하다. 헬조선은 정반대인데 ㅋㅋㅋㅋ
막장동네 파벨라[편집]
리우데자네이루의 파벨라라는 이름의 동네가 있는데 여기는 더 킹 오브 빈민굴이자 더 킹 오브 우범지대이다. 밥알보다 바퀴벌레가 더 많은 곳이며 워낙 미개해서 건물에는 유리창도 안달아놨다. 게다가 날이면 날마다 강도, 강간, 매춘, 살인, 마약이 들끓는다. 그리고 가끔 갱단과 경찰이 서바이벌 게임 리얼버전을 즐긴다. 덕택에 브라질 경찰들의 화력과 전투력은 꽤나 막강하다.
ㄴ 리우 데 자네이루 말고도 파벨라는 모든 곳에 있다. 보통 으리번쩍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다.
ㄴㄴ 부산시민인데 ㄷ 브라질 리우 빈민가 파벨라가 묘하게 부산이랑 비슷해보인다. 부산 산동네도 이미지가 저렇다.
ㄴㄴㄴ그래도 붓싼 산동네에서 마약 거래 자주 하고 총기들고 강도 살인 강간 저지르진 않는다. 얘넨 이미 마계 신안드레아스 씹어먹는다. 몇몇 통계보니깐 범죄율이 그 헬이라던 멕시코 필리핀을 가뿐히 넘음
무슨 동네 뒷골목에 맨날 장갑차가 돌아다닌다. 게다가 문제가 뭐냐면 장갑차 한 번 뜨면 오히려 빈민들이 기뻐한다. 시가전 한 번 끝나면 여기저기 드롭된 탄피 주워다가 녹여서 구리괴로 팔면 짭짤하거든.
ㄴ 맨날은 당연히 개소리고, 파벨라 규모가 겁나게 큰 리우 데 자네이루에나 가끔 돌아다닌다. 올림픽 끝나고 나서 치안이 한층 더 개막장이 되고 나서는 더 자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맨날은 아니다.
브라질의 파벨라는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와 동급의 인외마경이다. 여기서 헤깐헤깐 소리가 들려온다면 이미 늦었다.
최근 올림픽 한다고 군대로 여길 공격하고 나서 국기를 게양한다고 한다. 영토를 수복한 것도 아닌데 국기를 달 정도면 얼마나 상태가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채널A가 이 기사를 유튜브에 안 올려 블랙 코미디랑 밈으로 정리하기 어렵다. 가끔 인용되는데 영 껄끄러운 주제고 생판 남인 나라라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에서도 잘 얘기하지 않아 구글링해도 요약할 만한 제목을 짓기 어렵다.
[https://www.youtube.com/watch?v=
KBS 특약.
이 동네는 쓰레기장이고 먹고 살 길이 너무 막막해서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20살도 안된 소년들이 마약 조직을 만들어 경찰과 싸우고 자기네들끼리고 알력다툼으로 골치가 매우 아프다. 이들은 대부분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사망해 30살까지는 살지도 못하며 20대 중반만 돼도 이미 중간보스다.
경찰의 입장에서도 브라질 헌법에 마약 = 사형이라는 소리가 없어도 굳이 사살해야만 할 수밖에 없는 게 이들이 그냥 마약밀수만 하는 게 아니라 경찰을 습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조직원 중에 총기를 소지하지 않고 마약만 갖고 있으면 한 3년 정도 깜빵에 넣어둔 뒤 석방한다.
그래서 파벨라에는 경찰만 오면 유령도시 처럼 인적이 싸그리 사라져 버린다. 나타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찰한테 뒤질지 마약 조직원한테 뒤질지는 모르지만 둘 중에 하나한테는 반드시 뒤진다는 점이다.
경찰 역시 경찰 제복을 입고 돌아다니지 못한다. 함부로 제복 입고 다녔다간 마약 조직원들한테 저격 당해 하늘나라 간다. 그래서 마약 조직 진압 작전을 할 때만 제복을 입는다.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 Nova Era[편집]
하도 시궁창이라서인지 마약 카르텔이 없는 세상을 꿈꾸려고 가톨릭 천주교에 많이 의지하고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 Nova Era를 3대 성물로 여긴다. 마약 카르텔을 의롭게 처단할 영웅들이 올 거라고 희망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세인트 세이야의 페가수스 판타지와 저걸 부른 적이 있는 앙그라 2대 보컬 에두의 노바 에라를 작정하고 까는 순간 농담 아니고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
주력 수출품[편집]
파일:어이가없네.PNG |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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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름 그대로 브래지어를 만드는 공장이다.
ㄴ씹노잼 자살좀
최근에는 하스스톤 팩을 떨이해서 팔고있다고 한다.
제조업쪽으로는 엠브라에르라는 항공기 제조사가 유명하다.
그 외에는 농작물이나 광석 등 원자재를 주로 팔고 있다. 전세계 커피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해서, 이동네 커피가 흉작이 나면 커피 체인점들의 명복을 액션빔.
중국이 연 8~9% 성장할 때는 경제가 급속성장하다가 이제 6~7%로 성장(사실 이것도 보통 국가면 ㅅㅌㅊ인데)하자 원자재값이 바닥을 치며 순식간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어지간한 개도국들도 요즘에는 전부 플러스성장을 하지 마이너스성장은 안하는것만 봐도 브라질이 얼마나 망했는지 알 수 있다.
중국에다가 존나 수출하고있었는데 수입 하는 중국의 경제가 안 좋아지니까.
때문에 룰라의 경제성장은 거품투성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한때 넘치던 룰라뽕들은 온데간데 없다. 하여튼 경제 망했음.
최근에는 지카 바이러스가 신흥 수출품목으로 뜨고있다.
대자연 , 축구 , 미녀 등으로 외국 관광객들 유혹해서 갱스터들이 강도질하는걸로 경제 성장 시킨다. 사실상 약탈경제
나라 돌아가는 꼴은 존나 미개한데 갓음악 장르인 보사노바의 발상지이다. 갱스터들이 총질하는게 일상인 나라인데도 수준높고 감성 충만한 아티스트들이 드글드글한거보면 참 신기하다. 얘들은 예체능쪽으로 뭔가 있는듯
헬조선에는 썩은 닭을 판다. 참고로 순살치킨을 메뉴로 판매하는 업체들 60%가 브라질산 닭고기를 이용한다.
다만 하림 계열 치킨프랜차이즈나 자체적으로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치킨집의 경우엔 가격이 비싸더라도 국내산 닭을 사용하니까 잘 알아보고 쳐먹어라
태국과의 공통점[편집]
태국은 무에타이 , 브라질은 주짓수로 싸움 존나 잘 하는데
둘 다 인구만 많지 국민 삶의 질은 대체로 병신이다
관광업이 경제에서 크고
창년들이 많다
일뽕이 많다
관광[편집]
예수상,이과수 폭포등이 있다
보통 조선인이라면 남미 일주하면서 브라질에서는 이과수 폭포나 리우데자네이루 보는 정도가 다일거다.
실제로도 그 정도면 아! 브라질 갔다왔다 하는 인증샷 찍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쪽에서 볼게 많고 액티비티도 많지, 브라질쪽 이과수폭포는 폭포(일부) 위쪽 산책로 조금 걷는게 전부다.
결국 핵심중의 핵심은 리우 가는건데... 여기 치안이 정말 현세의 지옥이 맞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솔직히 여자 혼자나 여자들끼리 파티맺어서 가는건 자살확정행위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 물론 실제로 대낮에 길거리에서 동양인 관광객이 총 맞을 확률은 없..지 않겟네 ^^
- 남미에서 동양인은 돈많다는 인식이있어서 표적1순위다. 게다가 짱개들처럼 치장하고 가방.핸드폰 대놓고 다니면 인기스타확정이다
여기 놈들은 애초에 경찰의 검거가능성을 별로 높게 보지 않고, 튀면 그만이다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귀찮으면 진짜로 바로 쏜다.
그러니 강도가 흉기나 총들고 위협하면 절대로 저항하지 말고 숨긴것까지 다 갖다바쳐라. 살려주시면 ㄳㄳ해야 하는 판이고, 찾을 생각도 말아야 한다.
본인조차도 리우 겨우 몇일있으면서 총소리를 몇번이나 들었는데, 대체 이 수도 어디에서 총질을 해대는 건지..
큰길만 다니면 강도 위험은 없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여기서의 큰길과 골목길 개념은 좁아터진 조선과는 전혀 다르다.
여기는 그냥 왕복8차선 도로 앞 아니면 다 골목길이라 봐도 좋다. 행인이 꽤 지나다닌다? 그런 건 여기서 의미가 없다.
여기 사람들은 절대로 누굴 도와주지 않는다. 자기도 괜히 총맞아 뒤지긴 싫기 때문이다. 그 강도놈이 주머니에서 총꺼내서 쏠지 누가 알겠는가?
여기 강도들은 그냥 총꺼내서 겨누고 손을 내밀고서 받아가는데 5초면 충분하다. 그 이상 쓰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보통 혼자도 아니다. 옆에서 동료놈이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 왕복8차선 도로 앞의 호텔을 잡고 아예 큰길과 택시 등으로만 다닌다? 소용없다.
본인은 아주 유명 관광지의 사람 조온나게 많은 메인로드 한복판에서 웬 흑인놈이 다가오더니 가방을 채가려고 했다. 한 10초 정도 실랑이하면서 HELP를 외쳐도
현지인은 커녕 백인 관광객들 조차도 쳐다보지도 않거나 도와줄 생각조차 않았다. 그나마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갔기에 세이프티백을 사간지라
가방끈이 안끊어졌지, 보통 가방끈정도는 힘 좀만줘도 끊어지고, 아예 칼로 끊어가기도 한다.
- 그나마 대로변이니까 가방끈을 끊어가지 ㄹㅇ 뒷골목이면 모가지부터 칼로 끊어놓을듯
카니발 기간이라 경찰이 거리에 깔려있었는데도 길거리 다니면서 나말고도 소매치기 당하는 상황을 여러번 목격했다. 뜯기고 나서 뒤늦게 쫓아가봐야 소용없다.
자기가 달리기 선수가 아닌 이상에야 그 잽싼 급식 흑인들을 따라잡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다.
소매치기 위협을 운좋게 넘긴 뒤 호텔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애초에 가방 같은 건 들고다니지도 말란다. 핸드폰과 지갑 정도만 들고 나가라고 했다.
길거리에서 핸드폰 지갑을 꺼내서도 절대 안되고... 정말 맞는 말이다 싶은게 나는 전날 밤늦게 공항 도착한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길거리 나온지 3분도 안돼서 소매치기 당할뻔했다. 그냥 애초에 거기서 동양인, 더군다나 혼자다니기까지 했으니 아주 손쉬운 표적이었을거다.
인종적 한계는 극복할 방법이 없으니, 거기 현지에서라도 파티맺어서라도 여러명에서 다니는걸 추천하지만... 그럼에도 털렸다는 얘기들은 수도없이 많다.
사실 리우 이미지야 파티 좋아하는 서양놈들이 좋다고 씌운 환상에 불과하고, 동양인 관광객이 무슨
거기 현지 클럽 같은데 가서 놀것도 아니고, 관광지로서 별로 볼게없다. 그 유명한 랜드마크 예수상도 막상 가보면 그다지 감흥도 없고,
코파카바나 해변은 그냥 더러운 물에 뛰어노는 좆만한 해변가일 뿐이다.
나는 결국 털리지는 않았기에 이 리우라는 도시 자체에 대해선 앙심 안 품고 객관적으로 말하는 건데, 그냥 안전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차라리 브라질을 보고 싶으면 다른 지방에서 자연 관광을 하는 게 훨씬 감동적일 것이다. 정말로 별로 볼 게 없고, 사람만 디립따 많다..
리오에 가면 브라질 국립박물관이라는 큰 박물관 하나가 있었는데 화재로 화르륵 타버렸다. 유물 90% 소실됨.
여행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
리우데자네이루를 제외한 전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주 한정
자연[편집]
알다시피 대부분 아열대 기후라 존나게 덥고 습하다.
각종 벌레와 동물들이 득실거린다. 학교가 정글에 있었는데 말벌이나 도마뱀은 애교고 나무늘보에 이구아나까지 출현한다.
특히 모기가 정말 징글징글하게 많다. 1년 365일이 여름이라 하루라도 모기가 안보이는 날이 없다.
그러나 브라질 남부 지역의 경우 겨울되면 눈이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기온도 덩달아 떨어지니 모기들도 잘 안보일 것 같다.
지리[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남미 대륙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넓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의 면적은 아르헨티나와 비슷하다.
국토의 과반수가 아마존 밀림(아래 지도에서 노란색 부분이 아마존 밀림이다.)이며 주로 북부와 북서부에 밀집되어 있다. 브라질 지도를 꺼내보면 주요 도시들이 죄다 동부 또는 남동부의 해변가에 몰빵되어 있는데 브라질의 주 중에서 아마소나스 주, 미투그로스 주, 아크리 주, 혼도니아 주, 호라이아 주, 아마파 주, 파라 주는 완전히 아마존 밀림 한복판이라 사실상 사람들이 살지도 않는 주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도시라고 해봐야 수도인 브라질리아 정도가 전부다.
이 지도를 잘 보면 노란색을 빼고 계산해야 사람 사는 곳의 면적이 나온다.
참고로 아마소나스 주는 둘로 분리되어 있는데 최북단의 조금, 그러니까 아마소나스 주가 모리 데루모토의 아이즈 번이라면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벌을 받아서 영지가 쪼그라든 이후의 모리 데루모토의 요네자와 번이 베네수엘라 영토가 된 아마소나스 주에 비유된다. 그러니까 베네수엘라 최남단이 아마소나스 주 최북단인 거고 그 나머지 대부분의 아마소나스 주는 전부 브라질 영토다.
브라질에서 1시와 7시 방향으로 선을 그어 둘로 딱 분할해서 북서쪽 10시 방향은 브라질리아, 고이아니아, 마나우스 등 극소수의 도시들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등 전부 해변가에 위치해 있다. 애초에 우루과이 에 해당되는 땅이 우루과이가 아직 브라질령인 시스플라티나 주이던 시절에는 면적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가 브라질의 입장에서 봤을 때 진짜 알짜배기 땅이었거든. 한국으로 따지면 여의도가 면적으로는 별거 아닌 섬이지만 한국의 입장에서 여의도만큼 알짜배기 땅을 찾기가 엄청 힘든 거랑 같다. 만약 우루과이가 독립하지 않았더라면 시스플라티나 주 몬테비데오 시는 브라질에서 손에 꼽는 대도시가 되었을 것이다. 이래서 브라질의 입장에서 보면 우루과이의 독립을 필사적으로 막아야만 했지. 한국으로 따지면 울산이 울산국으로 독립하는 거랑 똑같기 때문이다.
축구[편집]
FIFA 월드컵 우승팀 | ||||||||
---|---|---|---|---|---|---|---|---|
1930 우루과이 ★ | 1934 이탈리아 ★ | 1938 이탈리아 ★★ | 1950 우루과이 ★★ | 1954 서독 ★ | 1958 브라질 ★ | 1962 브라질 ★★ | 1966 잉글랜드 ★ | 1970 브라질 ★★★ |
1974 서독 ★★ | 1978 아르헨티나 ★ | 1982 이탈리아 ★★★ | 1986 아르헨티나 ★★ | 1990 서독 ★★★ | 1994 브라질 ★★★★ | 1998 프랑스 ★ | 2002 브라질 ★★★★★ | 2006 이탈리아 ★★★★ |
2010 스페인 ★ | 2014 독일 ★★★★ | 2018 프랑스 ★★ | 2022 아르헨티나 ★★★ | 2026 개최 이전 |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했다.
사실 펠레있을 때 브라질은 그야말로 첫 월드컵 우루과이조차 능가하는, 월드컵 역사상 전체 최강팀이었다. 펠레도 무시무시한데 그 못지 않게 무시무시한 가린샤까지 갖추고 있던 그런 극강의 팀이었다.
그 4번(1958, 1962, 1966, 1970)의 월드컵 중에서 브라질이 우승하지 못한 유일한 월드컵이 1966 하나뿐인데 이건 대놓고 잉글랜드가 편파판정과 심판매수로 펠레를 구타까지 해가면서 고의로 떨어뜨려서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 시기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브라질을 이길 팀은 아무도 없었다는 게 팩트다.
브라질의 축구선수가 되려면?[편집]
한 골을 넣는 동안 7골을 허용당하면 상으로 브라질 유니폼을 얻게 된다.
브라질 유니폼을 입게 되면 이제 브라질 팬들의 어마무시한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브라질 축구팬들의 눈은 매우 높아서 1명, 1명이 다른 축구 국가 대표들과 맞짱 떠서 무조건 20-0 이상의 관광경기를 하지 않으면 매국노 취급 당한다.
ㄴ 과장 아님? 최전성기 시절 틀타판 이영호랑 바둑판 이창호도 그 정도인 적은 없었는데?
ㄴ 이게 에콰도르만도 못한 게 까불어!
리우 올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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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 지카 바이러스로 전세계 방방곡곡 소두증 환자가 발생하는데 올림픽 취소할 생각 없단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소식이 잠잠하지만 하여튼.
다같이 죽자 이기야!!
사실 리우 올림픽은 지카바이러스보다 치안이 더 문제. 안그래도 치안 개씹헬인데 경찰병력 반으로 줄임.
그리고 브릭스라고 경제 성장하고있었는데 GDP 8위까지왔는데 성장률 추락중이라고 한다. 미개력이 얼만데 브릭스는 개뿔.
일반 브라질 서민새끼들도 올림픽 하지말고 다른거나 하라고 시위하고 욕하고 현재 대통령하는년이 잘 못해서 욕 많이쳐먹는다고한다
오죽했으면 마약 카르텔 헤깐헤깐들도 모기 방제에 협력하는 지경이라고 한다.
그래도 브라질의 최대 목표인 축구 금메달을 포함해서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으니 브라질의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듯 하다.
DTD[편집]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경제대국 8위도 옛말될수 있다 자원값으로 올린거 다 뽀록나서
IMF 기준
2014년 2,346,523 백만달러 -성장때림
2015년 1,774,725 백만달러 -성장때림
2016년 1,534,780 백만달러 예상치 라서 -마이너스 성장 예상이며 1분기 2분기 -성장 때림
러시아 캐나다랑 손잡고 추락하는 속도가 빨라서 다들 우려를 표하고 있음 거기에다 밑에 멕시코와 인도네시아가 순위가 가파르게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DTD 시전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봐도 된다
ㄴ 멕시코는 몰라도 인도네시아면 지금 브라질보다 더 병신동네인데?
2022년 근황으로는 호주와 12위 자리를 놓고 병림픽중
- ↑ 실제로 짱깨와 로스케국에서는 정치에까지 진출해서 짱 먹고 있던 슈퍼갱들은 공산주의 정권 도래 이후 죄다 사형 즉, 살해당하고 재산을 털렸다. 정점에 있는건 공산당 자신들 뿐이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