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 FIFA 이탈리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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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탈리아가 아르헨티나에서 선수를 3명 훔쳤다. 흠쳐간 선수 명단: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오르시.
ㄴ 무솔리니의 압력빨로 우승한거다
역대 FIFA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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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월드컵은 이탈리아에서 FIFA를 매수해 개최권을 얻은 참 더러운 대회였다. 베니토 무솔리니는 이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축구 경기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월드컵 우승 트로피만 필요했다.
그래서 떨거지 새끼들을 최대한 빨리 집에 보내버리기 위해 조별리그를 없애버리고 모든 경기를 완전 토너먼트로 바꿨다. 이 때문에 지는 순간 바로 탈락이다.
축알못 무솔리니는 축구 그 자체의 즐거움은 무시한 채 오직 트로피만 얻으려고 지랄발광을 해서 이탈리아를 억지로 우승시켰다.
무솔리니의 이 개지랄 때문에 월드컵 창시자인 쥘 리메는 이 좋은 축구대회를 만들고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가 수상에 실패하고 만다.
지역예선[편집]
이탈리아는 개최국 자동진출로 예선을 안해도 됐으나 지들이 걷어차고 지역예선을 치렀다. 물론 이때 이탈리아는 그 주세페 메아차가 군림하는 강팀이라 허접 그리스를 홈에서 4대떡으로 두들겨패고 그리스 원정 경기는 그리스가 기권하면서 올라갔다.
유럽[편집]
스웨덴,스페인이탈리아,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스위스,루마니아,네덜란드,벨기에,헝가리,프랑스
이탈리아 씨발놈들은 아르헨티나가 존나 잘나가니까 거기 선수들 중에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오르시 이렇게 3명을 훔쳐다가 엔트리를 보강했다.
남미[편집]
브라질,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선수를 넣는 족족 이탈리아가 훔쳐가니까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고의로 못하는 선수들로 엔트리를 짜서 내보낸 뒤 스웨덴에게 일부러 져주고 도망쳤다.
하마터면 기예르모 스타빌레를 빼앗길 뻔했으나 스타빌레는 이탈리아 선수로 뛰기 싫다며 월드컵에 불참했다.
북중미[편집]
미국
아시아,아프리카[편집]
이집트
결선 토너먼트[편집]
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
ㄴ 한 번 지면 끝이다 결국 한 명 빼고 모두 죽는다.
- 독일 5:2 벨기에
- 아르헨티나 2:3 스웨덴
- 아르헨티나는 하도 이탈리아가 선수들을 훔쳐가니까 일부러 축구 실력이 형편없는 선수들로 대표팀을 만들어 내보냈고 패하자 최대한 빨리 도망쳤다.
- 네덜란드 2:3 스위스
- 체코슬로바키아 2:1 루마니아
- 헝가리 4:2 이집트
- 당대의 강호 헝가리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출전한 이집트를 눌렀다.
- 브라질 1:3 스페인
- 브라질이 아직은 개쩌리이던 시절이다.
- 이탈리아 7:1 미국
-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에서 훔쳐온 선수들로 미국을 일방적으로 조졌다.
8강전[편집]
- 독일 2:1 스웨덴
- 하필이면 16강전부터 지난 대회 준우승 아르헨티나를 너무 쉽게 이겨버리는 바람에 월드컵이 쉬운 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르헨티나가 선수 빼앗길까봐 일부러 져준 경기였다. 그런데 스웨덴은 그것도 모르고 독일고 그런 개쩌리라 생각하고 덤볐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 스위스2:3 체코슬로바키아
- FIFA의 세자 스위스라지만 체코슬로바키아는 당대의 강호 중 하나였다.
- 오스트리아 2:1 헝가리
자강두천! 이 문서는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의 순수한 경쟁심을 응원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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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0:0 이탈리아
- 재경기 스페인0:1 이탈리아
4강전[편집]
- 독일 1:3 체코슬로바키아
- 스웨덴이라는 쉬운 상대를 만나다가 갑자기 확 강한 체코슬로바키아를 만난 독일은 적응을 못하고 패했다.
- 오스트리아 0:1 이탈리아
- 3,4위전
- 독일 3:2 오스트리아
- 월드컵에서 가장 대충하기로 유명한 경기에서 독일은 그래도 이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뛰어 이겼다.
결승전[편집]
- 이탈리아 2:1 체코슬로바키아
최종결과[편집]
- 우승 이탈리아
- 준우승 체코슬라비아
- 3위 독일
- 4위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