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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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개요[편집]
인구는 인간의 머리 숫자를 말함.(추가로 말하자면 인구란 어느한시점에 일정지역에서 사는 사람의 수다 )
전체 국력에는 중요한 수치다. 예를 들어서 ㅅㅌㅊ 1명 보다 ㅍㅌㅊ 3명이 다구리 까는게 더 강한거처럼
물론 무조건 인구가 늘면 강하다고 생각하는 새끼는 병신이다.
특히 유목민 새끼들 중에 지들이 이따구로 사는 건 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란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프가니스탄을 보면 전혀 아니다.
이새끼들도 나름 이란 지배하는 정복자를 배출하기도 하고 나름 ㅍㅅㅌㅊ는 치던 유목민 족속들이었는데
최근 역사에서 인구가 곧 미래라는 생각에 인구 존나 증가시켰으나 그래도 유목민 머가리가 어디 가지는 않아서 폭망했다.
오히려 불행히 사는 족속들을 크게 늘려서 헬지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 아프간 인구 별로 없는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차라리 필리핀이라고 하던가
- 아프간 인구 3500만 넘었음.
- 아프간 유목민들이 인구 폭증시켜서 가난 탈출하려고 발악함. 근데 결과는 헬파티.
사실 소국들이 더 선진국 빨리되고 가난 탈출 빨리하는 이유가 인구 적은 놈들을 도와주기 더 쉽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인구 10억이면 미국 지원 받았어도 그럭저럭만 성장하고 개개인의 삶은 걍 좆망했을 확률이 높다.
솔까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 니가 10명을 부자로 만드는 게 쉬울까 만 명을 부자로 만드는 게 쉬울까?
세계최강인 워런 버핏만 해도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수익률 씹창나서 옛날처럼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들을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 줄 수가 없다.
참고로 워런 버핏은 지금도 규모를 줄이면 연간 최소 50%는 가능하다고 했고 수명만 버티면 20~30년 안으로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들을 수백~수천 억 부자로 만들어 줄 능력이 있다.
인구변동[편집]
일정기간 인구가 증가 하거나 감소하기도한다
인구 변동은 자연적인것과 사회적인것으로 나뉘는데 흔히 자연적인건 출생 출산 이고 사회적인건 전입 전출이다 (이동에의한인구이동)
때문에 이동에의한 인구 변동은 상황에따라 다르다.
최근 인구는 늘어나는데 2019년 8월 기준 77억명 이상이다.선진국이 인구를 많이 낳는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이 인구를 많이낳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국가들은 다산다사 를 많이 한다 카더라.
반면 선진국은 요즘 저출산과 고령화로 대부분 인구가 정체되고 있고 인구가 감소하는 나라도 있다.이렇게 인구는 산업혁명이후에 경제 발전으로 인구부양력이 높아짐과 의료발전으로 사망률이낮아져서 오늘날의 인구는 증가하는추세이다.
인구는 온화하고 따뜻한. 넓은평야지역에 마니 밀집해있다...
산업혁명 이전에 자연환경이 인구 밀집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후엔 대도시에 많이 밀집한다 (이유는 교통이 편리하거나 교육 시설등이 잘되어있기 때문) 일자리 구하기 쉽다라는거?
인구는 주로 북반구에 많다.
인구부양력은 인구를 먹여살릴수있는 힘이다 쉽게말해서..
노년층은 사망률을 반영하고
유소년층은 출산률... 청장년층은 생산층이다(흑 일하자 게이들아.....) 그래서인지 백분율로 따질때는 청장년층분에 N 이런꼴X100으로 퍼센트 에이지 해놓은다...
인구피라미드라고해서 개발도상국은 다산다사로 많이낳고 뒤지니까 유소년 부양비가 높다.
선진국은 소산소사 이기때문에 노인부양비가 존나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애를 많이 낳으라고 하는것같다. 노인 인구 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양비가 높아지며 도시는 노인이 적고 농촌은 노인이 많다..
참고로 인구는 중국,인도가 존나 많다.
얼마나 많은건지 감이 안온다면 인간이란 종족의 35%가 중국인이나 인도인이다.
미국도 3위다
유럽 국가들은 인구 대부분 적고 아시아쪽이 많은편이다
인도의 인구가 너무 폭풍증가하고 있어서 미래에도 인도 1인당 GDP가 썩창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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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의 승리! 헬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인구를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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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노스가 옳았다. |
” |
많으면 불행하다.
당장 중국,인도와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를 비교하면 알수있다.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 솔직히 인구순위권인 나라들은 하나같이 헬조선따위는 쳐발라버리는 수준으로 빈부격차가 심하다. 당장 중국과 인도만 보면 알 수 있다. 천조국은 중산층이 ㅅㅌㅊ지만 부자가 씹넘사급이라 빈부격차가 쩔어보여서 그닥...
ㄴ그것보단 인구 1억 넘으면 지니계수가 씹창나기 쉬움.(사람이 초과 공급되어 잉여 인간들이 증가.) 적정 인구가 있어서. 그래서 보고서에서도 따로 분류함.
애시당초 인구가 많으면 국가차원에서 국민들을 신경쓰기가 힘들어지니 그만큼 인권도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그리고 일할사람도 매우 많으므로 임금상승률도 그만큼 낮아질수밖에 없다. 즉 1인당 gdp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가끔 통일하면 인구도 많아진다고 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구가 많아지니 생산량 수치는 늘어나겠지만 확실한 건 국민 한명 한명은 이전보다 잘 살기가 힘들어진다. 1인당gdp가 낮아지는건 물론이고 임금도 많이 낮아진다.
성장을 아무리해도 인구가 적은 선진국보다 무조건 임금과 1인당 gdp가 낮아진다. 싫으면 나가라 북한놈 쓰면 된다는 기업 마인드 때문에 노동조건도 악화된다. 이런부분에서는 인구가 적은것이 훨씬 좋다.
중국처럼 국민 개개인은 가난해도 숫자만 많아서 강대국 코스프레 하는게 좋다면 지지하던가. 다행히 요즘은 짱깨들도 이 사실을 깨우쳐서 인구가 생각보다 빠르게 감소중이고, 고령화도 헬조선 못지않게 빨리 진행중이다. 불행중엔 그나마 다행인가?
더구나 헬조선 지배자님들이 외국에서는 여러 명한테 시킬 걸 헬조선에서는 "싫으면 굶던가 ㅇ.ㅇ" 거리며 소수한테 다 시키고 머니를 절약하시기 때문에 인구 줄면 그런 노예들이 뒤져서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할 수도 있다.
지금도 3D 업종은 나름 양질의 일자리가 되었다. 물론 상대적으로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더럽고 단순하게 어렵고 위험하기까지 해서 새끼들은 얼마 없고 기껏 뽑았더니 추노까지 찍기도 한다.(화학공장 같은 곳에 가서 보면 유독한 것들이 조금씩 새어나오기도 함)
참고로 애미뒤진 정부가 아니라면 뒤진 새끼들 재산을 나머지 국민들에게 주기 때문에 인구가 많다가 줄어들면 1인당으로는 더 부유해지기 쉽다. 애미뒤진 정부는 국민이 죽으면 재산을 압수해서 정부와 기업에 뿌림.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없는 편이 더 나은 인간들도 있고 꼭 흑자만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자만 내는 쓰레기 인간들은 많이 있어봐야 쓸모가 없다.
단, 복지 같은 걸 완전히 무시하고 노예 경제를 발동할 경우 진짜 리알 쓰레기 인간들이 아니면 뽑아먹을 수 있다. 임금 등을 거의 주지 않고 죽도록 노예로 쓰다가 죽으면 그냥 버리면 되기 때문 ^오^
인구밀도가 높은 대표적 예시 중하나가 노인 빈곤 1위 머한민국이다. 세뇌 기술도 쩔어서 존나 누추한 슬레이트 지붕 아래나 썩은 내가 나는 노인네 수용소에서 뒤져가면서도 자랑스러운 머한민국에서 태어나 그래도 나는 행복했다라고 자위하며 죽는 이상한 노인네들이 많다. 특히 6.25나 월남전 등 국가한테 재산을 약탈당한 인간들도 정신승리를 참 잘한다..... 으따 우덜의 약탈은 오랑캐들과 다르게 착한 약탈이랑께.
ㄴ반박한다 아무리 뜰딱 노인들이라도 머한민국 성장 시대를 눈으로 본세대다 자부심은 이해한다 문제는 이 시대가 노후 준비를 못했다는거이 함정이다
ㄴ노후 준비를 못한 게 아니라 야근 수당 같은 것도 제대로 못 받고 그냥 노예처럼 다루어지는 걸 깨닫지 못한 채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불쌍하게 죽는 거지, 깨닫고 어떻게든 하거나 자신의 권리를 찾은 노인들이 본인들이 진심으로 원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착취당해 정신승리하다 죽은 노인들보다 실질적으로 더 행복했을걸? 솔까 돈 같은 게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어도 통계를 보면 상당히 관련 있잖아. 더구나 정부나 기업의 가치관과 자신의 가치관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그리고 개인이 거지로 죽어가고 있는데 국가가 무슨 상관이겠냐? 정부나 기업에 착취당했다고 거지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달라질까? 노예 노인네들 착취하신 정부나 기업 관련 노인 분들은 뻘짓하다 망하지 않은 이상 다들 잘 먹고 잘 산다. 정부나 기업에 대한 공로도 훨씬 더 인정받고 그에 대한 권리나 대가도 훨씬 더 받고 있지.
ㄴ애초에 니가 말한 제도는 오랜시간이 걸려서 변화하는 거다 그 프랑스 영국에 노동자 권익이 하루 이틀에 변했을까? 수십년 수백년 걸쳐서 변화 한거다 이시기 틀딱들이 본 시대는 70년대~80년대로 독립한지 25년~35년 밖에 안된 신생국가 였다 여기다 한국 전쟁 터져서 3년 버린거 포함해서다 거기다 우린 산업 발전 시설도 없었다 즉 한세대가 희생을 해야됬고 그당시 20대 30대 였던 노인분들이 희생하신거다 평소에 공부안한 새키가 1년전부터 꾸중히 3시간씩 공부 하는 얘를 이길려면 뭔 짓을 해야 할지는 알거라 믿고 그게 머한민국 성장이였음
ㄴ 결국 세뇌는 세뇌지 애초에 국기에 대한 경례부터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식의 강요가 정상이냐? 누가 북한과 한민족 아니랄까봐 세뇌사상,정신승리는 참 오진다. 현실은 그냥 병신같이 남좋은 일만 처하다가 비참하게 뒤진 꼴인데.
현재 지구의 인구가 무려 75억에 도달하고 있어 이미 지구 한계점을 훨씬 뛰어넘었고 더구나 기후 변화로 전염병처럼 각종 병신같은 것들이 판을 칠 예정이라 애시당초 인구 많아봐야 좋아지는 것이 별로 없다.
미국은 자연환경(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에 비하면 거기서 거기다.)이 지구에서는 찾기 힘들만큼 사기이기 때문에 인구를 증가시키려고 하고 있는 중이니 태생이 금수저가 아닌 놈들이 따라하려고 해봐야 가랑이만 찢어진다.
ㄴ그냥 미국은 과학기술 최강국에 자원(미국의 자원은 양도 물론이고 질도 사기이다.)도 최강(최근에 조사하니까 미래에 중요하게 여겨질 수자원도 존나게 나옴.)에 지리도 최강에 온갖 것들이 죄다 최강이다. 사기적인 땅.
ㄴ대충 중국이랑 비교해도 중국은 셰일이 좆같은 지형에 그것도 3,500m 밑(그래서 핵폭발시켜서 캐자는 이론도 진지빨고 나옴.)에 있으며 즈그들이 자랑하는 희토류도 환경오염 및 각종 화학처리를 좆나게 해야해서 자원낭비가 심하다.
토지의 질이라면 미국 다음가는 좆도 정도나 따라할 수 있는 일이다.
ㄴ미국은 딱히 인구를 증가시키려고 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냥 이민으로 성립한 국가이니 이민을 잘 받아들일뿐이지 아시아국가들은 좆같은 땅에 인구만 많기 때문에 선진국화가 상대적으로 힘든 것이다.
그러니까 인구가 많으면 좋은 쪽은 재벌과 금수저들 뿐이다. 노예는 많으니 뽑아먹다 버리면 되니까.,.....라곤 하지만 어느정도 경제생활하고 지들이 시킨일 할 수 있는 인구만 원하지 그냥 증가하는건 원치않으며 후술하는 무역상 불이익때문에 싫어하는이들도 있다. 진짜 인구가 늘기를 원하는건 수저막론하고 지 사까시하는 개돼지들 숫자로 물량전벌이는 국회의원이나 머릿수로 데모하는 시민단체, 깡패새끼들뿐이다.
애초에 인구가 많이 증가한다고 무조건 좋았으면 대기업이나 정부에서 물량빨 인구들 강제로라도 취업 존나게 시켰겠지. 현실은 많이 뽑지도 않는다.
심지어 인구 많으면 무역에서도 불리한 점이 있는데, 비행기나 자동차처럼 개인이 많이 가지기 힘든 것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역에서 1인당으로 존나게 손해볼 가능성이 높다. 까고 모든 조건이 다 동일하다고 치자. 그리고 개인마다 자동차를 1대씩만 살 수 있다고 치고, 그럼 인구 10억 국가와 천만 국가를 비교하자면 천만 국가에서 10억 국가에 천만 대의 자동차만 팔아버리면 게임 끝이다. 상대적으로 최소 비긴거나 다름없다. 왜냐면 인구 10억 국가에서는 인구 천만 국가에 천만 대 이상은 팔 수가 없으니까.
국가별 숫자[편집]
대한민국[편집]
- 조선 초기 인구 - 1395년 태조 이성계 재위 4년 쯤의 조선의 인구는 3,227,460명이다.
- 조선 후기 인구 - 1864년 기준으로 고종 재위 1년 쯤의 조선의 인구는 6,828,520명이다. 근데 조선의 행정력이 딸리고 당시 헬조선인들이 세금이나 군머를 피하기 위해 가라를 많이 쳐서 누락이 좀 많이 되었다. 학자들은 1700만에서 1800만 사이로 추정한다.
- 대한민국 인구 - 8.15 광복직전시점에선 남한 1,600만 + 북한 900만정도해서 2,500만정도였다. 네이버에 한국 인구 치면 나온다. 2015년 8월 총인구는 51,465,228명이고, 남자는 25,738,014명, 여자는 25,744,802명이다. 연령대 별 0~14살 남자는 3,489,464명, 여자는 3,232,372명이다.
15~24살 남자는 3,518,488명, 여자는 3,122,997명이다. 25~54살 남자는 11,687,846명, 여자는 11,214,687명이다. 55~64살 남자는 3,190,093명, 여자는 3,264,411명이다.
65살 이상 남자는 2,662,353명, 여자는 3,732,485명이다. 2015년 기준이다.사실 2015년 기준으로 총인구는 51,069,375명이다 주민등록인구는 공식통계로 사용하기에는 하자가 너무 많다.
ㄴ할머니들은 여초네? 회춘하면 성비문제 줄어들 듯
한국 전체면적이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산투성이인 땅이 대부분이니 인구가 심각한 수준으로 많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 좆두환시절 낙태광풍도 어떤 좆문가가 한국의 적정인구는 1,000만도 안되는 몇백만이라고 지껄이고 좆두환이 오케이하고 도장찍어서 일어난것.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면 머한 3500~4000만 북괴 1500만 ~ 2000만해서 남북한 전체인구 5500~6000만인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지금 남북한 전체인구 합치면 7500만(머한 5000만 + 북괴 2500만)이다. 다만 이렇게 좁은 땅에 저정도 인구가 사는 것에 비하면 미스터리하리만치 한적한게 대한민국이다. ← 하지만 605.2km²의 좆만한땅에 1천만 가까이가 사는 서울의 출근시즌이라면 헬오브헬임을 실감할 수 있다.
일본[편집]
- 현재 일본의 총 인구는 126,919,659명이고, 남자는 61,582,663명이고, 여자는 65,336,996명이다. 연령대 별 0~14살 남자는 8,582,648명, 여자는 8,051,706명이다.15~24살 남자는 6,436,948명, 여자는 5,846,808이다.
25~54살 남자는 23,764,421명, 여자는 24,297,773명이다. 55-64살 남자는 8,104,835명, 여자는 8,084,317명이다. 65살 이상 남자는 14,693,811명, 여자는 19,056,392명이다. 2015년 기준이다.
사실[편집]
사실 한국,대만 도 국토대비 인구가 많은편이고 일본도 섬나라 치고는 인구가 많은편이나 옆에 씨발 대가리수만 많은 짱깨까 지분을 90% 쳐먹어서 반등으로 동아시아가 인구가 가장 많게 되었다
중국 인도가 인구 절반만 줄여주면 클린 동아시아 클린 지구가 될수 있을텐데.....
ㄴ한 전세계 70억 중 10억이 증발해야 하나?
ㄴ동성애자들은 출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 인구 과잉이 늦춰진다. 호모포비아들은 동성애자가 자연의 섭리를 어긴다고 지껄이는데, 동성애자들은 피임 없이도 출산을 안해 인구 과잉을 억제시켜줘서 오히려 자연의 섭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인구 과잉 늦춰주시는 갓게이 갓레즈에게 감사해야 한다.
ㄴ 타노스의 사상이 딱 그거다. 절반을 살리기 위해 나머지 절반을 조졌다.
지구온난화의 위험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인구폭발얘기 나오면 엄근진되는건 어딜가나 똑같은가보다
한국과 비슷한 면적을 가진 나라와 인구 비교[편집]
한국 - 100,295km2 -51,465,228 명
+- 약 범위 -10000km2 ~ +10000km2
ㄴ 비교할 나라가 좀 적어서 범위를 넓힘 ㅈㅅ
라이베리아 111,369km2 - 4,396,554 명
불가리아 110,879km2 - 7,223,938명
쿠바 109,884km2 - 11,379,111명
과테말라 108,889km2 16,015,494명
아이슬란다 103,000 327,589명
헝가리 93,028km2 9,861,673명
포르투갈 92,090km2 10,397,393명
의외로 인구가 많은 나라[편집]
파키스탄이 2억, 방글라데시가 1억6천, 베트남이나 이집트도 얼마 안가 1억을 찍는다고 한다. 이란이 8천이고 아프리카에는 나이지리아가 1억8천, 콩고민주공화국이 8천, 에티오피아가 1억이다.
의외가 아니라 못사는 나라들중에 인구대국이 많다.(인구 8000만명 이상인 나라중 선진국은 미국, 일본, 독일 밖에 없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국토면적이 14만 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한데 인구가 1억 6천에 달해서 그야말로 지옥이 되버렸다.
인구밀도가 1,237명/㎢에 달하는데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511명/㎢이고 우리보다 인구밀도 높은 대만도 650명/㎢ 정도라는걸 생각해보면 지옥이 따로없다.
선진국이고 기술력이 있어 국토 면적 문제가 심각하지않은 두 나라와 달리 개도국 중에서도 밑바닥인 방글라데시는 답이 없다.
의외로 인구가 적은 나라[편집]
캐나다(남한면적100배)가 3500만, 오스트레일리아(남한면적75배)가 2300만, 아르헨티나(남한27배)가 4500만, 몽골(남한15배)가 300만밖에 되지 않는다(남한의 수십배 면적에도 인구는 남한보다 적다. 다만 몽골은 땅이 너무 쓰레기라서…) 이중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땅이 매우 넓고 인구가 매우 적어 매우 잘산다.(다만, 아르헨티나는 1960년대에는 세계경제 5위까지 갔으나 잘못된 정책으로 크게 추락하였다.)
ㄴ단, 몽골도 땅이 쓰레기인 것은 아니다. 인구 대비 자원은 졸라 많다. 문제는 몽골인들이 수준이... 이새끼들은 유목질로 지들이 지들 땅을 파괴한다.(뽕을 쳐맞고 유목질이 환경에 좋다는 헛소리를 퍼뜨렸으나 별로 좋지 않다는 게 드러남.) 만약 몽골인이 더 많았다면 몽골 땅은 훨씬 빨리 좆망했을 것이다. 지금이야 유목뽕에서 약간 벗어나고 있지만 옛날에는 걍 노답이었다.
북유럽 선진국들은 남한의 3~4배 되는 국토에 인구는 500~1000만 정도로 서울특별시보다도 인구가 적고 풍부한 자원과 많은 관광자원, 높은 복지정책으로 엄청 잘 살고있다.
러시아는 인구가 1억 4500만으로 남한의 3배정도지만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때문에 인구밀도는 강원도의 10분의 1도 되지않을 정도로 인구밀도가 매우 희박하다.
관련문서[편집]
- 우주여행 및 우주산업 - 인구분산을 위해선 미래엔 꼭 해야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