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행
조무위키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
파일:Dd.PNG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놈을 보거든 즉시 정의의 사도를 호출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李謹行
620 ~ 683
아빠는 수나라말기 수나라에 런했던 속말말갈의 추장 돌지계였고 그가 영주(營州)[1]에서 요서태수로 임했기때문에 요서에서 나고자라났다.
아빠 돌지계는 이근행이 어른이 되어 영주총관이 된뒤에 유흑달의 난때 북경근교 창평(昌平)으로 옮겨져 살다가 고개도 + 돌궐군과 싸웠지만 얼마안가 사망했다.
당나라는 아빠가 고개도랑 싸운 공으로 아빠에게 이씨성을 주었고 이근행은 이를 물려받아 이씨성을 사용하게 되었다. 용모도 장대하고 군중을 뒤덮는 용맹을 갖고있어 매번 영주도독 철밥통이 되고 당나라가 관할하는 만주쪽 이민족들의 반인반신이 되었다.
티베트의 가르친링이 황중(湟中)[2]을 공격하자 이근행이 티벳토벌군으로 임명됬는데 가르친링이 진작에 눈치까고 런해서 싸우진 않았다.
본격적인 실전경험은 고구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666년 연남생이 쿠데타를 일으킨 연남산 + 연남건 + 한반도파를 조지기 위해 당군에게 SOS를 날렸는데 이때 좌감문위로 임명되 고구려로 와 연남산, 연남건을 조졌다.
672년부터 요동방면군의 총사령관이 되어 신라군 + 고구려 부흥군을 석문전투 + 호로하 전투 + 백빙산 전투 쓰리쿠션으로 묵사발로 만드는등 무장으로서는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었지만 매소성 전투에서 탈탈 털리면서 휘하 요동방면군은 공중분해, 본인도 좆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이후 티베트랑 싸우고 유주도독으로 있다가 사망했다.
참고로 이인간과 동명이인인 엠븅신 노조위원장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