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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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번의 레전드장수

당나라에 이놈이 나타났기만했다하면 그냥 개털렸다.

맨날 개털리다 빡쳐서 쳐들어가면 또 털렸다.

그당시 당나라 네임드 장수들은 이놈한테 죄다 귓방맹이 후두려맞았다

동생놈의 트롤링으로 군대 15만날려먹어서 타이밍잡은 당나라의 40만 한방러쉬에 써렌각이 나왔지만 그걸 5만으로 개털었다.

이순신도 형님한다...는 상황이 애초에 다르니까 드립 노노.

완전 쳐망해버린 헬조센의 고구려에 비하면 대단하다. 하지만 현재 티베트는 한족들 노예

헬조선의 구세주로도 통한다는데 가르친링성님이 당나라를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팬 대비천 전투가 670년이고 나당전쟁은 676년까지 쭉쭉이어지고 있었는데다 나당전쟁의 핵심지휘관인 이근행이 매소성 전투때 요동방면군을 공중분해시키고 안북도호부에서도 돌궐이 반란일으키는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때문에 당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했다고 보는게 옳다.

이기야충 새끼들, 이기자 부대에도 분탕치더니만 애미뒤진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