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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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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잉글랜드 축구협회 회장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아서 펨버
(1863년~1867년)
이베네제르 콥 몰리
(1867년~1874년)
프랜시스 마린딘
(1874년~1890년)
아서 커네이드
(1890년~1923년)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찰스 클레그
(1923년~1937년)
윌리엄 픽포드
(1937년~1939년)
알트론 백작 알렉산더
(1939년~1955년)
에든버러 공작 필립
(1955년~1957년)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글로스터 공작 헨리
(1957년~1963년)
헤이우드 백작 조지
(1963년~1971년)
켄트 공작 에드워드
(1971년~2000년)
요크 공작 앤드루
(2000년~2006년)
제13대
웨일스 공 윌리엄
(2006년~ 현재)
웨일스 공 윌리엄
콘월 및 케임브리지 공작
Prince William, Prince of Wales
Duke of Cornwall and Cambridge
William Arthur Philip Louis Mountbatten-Windsor

영국의 왕세자

인물 정보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William Arthur Philip Louis
생년 월일 1982년 6월 21일(1982-06-21) (42세)
출생지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
국적 영국의 기 영국
직위 케임브리지 공작
잉글랜드 축구협회 회장
웨일스 공
콘월 공작
왕가 윈저 왕조
부모 찰스 3세(아버지)
다이애나 왕세자빈(친어머니)
카밀라 왕비(양어머니)
형제 서식스 공작 해리(남동생)
배우자 웨일스 공비 케이트(2013~)
자녀 케임브리지 공세자 조지(장남)
케임브리지 공녀 샬럿(장녀)
케임브리지 공자 루이스(차남)
신체 키 191cm
계승 서열 1위

William Arthur Philip Louis

영국의 왕세자. 엘리자베스 2세의 장손이자 찰스 3세장남이다.

현재 왕위계승 서열 1위로 훗날 찰스가 사망하면 대영제국 국왕이 될 귀하신 몸이다.

칭호[편집]

아버지 찰스 3세가 오랫동안 찰스 왕세자라고 불린 것처럼, 윌리엄 역시 태어나서 40살이 될 때까지 왕세손이라 불렸다.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96세까지 장수했기에 찰스 3세도 거의 70년을 찰스 왕세자라고 불렸기에, 장손인 윌리엄 역시 윌리엄 왕세손이라 많이 불렸기 때문.

소싯적[편집]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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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왕자님 현실판

1990년대 영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인기 끝판왕급 왕족이었다.

http://www.uktravel.com/royal.asp?rID=6

특히 20살 무렵에는. 왜냐하면 10대 후반 시절의 윌리엄 모습은 그야말로 어머니 다이애나의 남자버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전세계 소녀들의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가 폭발했다. 그냥 딱 디즈니 동화에 나오던 서양나라 금발머리의 잘생긴 왕자님 상이라 많은 소녀들이 왕자님 하악하악을 했다. 뭐 그건 동생 해리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무렵에는 윌리엄이 더 유명했다.

그런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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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병에 걸렸다

그런데 그의 인기를 시기한 조물주가 내린 탈모라는 대재앙에 걸렸다. 탈모 때문에 예전처럼의 인기는...그래도 결혼생활 개판으로 해서 욕을 욕대로 처먹은 아버지 찰스보다는 인기가 많아서, 한 때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찰스를 건너뛰고 바로 윌리엄에게 왕위를 넘겼으면 좋겠다는 얘기까지 나왔었다. 어쨌건 지금 정식적으로는 엘리자베스 2세의 다음다음 국왕으로 취임하는 게 예정되어 있다...만 할머니가 워낙 오래 살아서 윌리엄이 즉위할 때는 꽤 나이가 들어 있을 거라는 게 중론.

그래도 키가 거의 하이데른과 비슷해서 머대리여도 엄청나게 간지난다.

이 새끼 키가 191인데 이렇게 큰 이유가 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키가 178이다. 찰스는 젊은 시절 그렇게까지 큰 키가 아닌데 다이애나가 존나게 크기 때문에 다이애나의 소생인 윌리엄 역시 190이 넘게 자란 것이다. 이런거 보면 키는 확실히 유전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거 같다. 그중에서도 모계.

굴욕[편집]

2011년 4월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했는데, 열흘 만에(5월 2일) 오사마 빈 라덴갓-바마 황상 폐하의 벌집핏자가 되어 뒈짖하면서 뉴스 포커스를 뺏겼다...ㅠㅠ

군복무[편집]

영국 왕실 전통에 따라 군대에 갔고 헬리콥터 조종사로 7년 반이나 복무했다. 이것도 10년 채우려다가 자식들이 태어나고 공무가 너무 많아져서 관둔거라고

재위 관련[편집]

아빠가 73살에 즉위했다. 근데 아빠 평판이 영 좋지 않다. 반면 윌리엄 본인의 평판은 매우 좋다.

마치 방원이세종대왕처럼 의 평판이 엉망인데 세자의 평판이 최고 수준이다. 그 때문에 아빠가 알게 모르게 퇴위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고령 + 나쁜 평판의 아버지로 인해 의외로 빨리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우주여행 비판[편집]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역을 맡았던 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우주에 다녀오자 이걸 보고 부자들의 쓸데없는 경쟁이라며 지구나 살리라고 저격했다.

다음날 윌리엄 섀트너가 바로 반박에 나섰는데 그는 우주여행이 바로 지구를 살리는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자녀[편집]

2013년에 태어난 장남 조지, 2015년생 장녀 샬럿, 2018년생 차남 루이스 등 3명의 자녀가 있다.

작위[편집]

2011년 아내 케이트와 결혼하면서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받았으며, 2022년 9월 8일 아빠 찰스 3세가 즉위하면서 콘월 공작을 승계받았으며, 다음날 영국의 왕태자 칭호인 웨일스 공으로 책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