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귀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케임브리지 공세자 조지 Prince George of Cambridge George Alexander Louis Mountbatten-Windsor 영국의 왕족 | |
인물 정보 | |
휘 |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George Alexander Louis |
생년 월일 | 2013년 7월 22일 (9세) |
출생지 | 영국 런던 |
국적 | 영국 |
직위 | 케임브리지 공세자 |
왕가 | 윈저 왕가 |
배우자 | 웨일스 공비 케이트(부인) |
형제 | 캐임브리지 공녀 샬럿(여동생) 캐임브리지 공자 루이스(남동생) |
계승 서열 | 2위 |
George Alexander Louis
영국의 왕족, 왕세손. 찰스 3세의 장손이자 윌리엄 왕세자의 장남이다.
개요[편집]
영국의 왕자.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공의 장증손자이자 찰스 3세의 장손이다. 즉, 윌리엄 왕세자의 장남이다.
향후 찰스 3세-윌리엄 5세에 이어 조지 7세에 오를 인물이며, 엘리자베스 2세가 생전 첫 번째로 본 증손자이다. 근데 증조할머니가 워낙 장수하고 있어서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는 에드워드 7세 마냥 오래는 못 할 것이고, 그나마 아버지 윌리엄도 50대나 되어야 즉위할 것이라는 전망이 크다. 즉 조지 왕자도 즉위할 때는 나이가 좀 들어있을 것이라는 뜻.
하지만 영국 왕실 장수의 전통이 자기 아버지 대까지 이어진다면 얘도 60~70살은 되어야 왕이 될 수도 있다.
생애[편집]
2013년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부부의 큰아들로 태어났다.
동생으로는 2015년생 샬럿 공주와 2018년생 루이스 왕자가 있다.
참고로 저 사진은 2016년 4월, 오바마 황상 폐하를 예방한 자리이다. 지금은 많이 컸다.
여담[편집]
- 먼 친척이자 향후 크리스티안 11세 국왕이 될 확률이 높은 덴마크 왕세손[1] 크리스티안 왕자가 어린 시절 근엄이라고 불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린시절 표정이 존나 근엄해서 화제가 되었다.
- 증조할아버지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이 서거한 이후, 에든버러 공작을 할아버지 찰스 왕태자가 승계하였기에 이론상 동시에 딸려오는 "그리니치 남작" 작위를 경칭으로 쓸 수 있으나, 정작 같이 딸려온 "메리오너스 백작" 대상인 아버지가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이기에 칭호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