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플레이
조무위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
파일:Dd.PNG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놈을 보거든 즉시 정의의 사도를 호출하십시오!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똥게임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플레이할 경우 유저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똥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
ㄴ민주국가에서 숙청용으로 이만한게 없다.
개요[편집]
뉴스, 신문 등의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조성하거나 독자들에게 떡밥을 던지는 것을 말한다. 줄여서 '언플'이라고도 한다. 보통 내가 하면 공론화, 남이 하면 여론몰이, 선동, 세뇌라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적반하장.
닝겐의 미개한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지랄같은 현상이다. 특히나 코렁탕, 벌집핏자같은것이 불법인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높으신분들이 자기 맘에 안드는 새끼를 가장 돈안들이고 철두철미하게 조져버리기 위한 캐삭빵 숙청병기로 사용되고 있다.
남간의 토론창에서 자주 일어난다.
누가봐도 누군가 사주한 언플인게 분명함에도 "기레기 짓은 언론사가 했는데, 욕은 언플의 주체가 먹는다"는 식으로 언플의 주체를 옹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그냥 언플에 선동당한 불쌍한 찐따다.
언론플레이를 한 인물/단체들[편집]
- 양띵 - 관련 사건사고가 많은대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양띵을 1인미디어로 성공적인 사례로만 다루고 있다.
- 황우석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플 마스터이시다.
- 김두한
- 수능시험
- YG 엔터테인먼트
- 이승우
- 송유근
ㄴ 상기한 둘다 언론이 낳은 축구천재, 과학천재로 재능충 언플하다 좆망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아직 정신들을 못차렸다.
ㄴ 약한거 걸리고 나서는 말년이 많이 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