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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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닌텐도의 숨겨진 갓작. 허나 전통의 밥줄 ip들에 비해 인지도는 현저히 떨어진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 동키콩 시리즈,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비하면 인지도가 한참을 밀린다. 심지어 NES, 패미콤을 통해 구동되었던 써드 파티 게임인 악마성 시리즈, 콘트라 시리즈에도 인지도가 밀린다. 참고로 저 두 써드 파티 게임은 오와콘이다. 한 단어로 말하자면 듣보잡. 하지만 포켓몬스터 시리즈, 언더테일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으로 종종 여겨지곤 한다.
그래도 한 번 플레이해본 사람들 중에선 노잼이라며 까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마케팅을 잘못한 것도 있고 이 시리즈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해당 게임기들이 죄다 끝무렵이었기에 제대로 흥하지는 못했다.
더욱이 워낙 오래전에 나온 시리즈며, 오와콘인데다가 한글화조차 안되서 국내 인지도는 바닥을 긴다. 그나마 네스하고 류카가 대난투에 등장해서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 그나마 2015년이 돼서야 재발매됐지만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언폭도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갔다.
개요[편집]
GBA는 알아서 찾자.
MOTHER
이토이 시게사토가 제작한 닌텐도사에서 나온 JRPG 게임
80년 후반 JRPG 붐이 일어나고 클리셰화 되어갈 무렵 대세에 반항해 나온 현대물
엔딩을 볼때까지 울지 말라는 패기쩌는 TVCM을 내보냈다.
소위 초기의 약빤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보면 시나리오 자체는 진지하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은은한 병맛을 느낄 수 있다.
2편부턴 많이 줄었지만 시리즈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이어진다. 최근 그 분위기를 재현한 작품이 언더테일.
왜 하필 이런 이름인지는 병림픽 소재지만 사실 타이틀 화면만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작 애들이 하기엔 애매한 게임이란 평도 많다.대표적으로 작 전체에 깔린 냉소적 분위기나 사회풍자 같은 부분은 어린애들은 공감하기 어렵다.
그래픽은 닌텐도 계열답지 않게 시리즈 모두 좋은편은 아니다.
1편은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높게 만든 고난도 게임이다. 근데 하도 말이 많아서 2편부턴 게임이 겁나 쉬워졌다.
정 1편이 하기가 빡세다면 2편부터라도 해보자. 스토리적 연관성은 있는데 몰라도 플레이에는 지장 없다. 2편은 1편의 리메이크 개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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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마더 1의 스토리다. 스포일러 주의
사실 이 게임은 불살주의 게임이다.
특이한점으로 미쳐버린 민간인이나 동물등이 적으로 나오는데, 다른 RPG처럼 좇논리 신파극을 벌이지 않는다. 묵묵히 빠따로 팰뿐이다.
신기하게도 패다보면 마지막에도 다 정신을 차린다. 성모만화에서 역사적으로 빠따가 약이라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증명시켜준다.
나중가면 회칼로 썰고 바주카나 로켓도 쏘고 탱크포도 좀 쏴주고,
초능력으로 태우고 얼리고 눈뽕시키고 기절시킨후 때리고 정신공격으로 자해까지 시키지만 어쨌거나 불살이다.
서양인들 영혼의 게임. 꼴랑 2하나만 정발된거 치고는 엄청나게 열광한다, 얼마나 심각하게 이 게임을 좋아했으면 언더테일이랑 off 등 상당수의 인디게임이 이 게임을 모티브로 했다. 4까지 만드는 미친놈들
닌텐도 대난투하다 네스와 루카를 보고 얘들 누구임? 하면서 어리둥절하는 겜게이가 많은데 당연하다. 북미랑 일본에만 팔아서 우리나라엔 번역본이 없다.
북미에서 흥한겜(?)이라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다 모르고 매니아층만 안다. 우리나라에선 마이너겜일듯.
하지만 번역하는놈들이 1,2,3 번역을 다 끝내서 이제 그런 걱정 없다
요즘 게임스토리를 똥으로 만들고 있는 닌텐도는 포켓몬 스토리 다 싸잡아도 마더 스토리 하나에 다 털리는걸 보고 좆잡고 대가리 박아야한다. 포켓몬 스토리 씹망
여담으로 한국에 정발된적 있다.
어떤 급식충들이 토비 폭스가 이게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개소리다. 애초에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급식충들이나 이딴 카더라 통신을 믿는다. 토비 폭스는 닌텐도에 입사한적도 없으며 마더2 발매됐을 당시에 토비폭스는 3살이었는데 3살이 마더2를 만들었다는건 어떤 병신이 하는 소리냐? 언텔충들이 그냥 부심부리려고 만들어낸 카더라 통신이다. 근데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 병신들이 있어서 문제지.
자세히 설명해주자면 토비폭스가 만든 게임은 마더 할로윈버전이라고 마더 시리즈의 엄연한 '2차 창작물'이다. 이걸 대강듣고 "아 토비폭스가 마더도 만들었구나~" 하면서 자기 대가리가 깡통이라고 남들에게 알리지말자
어떤 좆병신 급식충들은 이 게임보고 언더테일, 포켓몬 짭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언더테일이 이 게임 짭이고 포켓몬이 더 늦게나왔다
ㄴ참고로 마더1은 1988년에 나왔고 언더테일은 2015년에 나왔다. 포켓몬은 1996년에 나옴.
유튜브에서 어떤 급식충이 마더1 댓글창에 포켓몬스터 해킹판~~!!이 지랄을 떨고 다니고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한테 적반하장 시전하고 다니는데 누가좀 어떻게 해줘라. 아예 파판도 포켓몬 짭이라 할 놈이네.
정품 구매 방법[편집]
북미 New 3DS를 구입한다.-> 해외 체크 카드로 닌텐도 계정에 돈을 충전한다.-> 어스바운드를 구입
마더 1, 2는 각각 어스바운드 비기닝즈, 어스바운드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3는 북미판으로 안나옴.
근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으로 1, 2 풀렸고.
3DS, Wii U로는 eShop 이 종료를 해서 더이상 구매 할 수도 없다.
마더 1[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1989년 7월 27일 패미컴으로 발매
스토리 자체는 2나 3에 뒤지지 않는데 난이도가 씹망했다. 차라리 2,3 내놓은뒤에 난이도 조절해서 마더 1을 내놓았으면 오히려 프리퀄 개념으로 더 먹혔을듯.
난이도는 일부러 어렵게 만들었다고 이토이가 말했다.
포켓몬에 큰 영향을 줬다. 마더 아니였으면 직접 몬스터를 포박해 조교해야하는 사육겜이 되었을 것이다.
뮤츠는 마더의 마더1의 기그를 모티브로 했다. PP라는 개념도 마더에서 먼저 시작됐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eYT64affZmo</youtube>
주소
E3에서 버추얼콘솔로 정발된다고 티저 나왔을때 진짜로 우는 사람도 있었다 서양인들에게 있어서 씹갓겜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례
마더: 25주년 에디션[편집]
2014년 마더 25주년을 맞아 제작된 팬메이드 마더 1 리마스터판. 캐릭터들의 도트부터 시작해서 지형도 살짝 바꾸고 필드 그래픽도 갈아엎고 레벨업 할때마다 HP, PP, 체력, 스피드, 현명함 등등 스탯이 올라가는 걸 일일이 수동으로 확인해줘야 했던것까지 자동으로 확인되게끔 바꿔놓았다.
지도까지 새로 그렸는데 퀄리티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직접 보자
한글판으로 마더를 한번 깨봤다면 스토리 진행 방법은 대충 기억하고 있을테니 이걸로 2회차 게임 해보는 것도 좋다.
마더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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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LZ5nX0FTH6Q</youtube>
주소
AVGN 리뷰
1994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나 양덕들에게 MOTHER 시리즈를 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 작품을 말할거다.
패미컴이랑 슈퍼패미컴이 현역일 당시, 북미쪽에서는 이 작품이 어스바운드 라는 이름으로 정식발매 됐었고 1편은 Wii U가 발매되고 나서야 버추얼 콘솔로 발매됐다.
사실 일본도 서구권이랑 별 차이없이 이 작품이 제일 유명하다. 슈패미 당시에 보급률이 높았던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엣날 급식충사이에서 유행한 란란루 합성영상에 쓰인 원곡이 포키,기그의 테마 'Pokey means business!'이다. 란란루 자살충동이란 이름으로 널리 퍼졌다.
초반엔 8비트 음악처럼 진행되다가 갑자기 메탈음악으로 바뀌는게 인상적이다.
(도대체 이게 왜 자살충동이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란↓루↑란↓루↑↑ 란↓루↑ 란↓루↑↑ 라라라라라라라란루!
마더 1+2[편집]
1편과 합본으로 2003년에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리메이크 됐다. 근데 물량을 너무 많이 찍어서 덤핑 됐다는 슬픈 일화가 있다.
마더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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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출시된 마더 시리즈 마지막 작품
엔딩 마지막 히나와의 모습이 이 게임의 이름이 왜 마더인지 설명해준다.
니가 언더테일을 하고 이 게임의 엔딩을 끝까지 본다면 언텔은 이 게임에 비하면 토비가 심심해서 만든 마더 외전격의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개띵작임을 알게 될것이다.
2편의 포사이드에서 MOTHER3 제작중이라는 글이 써있는 팻말이 있었던걸로 봐서는 2편 제작중에 3편 발매가 결정된 것 같은데, 현실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더니 결국 개발 중지.
그러나 2003년에 이와타 사토루가 프로젝트를 다시 부활시켰고, 2편이 발매된지 12년이 지난 2006년에 발매된다.
게임의 캐치프라이즈인 '기묘하고, 즐겁다. 그리고, 안타깝다'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 작품의 내용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전작들에 비해 달라진 부분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고 여러모로 기묘한 부분이 많은 게임인데 이는 제작사정과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된다.
발매기간이 오래걸렸다고는 하지만 여러번 엎어지고 한때 제작중단까지 되었다. 마더2 프로그래머인 이와타가 운좋게 닌텐도CEO가 되지 않았다면 사실상 나오지 못했다.
겨우겨우 살리긴 했지만 사정상 최대한 저비용으로, 빨리 내야 했던 게임이다. 결국 실 제품은 게임은 시나리오만 제외하면 뚝딱 만들어진 저예산 게임.
결국 여러모로 발매를 위해서 포기한 부분이 많은게 당연하다. 원래 거치형으로 나오던 게임인데(원래는 거치형인 닌텐도64로 개발) 굳이 GBA로 개발되었으며 휴대용이라고 쳐도 이미 DS가 나온 마당에 GBA로 나왔다는 건 비용문제밖에 없다.
전작들처럼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게 아닌 일방향 진행인것도 마찬가지로 추정하는 사람이 많다.
시나리오도 원래는 훨씬 스케일이 컸다고 이토이가 언급했으나, 이런 사정으로 시나리오도 많이 수정되었을 듯
2편까지와 다르게 시나리오가 암울한데 이것도 기존시나리오 자체가 엎어지면서 어두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64판 개발샷을 보면 시나리오 암울함의 주원인인 클라우스가 파티원으로 나온다. 따로 방향성에 관한 언급은 없었으므로 추정일 뿐이지만.
실제 해보면 1,2는 초반에 별거없고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돋는 스토리인데 3은 초반엔 대작삘인데 오히려 후반부 시나리오를 급히 때운감이 강하다.
더미데이터가 많은 게임으로 유명한데 후반부에 집중되어있다. 후반부 스토리를 새로 짜면서 이거넣을지 저거넣을지 고민한게 보이는듯
시간쫓겨서 쓰는 레포트를 떠올려보면 게임의 모든 정황이 짐작되지 않을까. 개발기간이란것도 곧 돈이니 시간압박에 상당히 쫓겼을 것이다.
전작을 플레이 해봤던 사람들에게는 내용 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전작들은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블랙 유머가 섞여 있는 내용이였지만, 이 작품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비참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일본 본진에서는 동심파괴 게임 소리를 듣기도 하며, 춫4마냥 없는 게임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그 외 12년 동안 기다린 거 치고는 실망스럽다는 평도 듣는 듯하다.
근데 이건 다 1,2편을 실시간으로 플레이했던 일부 틀딱들의 평가고, 이 시리즈를 늦게 접한 사람들이나 3편으로 처음 접한 사람들한테는 호평이 많은 편이다.
요약하자면 기존 팬들에게는 찬반양론 갈리는 게임이고, 신규 유저들한테는 호평. 그리고 서양 게이머들이 마더3 정발해달라고 닌텐도에게 조르고있는 모습만 봐도 알겠지만 서구권에서도 반응은 좋은 편.
물론 호불호가 갈린다 해도 10년의 텀이 있는 만큼 세이브 포인트나 인벤토리 시스템 등의 인터페이스는 훨씬 편리해졌으며, 각종 연출 기법도 세련되게 발전하였다.
평타를 칠 때, 배경음의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추가 공격이 나가는 사운드 배틀 시스템이 채용됐다. 최대 16콤보까지 가능. 근데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하면 입력 딜레이 문제로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안 써도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지만 초반이 꽤 고달파진다.
해결 방법은 실기로 돌리던가, 입력 딜레이 문제가 없는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던가. 어차피 후반가면 배경음 박자가 다 변태스러워져서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 15/8 박자, 29/16 박자 리듬 한 번 맞춰볼래?
ㄴ strong one masked man은 29/16이라는 설, 121~161 BPM 변속곡(박자는 15/8), 71907/40120이라는 설, 123165787973/68719476736이라는 병신같은 설도 있지만 29/16이 맞다.
의미 불명의 더미 데이터가 더럽게 많기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마지막 장의 타츠마이리 마을의 스포일러 이후 동료들의 반응이라던가, 뒈짖해버린 포키의 스프라이트라던가, 2편 못지 않게 기괴한 최종보스전의 배경들이라던가.
그 외에 최종보스의 플래시백이라던가, 사용되지 않은 엔딩 컷신 같은 지금의 본편에 넣었어도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결국에는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들도 있다. 후자는 버그 문제로 빼버렸다는 추측만 있을 뿐.
양덕들은 이 게임의 버추얼 콘솔 발매, 혹은 리마스터 발매를 바라고 있으나 닌텐도의 반응은 쿨내가 진동할 정도.
근데 최근 닌텐도 스위치 관련 인터뷰에서 레지 피서메이가 3편의 발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걸로 보아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마더3이 스위치로 나오면 왠지 급식충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포켓몬스터 짝퉁이라며 개지랄을 떨까 봐 심히 걱정된다.
N64 버전[편집]
초기 N64 계획에서는 마더 2 세계관의 100년 후가 배경이었으며, 고정 파티원은 류카, 클라우스, 플린트, 보니였다.
챕터 수도 8장이 아닌 12장이였으며, 네스가 나오는 장이 존재한다. 세계의 멸망을 담은 장이었다고 하나 왜 짤렸는진 의문. 참고로 초기 계획에서는 로크리아랑 요쿠바는 다른 인물이었다.
양덕들에게는 어스바운드 64로 불리는듯
더미 데이터[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양파 같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치 양파 껍질처럼 까도 까도 계속 뭔가가 나옵니다. 양파 냄새가 눈을 팍팍 찔러 눈물이 나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
더미 데이터가 더럽게 많기로 유명하다. 까도까도 양파같이 나온다. 미사용 전투 BGM이 존재하며, 미사용 스포트라이트 또한 존재. 초기 계획에서는 지금의 마더 3보다 훨씬 더 암울한 스토리였다고 한다.
마더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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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ODDITY라는 게임이다. 닌텐도와는 별개의 게임으로 요소가 많이 달라졌다.
언제 나오냐 시바련드라 2014년 안에 나온다매ㅅㅂ
2022년 되었는데 소식이 없다. 개발포기 한거냐.
어스바운드 할로윈 핵[편집]
토비 폭스가 만든 마더 2 개조롬이다. Megalovania는 원래 샌즈 테마가 아닌 안도너츠 박사 테마다.
폭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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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게임 자체가 마이너해서 아는 사람도 드물지만, 본고장 일본에는 마더 시리즈를 가지고 지랄하는 폭도가 존나 많다. 자세한 건 이거 번역기 돌려서 읽어보자.
OST[편집]
꼭 들어야 하는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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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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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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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이것도 들어보자
광광우럭따 ㅠ
ㄴ갓곡 ㅇㅈ합니다.
중간에 이상한게 하나 껴있는 것 같지만 무시하자.
참고로 여덟 멜로디는 일본 교과서에 실린 적이 있다.
함께 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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