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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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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치~즈~~들~!!!

여자들이 존나 좋아하는 것. 어떤 음식이든 치즈만 뿌려주면 환장을 하고 맛집이라고 칭송한다.

송아지를 도살하자 피어보지도 못하고 뒈짓한 게 한이 맺혀 위장에다 레닛이라는 앙금을 남겼는데, 윗속에 남아있던 엄마 젖( = 우유)이 이거랑 결합하여 희한하게 굳어진 걸 발견하고 먹어본 게 천하일미라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더라.

ㄴ송아지를 조져야 하므로 초기 치즈는 효모개발 전까진 금수저들의 전용식품

ㄴㄴ삼국지 조조가 진상품으로 받아먹던게 치즈다.

몽골에서도 '아롤'이라는 이름의 존나 딱딱한 건조 치즈를 먹는다. 또한 내몽골에서는 치즈 비스무리하게 우유두부를 만들어먹는다.

우유를 굳히는 역할을 하는 게 '레닛'이란 건데, 이게 과거엔 송아지의 밥통(위)에서만 나오는 거라 송아지들이 참 많이 죽어나갓다.

다만 전근대 시절엔 원래 혹독한 겨울나기 때 방해가 되므로 수컷들은 씨수소/씨수양을 제외하고 대부분 도축 크리였다는 부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살릴 놈/죽일 놈 가르지 않으면 다 뒈지는 걸...

요즘은 동물보호 목소리가 높아져서 털곰팡이의 일종에서 채취하는 효소 등 대체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서양/몽골/유목민 김치다. 발효, 똥같은 냄새, 없으면 밥 못처먹음, 종류가 다양함. 치즈에 뭔 냄새냐 하는놈들은 슬라이스랑 모짜렐라같은걸로 만든 피자치즈나 먹어본 놈들이고 그런놈들은 스모크치즈 하나만 가져다 줘도 질색을 한다. 근데 서양놈들은 야채라도 많이 먹어서 낫지, 유목민족들은 치즈나 나무열매 말고는 제대로된 야체를 먹을 방법이 없어 이딴 치즈는 더 많이 먹는다.

ㄴ 치즈 종류가 수백가지가 넘고 그중에 ILBU가 썩은내 나는거지 대부분은 썩은내 안남. 대놓고 겉면에 곰팡이 슬어있는 블루치즈도 먹었을때나 존나 톡 쏘지 냄새는 그닥 안남.

[편집]

요구르트에서 설탕 빼고 소금 넣은 맛 난다.

효능[편집]

가슴이 커진다. 우유보다 칼슘함량이 5배 높다.

ㄴ파오후도 커지니 자제하도록 하자. 대표적인 사례로 E Book 리더가 있다

기타[편집]

보통 주황색, 노란색 고양이한테 붙이는 이름

매운음식들에 뿌리면 완벽한 요리가된다고한다.

헬반도놈년들이 환장하는 요리재료로 사진찍으려고 뿌리는건지 쳐먹으려는건지 모를정도로 들어갔다만 싶으면 맛집에 비주얼잘나오는 가게로 선정된다. 이 병신새끼들은 내똥에 이것을 뿌려줘도 좋다고 쳐먹을것이다.

어? 치즈도 작작 뿌려야 풍미가 사니 어쩌니 그런소리가 나오지 시발 등갈비에서 치즈맛만 날수가 있냐 개새끼덜아

솔직히 이 새끼들 뭐가 뭔 치즈인지 분간은 할 수 있고 어떤 치즈가 어떤 음식에 어울리는지 판단은 가능한가 궁금하다. 어차피 에미뒤진 파마산 치즈만 좆같이 뿌려대는게 대부분이라 알 가능성도 없다만

ㄴ 시중에파는 팩에든 그런 파마산만 좆같지 직접 갈아서 쓰는 파마산 또는 원조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는 맛있다.

근데 나는 치즈 많이 뿌릴수록 좋던데. 존맛 아니냐? 이런 생각 하는줄 몰랐음ㅋㅋㅋ치즈 없으면 밥 못먹어서 학교에 치즈들고 다닐 정도긴 한데. 음.

ㄴ본인이 좋아서 많이 먹는거야 남이 알바 아닌데 시중에 파는 음식에다 치즈로 범벅을 만들어 놓으니 음식 맛은 안나고 치즈맛만 나니까 문제

개인적으로 까망베르를 매우 좋아한다.

간단한 맛 설명: 벨큐브 흰색에서 짠맛 꽤 빼고 훨씬 크리미하다. 그것도안먹어본사람을 위한 맛 설명: 걍 헬반도산 흰색 슬라이스치즈에 존나 짠맛과 좆같은 끝맛 빼고 헬반도산 카스타드 속 비슷한 부드러움 + 두툼해서 먹는감이 있는맛

ile de france 까망베르는 대형마트에서 만원에살수있다 씨발 존나비싸네

고양이[편집]

얼굴에 올려보자.

종류[편집]

  • 모차렐라 (Mozzarella): 피자에 들어가는 쭉쭉 늘어나는 그 치즈가 바로 이거다. 떡볶이나 라볶이에도 넣어서 먹는데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 그라나 파다노: (Grana Padano)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Parmigiano Reggiano):: 너네가 흔히 아는 파마산 치즈의 본가. 이거의 다운 그레이트가 파마산 치즈다
  • 폰티나 (Fontina)
  • 고르곤졸라 (Gorgonzola): 고르곤졸라 피자에 들어가는 치즈이다. 알베르토가 말하길 고르곤졸라를 꿀에 찍어먹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 마스카르포네 치즈(Mascarpone): 티라미수에 이거 쓴다.
  • 리코타 (Ricotta): 샐러드에 많이 들어가는 이탈리아의 치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 프로볼로네 (Provolone)
  • 스카모르차 (Scamorza)
  • 탈레지오 (Taleggio)
  • 카망베르 (Camembert):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에서 나오는 치즈가 이 치즈이다. 겉의 하얀 껍질은 포장지가 아니라 흰곰팡이로, 먹을 수 있는 치즈의 일부이다. ㅄ같이 떼려고 지랄하지 말고 먹어라
  • 브리 (Brie): 위의 까망베르와 생김새가 똑같지만 맛은 다르다. 브리에서 변형된 게 까망베르 치즈이다.

까망베르보다 훨씬 더 순한 맛이다. 때문에 치즈 입문자들이 즐기기 좋은 치즈이다.

  • 퐁 레베크 (Pont L'Eveque)
  • 르블로숑 (Reblochon)
  • 콩테 (Comte)
  • 보포르 (Beaufort)
  • 리바로 (Livarot)
  • 마로와유 (Maroilles)
  • 랑그르 (Langre)
  • 에포와스 (Epoisses)
  • 묑스테르 (Munster)
  • 아펜젤러 (Appenzeller) 치즈들 중에서 제일 평범한 맛이다
  • 에멘탈 치즈 (Emmental) 톰과 제리에서 나오는 그 구멍 송송 뚫린 치즈가 이거다. 그리고 핵돼지가 존나 좋아한다. 제리 새끼가 맛깔나게 쳐먹는 것과는 달리 생치즈로 먹으면 존나 구리고 쓰다. 하지만 물에 중탕하거나 해서 따뜻하게 한 에멘탈 치즈에는 향긋한 향과 깊은 풍미가 있다고 함.
  • 그뤼에르 (Gruyere)
  • 라클렛 (Raclette)
  • 테트 드 무안 (Tete de Moine): 수도승의 머가리라는 뜻을 가진 이름인데, 수도원에서 만들어서라고 한다. 무슨 둥근 틀위에 고정하고 회전칼로 돌리면서 자른다. 회전칼을 돌리면서 치즈가 뭉쳐지는 모습이 이쁘다.
  • 코티지 (Cottage) 지방 함량이 낮아서 살 빼고 싶어하는 파오후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 고다, 하우다 치즈(Gauda) 슬라이스 형식의 치즈 말고 떠올리는 그 존나게 큰 치즈가 이거다
  • 에담 (Edam)
  • 하바티 (Havarti)
  • 다나블루 (Danablu)
  • 체다 (Cheddar): 아마 치즈에 대해 잘 모르는 새끼들이 치즈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치즈가 바로 이거다. 이치즈가 치즈중에서 가장 단단하다.
  • 스틸톤 (Stilton)
  • 몬테레이 잭 (Monterey Jack) 써브웨이의 슈레드 치즈에 들어가는 게 이거다. ㄹㅇ 이거 맛잇다 고소함이 있다
  • 브릭 (Brick)
  • 파니르 (Paneer)
  • 드보르: 투바에서 치즈를 말린 거라는데, 우유자체를 건조시킨거라고 한다. 존나게 딱딱하다고 한다.
  • 카수 마르주: 구더기를 넣어만든 치즈. 구더기째로 먹는다 우우욱ㄱ근데 구더기가 없으면 이 치즈 특유의 풍미가 살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구더기를 넣어먹는다 어차피 한국에 수입될일은 없으니 안심하자.

축구에서[편집]

색깔이 색깔인지라 옐로카드를 뜻하는 은어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