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양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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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역사상 최고 순위인 정규시즌 2위를 만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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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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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옥니뮤ㅠㅠㅠㅠ
He Dropped The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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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비의 신 돌동님에게 한 수 배우거나 지타로 꺼져야 합니다.
ㅈ크보 첫 히드랍 더 볼의 주인공이다.
양승호 감옥니뮤ㅠㅠㅠ

Seung-ho "The JAIL of Baseball" GOD

파주 챌린저스 감독

기본 정보
출생 1960년 1월 10일
출생지 전라남도 진도군
국적 머한민국
신장 178 cm
체중 88 kg
학력 청원고
포지션 롯데 자이언츠 종신 감옥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종신)


파주 챌린저스 (2016~)

이따위 망발을 했는데 중요한건 존나 야잘알이라서 좆밥꼴데를 정규시즌 2위까지 올려놨다는 점

참고로 감옥님때 필승조가 강영식-최대성-김사율이었다. 와 시발 어떻게 이딴 새끼들로 가을야구했냐...ㄷㄷㄷ

야알못 꼴빠들은 갓옥님의 큰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암살하겠다고까지 위협하여 한동안 갓옥님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산으로 돌아서 출퇴근을 해야했다.

2010.10~2012.10 롯데 자이언츠 감독

로앰흑과 로리타들이 병들게만든 개좆밥꼴떼를 팀다운 팀으로 만든 좆크보의 체고조넘

로이스터때 10점내면 11점주는 병신야구를 했었다면 감옥님때는 7점을 내더라도 6점 안주기 위해 좆밥투수들을 쥐어짜서 막은 야구다.

좆크보 30년동안 패넌트레이스 1위는 물론이고 2위조차 하지 못했던 개좆밥꼴떼를 창단 첫 패넌트레이스 2위의 성적으로 끌어올렸다.

OB의 스카우터도 했었고, 95년부터 베어스 코치도 했었는데 우즈를 참교육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개엘쥐새끼들이 말하는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그 분'의 사퇴 이후 엘지 감독대행도 했었는데 무난했다는 평가이다.

2010년 시즌 끝나고 감독 부임 초기 미개한 꼴리건들이 양감독님의 큰뜻을 이해하지못하고 양승호구로 부르며 카카오톡 테러와 전화 테러를 일삼았으며, 암살하겠다는 소리도 공공연하게 자행했다.

그러나 로앰흑(aka로꼴통)도 포기했던 불펜새끼들을 사람으로 만들고 패넌트레이스 후반기 2위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양승호감 양승호갓 양승호굳 양승호랑이 제갈양승호 양승호세무리뉴등

화려한 닉네임을 보유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

하지만 2012년 12월 대학 입시비리 사건으로인해 8개월 10일간 감옥에 수감되었고, 그 다음해부터 꼴떼는 시진강점기를 겪게된다.

오죽하면 옥중감독으로 그를 초빙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로 인해 얻은 별명은 감옥님, 양승호구속, 양승호감옥, 양승호주머니 등등...

출소후 갓끼리 생일잔치까지 챙기는 대인배적인 행보를 걷고계신다.

2015년 7월 8일 현재 여자연예인 야구단 감독자리를 수락하시고 활동에 들어가셨다.

자기돈벌이되는 감독자리아니면 쳐다보지도않는 가네바야시상과는 달리 듣보들까지 품고가시는 양감독님특유의 대범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수있다.

최근 전) 프로야구 선수 현) 영화배우 윤현민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양승호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의 조카임을 밝혔다.

선수시절[편집]

별거 안된다 해태에서 성적은 그저그렇지만 코감독이 4번타자 로 출장시켜서 김봉연,김종모,김일환,김성한을 각성 시키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결국 코감독은 성적은 지랄인데 지 말 안듣는다고 OB로 트레이드 시켰다 이때 온 타자가 바로 야왕....

이후 OB에서도 못하고 은퇴...

참고로 쫒겨난 이유가 가관인데 여름에 훈련시간 보다 더 빨리 나왔는데 그 이유가 무등구장 근처 정자에서 낮잠 자려는거였다고 ;;

광주는 덥다 그 정자가 쉬원해서 잠이 솔솔 잘왔다고 한다. ㅋ

업적[편집]

파일:꼴데 감독 첫해 성적.png

21세기 들어서 꼴데 감독중 로이스터와 함께 유이하게 첫 시즌에 최종순위 4위 이상으로 가을야구를 가본 감독이다.

꼴데 역사상 첫 정규 시즌 2위를 양승호 갓옥님이 만드셨다.

근데 델동 8윈데 어떤 코갤러가 7위라하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42814

ㄴ 보고 와라. 역대급 명장이다.

악명높은 개꼴데 불펜을 사람으로 만들었다. 지금 봐도 이게 가능이나 한지 정말 의문이다.

롯데 30년 역사에서 불펜야구를 제대로 돌렸던 유일한 분. 저 당시 양떼불펜이라 불렸던 롯데불펜은 SK조나 삼성조에 이은 리그 3위급 불펜진이었다. 선발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홍성흔 이대호 조성환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세이콘 같은 위선자보다 이런분이 ㄹㅇ 야신이다.

이 날 꼴갤과 야갤은 폭발했다. 더불어 사직야구장은 대폭발하였다.

1위팀 감옥니뮤ㅠㅠㅠㅠㅠㅠㅠ

김상호하고의 일화[편집]

이때의 만남으로 좆밥선수였던 김상호는 고려대-롯데 태크를 타서 2016년에 드디어 각성하면서 암가를 치워버렸다.

는 2017년 다시 암가행 ㅠㅠ

감옥님이 된 뒤[편집]

링크

양승호 감옥님께서 최원호 코치와 함께 독립구단 창설을 선언하셨다. 감옥님은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고, 팀 이름은 파주 챌린저스.

별 재미가 없으셨는지 2018년 말경 매니지먼트사를 차리셨다. 첫 고객은 롯본기와 전발놈이라고 한다.

먼 훗날 장정석이라는 후배 야구인이 양승호의 전철을 밝고 말았다. 일단 둘은 공통점이 많다. 하나는 둘 다 현역 시절은 정말 별볼일 없었다는 것, 또 하나는 지도자 시절에야 완벽하게 빛을 보면서 지도자가 되고 나서야 야구계의 또다른 유명인사로 발돋움했지만 비리로 몰락했다는 것이다.

어록[편집]

남간(저땐 리그베다 시절)에 망언이라면서 적어놨던 항목인데 다 명언이라서 수록한다. 리그베다 새끼들이 야알못임을 알게 해준다. (지금은 지들도 찔리는지 리베와 남간 양쪽 모두 삭제됐다.)

★ '소통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겠다. - 2010년 가을 취임 기자회견 => 그리고 개꼴데 역사상 최고의 순위로 이끈다.

★ 나를 부른 것은 또 다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라고 부른 것은 아닐 것이다. 어디까지나 우승을 위해 부른 것으로 알고 내년부터 곧바로 우승을 위해 매진하겠다. - 2010년 가을 취임 기자회견 => 이에 대해서는 그냥 2011~2012년 롯데성적만 보면 안다. 처음에 2위 두번째에 두산 꺾고 플옵 올라감.

★ 가르시아만한 국내타자 많다. 오해(?)를 피하고자 전문을 인용한다면 "개인적으로 롯데 타선에서는 가르시아가 빠져도 그만한 공격력을 갖춘 선수가 많다고 본다. 내년에는 가르시아 대신 투수를 쓸 생각"이다. - 2010년 가을 취임 기자회견 => 손아섭,전준우 등등, 가르시아만한 국내 타자들을 붙박이로 박고 키운게 양승호 갓옥님이시다.

★ 정신차려야 할 선수가 4명 있다. - 2010년 12월 마무리훈련 =>지금 꼴데는 강황손 빼고 다 정신차려야 할 정도로 막장이 되었다.

★ 내 야구는 로이스터 감독의 야구보다 더욱 공격적. 내가 지켜본 바로는 (로이스터 야구는) 정해져 있는 야구. 상대가 상황을 예측하고 거기에 맞는 수비를 펼치니 작전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로이스터 감독이 만들어 놓은 강력한 타선에 나만의 공격 야구를 더해 우승에 도전하겠다. - 사이판 전지훈련 => 가을야구에서 이겼으니 결국 더 공격적으로 성공 했다.

★ 전임 감독 시절 롯데의 작전은 희생번트, 도루, 히트앤런 밖에 없었다. 3가지 작전만으로 한 시즌을 치른다는 건 메이저리그 아니면 초등학교 야구부 밖에 없다. - 박동희와의 네이버 문자 인터뷰. => 말 그대로다. 로이스터땐 선구안 병신, 작전도 병신이였고 오로지 뻥으로만 승부했는데 갓옥님은 불펜진을 구축해서 어느정도 작전을 세울 수 있게 하셨다.

★ 롯데 불펜진은 약하지 않다. - 스프링캠프. => 양떼불펜 항목 참조. 말이 필요없다.

★ 5월까지 46게임에서 5할 승률 이상만 거둔다면 우리는 충분히 치고 올라갈 힘이 있다. - 스프링캠프. => 치고 올라갔다. 2위를 했다.

★ 방망이는 믿을 게 못된다. - 2011년 3월 13일 시범경기 패배 후. => 야구의 명언을 기억하자.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 최소 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인 만큼 80승을 노리고 있다. - 2011년 3월 24일 시범경기. =>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2위를 했다.

★ 프로이기 때문에 이기는 게 중요하다. 부산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야구를 펼쳐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 - 2011년 3월 27일 시범경기 종료 후. => 로이스터 때보다 성적이 올라가는 이기는 야구를 했다.

1.3 11시즌 4월 ¶

★ 이번달 5할 승부가 중요하다. - 2011년 4월 2일 정규시즌. => 결국 4월 5할 승률은 실패했지만 결과론적으론 성공했다.

★ 30타석 빵안타까지는 가볼 겁니다. - 2011년 4월 5일, 개막 2연전에서 이승화가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하자. => 27타석에 쳤다. 사실 갓옥님의 유일한 실패이다.

★ 경고 차원에서 교체했다. - 2011년 4월 8일, 황재균이 3회 힛 앤 런 실패하자 교체한 것을 두고. => 황재균이 돈 쳐먹을려고 FA 전 타임인 2016년 현재 말아먹는걸 보면 이런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황재균은 지금 승승장구중.

★ 웃어라 웃어. 야구는 못 해도 연봉은 나온다. - 2011년 4월 12일, 19타석 무안타로 빈축을 산 이승화를 격려하면서. => 그렇게 이승화는 이우민으로 개명하고 연봉만 쳐먹고 있었으나 2017 시즌초 커리어하이 찍으시는중이다

★ 이승화는 내 아들이다. - 2011년 4월 12일, 기자들에게. => 이우민으로 개명하고 나서도 양승호 갓옥님 시절과 똑같은 타격을 하는거 보면 맞다.

★ 강민호는 번트에 약한 선수가 아니다. - 2011년 4월 13일, 전날 강민호의 번트 실패로 주자가 횡사한 것을 두고. => 맞는 말이다. 타격을 존나 잘하고 번트도 잘하는게 풍기니까

★ 어제 너 때문에 연장까지 갔다. - 2011년 4월 13일, 위 인터뷰를 하며 강민호에게. => 강민호에게 일침을 날렸고, 이때 각성한 강민호는 현재 2016년 롯데의 캡틴이 되었다.

★ 마음가짐의 문제다. 김수완은 2군에서 고생 좀 해봐야 한다. - 2011년 4월 14일, 투수 김수완이 투 아웃을 잡고 갑자기 무너지자 2군으로 보내며. => 이새끼가 족까고마의 일원이 된걸 보면 갓옥님은 이미 이새끼의 한계를 보셨다.

★ 김시진 감독님이 부러워. 김시진 감독님은 크게 성적에 얽매일 필요없이 편안하게 선수들만 키워내면 된다. 그래도 구단에서 재계약을 해주지 않느냐. - 2011년 4월 15일, 정규시즌 10 경기 치루고 난 뒤. => 실제로도 그때 겆이네에선 선수만 키워내고 있었다. 다만 이 말을 듣고 빙시진은 롯데로 와서 말아먹었다.

★ 감독으로서는 용병을 한 달 동안 기다려줄 수 없다. - 2011년 4월 15일, 라이언 사도스키가 옆구리 담으로 복귀가 더디자. => 이렇게 경고를 날려 사도스키는 롯데에서 29승을 거두게 된다.

★ 마운드에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 안 올려 보내겠다. - 2011년 4월 19일, 투수 이재곤이 볼 배합을 너무 신경쓴다며. => 볼질만 하는 새끼한테 이러는건 너무나도 옳은 말이다.

★ 마무리투수는 팀에서 만들어야 한다. 자체적으로 키워야 한다. - 2011년 4월 19일, 마무리 고원준을 2경기 연속 3⅓이닝 던지게 하면서. => 고원준을 어떻게든 키워보려 했으나 원체가 병신인지라 결국 포기하고 김사율을 쓰셨다.

★ 시즌 전에 불펜 투수들과 약속한 게 있다. 투구수에 따라 무조건 휴식일을 보장하기로 했다. - 2011년 4월 20일, 고원준 혹사 논란이 일자. => 이래야 불펜새끼들이 잘 던질거라는 갓옥님의 혜안이였고, 양떼불펜을 이루어 낸다.

★ 선수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 2011년 4월 20일, 상동. => 하지만 고물새끼는 스스로 말아먹고 군지했다가 두산으로 갔다.

★ 우리 친구 불쌍해요. 우리는 그래도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는데 그럴 상황이 안되잖아요. 이런 팀한테 선수 달라고 하고, 쓸 선수가 있다고 말하는 건 농담이라도 예의가 아니죠. 우리도 어제 못 쳤지만 한화는 정말 칠 선수가 없더라. - 2011년 4월 20일, 한화전을 앞두고 한대화 감독을 동정하며. => 똥칰을 저격하는 옳은 말씀이시다.


★ 5월까지 5할은 바라지도 않는다. - 2011년 5월 5일, 4월 롯데 성적이 부진한 것을 두고. => 왜냐면 나중에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 코리 불펜 전환은 성공적. 처음부터 코리의 체력적인 문제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공이 워낙 좋아 불펜으로 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다. - 2011년 5월 10일, 막 굴리기 비상체제로 전환한 뒤. => 어떻게든 선수를 활용하려는 비장의 계책이다.

★ 나이가 많긴 뭐가 많아. 구대성 송진우는 훨씬 늦게까지 공을 던졌는데. - 2011년 5월 22일, 노예마무리 브라이언 코리가 체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에. => 말그대로다. 구대성은 지금도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었고 송진우는 210승 달성하고 은퇴했다.

★ 결국은 고원준이 마무리를 맡아야 한다. - 2011년 5월 22일. => 아직 양떼불펜이 자리잡히지 않았을때 고물을 키우려는 시도였다.

★ 현재로선 김수완이 마무리. - 2011년 5월 31일. => 하지만 결국 병신이라서 마무리는 커녕 불펜도 못했다.

★ 고원준은 장원준-송승준에 이어 3선발감. - 2011년 5월 31일. => 사실 저때 고물은 토종 3선발 감이였다. 지가 다 말아 쳐먹은거지.

★ 롯데는 희망적입니다. - 2011년 6월 1일. => 2위를 했다. 명심하자.

★ 내 앞에서 아프다고 하지 마라. 너 때문에 내가 더 아프다. 너 댓글 590개 넘도록 시달려봤냐? - 2011년 6월 2일. =>야알못들의 악플로 밤새 시달리셨다. 살인 협박에다가 딸 조심하라는 문자까지 왔다. 미친새끼들.

★ 오승환까진 필요 없다. 삼성 (불펜)투수 중 아무나 한 명만 와도 좋겠다. - 2011년 6월 7일 => 저때 안정권KO시절이였다.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다.

★ 모르겠다. - 2011년 6월 7일, 앞으로 불펜 투수 운용법을 묻자. => 노답들만 있던 불펜들을 모르는 상황에서 아는 상황으로 결국 2012년에 만들어 내셨다.

★ 6회만 되면 머리가 아픕니다. - 2011년 6월 8일. => 왜냐면 저땐 불펜이 노답이였기 때문이다.

★ 퇴출수순 아니다. - 2011년 6월 10일, 코리의 2군행을 두고서 => 코리를 감싸주려는 말이다.

★ 선발이든 구원이든 쓰고 싶은대로 쓰라. - 2011년 6월 10일 혹사의 여파로 부진한 코리를 2군으로 보내면서 2군 감독에게 한 말. => 둘다 가능하기때문에 한 말이다.

★ 코리보다 좋은 선수의 데이터와 영상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스카우트팀이 일을 잘 못한 게 아니냐. - 2011년 6월 12일, 코리 퇴출에 관해 => 저때 꼴카우터는 병신이였다는거 기억하자. 이경우뽑던 새끼들이다.

★ 머리를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 - 2011년 6월 12일, 황재균이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하자. => 그리고 현재 2016년 롯데팬들은 머리가 아니라 그냥 쎄게 치고싶어했다..가 200억을 주고 싶어한다.

★ 우리는 타격은 좋은 팀이니, 투수들이 잘해주면 승차를 좁힐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승차를 좁힐 수 있는 힘이 없다. - 2011년 6월 15일. => 결국 그 투수진을 키워서 2위를 하셨다.

★ 고원준, 정신 차려야 한다. 투수력이 좋은 SK나 KIA에 가면 선발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겠나. - 2011년 6월 15일. => 원체 노답 병신새끼한테 우리팀 아니면 선발 못한다고 일침을 날려 조금이라도 각성시키려는 의도셨다. 그리고 이 말은 적중해서 두산에 간 결과 2군에서 부상 핑계인지 진짜 부상인지로 계속 쳐박혀있다.

★ 7-0은 돼야 안심이 될 것 같다. - 2011년 6월 15일. => 불펜이 병신이라서 맞는 말이다.

★ 이러다 7~8위 싸움할 판. - 2011년 6월 15일 병신선발진을 탓하며 => 하지만 결국 위에서 7~8위 싸움을 해냈다. =>그리고 지금은 진짜로 7~8위 싸움을 해댄다.

★ 더 이상 벌어지면 힘들다. 우리는 지금이 무리수를 두고라도 쫓아가야 할 시기다. - 2011년 6월 15일. => 그 무리수는 제대로 성공했다. =>이 말은 이후에는 적용이 안 되며 설렁설렁하다가 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 4위 LG와 5.5경기차는 충분히 가시권이다. - 2011년 6월 15일. => 좆쥐따위는 꺾겠다는 갓옥님의 포부 =>지금은 5.5는커녕 1.5경기여도 못 따라잡는다.

★ 팀을 망치려는 감독이 어디 있겠는가. - 2011년 6월 18일. => 하지만 그가 물러난뒤 김시진이종운이 나오고 말했다. => 잡동도 추가.

★ 상동이 어디인지 아느냐고 말했지. - 2011년 6월 19일 선발로 나선 고원준에게 최선을 다해 싸워줄 것을 주문했다면서. => 상동 붙박이 새끼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다.

★ 우리에겐 2011년 밖에 없어요. - 2011년 6월 21일. 2013년에 엔씨소프트가 1군에 들어오면 용병이 한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감독들에게는 아직은 먼 얘기고 지금 당장이 중요하다면서. => 왜냐면 그때 롯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 우리 팀은 홈런 만들어주는 데야. (이유를 묻자) 뭐 있어, 우리 팀이 투수가 약한 거지! - 2011년 6월 22일, 코리 알드리지를 비롯한 상대 팀 타자들이 유독 롯데전에서 홈런 많이 친 이유를 분석하면서. => 아직 양떼불펜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라서 투수가 약한게 맞았다.

★ 두산이 이제 슬슬 살아나고, 4강에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 2011년 6월 22일. => 원래 범죄두는 꾸준한 4강권이였다. 송일수때 빼고는.

★ 고원준은 선발이다. 다시 불펜에 보내지 않겠다. - 2011년 6월 28일. => 그후 고물은 선발 자원으로 성장했지만 본인이 술먹고 사고치는 바람에 말아먹었다.

★ 고원준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조금 더 강해져야 한다. 팀 사정상 못했지만 사실 선수의 장래성을 볼 때 2군에 내렸다가 올리려고까지 생각했다 - 2011년 6월 28일. => 팀을 위해서 2군에서 굴려야 할 새끼를 1군에서 경험치를 먹였다.

★ 당분간 중간계투로 올리고 이번주 토요일께 선발 기용을 검토하겠다. - 2011년 6월 28일. => 노답새끼를 써먹는 양승호 갓옥님의 현안

★ 올스타브레이크 때까지 승패차 -2를 만드는 게 목표다. - 2011년 6월 28일. => 4위팀과 승패차가 더 벌어지면 가을야구가 힘들다며. 하지만 그는 결국 2위라는 대 업적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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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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