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승부조작

조무위키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진화가 완료된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엔 고전유물이거나 유행이 끝난 작품이지만 진화작업을 마치면서 예토전생한 작품을 다룹니다.
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개장수와 넥전드가 당시 흥행 중 이었던 프로야구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합작하여 만든 영화.

소개[편집]

백순길 단장:이번일과 전혀 관계없지?? 
박현준: 네 관계 없습니다
백순길:그래 열심히 하자

잠실마을의 간판 개장수는 목동마을의 유망주 김성현과 함께 2011년 프로야구 관중 몰이를 위해

영화를 만들 것을 결심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앞길이 순탄치 않았다 후원자가 없었기 때문

그러나 그들에게 한 줄기의 빛이 내려왔으니 바로!!

브로커 라는 이름의 스폰서가 그들 앞에 손을 내밀었다

둘은 각각 700만원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드라마 제작에 탄력을 얻었고

영화는 성공리에 방영되었다.

김성현 감독은 부활절의 피날레(2011년 4월 24일 개봉)[1],

로즈데이의 달콤함(5월 14일 개봉)[2],

불멸의 제국(5월 29일 개봉)[3] 을 만들었다.

그리고 박현준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5월 24일 개봉)[4],

들의 반란(6월 9일 개봉)[5] 을 만들었다.

두 감독의 노오오력으로 작품은 대흥행을 이루었고 600만 관객을 돌파하여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검찰에서도 이 둘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둘에게 개인 소장용 은팔찌를 제공하였고 6개월의 포상휴가을 제공했다.. 이후 김성현 감독은 소리소문 없이 영화계에서 은퇴

박현준 감독 역시 은퇴했으나, 고향 전주에 내려가 자신의 영화를 조금 더 고화질로 시청하시기 위해 휴대폰 개발자로 활동하고 계신다.

후속작[편집]

허나 이 영화의 후속작은 4년 동안 제작되지 않았고, 이러한 현실을 보다 못한 야갤러 이태양이 직접 후속작을 만들기 위해 영화감독이 되어 영화를 몇 편 제작하게 된다.

그런데 이 영화는 놀랍게도 이태양 본인만의 실력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의 실력은 문우람에게서 모두 배운 것이며, 이미 문우람 감독은 다른 제자까지 양성하였다고 한다.

이 중 제2의 륶딸은 '자진'해서 감독 자리에 앉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만든 작품은

재벌도 공범(2014년 4월 1일 촬영)[6].

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얼마 후 또 다른 작품을 만들었다. 바로

혁명의 불꽃(4월 19일 촬영)[7].

그리고 꼴라라 역시 영화를 몇 편 만들었다.

또한 딸기, 모 개신교도, 거기다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까지 이 영화들에 전부 투자하고 까메오 출연하였다. 특히 까메오 출연자 중엔 유창식 감독도 빠지지 않았는데, 다른 영화에도 꾸준히 투자하시고 까메오 출연까지 하셨다고...

무엇보다 이 대작들을 무려 2년 동안 NC 다이노스 측에서 숨기고 있었다.

국외 유명 작품[편집]

  • 천조국

블랙삭스 스캔들

  • 머만&짱개

너무 많아서 일일이 셀 수조차 없음.

  • 일본

검은 안개 사건

  • 나치

히혼의 수치

연예계[편집]

음반 판매량 조작으로 무려 아이유를 이기고 1위를 했다. 모모랜드 역시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이 쪽은 음반 판매처의 실수와 한터차트의 개같은 일처리로 인해 벌어졌다는 것이 밝혀지며 일단락되었다.

  • 리메즈, 바이브 사단

음원 사이트랑 짝짝꿍 해서 대중들이 모르는 듣보잡 가수를 순위조작으로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이 짓거리는 BTS 팬덤들의 스밍도 무효화 시킬 만큼 개막장이다.

밑의 워3 조작 사건의 연예계 판. 암넷이라는 쓰레기 방송국의 암준영이라는 PD의 탈을 쓴 악마 새끼와 돈에 눈이 먼 기획사들이 짜고 친 판이었고, 참가 연습생들은 그 주작판에 동원된 장기알일 뿐이었다.

국내 유명 작품[편집]

스타 1에서는 마주작, 원종서. 망해가던 리그에 못을 박아버림. 아프리카는 헬프리카 답게 애들을 주작한 애들을 받아줌.

원래 스타는 예전 경기 틀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 사건에 존나 많이 연루되서 예전 경기 틀면 종종 이새끼들 경기 나오니 보기 싫어짐.

주작했다고 의심 받은 새끼들 중 진짜 못하는 새끼들도 있었음. 얼마나 못했으면.

특히 홍진호도 주작했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았다. 우승할 실력이 충분히 되는데도 정작 준우승만 5번을 해댔으니 말이다.

ㄴ이 글 쓴 새끼는 병신이다. 홍진호가 승부조작? 난 콩빠는 아니지만 홍진호가 승부조작 했다는 개소리는 집어쳐라. 당시 스타1은 1.08 패치 이후로 테란사기(사테난) 저그좆밥(야저좆)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고 그게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테란이 존나 사기라 테란맵에서는 테란이 거의 다 날아댕겼고 저그는 존나 좆밥이라 저그맵이라고 해도 마음껏 날아댕기지도 못했다. 홍진호도 솔직히 존나 우승하고 싶어했지만, 홍진호의 결승상대가 모두 테란 프로게이머들이었다. 임요환,이윤열,최연성,서지훈 등. 당연히 준우승을 할 수밖에 없었지. 그나마 저 정도 괴력을 보여준 홍진호가 존나 대단한거다. 실제로 홍진호 팬들 아니 저그 팬들 아니 스타 팬들은 모두 홍진호가 승부조작 의심 받았을 때 "우리 홍진호가 그럴 일이 없어!"라고 강하게 실드쳐줬고 홍진호가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강하게 도와줬다.

ㄴ농담삼아 하는 소리잖아 임마

ㄴ 종빨같은 소리하지마라 우승하려면 종족이고 뭐고 걍 지실력으로 승부봐야지

스타2에서는 개승현.

그리고 승부조작도 리마스터 되었다.

리그 살려보겠다고 좆같은 오크를 원래 밸런스보다 리그 운영자인 장재영이 소소하게 상향시킴. 하지만 장재호가 이걸 발견하고 팀 동료 이중헌에게 고발해서 조져버림. 덕분에 워크3 리그 폭망.

ahq 승부조작. 감독놈이 토토하려고 팀 만들었는데 선수 세뇌를 덜해서 선수들이 주작 불어버리는 바람에 좆털림.

물론 고백한 새끼는 강간한 여자랑 문제 생겨서 고백한거라 여러모로 좆같은 사건 ^오^


이탈리아와 일본이 둘 다 우루과이한테 참교육을 당하고 남아공을 이겨 1승1패 상황에서 결국 서로 편하게 가자고 승부를 조작한다.

이탈리아가 먼저 2골을 넣은 뒤 일본한테 적당히 비기자고 제안한다.

일본이 골을 두 번 넣을 동안 이탈리아는 수비를 안했다.

그 다음 이탈리아가 공을 잡은 뒤 시간만 계속 낭비했다.

그것 때문에 3위 쟁탈전에서는 일본이 아닌 아르헨티나가 나가리됐고(이때 아르헨티나는 기니를 5-0으로 대파해서 골득실이 -인 나머지 5팀과는 다르게 골득실이 +였다.)

물론 일본은 16강에서 베네수엘라한테 참교육 당하면서 여러모로 좆같은 사건 ^오^

히혼의 수치의 뒤를 잇는 천안의 수치였다.

왜 승부조작을 일으키는가?[편집]

스포츠 운동선수들은 피나는 노력과 타고난 재능 그리고 운까지 합쳐져서 어렵게 국가대표가 된 경우가 태반이다.

당연히 순위권에서 밀려나면 퇴물 취급을 받고 직장에서 쫓겨난다.

특히 프로게이머 항목 참고하면 알겠지만, 스포츠 특성상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 존나 빡세다는 공무원 시험조차 일단 자기가 경쟁률 뚫고 합격권 안에 들었다면 거기서 1등을 하건 2등을 하건 꼴등을 하건 무조건 공무원으로 임용되지만

ㄴ물론 공무원이라고 해도 외영직 같은 경우 성적이 매우 좋으면 선진국 발령, 성적이 매우 나쁘면 후진국 발령이라는 그런 로또같은 제도가 있어서 그런지 커트라인 겨우 맞춰서 간신히 합격한 외영직 공무원들은 항상 "씨발 그럴바에 차라리 교순소로 들어가 수석합격해서 꿀 존나게 빨 걸!"이라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선진국은 치안이 매우 좋아 테러로 뒤질 일이 없고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벌어 자기가 거기서 재벌이 될 수도 있찌만, 후진국은 치안이 매우 나빠 테러로 뒤지는 일이 존나 많다. 그래서 외영직 공무원들이 선진국에 존나 가고 싶어하고 후진국에 존나 가기 싫어하는거다.

프로게이머는 1등과 2등과 꼴등의 차이가 매우 심각하다. 프로게이머는 1등급 2등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1등과 2등과 꼴등만이 존재할 뿐이다.

ㄴ 그건 아니다. 공짜로 돈 주겠다는데 안받을 이유가 있겠냐. 다만, 그 뒤에 조폭들이 원하는 대로 경기 결과가 나왔는지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순진하게 생겨먹은 운동선수들이 알 리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e-sports 대회, 그 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 같은 개인 종목은 상금이 매우 적고, 한 명의 힘으로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들이 승부조작의 유혹에 넘어갈 확률이 그만큼 커짐.

조폭들이 원하는 대로 경기 결과가 나왔는지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조작한 거라면 죽는 것보다 잠깐 교도소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일거다.어느 날 갑자기 인천앞바다에서 발만 둥둥 떠다니는 채로 발견되고 그 발을 작은 들이 뜯어먹는다고 생각해봐라. 고교철권전 터프 2부 극초반에 어떤 종합격투기 선수가 주인공인 키보와 붙었는데 여기저기서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했지만 키보한테 져서 그꼴났다.

승부조작을 하는 이유는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도박과 연루되어 있어서. 조폭들이 돈을 따기 위해서 선수들은 사무실 축구를 강요당하고 있다. 거절하면 머리만 남기고 온몸이 땅바닥에 파묻힌다.
  • 명성은 있는데 실력은 형편없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좆병신들같은 팀 또는 선수 개인이 그 빌어먹을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지면 질수록 깎이는 게 명성인지라 1950년대에는 당대 최강 소리를 듣던 그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금 무슨 대우를 받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선수 개인 또는 팀만 승부조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이유이다. 여기에는 우승 상금을 노리고 저지른 승부조작도 포함된다.

현실적인 처벌[편집]

이렇게 승부조작이 넘치고 넘치는데도 정작 처벌은 꼬리자르기식으로 걸린 가담자들만 처벌받는 현실이다. 이걸 나무로 비유하자면 뿌리째 뽑는게 아니라 가지만 치는 셈이다. 이런일이 일어나게되는 원인을 찾아서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되는데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어찌됐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 가요계쪽도 사재기를 통한 순위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뿌리라고 할 수있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처벌법도 꼬리자르기식에 불과한 수준이고 더 암울하게 만드는건 처벌받은 가담자들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론은 적극적인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일시적으로 꼬리자르기식 처벌만 이루어지고 앞으로도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초능력[편집]

이 문서는 초능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간능력을 뛰어넘는 초능력에 관한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가지고 싶습니다. 이 초능력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초능력자라고 합니다.
오오 간지난다... 근데 들키면 어쩌지..? 알 게 뭐야.

ㄴ말 그대로 사기를 치니까.

Race Manipulation

말 그대로 승부를 조작하는 초능력이다. 이것만 있으면 넌 장기를 걸고 내기를 해도 된다.

기술[편집]

  • 무조건 승리(Unconditionally win)

과정이 어떻든 니가 개트롤링을 하든 무조건 승리하는 능력

  • 무조건 패배(Unconditionally lose)

패작할때 유용하다.

각주

  1. 2011년 4월 24일 은 전례력 기준으로 부활절이었으며 상대에게 승리를 거두어 개봉일에 맞추어 제목도 날짜에 알맞게 작명한 김성현 감독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 2011년 5월 14일 로즈데이에 사랑을 앞두고 상대와 치열한 대결 끝에 승리를 장식하는 액션물이다.
  3.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날을 기리기 위하여 적수를 화끈하게 제압하는 사극이다.
  4. 당시 인력난으로 감독이 주역으로 출연하며 7명의 범죄자를 검거하는 멋진 역할을 해내셨지만 결말은 베드앤딩이다.
  5. 세이콘의 빙의되기전 닭들이 하이브마냥 잠실을 점령하는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재난영화. 마찬가지로 인력난으로 인해 주역으로 출연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작중에서 닭 3마리에게 빠다 네 번 맞고 사망하시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6. 유창식 감독은 새로 채용한 배우들의 실력을 보다못해 당시 어마무시한 재벌이었던 그룹을 상대로 정의를 구현하여 60만원이라는 큰 돈을 갈취하는 홍길동 비슷한 주인공 역할을 자진해서 맡으셨으나, 결말은 배드엔딩.
  7. 4.19 혁명을 기념하여 제작한 영화로, 부정선거로 높은 자리에 앉은 독재자를 끌어내는 감동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