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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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이자 전직 MBC 아나운서국 국장이다.
4년 간 국장 직에 있었다.
2017년 8월 22일, MBC 아나운서 27인이 신동호의 사퇴를 요구하며 방송출연·업무거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 사람이 아나운서국 인사차별에 있어 가장 큰 책임자라고 밝혔다.
황선숙, 김범도, 손정은, 박경추 등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들이 이때를 전후로 브라운관에서 사라지고 용인 대장금 테마파크,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 장학재단 등 엉뚱한 곳을 떠돌기 시작했다.
2017년 12월 MBC 아나운서 국장자리에서 직위 해지당했으며, 동시에 '시선집중'과 '이슈를 말한다' 역시 각각 변창립, 박경추 아나운서에게 진행자 자리가 넘어갔다. 이후 시선집중은 변창립이 부사장으로 발령됨에 따라 빈 자리를 한동안 양지열 변호사가 알바 뛰다 교육평론가 이범→심인보 뉴스타파 기자한테 바톤이 넘어갔다.
2018년 5월 영상기자단 성향분석표(일명 보도국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 시사 프로, 100분토론 공정성 침해 등의 사유로 인해 같이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박용찬과 함께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고, 이후 3달 뒤 6개월이 추가되어 도합 1년의 정직 처분을 받았다.
정직 풀린 후 근황[편집]
1년 정직 풀리자마자 라디오 정시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MBC에서 나가고 미래한국당 갔다는 소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