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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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MBC에서 100분 토론을 진행했던 손석희가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만들어진 JT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다.
원래 밤 9시에 시작해 1시간 동안 방송되었으나 2014년 가을부터 8시에 시작해 100분 동안 방송하도록 바뀌었다.
방송 전 기자간담회에서 미드 '뉴스룸'이 언급되자 손석희가 "한 10분쯤 보다 껐다"는 명언을 남겼다.
JTBC를 존나 후빨하던 오유가 JTBC는 역시 종편이네요 ㅉㅉ 이라며 까게 된 이유
특징[편집]
전반적인 느낌이 과거에 손석희가 진행했던 MBC 라디오 시선집중을 눈으로 보는 버전 같다고 느껴진다. 시선집중때 같이 일했던 몇몇 스탭진들을 뉴스룸에 데려왔기때문인듯. 마지막엔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로 마무리하며 엔딩곡이 흘러나오면서 마치는데 손석희가 직접 곡을 선정한다고한다. 그날의 이슈에 맞춰 엔딩곡을 선정하는듯하다.
지금은 태블릿PC를 입수한것을 보도하자마자 박근혜를 궁지로 몰아넣고마는 초대박특종을 터뜨리고 나서부터는 종편 역사상 시청률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1위를 달리는둥 승승장구하고 있으나 그 이전엔 큰 사건이 터졌을때 빼곤 시청률은 거의 꼴찌였다. 100분편성이라는 점과 타종편과는 달리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의 보도는 배제하고 있는점 때문에 경쟁에서 밀렸던게 아닌가 싶다. 가장 중요한건 리모컨을 차지하는 50대이상의 시청층들은 다른채널의 뉴스를 더 많이 보기때문에 현 시점의 시청률 조사방식으로는 시청률 경쟁에서 JTBC가 불리할 수밖에. 현재 시청률 조사방식은 분명히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들이 나오는 중이기도하여 통합시청률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하고있으나 그러면 JTBC의 성적이 좋아질것이 뻔하기때문에 타방송사들이 기를쓰고 반대하고있는중이다. 뭐 그래도 세월호 보도이후 신뢰도 1위, 공정성2위라는 평판을 받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이 선호한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특히 2049 시청층은 넘사벽수준.
"어차피 대세는 문재인"이라면서도 "Anything but moon"으로 표기를 함으로서 문재인대세론을 빠는척하며 디스하였다.
사실 언론의 역할 중 하나가 권력층에 대한 견제인데 공중파 뉴스들이 호구된 이후로 그 역할을 꿰차서 잘 나가는 중.
자꾸 종북 어쩌구 좌파 어쩌구하면서 편향성 운운하는 노땅들이 있지만, 일단 종북몰이는 넘기고, 중립성이 의심될 정도로 기운걸 보질 못했다. 그리고 중립성 운운하는 노슬아치 새끼들은 정작 하루 왠종일 TV좆선이나 애널A 틀어두고 있다는게 함정. 아니 시발 머한민국 방송에서 왜 북괴새끼들 이빨만 터냐고. 진짜 대충보면 종편을 보는건지 좆선중앙통신을 보는거 햇갈린다.
그리고 무조건 야당편만드는것도 아닌데도 좌무새새끼들은 답이없다
간혹가다 편향성 논란이 있긴하나 다른 종편,지상파에 비해 이정도면 언론으로서 기능을 가장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우호적인 평판이 많은편. 중앙일보와는 달리 좀 더 합리적으로 다루려는 경향이 있는데 좌우를 막론하고 어느 당파던지간에 억압되지않고 자유롭게 모두까기적인 성향을 보인다. 삼성계열 회사인 JTBC라 모두가 손석희가 과연 삼성을 깔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까는 보도를 하게된다.
국방 부분에서는 신뢰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 그래서인지 밀덕들은 jtbc에 대해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다.
월~목은 안나경, 손석희 금~일은 이지은, 전진배 가 진행을한다.
보도형태[편집]
제대로 된 저널리즘을 추구하자는 취지에서 선정적이고 흥미본위의 보도는 배제하고 있다.
뉴스룸은 단순 팩트만 나열하는것에서 그치고마는 스트레이트식 기사보도 즉, 객관적 저널리즘이 아닌
그 팩트가 어떤 과정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왜 취재했고 그와 관련해서 어떤것을 봐야하는지 총체적으로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맥락 저널리즘 지형으로 보도된다는것이다.
한국언론의 대부분은 "무엇"이 "어떻게" 되었나만 보여주고 정작 "왜?" 라는 부분에서의 답은 잘 주지 않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불만과 비판이 많은 상황이라 JTBC뉴스룸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간혹가다 뉴스룸의 보도형식이 생소한사람들이 쟤네들은 한가지 사항으로 왜 저렇게 질질끄나. 다른 보도는 왜 안내보내나? 편파보도하는거냐? 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뉴스의 경중을 판단하고 보도를 결정하는 시각의 차이와 편파보도는 분명히 다르다. 다른 채널에서 심도있게 보도하지 않은 부분을 뉴스룸에서 심도있게 다루고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자하는 의중을 구분하도록 하자.
그 맥락 저널리즘이란게 뉴스룸에서 표방하고있는 "한 걸음 더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앵커멘트에서도 알 수있다. 해당 보도를 취재한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직접 앵커가 질문을 던지면 기자가 답을하고 대담을 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는 현장 중계시에도 마찬가지. 중요한건 손석희는 생방송 리포팅때 앵커와 기자가 질문과 답변을 사전에 미리 짜놓는 관행을 없앴기때문에 즉흥질문을 자주한다. (사실 기자뿐만아니라 모든 인터뷰이에게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난 질문을 자주한다)
이런 형식으로 질답을 주고받는 이유는 아마 기자들 본인이 직접 취재한 내용들을 완전히 습득하게 만든뒤 인터뷰를 철저하게 준비시키려는것과 동시에, 앵커 본인이 직접 그 자리에서 문제제기식으로 물어봄으로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즉 단순히 카메라앞만 바라보면서 아무 의미 없이 때로는 현학적 수사로 포장된 기사를 외우고 있고 화면상 보이는 모든 요소들을 치장해 거기에 자족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전달자의 역할로서 충실히 하자는 의도이다.
간혹가다 앵커가 예상질문에 벗어난 질문을 하게되면 기자들이 잠시 당황하거나 버벅거리는 경우를 볼수있다. 여담으로 생방송 한시간전쯤에 손석희가 해당기자에게 카톡으로 "내가 너에게 궁금한것이 많다"고 보내놓으면 그 기자는 그냥 떨고있어야 한다고...........
박근혜 게이트 이후 몇몇 타방송사들도 JTBC 뉴스룸의 보도형태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016년 8월 이후[편집]
메갈리안는(은) 사실 실꼬추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메갈리안는(은) 사실상 실꼬추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메갈리안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실꼬추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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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브크
일단 요약하면 사드배치 관련해서 오역 보도를 내었으나 4일뒤 다시 정정보도를 했다. 그리고 메갈리아를 쉴드치는 뉴스를 내보내는 바람에 온갖 비난이 폭주했다. 분명 몇 개월 전 메갈 저격 뉴스 내보냈으면서 왜 바뀐거냐?
2016년 7월 27일자 방송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논란을 "일베충에게 악플 공격을 당해 억울한 작가" 프레임으로 짜서 스스로 뉴스이기를 포기했다. 노답
그리고 김자연은 본인이 밝혔다시피 넥슨 소속도 아니고 계약도 이미 만료된 상태였기때문에 뉴스 첫 부분에 넥슨 소속의 성우 김자연을 계약해지했다고 얘기한것은 오류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런데 그래프 주작도 엠팍러가 손석희한테 메일 보냈더니 즉답하고 바로 사과했는데(아예 몰랐던 것 같다) 이것도 비슷한거 아닐까? 게다가 60대 아재가 메갈 일베 같은 걸 심층적으로 아는 사람이 어딧냐고
ㄴ 그냥 60대 아조시면 몰라도 되는데 뉴스라는걸 진행하고 위 서술한거같은 어쩌고 룸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게 뭔지 알고 씨부려야지. 그게 아니면 그냥 소리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봐야 하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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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원래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에 그들의 흑역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메트브크 이미지를 세탁기로 빨아버린 빨트브크
안나경 아나운서가 졸라 이쁘기 때문에 봐야한다^^
ㄴ 인정한다
- ㄴ 강지영 아나운서도 졸라 이쁘다.
그리고 지금 현재 최순실 게이트라는 대형 떡밥을 보도함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사건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좌우 합작이 이뤄지고 또한 닭의 추악한 실체를 알게된점은 좋게 봐줄만 하다 메갈 아니면 전부 일베다 라는 보도를 늦었지만 지금만이라도 사죄하면 평가가 회복될지는 미지수다.
메갈보도때문에 욕 드럽게 쳐먹다가 태블릿 pc보도로 예토전생했다. 더 살아나기 위해서 박근혜를 극딜하며 지금도 계속까고 있다. 박근혜 탄핵의 계기 만들어준건 잘했다. 덕분에 주갤애들이랑 깨시민들이 엄청빤다 따봉충들도
문베충 인증[편집]
문재인 아들 의혹과 대학생 선거 동원 의혹 등 여러 의혹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문베충을 인증해버리고 말았다.
최근 주갤 성향이 반문으로 돌아서고 있어서, 주갤은 JTBC를 버리고 말았다.
ㄴ 최근에 보도 다시했다고 들었던만 아니냐?
선동띠[편집]
문베충 소리 들으니까 빡친 나머지 문빠들 소굴인 젠틀재인을 까는 앵커 브리핑을 하면서 ㅠㅠ 님들앙 저희는 문베충이아녜요 라면서
이미지 세탁기를 다시 돌리려 했는데
까는건 좋은데 황색언론 아닐까봐 사드에서 지랄한것 처럼 여기서도 지랄을 해서 근근웹 선비님들이 상당히 화나셨다고한다.
메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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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틀딱들이 JTBC=문정부 대변인 이라고 하는데 사실 JTBC=워마드 대변인이라 해야 맞을거다. 정치의 경우는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것도 특종만 된다면 얼마든지 터뜨리지만, 페미니즘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선동과 날조로 승부함
어느 시점부터 페미 관련 보도 수준이 한경오 수준으로 떨어졌다. 성범죄 무고죄로 고소당한 탁x정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것도 모자라 무고당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중. 예라이 새끼들아 너희들도 이제부터 공범이다.
에버렌드 관련해서 트페미들이 퍼뜨린 허위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미친놈들이다.
웜퉤지의 홍대 미대 몰카 사건도 침묵중이다. 근데 이거 과잉수사라고 여자들이 시위하는건 ㅈㄴ게 보도한다. 에라이
지금 이새끼들이 계속 이짓거리 해서 시청자들이 환골탈태한 KBS MBC로 갈아타는 중인데 이번 일로 더 날아가게 생겼다.
주요 코너[편집]
- 꼼꼼한 경제
- 김관, 강신후의 밀착카메라[1]
- 앵커 브리핑
- 탐사 플러스
- 김필규의 팩트체크
- 인터뷰
주요 출연자[편집]
- 김필규 기자 : 2부 팩트체크라는 코너에 나오는 인물. 손석희 개그욕심의 희생양. 때때로 돌발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매우 커엽다.
- 안나경 아나운서 : 평일 스포츠뉴스 진행과 주말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즉 매일 나온다는 얘기 ㄷㄷㄷ... 그런데 주말 1시 뉴스에도 나온다. 여러 모로 TV조선의 엄성섭 앵커와 비슷한 포지션인 듯? 겁나 이쁘다. 개이쁘다. 꼭 봐라. 두번 봐라.
- 인터뷰 출연자
논란[편집]
- 2014년 6·4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바 있다. 고 지상파3사가 주장했으나 뉴스룸의 정치비판적 보도 행위로 인해 정치적 맥락으로 이루어진 수사가 아니냐는 의견과 민사로 해결해도 될걸 형사소송까지 걸면서 굳이 보도부문사장까지 소환시키는둥 손석희 망신주기라는 비판도 만만치않다. 손석희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사용에 관여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하여 무혐의 판정받았으나 실무자 2명은 민사 2심에서 지상파 3사에게 각각 2억원씩 총 6억원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상태다. 허나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타 방송사들에게 미리 공유하는건 이미 예전부터 관행되어 왔던것이고 이를 "영업비밀"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며 지상파3사가 주장하는 것은 언론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다. 물론 JTBC에게 법적으로 따질수 있을순 있겠으나 타종편들도 똑같이 보도했는데 JTBC에게만 물어뜯는건 엄연히 언론탄압으로 길들이기로밖에 안보여진다. <-라고 애써 등판에서 최대한 jtbc 입장에서 쉴드를 쳤으나, 이러쿵 저러쿵 떠나서 타인의 재산이나 창작물, 생산해낸 결과 등을 대가를 주지 않고 마음대로 가져다 쓴 것은 잘못한게 맞다. 맘대로 가져다 쓴 곳 중에서 가장 먼저 잘 이용해먹어서 시청률을 챙겨간(인력 써서 조사한 곳 입장에서는 도둑질해서 뺏어간 셈) 곳에 대표적으로 정의9현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자살 사건 당시 녹취록을 사전 동의 없이 방송에 공개해 유족들의 어그로를 끈 적이 있다. 이 녹취록은 익일 경향신문 지면을 통해 발행될 내용이었으나 JTBC가 9시간 먼저 공개해 버림으로써 논란이 일었다.
- 미군이 지카바이러스를 국내의 미군기지에서 실험 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 했지만 사실 지카바이러스를 탐지 할 도구나 방법을 확대하겠단 소리를 잘못 보도해서 언론중재위원회의 시정조치를 받았다. (거짓보도)
- 손석희 앵커(사장)의 취임 이후 터진 대표적 병크로, 막장성 남혐 모임인 메갈 관련 쉴드질 논란이 있다. 메갈질로 온 국민을 단합시켰는데 이 부분은 워낙 유명하니...
- 세월호 참사 당시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와 인터뷰했던 내용에 대해 방통위가 부정확한 정보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며 허위사실 유포죄로 중징계를 때렸다. 그러나 다이빙벨 논란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당시 보도 내용을 허위로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방통위의 징계에 대해 취소 판결을 내림으로써 누명은 벗은 듯.
- 사시존치와 관련해서 변환봉 변호사의 인터뷰 내용중(대충말하면,"사시역시 사교육 영향을 많이 받는추세/다만, 신분계층이동에 이만한거 없다.".)에서 /뒷부분은 짤라서 내보냈다고한다. 묻혀서 그런지 사실관계는 확인이 되지않았다
-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관련해 의혹이 확산되고 있지만 JTBC 뉴스룸은 보도 몇 번 하고 침묵으로 일관 중이고, 우석대학교 교수가 학생을 동원해 문재인 후보 지지모임에 참여를 한 정황이 드러나 전북 선관위에 고발을 당했고, 검찰이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던 아주 중요한 사건도 침묵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민주당 경선에서 나온 기권표 10만표에 대해서도 수박 겉핧기 식의 보도를 했다. [[1]] 얘네 역시도 기본은 언론사(회사) 라는거다. 종사자 개인과 자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기본되며, 시청자들도 맹목적인 받아들임이 아닌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이 역시 느껴지는 부분.
- 안희정과 문재인의 토론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보도하였다. 마치 문재인이 맞말을 하고 안희정이 쓸데없이 공격하는 것 처럼 편집되었으나, 실제로는 문제인이 헛소리 해서 당연한 것을 지적하는 것일 뿐이다. 손석희도 얼마전에 같은 일을 했는데....요것봐라? 아닌 척 하면서 은근 중요한 때 마다 프레임잡고 왜곡 선동 잘한다.
- 그럼에도 문베충이 지지하지 않자 삐졌는지 댓글을 캡쳐해서 뿌렸다. 공정성과는 별개로, 진작에 쓰레기 취급 받는 MBC와 KBS 등에 비해 마음씨가 옹졸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는 비판이 있다.
각주
- ↑ 두 기자가 하루씩 번갈아 취재한 내용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