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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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 갖춰야 할 정신을 말한다. 즉 "객관적인" 정보를 가능한 전달하는 올바른 정신을 의미한다.
외국기자들은 이 저널리즘을 가장 숭고하게 여기며, 이런 이유로 인해 기자라는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지옥불반도에는 그런 거 없다.
지옥불반도에 이게 없는 이유[편집]
기레기들[편집]
기삿거리에 눈이 돌아간 기자들. 아니, 기자라 하기도 민망한 족속들이다. 기삿거리를 위해서는 윤리 따위는 내다버리며, 국가이미지를 망치는 것도 감수한다.
이들떄문에 문제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두유노, 과장, 선동성 기사 등이 있다.
특히 인터넷 기자가 심각한데 무슨 블로그처럼 기사를 쓴다.
정부[편집]
인터넷 유행어 중 하나인 오늘만사는 이라는 말이 나오게 한 대표주자.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어느 정도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었으나, 쥐 통치 말기, 그리고 반인반신의 딸 통치가 시작되면서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말았다. 옛날 반인반신의 시대 당시를 비꼬는 코렁탕이란 단어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일 정도로 모든 것을 검열하고 탄압한다. 현실이 이러한데 언론인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가스통할배들 그리고 종교단체[편집]
지옥불반도의 가장 큰 골칫거리.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저널리즘이란 단어를 종북으로 몰아붙이며, 스스로 독재당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