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산아제한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사람새끼가 지나치게 많아서 더 이상 감당이 안될때 펴는 정책.

섹스는 하든말든 상관은 안하지만 임신해서 새끼는 까지말라로 요약할 수 있다.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행해지며 개발도상국들도 산업이 발달해서 먹고살만해지면 출산장려정책으로 테세를 전환한다. 그래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판단기준으로 쓰이기도 한다.

헬조선에서 가장 성공한 정책이다. 당시 애새끼를 너무 많이 낳다보니 먹여살릴 입이 부족하고 인구 증가로 인한 여러 문제들 때문에 2023년까지 목표를 두고 2023년엔 0%로 떨구자는 건데 약 3년 일찍 성공해버렸다.

문제점[편집]

첫번째, 국가의 산업수준이 심각하게 병신이면 하는 효과가 없다.

이게 뭔말이냐면 농업, 어업과 같은 1차산업, 혹은 2차산업이라해도 미싱, 신발만들기등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이 메인일 정도로 산업수준이 심각하게 병신이면 안하는 거랑 별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다.

도시야 머가리없이 돈더 벌겠답시고 왔다가 농촌에서 살 때보다 더 거지같이 사는 빈민들 끌고가서 공장에 일시키면 되는데 농촌은 산아제한을 하면 일손이 부족해지는 병신스런 상황에 직면한다. 실제로 반인반신이 처음 집권했던 60년대 대한민국도 이거때문에 산아제한을 제대로 못해서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며 소산장려만 한것으로 그쳤다.[1]

하지만 이 문제는 국가의 산업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고 했던 헬조선도 나름 먹고살만해진 70년대부턴 둘만낳아 잘기르자며 확실한 산아제한을 실시하기 시작했고 제대로 산업화 핸들 돌리던 전두환시대에는 확실한 1가구 1자녀 정책을 실시했다.

두번째, 1가구 1자녀 정책까지 밀어붙이면 국가의 미래가 딥-다크해진다는 것이다.

이건 그냥 다필요없고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한 여아낙태 광풍으로 인해 8090년대생 노총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지금 헬조선을 보면 된다.

여초인 70년대 이전생들은 이미 결혼다하고 자식 키우고 있지만 한창 애를 낳아야될 80년대생, 90년대생들이 답도없는 경제와 이 극단적인 산아제한발 여아낙태 광풍으로 인한 애미없는 성비때문에 결혼을 못해서 출산율이 0점대까지 내려가고 생길 이유가 개인주의와 없었던 젠더갈등과 짱깨폐렴까지 격화되고 있다.

각주

  1. 이거때문에 60년대에 태어난 386 세대를 40~50년대의 베이비붐 세대의 연장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