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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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병역의 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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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준비역 | 현역 | 보충역 | 대체역 (대체복무) |
예비역 | 민방위 | 면제 | 폐지 | ||||||||||||||||||
현역 (1~3급) |
보충역 (4급) |
대체복무 (병역특례) | |||||||||||||||||||||||
병역판정검사 | 땅개 (하우스보이) |
물개 | 솔개 | 빤스런 | 갓익 | 산업노예 | 연구노예 | 의사노예 | 수의사노예 | 법조노예 | 노력 딴따라 | 대체노예 | 킹근야비역 | 야비군 | 아재 | 전시근로역 (5급) |
완전면제 (6급) |
전경 | 경비교도대 | 방위 | 학력낭비 | 선생병 | 의경 | 의무해경 | 의방 |
개요[편집]
본격 천하제일병신대회.
이제는 킹익이란 말까지 도는 정도라, 본인이 장애인임을 입증하려고 안달이난 놈들의 장기자랑 쇼이다.
니가 좆달고 태어났으면 보통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 다음날에서 다음주 사이에 신검 받으라고 편지가 날라온다,
왜냐고? 국방부는 너같은 노예새끼들이 언제 졸업하는지 매일 밤을 지세며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돈 없는 천민들을 군대(장교, 부사관, 병)로 보내는 행사.
물론 돈 많은 귀족들은 면제를 받거나 카투사 또는 장교로 군대를 간다.
ㄴ장교도 여자가 아닌 이상 남자라면 징병검사 받아야 되잖아?
ㄴㄴ장교도 징병검사 비슷하게 신체검사 받는다. 자세한건 밑단락 '참고로' 부분을 참고해라.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검사안받고 계속 꼬장부리면 어떻게됨?
ㄴ 병역법 87조 3항에의하여 6개월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ㄴㄴ30인가 되면 자동으로 끌려간다지 않냐?
전쟁나면 총알받이로 써도 상관없는 인원을 뽑는 작업이다.
이거라면 우리도 1등급을 받는게 가능하다!
급수별 병역 처분 기준[편집]
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6급 | 7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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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장교, 부사관, 병) | 보충역 | 전시근로역(민방위) | 군면제 | 재신체검사 |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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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깨를 한번이라도 탈골했다면 5kg의 아령을 들고 위, 아래로 마구 휘저으면 습관성 탈골로 4급을 받을 수 있다.
1-2) 십자인대 파열 : 정식명칭은 불안정성 대관절. 대략 축구나 풋살 과격하게 하다 무릎박고 제대로 자빠지거나 오토바이 타다 무릎 박고 자빠지면 인대파열 사유로 정도에 따라 3-5급 나오는데 대부분 4급이나 5급뜬다. 양아치나 불량배들 중에 공익으로 빼려고 이거 따라해서 공익받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십자인대 이거 파열돼면 멀쩡할 것 같지? 꿈 깨자. 이거 재건하고 재활하는데도 시간이랑 비용 최소 2달 이상에 수백 까지고 완전군장 행군할 때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아서 당분간 다리고자돼기때문에 5급까지도 나오는 거다. 이거 괜히 4-5급 확률이 훨씬 높은거 아니다. 괜히 군대 안가겠다고 인대파열시켰다가 공익받는 대가로 나중에 영구적으로 다리 불편해질 수 있다. 운동하다 다쳐서 인대파열로 4급 떴으면 몰라도 나중에 한쪽 다리 절고 다닐 위험 감수하기 싫으면 이것만큼은 절대 고의적으로 하지마라. 괜히 인대재건술 받아도 신검 기준 존나 강화된 지금까지 인대파열이 4-5급에 포진해 있는 게 절대 아니다!
2) 뜨거운 물로 1달간 씻고 콜린성 알레르기에 걸리는 방법도 있다. 다만 그로 인한 좆같은 스트레스는 책임 못 진다.
3) 3년 정도의 조울증 투병 진단서 정도면 징병전담의사 앞에서 무사히 복무할 자신있다고 생글생글 웃어도 4급을 받는다.(이것도 2형 조울증 한정) 덤으로 정신분열증이나 1형 조울증으로 진단서에 나와있으면 아무리 현역 꼭 가고싶습니다 드립치면서 보내달라고 싹싹 빌어도 군의관이 닥치고 5급때린다. [1] 삽 한번 푸고 못하겠다고 징징댈게 뻔하기 때문이다.
ㄴ 뭐냐 나 조울증으로 면제받았는데 정신장애판정임?
ㄴ 조울증이나 정신분열증은 동사무소에 장애등급 신청하면 정신장애 1~3급 받을 수 있댄다. 덤으로 이 사유는 운전면허와 같은 자격증 취득에도 제약 있으니 정신장애 맞고 수고.
4) 8년쯤 되는 진단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면 ADHD로도 4급을 받을 수 있다.
5) 단순 우울증이나 강박증 등의 신경증으로는 징병전담의사 앞에서 오만상을 써도 힘들지만 급식충때부터 계속 우울증이나 신경증을 앓고 있었다면 4급이 가능하다. 과거력이 중요하다.
제발 정신과 진료 6개월 받았다고 오지 마라. 생활기록부 보면 니가 어떤 놈이었는지 다 나온다.
그거 가지고 와봤자 빼박 3급 또는 7급 재검 나온다. 우울장애는 정신병이 아니라 신경증이어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현역이다. 대략 10년정도 꾸준히 앓아야 인정해준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학교 생활기록부에 대놓고 찐따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면 4급 까지는 잘하면 가능하다.
ㄴ 극단적인 수준의 찐따 정도면 (단순히 어그로를 끌거나 만만한 애들한테 갑질하는걸 넘어서 말하는 꼬라지 및 행동양상 자체가 징역도 받을 정도로 개막장스러운 경우 한정) 생기부에도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구절이 들어가게 될 확률은 있다.
이 사유의 경우 99% 3급 아니면 4급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복무는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관련해서는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를 받았다는 수준이 아니고서는 꿈도 꾸지 말자.) 사회성으로 보자면 조두순급이 아닌 이상 힘들다. 고문관 애들보면 답 나오지? 하다못해 군대에서 가혹행위 저지르는 꼰대 선임들도 설쳐대는걸 생각하면 사회성 때문에 학창시절 중에서 5년 이상을 찐따 마냥 문제아로 지냈어야 겨우 비빌만하다.
6) 파오후가 되던가 살을 빼서 멸치가 되어 4급 받는 방법도 있다. 2016년부터 바뀐 BMI지수에 따르면 17 미만 / 33 이상이 기준이 되었다. 키 173 기준으로 100kg 이상 또는 50kg 이하가 되어야 공익 판정을 받는다. 주위에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씹멸치들도 알고 보면 bmi가 18정도인 경우가 많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보다 골격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 멸공을 받으려면 작은 골격을 (적어도 평균은) 타고나야 한다. 골격이 장대하다면 bmi가 17을 찍기 전에 사망할지도 모른다. 괜히 지가 체중조절해서 군대 안간다고 얼굴책같은 곳에 떠벌렸다가 인실좆을 당하는 병신들이 가끔 있다. 병무청은 이럴 때만 일 ㅈㄴ게 잘한다. 파오후가 되는 것도 어려운 편인데 진짜 "어우 저 혼모노새끼 숨은 제대로 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파오후여야 한다.
ㄴ 175.5에 49.7 내가 생각해도 노답 멸치 병신 BMI 16.14 난 골격이 작다 어깨도 좁고 ㅅㅂ ㅅㅂ ㅅㅂ
ㄴㄴ 주의사항이다. 2018년부터는 신검에서 애매하게 3급 받는다고 해도 나중에 BMI가 4급 수준이라도 재검 신청이 불가능하다. 군대갔다가 4급 수준의 파오후가 되면 지옥의 비만소대로 끌려간다. 살을 찌거나 빼려면 급식때부터 하는게 좋다.
7) 키가 작거나 커도 공익이 될 수 있다. 145cm ~ 159cm 사이 또는 204cm 이상은 공익이다.[2]. 그마저도 작은 145cm이하면 제2국민역으로 민방위만 받는다. 140cm 이하라면 민방위도 없이 그냥 면제다. 조건이 조건이라 거의 불가능.
ㄴ필자는 키 157로 공익 판정 받았는데, 처음에 기계로 쟀을 때 155 나와서 수동으로 다시 쟀더니 157 나왔다. 그러니 160 조금 넘는데 기계 앞에서 약간 숙인다고 바로 공익 판정 받는 건 아니다.
ㄴ신검 받는 나이가 만18세 이상이니까 145cm 이하면 왜소증으로 지체장애 6급 받을 수 있다.
8) 고환이 1개이면 공익으로 빠지며, 3개여도 빠질 수 있다. 그러니까 자신의 고환이 3개면, 신검때 고환 3개라는 증상을 제출하고 공익 판정나기 전에는 절대 고환 제거 수술을 하지 말자! 참고로 심영이면 5급부터 나온다.
9) 신검 가서 정신병자 짓해도 된다. 총 잡으면 다 쏴죽일 꺼라고 소리치고 난리치면 보건소로 보내준다. 물론 의사, 한의사 한정이다. 어차피 군대 가서 그 짓 했다가 치료감호소라는 더 한 지옥에 가는 것보단 낫다. 그러니 용자짓을 하려면 찌질하게 망설이다 하지 말고 사나이답게 처음부터 시작하자.
ㄴ유초중딩용 낚시 수고 신검가서 그짓하는 수준으로 공익 나오면 개나소나 다 나오게 97%를 닥치고 징집이나 소집시키는 병무청이 호구니? 위에 글은 낚시글이고 정신과는 특이하게도 4급이 존나 힘들고(학교 생활기록부에 왕따당한거 강조돼서 적혀있는 경우에만 예외) 5급이 오히려 고의적으로 받기가 수월한데 어떤 쪽도 신검에서 백날 깝쳐봐야 소용없으니 그냥 정신병원 입원한다음에 진단서 제출해라 그리고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으로 5급 받으면 운전면허 다 취소돼고 취업 불가능해지고 평생 관찰대상돼니 뒷감당은 각오하고 해라. ㄴㄴ맞음 나 그래서 정신분열증 있는거로 5급받을거 일부러 말해서 4급받아서 지금 공익하는중 ㅇㅇ 증상이 가벼워서 그런거니 니가 증상이 존나 가벼우면 시도는 해봐라 ㄴㄴㄴ패기하난 인정하겠는데 그지랄할빠에야 그냥 공익해라
10) 본인이 단체사회 적응에 큰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 주변에 있는 큰 병원의 정신과에 가서 증상을 말하고 6개월 정도 치료를 받고 치료내역을 포함한 소견서와 병사용 진단서를 제출하면 웬만하면 4~5급 판정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생기부 제출도 필요하다.(없으면 3급 확률이 높으니 꿈도 꾸지 말고 빨리 갔다오든가 다른거로 빠지든가 해라. 5급 받으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야 한다. (4급은 군생활에는 지장이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문제 없는 것.)
11) 고퇴 이하 학력. 즉 중졸=정유라 학력이면 여기로 올 수 있다.
ㄴ원래 중졸 미만은 바로 5급행이었는데 지금은 상향돼서 4급이다. 즉, 저학력자들도 요새는 공익으로 온다.
ㄴ 이젠 이것도 옛날 얘기고 2021년 부터는 중졸이나 고퇴 이하 학력도 몸만 건강하면 닥치고 현역판정을 때리게 바뀌었다. 그냥 미친거지 오우 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공익이 확정된 후에도 불시 재검이 있을지도 모르니 훈련소로 입갤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예외도 있다. 만약 급식충때부터 쭉 4급을 웃도는 체중이라면 불시 재검을 받지 않아도 된다.
ㄴ정확히 알려주겠다. 신검때 bmi는 4급기준인데 당시 bmi에 ±2했을 때 현역 범위에 들어가면 불시 재검이 한번있다.(신검을 한 날짜기준 10일에서 90일 사이, 특급으로 우편이 날아오거나, 전날이나 당일에 연락 옴)
ㄴ2016년 1분기에 신검,재검받았는데 10일에서 120일이었다.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1차는 일단 10일 ~ 120일이다.
그리고 불시 재검 후 만약 급식충 시절에(고등학교 건강기록부 뒤져봄) bmi가 현역범위이거나 불시 재검 bmi가 첫 신검때와 ±1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1차 불시 재검 후 2차로 불시 재검을 한번 더 받아야 한다.
이것도 1차 재검일 기준으로10일에서 90일 사이에 부른다. 90일을 꽉꽉채우지는 않고 내 경험상 1달 반? 이 정도 안에 부른다. 신검 갈 때마다 나라사랑카드에 돈(서울 기준 1만 3천원) 넣어주니 우리 멸치들은 신검 끝나면 치킨 사먹자.
급도 둘로 나뉘는데 정신과 질병으로 4급을 받으면 훈련소와 예비군도 면제다. 정신과 친구들은 소집해제후 바로 민방위로 편성된다.
병무청에서 급수 매겨주는 의사보고 자꾸 군의관 군의관 거리는데 그분들은 군의관이 아니다. 징병전담의사라고 군의관, 공보의랑 똑같은 국방의 의무하는 사람이고 대체복무다. 즉 이들은 민간인이자 병무청 소속의 공무원이다.
징병전담의사한테 군의관 군의관 거리면서 군인취급 하지 말자. 근무지 공무원이 공익 보고 군인 군인 거리면 기분 좋냐? 마찬가지.
12)혹시 페도필리아도 정신병이니까 될까? 일단 정신병은 맞으니 킵해두자
- ㄴ그건 사회복무요원 이전에 큰집행이다. 조금 진지 빨자면 병무청에서 하는 심리검사 같은거 해봐야 이 새끼가 로리를 좋아하는지 쇼타를 좋아하는지 할매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무리일지도?
- ㄴ 군머가면 격리되니까 좋은거 아니냐? ㄴ게이새끼도 군머가는마당에 페도쯤이야
13)네놈의 척추측만증 증세가 심해도 공익으로 갈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최근 심사기준이 약해져서 척추가 21도 이상 휘면 무조건 4급준다.
본인도 삼수전에는 17도 휘어서 1급 현역이었다가 삼수하고 나서 재검받으니 23도 휘어서 바로 4급맞고 공익 되었다.
(물론 재검은 고대병원가서 정밀 MRI찍은 것이기 때문에 걔네가 제대로 검사했으면, 삼수 전에도 애초부터 2~3급은 되었을 것으로 본다. 허공을 노린다면 무조건 병원가서 확인해라.)
그 다른 거 다 정상으로 나와도 척추 많이 휘면 바로 4급 때려박더라. 내 앞에들은 다 현역 먹던데 ㄷㄷ
40도 이상 휘면 면제까지 갈 수 있지만... 그정도면 진짜 곱추새끼라 거기까지는 기대 안하는게 너 자신에게도 좋다...
그나마 돼공이나 멸공 정공과는 다르게 겉만보면 멀쩡한 정상인이라 그나마 혜자(?)인 판정인 거 같다
다만 틀딱이 되었을 때 허공인 나와 너의 허리의 명복을 액션빔.
14)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라. 오른다리 쪽이 저리는 느낌이 들면 거의 빼박 허리디스크니까 병무청지정병원 달려가서 MRI 찍고 병사용진단서떼서 신검때 내라. 필자는 고2때 허리가 아파서 병원가니까 수술해야 할 정도의 디스크라 그래서 4급떠서 공익근무한다.
ㄴ 수술할정도면 면제줘야지 헬조선 수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부동시로도 공익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짝눈 심하면 빠지는거다. 근데 이 차이가 무슨 카카시 마냥 시력 차이가 1.2~1.5 이 정도는 나야한다. 정확히는 5.00 디옵터 차이가 나야 한다는데, 내 친구는 시발 한 쪽이 1.5에 한 쪽이 0.04라서 부동시로 4급 나왔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 새끼 키도 185에 헬스충이라서 몸만 보면 특전사 가야할 새끼가 시청에서 뺑이쳐야함 ㅋㄱㅋㄱㅋㄱㅋㅋㅋ 글고 시력으로 빼려면 안과 가서 검사표 뽑아야 한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정확한건 국방부 홈페이지 뒤져봐라
ㄴ그냥 신검장에서 시력재고 시력이 ㅆㅎㅌㅊ이면 4급이 뜬다 될놈될 안될안인거니까 서류는 필요없다
현실[편집]
현역 진단율이 80%가 넘는 요즘 징병검사는 요식행위일 뿐이다.
ㄴ그나마 2015년부터 현역 비율이 4/5 된 것이다. 그 이전에는 90%를 넘겼으니...
징병검사장에 이미 입장했고 금수저이거나 진단서가 없으면 면제받는 생각은 버려라.[3]
1급, 2급, 3급 차이는 없다. 세등급 전부다 똑같이 군대들어가서 전역해야만 한다.
ㄴ어차피 면제나 공익 못받을거면 1급 받는게 개이득이다. 1급은 다 지원 가능한데 2급 3급으로 갈수록 지원 가능한 보직이 줄어든다.
하지만 급수별로 신체적 차이는 존재하며 3급부터는 일부 보직에 지원이 불가능하다.
공군의 경우 파일럿으로 비행기 조종하려면 2급 이하는 안 된다. 안경만 써도 2급이기 때문에, 안경 안 쓰거나 시력교정술을 한 1급만 파일럿이 된다. 공사 가면 파일럿으로 보직 빠져서 나중에 중령달고 전역해서 민항공사로 빠지는 생도들은 안경잽이가 아무도 없음.
ㄴ나 안경썻는데 1급나옴. 뭐지이건?? 안경안쓰면 시력 0.3 0.2인데 우좌
ㄴㄴ신검에서 눈은 시력보다도 굴졀률이 중요함.
탱크조종사, 함정조종사, 해병대 같은 보직은 1급만 지원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사실상 가장 불쌍한 신체등위가 3급이다, 군대가기도 힘들고 군대가서도 힘들수 있는 소지가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같으면 공익, 면제를 줬을텐데 현재는 가까스로 3급처분을 내려주어 현역처분을 내리기 때문이다
말그대로 예전같으면 군대에서 안 받아주는 놈들을 받아주고 있는 현실이다
고등학교 졸업한 다음 3급받고 대학 안가고 재수하면 연말에 상근예비역 통지서가 날아올 확률이 높아지기는 한다. 오 개꿀?
정말 군대를 빼기위해서라면 4급이상 노려봐야하지만 진단서 없으면 좆된다
특히 진단서가 있어도 현역판정을 내릴수도 있는데 진단서조차 없거나 아픈걸 감추고 신검을보게 된다면 닥치고 현역판정을 내린다
이런식으로
http://news.nate.com/view/20150417n14506
http://news.nate.com/view/20150607n02772
근데 요즘 사람 존나 많다고 9월달 부터 3급 받은 파오후들 전부 4급 공익으로 빠진다는 법안이 추진중이다 카더라
어짜피 면제 받으려면 엄청 아파야 하긴 개뿔, 엄지 손가락 안 굽혀지면 '수지강직'으로 5급 민방위다. 그리고 사구체신염 걸려서 5급이어도 축구, 농구 잘만한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아파서 면제받는 법을 알려주겠다. 완전 면제는 아니고 5급을 받아 민방위는 하고 싶다면 1형 당뇨병이나 눈 한쪽 뽑거나, 크론병,뇌종양,혈소판 감소증 등등의 병을 얻으면 된다.
민방위도 하기 싫은 진성 엠창인생은 백혈병이나 에이즈걸리면 민방위도 안시키므로 애매하게 이뽑거나 간장마시거나 살 빼지 말고 군대 가라.
요즘 군대 내 병영부조리나 폭력사고가 심해져 정신질환으로 6개월 이상 지속적 치료를 받았다면 4~5급으로 빠질 수 있다. 애초에 진짜로 맛이 간 수준이면 그냥 완전면제고 여기서는 ADHD를 포함한 그 수준 이상 정도면 가능하다.
ㄴ나 양극성장애로 3년 진료, 치료 받았는데 4급 나왔다
ㄴ 정병은 말이 6개월이긴 한데 저건 사실상 마지노선 오브 마지노선이고, 워낙에 편법 쓰는 새끼들이 많아서 몇년 정돈 받아야 한다. 10년 넘게 받았으면 걍 4급 바로 줘버리고. 글고 진짜 정공 줘야하거나 면제 때리는게 사회에 도움될 것 같은 새끼들은 대부분 진단서 안가져와도 재검 판정 때려버린다.
출산율 줄었다고 징징거리던데 어째서 병역자원이 남아도는지는 의문 ← 뭐긴 뭐야. 원래 가면 트롤짓이나 할 정신병 환자나 몸에 나사 하나가 모자란 것 같은 놈들, 기존에는 빠지게 되어있던 저소득층도 다 쳐넣으니 당연히 넘칠 수밖에.
ㄴ이제 인구절벽 덕분에 국방부 새끼들 참교육 당하게 생겼다.
자세한 진위는 추가바람
참고로 병무청에서 일하는 의사는 군의관이 아니다. 징병전담의사라는 3년간 일하는 대체복무의 한가지로 보충역이다. 보충역이지만 계급은 장교이다. 공익들이 왜 이분들 보고 경례때리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
다만 젊은 의사들이나 보충역이지, 늙은 의사들은 병무청 소속 공무원(의료직)이다. 뭐 젊은 의사들이건 늙은 의사들이건 공통점은 다 의대 출신이다. 애네들은 공중보건의와 달리 훈련소도 안 가고 장교 훈련도 안 받는다. 훈련소도 안간 주제에 군대에 대해 모든 걸 아는마냥 군의관처럼 가오잡는데 존나 웃기다.
ㄴ근데 ㅈㄴ 궁금한거 있는데 키수술 받은상태로 신검 받으면 대략 몇급 뜸?
ㄴ그거 안에박혀있는 철심빼고 다시오라고함
물론 저 사람들은 군머에 대해 ㅈ도 모를수도 있지만 하루에도 수백명의 예비노역 대상을 보기 때문에 니 새끼가 꼼수를 부리는건지 정돈 다 안다. 그러니깐 개수작 부리지 말고 ㄹㅇ ㅋㅋ나 치다 와라.
검사 과정[편집]
참고로 지금부터 작성하는 검사 과정은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부병무청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병무청에 도착하면 검사장 입구에 목욕탕 마냥 번호가 적혀있는 열쇠와 신발장을 볼 수 있는데 맘에 드는 번호 하나 골라서 슬리퍼로 갈아신으면된다.
신발장 열쇠는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 된다. 분실하지 않게 주의해라.
신발장 번호가 옷장 번호랑 똑같다. ㄴ슈발 탈의실 책상에 있던 놈이 귀찮다는 듯이 대충 갈아입고 나오라는데 그때 안 잠기고 비어있는 옷장에다가 옷 넣어놨는데 모르더라 관리수준ㅋㅋㅋㅋ
아직 신검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1층 로비에 있는 의자에 앉아 폰을 하건 설치된 TV를 보건 아무거나 하면된다.
검사가 시작되면 공익 한명이 나와 어떻게 신검을 진행할것인지 대강 설명해준다.
설명이 끝나면 의자 앞줄부터 일어나 신분증 검사 및 사진 촬영을 하고(진단서가 있다면 이때 제출해야한다.)
탈의실로 이동하는데 탈의실 입구에서 색약 검사를 한다. 책에 적혀있는 숫자를 판독할수있는지를 확인한다. 꼴에 검사라곤 하지만 한페이지 보는게 끝임.
색약 검사가 끝나면 탈의실에 들어가 본인 사이즈에 맞는 옷을 입고 입고 온 옷과 휴대폰,
지갑 등등의 물건들을 열쇠 번호에 맞는 라커에 모두 넣어두면된다. (신분증은 들고 다녀야 하므로 빼둬라)
옷은 병무청 캐릭터 그려진 주황색 반팔에 검은색 반바지다 츄리닝 같은거라 편하다. 그걸로 갈아입고 양말이랑 팬티는 자기가 입고온거 그대로 입고 있으면 된다 (병무청에 따라서 양말은 벗으라는곳도 있다더라)
환복이 완료되면 파우더를 주는데 여기다가 신분증, 자격증이나 지갑같이 잃어버리면 안되는 물건등을 두고 다니면 된다. 물론 핸드폰이나 mp3같은건 전원끄고 라커에 넣어야함.
ㄴ 우리는 파우더 그딴거 없었고 걍 호주머니에 집어 넣으라고 하더라 ㅅㅂ
이 과정이 끝나면 옆에 있는 컴퓨터실로 들어서게 되는데 공익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으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나라사랑 카드 설명서가 있는데 경기북부병무청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병무청 직원이 나와서 설명도 해주고 각각 은행의 홍보 영상도 틀어주니 알아서 선택하자(테스트가 시작되기전에 나라사랑카드 선택창이 나오는데 한번 선택하면 영원히 못바꾸니 신중하게 선택해라).
그 후, 컴퓨터 화면을 보면 인적조사, 인성검사, 인지검사(어휘력, 수리능력등)를 하게 되는데 이것도 직원이 설명해주니 괜히 따로 물어보지말고 잘 듣자.
인성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병무청 직원이 따로 불러 빨간 팔찌를 주면서 2층으로 올라갈때 정밀심리검사를 하라고 알려준다.
대부분 인성검사 도중 2층으로 가게되는데 검사 못끝냈다고 안절부절 하지말고 2층가서 다른 검사받고 내려오자. ㄴ ㅅㅂ 왜 중간에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지 ㅈㄴ이해 안감
ㄴ 조삼모사긴한데 다 하고 가려면 시간 ㅈㄴ 오래 걸려서 그럴걸?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올해 기준으로 인성검사만 항목 300개 언저리 됐던걸로 기억함. 오히려 나는 300개 짜리 내 몫 다 했다 쳐도 다른 사람 하는것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더 극혐일것 같은데. 차라리 공기 한번 쐬어주는게 낫지
글고 군대 빼려고 저거 인성검사나 능지검사 ㅂㅅ같이 하는 새끼들 있을까봐 말해주는건데, 저래봐야 니만 피곤하다. 상담 받고 재검 또 띄우기 싫으면 걍 똑바로 해라. 조금 미뤄야한다면 이의 제기를 하든 해.
저거 하러갔을때 인성능지검사 그냥 솔직하게 찍었을뿐인데 시발 담당자년이 인간들 다 들으라는듯이 내이름 존나 크게 부르고 심리상담실로 가라고하더라 존나 쪽팔려서 뭐라그려러고하다가 그냥 상담실가고 중고딩때봤던 검사지 우려먹고 나무 사람 집 그리고 뭐 인생무용담 줄기차게 말해야하고 과정도 졸라게 복잡하고 다른 검사마치고 다시 상담사 보러갈 생각에 자괴감이 절로 들더라 같이온 친구들은 1시간안에 끝날걸 나는 1시간 반이나 2시간만에 나왔으니까 진짜 작정하고 난동피우는게 아니면은 그냥 앵간하면 넘어가라 결국 2급 현역판정받았다 ㅅㅂ
모두 검사가 끝나면 앞줄부터 차례대로 2층으로 올라가 검사를 받는데 공익이 나와서 검사 순서와 설명,
나라사랑카드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소변검사용 실린더, 소변검사용 종이컵, 혈액검사용 실린더(채혈)를 받는다.
이때부터 매 검사마다 나라사랑카드를 리더기에 찍어야한다. 그러니 파우더안에는 넣고다니지 말고 상시로 꺼내놓고다니자.
2층 첫번째 검사는 X-Ray 검사인데 하라는대로 자세취하고 검사받으면된다.
끝나면 바로 소변검사를 하러 화장실로 가서 종이컵에 받은 다음 실린더의 2/3만큼 옮겨 담고 화장실 밖에 있는 저장고에 두면된다. 컵 다쓰면 장실 나가기전에 컵버리고.
그 다음은 혈액검사인데 본인이 빈혈이 있다면 의사에게 미리 말해둬라.
혈액 실린더는 의사가 가져가니 그냥 두고 왼쪽방의 혈압검사방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고, 본인이 정밀심리검사대상이라면 왼쪽방으로 들어가면된다.
아니면 그냥 다시 1층으로 내려가면된다. (어차피 심리대상이건 아니건 결국 한군데에서 다시 만나니 추후 설명)
정밀심리검사방에 들어가면 공익에게 팔찌를 주고 다른 심리검사를 하게된다.
심리검사를 끝내면 1대1 심리상담에 들어가게되는데 본인이 정말로 정신병자급이 아닌 이상 몇가지만 물어보고 바로 내보낸다.
끝나면 1층으로 내려가 본인이 선택한 나라사랑카드 은행의 서류를 받고 작성한뒤 창구 직원과 만나는데, 비밀번호와 핀번호를 설정하라고하니 알아서 해라.
끝나면 1층 컴퓨터실로 이동해서 병무청 홍보영상과 군입대 다큐를 틀어주는데 생각보다 볼만하다.
하지만 본인이 현역이 유력하다면 빡칠수도 있다.
컴퓨터도 꺼져있고 휴대폰도 없는지라 진짜 심심하니 같이온 친구라도 없다면 틀어주는 영상이나 보던지 자면된다. ㄴ 아니면 책상 밑에 낙서 보는 것도 꿀잼이다. '2011년 신검 받다.'라든지 '군대에 일베충이나 없었으면 좋겠다ㅅㅂ'이라든지 '재기해라 이기'도 봄. ㄴ 볼록할철 대문짝만하게 그린거하고 '여기에 들어온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자기 여친 보지빨고싶다고 낙서한것도 봤고 씹덕캐 그려저있는것도 봄
계속 대기하다보면 직원이 3층으로 가라고 알려주니 앞줄부터 3층으로 가면된다.
3층에 도착하면 신장&체중검사부터 시작하는데 검사 후, 본인이 재검대상이라면 직원이 재검대상이라고 알려주고 따로 서류를 준다.
신장체중 검사가 끝나면 시력검사를 하는데 안경이나 렌즈를 무조건 빼고 해야한다. 0.1도 인되는 사람은 밑에 설명.
1~10번까지 나뉘어진 각각의 검사과에 가게되는데 1번인 안과는 앞서말했듯이 0.1도 안되는 사람만 간다.
모든 곳을 들러야 할필요는없고 본인이 해당되는곳만 가면된다. 신장체중 및 시력검사 끝나고 안내센터에서 안내지를 뽑아주니 그거보고 따라가면 됨.
끝나면 11번으로 이동해서 자격증이라던지 해당사항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하는데 없으면 12번으로 이동해서 받은 서류를 넘겨준다.
13번은 징병관의 자리인데 여기서 현역인지 공익인지 면제인지 갈리게 된다. (모니터로 소리까지 나오면서 알려주는데 그렇게 개같을수가없다.) 여기서 너님 운영이 갈린다.
ㄴㄴ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입니다'라고 하면 2년간의 사회에서 하는 노역과 4주간의 헬군대 기초 튜토리얼을 체험하게 된다. 그래도 헬군대 신세는 피할 수 있어서 사실상 꿀 빤다. 정신과는 4주 훈련 없다.
ㄴㄴ '전시근로 or 병역면제 대상입니다'라고 하면 님 청춘은 완전 개 꿀빨고 헬군대에서 탈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단, 전시근로역은 민방위를 받아야 한다.
ㄴㄴ '현역 입영 대상입니다'라고 하면 님 청춘은 부대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하게 될것이며, 노역이 끝나도 헬군대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묶는다. 이때 징병관은 너님의 띵복을 위해 액션 빔을 쏠 것이다. ㅈ같은게 축하드립니다 ㅇㅈㄹ 한다.
본인이 재검대상이라면 검사결과대신 재검사유가 있는 창구로 보내주니 거기서 설명듣고 나오면 끝이다.
이후 신검에 대해 불편했거나 개선할점을 직원에게 상담할수 있는데 뭐 알아서 해라. 진심으로 말할 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해도 거기서 거기일 듯ㅋㅋㅋ
그럼 이제 옷 갈아입고 물건 챙긴다음 입구에서 신발갈아신고 열쇠 두고 나오면 된다.
그리고 검사과에서 검사시에 궁금했던게 있다면 괜히 병원마냥 물어보려고 하지마라 이딴걸로 빠질려고?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답변은 안해주면서 뭔지 알겠고 다음으로 가라고 한다. 당연한듯 하지만 괜히 줮같으니까 병원으로 가라
//18.4.27 경기 북부 징병검사 받으러 감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 꽉 차서 좀 뻘쭘;; 신분증 가지고 있다가 사진찍고 파우치 주면서 옷장에 입고온 옷이랑 폰넣고 나머지 귀중품 집어넣으라 함 양말도 다 벗으라고 하던데 다 벗고 들어간 순서대로 앉으라고 공익이 안내함
위에 글쓴거처럼 나라사랑카드 안내 하면서 국민은행이랑 기업은행 두개중 하나 선택함 뭐 컴터로 계속 검사하고 앞에서 3줄 부르면 가서 2층가서 검사 받고 내려와서 계속 검사 하고 3층 검사 다 하고 뭐 여러가지 다 하고 빨리 옷 갈아입고 집 갔음 13000원 나라사랑카드에 들어온거 같더라. 컴퓨터 화면잠금 알트 F4로 뚫을수 있는줄 알고 행복회로 가동하고 갔다가 아무것도 못했음 0.2 0.3인데 2급이더라....
사실 검사 개병신같이 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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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검사 제대로 하면 군대에 정신병 걸린 놈이 안들어올텐데 얼마나 검사를 개같이 했으면 이걸 뚫고 또라이들이 군대에 많이 들어온다.
일상생활 멀쩡한데 공익이나 면제 받는 놈들도 있다.
옛날엔 비만반 만들어서 뚱땡이들 모은 다음 살 빼게 했다는 썰이 돌아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그러므로 군대 안가고 싶으면 6개월동안 살 존나 빼거나 살 존나 찌면 된다.
몸무게에서 걸리면 재검 나오는데 아무튼 반년만 삐되면 군대 안간다더라.
약간 약한걸로 십자인대 나간게 있는데
이건 보통 축구하다 십자인대 나간게 많다.
이건 일상생활은 별 문제 없는데 또 잘못하면 또 좆되므로 축구를 못하게 된다.
십자인대 문제도 면제다.
비슷한 걸로 허리디스크도 있는데
겉보기에 멀쩡한 놈이 공익받고, 겉으로 딱봐도 허리 휜 놈이 1급을 받고
검사 존나 대충한다.
고아들도 면제인데 애네들은 좀 불쌍하다.
성인되면 보육원에서 교육비 지원 같은거 못받기 때문에 대학 등록금 벌려면 자기 힘으로 돈 벌어야 한다.
2년~4년 동안 군대 오지 말고 열심히 알바 뛰어서 돈 모으라고 면제 주는거 같다.
규정대로라면 군대가야할 새끼는 편법으로 빠지고 군대보내면 안되는 새끼는 끌고가는 꼬라지만 봐도 견적이 나온다. 인적자원을 점검하는 곳부터 이 꼬락서니인데 제대로 된 군대가 될리가 있나.
교통사고로 몸이 망가진 사람을 면제시키지 않고 공익으로 억지로 끌고 간다. 이거 때문에 피해본 연예인만 해도 희철과 규현이 있다.
애초에 신검장엔 의사 따위 없다
뇌종양을 4급 판정 내린다.
사구체신염은 면제 받을 질병이니 별 것 아니라고 하지 마라[편집]
이거 최고봉은 사구체신염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사구체신염은 무증상 타입이 대부분이라 이거 걸려도 일상생활 아무 지장 없다.
별 문제 없는데 신검에서 군대 면제 뜬다 개꿀이다.
보건의가 단백뇨니 뭐니 지랄하면 꿀빨 확률 매우 높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라.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니 뭐니 개지랄이고 단백질은 딸칠때도 나오는 것이다.
무증상형 사구체신염으로 면제 받으면 금수저 물고 나왔다고 생각해도 된다.
근데 증세 심하면 그냥 좆된다. 평생 약 먹어야한다. ←약같은거 없다
ㄴ 개 시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사구체신염 찾아보기만 해도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알수가 있다 무증상이기에 더 무서운건데 뭐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는거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절대 무리하지말고 평생 저염식하면서 살아야하고 투병기간이 길어질수록 언제 투석받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져서 살아야된다
약? 약이 어딨냐 애초에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고 신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고등학교때 안쳐잤으면 신장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알겠지
직접적인 치료제가 없으니 신 기능 악화를 그나마 늦출수 있는 혈압약 따위나 스테로이드 평생 달고살아야 한다.
소변에 단백질이 나온다는건 니 신장에 염증이 생겨서 나온다는 거다.
이게 가볍게 여길일이냐? 평생 몸조심 하면서 무리도 못하고 약도 함부로 못먹고 감기도 절대 걸리면 안된다 극단적인 저염식을 유지하면서 살아야한다
당장 타입 1이나 2받고 증세가 심하지 않아도 감기한번 걸려서 단백뇨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가야 되는데 이런 병을 가볍게 이야기 한다는게 소름이 돋는다 진짜
이 내용보고 자기가 해당되는 사람은 지금부터 독한마음 가져야한다 당뇨보다 훨씬 무서운 질병이다 언제 치료제가 개발될지도 모르고 당뇨마냥 관리한다고 관리가 되는 병이 아니다
키 관련[편집]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서는 평균값이 175 이상으로 측정되지만
징병검사에서는 대부분 173~174 정도로 자주 나온다.
군대에서 키가 크는 경우도 있고 측정방식이나 기계 운에 따라서 키는 달라질수 있기에
이걸 평균키라고 단정짓는 수준으로 맹신할 필요는 없다.
신검예정자들이 알아둬야 할 점[편집]
한줄요약 : 내 권리는 내가 찾는것이지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
아픈데 있으면 민간병원은 한번 꼭 가봐라[편집]
어디 아픈거나 몸이든 정신적이든 뭔가 힘든부분이 있거나 하자가 있는 애들은 꼭 병원을 들러보도록 하자.
진단서가 있어도 급수조차 제대로 안주려고 하고 최소 몇개월동안 재검기간을 주는 신검 수준인데
이런 수준의 신검에서 자신이 뭐가 아프고 병명이 무엇인지 제대로 걸러질 확률이 극히 높지 않은편이다.
근데 만약 이상태로 군대 입대를 하면? 귀가조치 혹은 의병전역을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최소한 시간적으로 큰 낭비를 들인다.
소득수준이 어떻든간에 꼭 병원에 한번 들려서 필요한 검사와 진단은 받아보도록 하자, 비용이 비쌀수도 있지만 정말 갈수없다면
그만한 비용을 들일수밖에 없다, 이런건 병무청에서도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주지 않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받아야 한다.
일정 기간 동안 치료를 받게 되면 병무용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다.
연예인들 병역기피사건과 나이불문 꼰대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이런 마인드를 병역기피자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정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병역기피가 아니라 기본적인 자신의 권리를 찾는것이고 치료를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자신이 떳떳하면 기죽을 필요가 없다. 이거가지고 뭐라하는 새끼들 있으면 그새끼 입에 죽창으로 사까시를 해주도록 하자
이의제기 및 재검[편집]
그리고 설사 내가 원하지 않는 등급이 나왔을경우 10일 이내로 이의제기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10일이 지나면 동일 질병으로는 6개월 뒤에 재검이 가능하다. 질병이 악화되면 6개월 이내라도 가능하다. 단, 인터넷 신청이 안된다.
이걸 제대로 안내도 해주지 않고 아는사람도 거의 없으니 꼭 알아두자
참고로[편집]
간부로 가기[편집]
사관학교 가는 애새끼들은 자기가 재수해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징병검사 안 받고 바로 사관학교 들어가서 신체검사 받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다. 만약 재수해서 사관학교를 갔다면 징병검사 받은 걸 통해서 그거 사관학교에 갖다주면 신체검사 안 받고 바로 훈련받고 나중에 장교로 임관 가능하다.
부사관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 되는 경우가 아닌이상 징병검사 받은 걸 통해서 그거 부사관학교에 갖다주면 신체검사 안 받고 바로 훈련받고 나중에 부사관으로 임관 가능하다.
ROTC랑 학사장교는 대1부터 바로 장교 훈련을 받는게 아니고 대3때(ROTC)~대학교 졸업(학사장교)부터 장교 훈련을 받기 때문에 다른 남자들과 동일하게 징병검사를 받기 때문에 여기까진 별 차이가 없다. 물론 여군들이 아닌 이상 남군들은 나중에 자기가 옛날에 징병검사 받은 걸 통해서 그거 가지고 신체검사 안 받고 바로 훈련받고 나중에 장교로 임관 가능하다.
단 징병검사 받은게 아무리 못해도 3급은 나와야 한다. 물론 윗새끼가 쓴대로 3급 맞는 것은 지잡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까 걱정말고.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ROTC를 가던 학사장교를 가던 학점은 진짜 못 나와도 무조건 3.0은 나와야 한다. 2.9 이하를 대딩 때 1번이라도 맞으면 바로 퇴교조치되고 부사관이나 병으로 끌려가야 한다.
신검없이 면제[편집]
신검없이 면제되는 놈들도 있는데 보건소에 등록된 환자들(에이즈, 한센병)과 장애인 등록자들이다. 대부분 장애인 등록자들인데, 이중에서는 신검받아야하는 장애인들도 있다.
신검없이 면제되는 놈들 대부분이 지적장애인이라고 하더라..
ㄴ어릴때 흔히 보이는 장애라서 그렇다. 그래서 신검받는 나이되기전에 장애인등록해놨다고 하더라.. 멀쩡해 보이는 지적장애인이라면 진짜 가벼운데 군대걱정때문에 부모님이 미리등록했다고 한다. 이거 안해서 신검에서 안걸리고 군대에서 문제되는 놈들도 있다 카더라. 그건 비슷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인 자폐성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키 140대인 왜소증에 장애인등록자인데 왜 신검면제도 아니고 신검 받아야 하나?
ㄴ신검받아야 하는 장애인 기준을 보면 왜소증에 해당하는 장애인은 신검받아야 한다. 면제가 되긴하지만 전쟁났을때 징용된다. 전시징용을 면제받는 완전면제는 키가 140 안넘어야한다.
징병검사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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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2012년 좆무청이 만든 노래다.
존나 압권인 것은 '꼭 가고 싶습니다. 군대 가고 싶습니다.', '아싸! 역시 나왔다 1급 난 현역병 최고의 일꾼!'이다.
이딴거 왜 쳐 만들었냐?
미래의 병역판정검사 예측[편집]
2021년부터는 BMI, 눈깔 굴절, 평발 등이 2014년 이전으로 돌아왔으며 문신, 학력 공익은 완전 폐지 되었다.
즉, 예전처럼 현역률 90% 이상 목표를 두고 있다.
다만, 정신과 질환은 오히려 현역 받기 더 힘들어 졌다.
신체적 질환으로 공익, 면제 받기 힘들어 질지라도, 정신적 질환으로는 공익, 면제 받기가 오히려 더 쉬워졌다.
만약, 정신적 질환으로 공익, 면제 받는 사람이 존나 많아 현역률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공익, 면제 받기가 2021년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BMI 등 뿐만 아니라 키 제한도 낮추고, 시력, 굴절 검사를 했는데도 라식 등으로 눈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닥치고 현역 판정 내리고, 1992, 1994, 2005년때 처럼 일부 학력 이상 4급은 현역으로 보내 버릴 수 있다.
ㄴ 1992년에는 중졸 이상 4급일 경우, 1994년에는 고졸 이상 4급일 경우, 2005년에는 대학 이상 4급일 경우 현역으로 보냈다고 한다.
정신적 질환은 현역 받기 더 힘들어 졌지만, 이 질환으로 병역기피가 많이 일어나거나 윤일병, 임병장 사건 등이 잊혀지면 2014년 이전 처럼 정신적 질환으로도 공익, 면제 받기 더 힘들 수도 있다.
저출산이 가속화 되어 몇 년 뒤에는 20만명 밑으로 떨어질 경우 보충역이 폐지 되었다면 4급 자리는 현역이 차지 할 수 있다.
여담[편집]
생기부 떼오라는 경우가 있는데 동의란에 체크만 하면 전산으로 바로 넘어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