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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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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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개요[편집]

3을 모르는 제작사가 만든 1인칭 퍼즐 게임이다.

미국의 유명 게임개발 전문대학인 디지펜 공과대학의 어느 학생 동아리가 졸업작품으로 만든 포탈의 전신격 게임인 나바큘라 드롭을 밸브가 보고 그 학생들을 영입해서 제대로 만든 게임이다.

원래부터 실험작에 가까운 컨셉으로 개발되었기에 처음엔 흥행 기대를 안걸고 오렌지 박스란 합본팩에 끼워팔기로 넣어 팔았으나, 오렌지 박스 발매 이후 엄청나게 흥하면서 단독 패키지로도 나왔다.

애초에 실험작으로 만들어졌기에 볼륨은 일반인도 잘하면 2시간 내에 깰 수 있을 정도로 짧다. 허나 독특한 분위기와 게임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게임을 잘 살렸다.

2022년 12월에 RTX 버전이 나왔다. 그래픽은 천지개벽하는 수준.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배경 설정 등의 연관성 등을 제외하면 크게 상관은 없다.

첼이란 애퍼처 사이언스의 피실험자가 되어서 글라도스가 케이크를 준다는 보상을 대가로 글라도스의 말에 따라 포탈건을 가지고 글라도스가 준비해 놓은 모든 실험실을 통과하는 내용의 간단한 스토리이다.

이 문서 설명 대상 존 짧.
이 문서 설명 대상 보려 스크롤 내릴 필요 ㄴ.

별거없다. 그냥 포도잼이랑 사과잼 짜놓고 이동하면 된다.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응용도가 많이 올라가는데, 머리쓸려그려면 괜히 더 복잡하니 포탈의 개념을 몸으로 익히면 존나쉽다.

조준점을 제외하면 UI가 아예 없는 것도 특징이지만, 밸브게임 최초로 자동회복이 있어서 자기 체력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플레이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상처하나 없는 이유는 플레이어의 신발에 충격흡수장치가 달려있기때문.

꽤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필자는 벽에 감시카메라 떼어내서 레이저 막고 그랬음. 물통도 된다.

ㄴ카메라 길이 딸리던데

ㄴ 그러냐 안딸리고 잘만막더만

ㄴ각도 잘맞추면 됨

ㄴ원래 그렇게깨는거 아니었냐??

기계년의 명령만 들으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

이 씨발년 말투가 상당히 띠껍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질하는거 듣기싫으면 무시하자. 의식하면 게임하기 더 싫어짐

ㄴ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이런 반응이나올까

TAS 를 이용해 게임창조를 할 수 있다. (이래 써야 진짜 포탈이지!)

실제로 유튜브에 8분만에 클리어하는 동영상이 올라오기는 했다만... 여러 영상들을 짜집기 한 것으로 확실한 클리어 시간은 아니다.

ㄴ병신아 원래 스피드런은 팀짜서 하는거야. 기계가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한사람이 모든 걸 다하냐. 팀만들어서 각 스테이지별로 제일 잘하는사람꺼 영상쓰는거다. 그래서 포탈건에 스킨입혀서 지 이름 붙여놓고 스피드런영상보면 계속 포탈건에 붙은 이름스킨이 달라지잖냐

포탈 2 문서 참조.

3을 모르는 밸브답게 포탈 2에서 깔끔하게 이야기를 완결내고 더 이상의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것들 외에도 더 랩이란게 나오긴 했는데, 여기서도 포탈 시리즈의 애퍼처 사이언스가 나오지만 평행세계 설정이고 게임도 달라서 완전 후속작이라고 보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