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밸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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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밸브 코퍼레이션을 광적으로 빨아재끼는새끼들을 말한다. 스팀은 절때불가침의 영역이며 누구도 깔 수 없는 존재라고 하며 조금이라도 밸브와 그 산하의 게임에 비판을 하면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라 하지도 않는 서든을 한다며 서든빠로 몰리기는 기본이며 각종 인신공격을 당하게 된다.

그래도 급식충들은 적어서 좋다.

라고 누가 써놓았는데 이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소리다. 한때 포탈, 레프트 포 데드, 팀 포트리스2 등의 게임으로 유입된 급식충 네덕들이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밸브에서 최근 도타2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신작을 내놓지 않은지 몇년이 지나고 급식이었던 팬들이 나이를 먹고 학식충으로 진화하다 보니 급식의 비중이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그 네덕스러운 성향은 어디 가지 않았는지 대부분의 밸브빠들은 여전히 애늙은이 병신들이라는 점에서 다른 빠들에 비해 더 악질적이고 한심한 족속들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대적관계로는 롤독충, EA빠, 블리자드빠가 있다

분류[편집]

물론 밸브빠에도 하위 분류가 있다.

도슬람[편집]

가장 악명높고 유명한 밸브빠다.

팀포충[편집]

이새끼들도 도슬람 못지 않게 만만치 않다. 무료화가 되면서 부터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졌으며 네덕의 비율이 상당하다.

스팀충[편집]

알고보면 밸브빠중 가장 악질인새끼들

스팀하는게 곧 자기부심으로 이어지는 병신들. 그냥 곱게 게임하자 제발

글옵[편집]

글옵은 최고조넘이며 다른 fps게임은 감히 넘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새끼들. 매치메이킹 게임 아니랄까봐 인성또한 롤독충급으로 매우 더럽다.

고든충[편집]

하프라이프빠들. 정확힌 고든하고 빠루가지고 지랄하는 놈들이다. 뭣만하면 고든성님 빠루가 갑이제하고 다니는놈들. 존나 시끄럽다. 주로 초중딩 급식충이 서식한다. 만나면 즉시 빠루로 아갈창을 후려주자. 고든충들 상당수가 하프라이프 1,2는 해보거나 클리어 하지도 않았다. 언더테일 빨아제끼는 언덕들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기타[편집]

역시 어떤것이든 광신도때문에 피해보는것은 정상적으로 이용하는자들일꺼다. 이새끼들때문에 조용히 즐겜하는놈들도 이미지가 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