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2: Banner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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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 |
Mount & Blade 2: BannerLord | |
개발 | TaleWorlds Entertainment |
---|---|
발행 | TaleWorlds Entertainment |
배급 | Paradox Interactive, Steam |
플랫폼 | PC |
장르 | ARPG |
출시 | 2020년 3월 30일(얼리엑세스)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배너로드 사이트 홈 |
터키의 TaleWorlds Entertainment에서 개발 및 유통하고 있는 ARPG 장르의 게임인,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후속작이다. 2012년 2월 경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북유럽 투자자들에게서 3백만 달러 정도의 개발비를 투자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매가 늦어지다 2020년 3월 30일에 얼리겜으로 출시함. 전작에 관해서는 이 문서로.
대부분 평은 그래픽 리마스터된 워밴드라고 한다.
설정[편집]
세계관[편집]
이 게임은 Mount & Blade: Warband의 시대 배경에서부터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칼라디아 대륙을 아우르던 칼라디안 제국의 몰락은 로마 제국의 몰락과 초기 중동 국가, 북아프리카, 유럽의 왕국 형성과 유사하다. 게임에 나오는 갑옷과 무기, 건축물 등은 주후 7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세력[편집]
국가들은 제국의 분열 이후 그들의 직계 후손이 되는 서부 제국과 남부 제국이 있다. 그리고 이민족의 왕국, 둘 사이에 끼어있는 북부 제국으로 나눠진다. 그리고 동서남북에 블란디아, 바타니아, 스터지아, 쿠자이트, 아세라이라는 각기 다른 문화권의 나라가 섞여있다. 나라별 배경은 전작 워밴드급으로 적절한 고증속에 골때리는 수준.[1]
제국[편집]
지들끼리 내부폭동 일으키다가 셋으로 분열한 놈들. 서부, 남부, 북부 제국이 있으나 서로 독립된 팩션이다.
배너로드 세계관에서 하던짓이 원체 더러웠어서 적대하는 사람들이 많고 주인공이 독립하는 퀘스트에서도 제국 몰락을 목적으로 하는 메인 퀘스트도 있다. 그렇게 훗날 워밴드 시대에선 흔적도 없이 몰락해 사라져있다.
이쪽 병종은 전체적으로 스탠다드한데 보병, 궁병, 기병 모두 ㅍㅌㅊ다. 사실 보병말곤 갑빠가 든-든하다는 거 말곤 너무 특색이 없는게 옥의 티.
블란디아[편집]
대륙 서쪽에 위치한 중세뽕 나라. 우리가 중세 하면 떠올릴만한 서양 중세풍 팩션이며 전작의 스와디아 조상뻘 되는 나라다. 스와디아의 프라벤 도시가 여기에 있어서 전작뽕이 살짝 찬다.
제국에게 병력을 대주는 이주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제국이 분열할 때 틈을 봐서 독립을 해버린 신의 한 수 나라다. 다만 꽁으로 먹은 땅이라서 그런지 귀족들이 돈독이 존나 올라서 정치가 불안하댄다.
이런 병신같은 배경에 비해 보병, 궁병은 ㅍㅅㅌㅊ는 치고 기병이 존나 쎄다. 노무 쎄서 전쟁을 걸면 저기서 기병을 꺼내들고 니가 한 대 때리면 나도 한 대 때리고 창에 찔려서 꼬치구이가 되버린다.
근데 보병, 궁병은 다른 나라것을 쓰고 기병만 건져서 써도 된다. 궁보병이 그렇게 막 사기는 아님.
바타니아[편집]
블란디아 동쪽에 위치한 산적떼 나라. 병종이 산적같이 생겼고 지형 특성인지 산적도 존나 많다. 블란디아와 제국 사이에 껴있는 나라인데 블란디아같은 좆유입과 달리 토착민족이다.
병종은 전작 배기어처럼 거의 ㅎㅌㅊ인데 대신 궁병이 노무 쎄다. 단 일반 궁병이 아니라 마을에서 좆만하게 젠되는 귀족 병종을 업그레이드 해서 쓰는 궁병만 쎄다.
이 나라 궁병이 거리를 좁혔다가 사정권 내에 들면 화살로 기병이고 석궁병이고 대가리에 화살을 꼽아버린다.
스터지아[편집]
북쪽에 위치한 나라. 특징은 잘 모르겠고 전 국가 중 퇴갤 1순위로 유명하다.
병종이 너무 좆밥인데다 바로 옆에 말박이 국가가 딸려있어서 너무 불리하다.
보병 라인 브레이커였나 그게 좀 쓸만한데 팩션이 위치한 곳이 거리가 있어서 별로 가고 싶지가 않다. 제국 보병으로 채워도 된다.
쿠자이트[편집]
북동쪽 말박이 나라. 말을 타는 씹게이 국가다.
병종이 너무 애미없다. 저티어부터 말을 타고 나타날 뿐더러 궁기병이 게임 내에서 너무 사기라 날먹이 오진다.
아세라이[편집]
남쪽에 있는 사막나라. 낙타랑 사막말을 파는 나란데 아세라이 말이 성능이 ㅆㅅㅌㅊ다
병종은 다 고만고만하다. 보병이 투창을 던지는데 맞으면 노무 아프다.
개발[편집]
2012년 9월 TaleWorlds Entertainment가 개발 중이라고 발표 하였고, 이에 대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였다.[2] 게임의 그래픽은 전작보다 확실히 향상되었고, Mount&Blade :Warband보다 더 나은 음영 및 모델을 가졌다. 또한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은 모션 캡쳐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져 전작보다 현실적인 움직임을 가졌다.[3] 게임 플레이에 관해서는, 인벤토리의 인터페이스와 인공 지능 등이 향상되었고,[4] 공성전 시스템 또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성을 포위하는 동안 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생겼다.
게임의 개발 상황와 추가된 다양한 기능 등을 2015 Gamescom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2016년 3월 40분 정도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런던의 PC Gamer Weekender에서 공개하였다.[6]
2017 E3에서도 등장하여서 생존하고 있다는걸 알려주었다. 정확한 날짜를 제공하고 싶지 않다는것으로 보아 올해 출시도 물건너 간것 같다. 2018 게임즈컴에도 고개를 슥 비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출시하고 1년이 지났는데 업뎃 속도가 느리고 아직 겜이 부족한게 너무 많다.
출시[편집]
2020년 3월 30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개발기간이 긴 만큼 옛날 기술로 만들어진 부분이 매우 많다
특히 ai의 움직임이 다 구식임
아직 bgm을 생각 못했는지 더길드 2나 다른게임의 bgm을 가져온 경우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 ARPG
- RPG
- Mount & Blade (2007)
- Mount & Blade :Warband (2010)
각주[편집]
- ↑ Bannerlord Development Blog Episode VII: Return of the Blog. Bannerlord Development Blog. TaleWorlds (2014-8-29). 2016년 8월 20일에 확인.
- ↑ Mount&Blade II: Bannerlord Developer Blog 1 - Hairy Artists. Bannerlord Development Blog.. TaleWorlds (2013년 11월 22일). 2016년 8월 20일에 확인.
- ↑ Mount&Blade II: Bannerlord Developer Blog 5 – Virtual Skeletons. Bannerlord Development Blog. TaleWorlds (2014년 3월 14일). 2016년 8월 20일에 확인.
- ↑ Mount&Blade II: Bannerlord Developer Blog 3 – Unexpected Parties. Bannerlord Development Blog. TaleWorlds (2013년 12월 20일). 2016년 8월 20일에 확인.
- ↑ Mount&Blade II: Bannerlord Developer Blog 4 – Flexible Entries. Bannerlord Development Blog. TaleWorlds (2014년 1월 24일). 2016년 8월 20일에 확인.
- ↑ Mount&Blade II Bannerlord - TaleWorlds Entertainment. www.taleworlds.com.
바깥 고리[편집]
이 문서는 Action role-playing game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