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사이드
조무위키
프랑스에서 만든 느와르 호러게임으로, 엑스컴이나 트러블슈터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고통이라는 괴물들을 딸이라는 여캐들을 양성해서 키워야 되는건데, 문제는 체력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육성해야 된다는 것. 물론 이지모드도 있긴 한데 이것도 50%만 채워준다.
그러면 딸을 회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걔랑 동렙이거나 고렙인 딸을 희생시켜 회복해야 하는 것.
그 대신 적들 패턴이나 공격기 등이 대놓고 다 보여주는 수준이다.
환생이란걸 하면 버프를 끼워줄 수도 있어서 하면 할수록 쉬워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