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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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참새몰이 인형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 할 일은 안 하고 욕심덩어리로 배때기가 가득 찬 인물이나 부질없이 참새나 모는 허수아비에 대해 다룹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바지사장이란 자기 이름만 빌려주고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을 의미한다.

실제로 권력 휘두르는 새끼는 따로 있지만 그 권력의 집행은 이 바지사장의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겉으로 보기엔 존나 높으신 분 같아보이는데,

그런데 사실 대통령의 원래의미는 바지사장이란 뜻이다

국개의원들이 자기네들 맘대로 하고 싶은데 대통령이 간섭하면 ㅈ같으니까 바지사장,중계인정도로

하려 했는데 영국때문에 얼떨결에 그냥 대표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파일:503은못말려.gif

파일:괴뢰재앙.gif

이 문서가 말하는 대상은 지도자를 대신해 통치하는 사람입니다.
이 인간이 나라를 잘 다스리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개뿔도 없고 대부분은 림종suck , 조순Siri처럼 나라를 씹창내고 다닐 겁니다.
당신의 나라의 지도자에게 이런 인간들이 꼬이지 않기를 빕니다.

실제로 일을 하는 인간은 따로 있는지라 완전히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다른 말로는 허수아비,꼭두각시,ㄹ혜,씹재앙 등이 있다.

개요[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사실 바지사장은 역사적으로도 존나 오래됐다

대부분 불법적인 일이나 손에 피뭍힐 일이 있으면 대리인을 시켜서 그놈을 통해 처리하거나 이득을 취했는데 이게 오늘날의 바지사장이다

요즘에도 사업중에 명의를 세탁하거나 좀 불법적인 일이 있으면 자기 명의 대신 다른 놈을 허수아비로 앉혀서 바지사장으로 세운다 그리고 입막음도 필수이기에 그만큼 돈도 잘 챙겨주기까지 하니 바지사장을 자처해서 하는 사람도 제법 존재하는 편

그러나 나중에가서 좆된다면 모든 죄를 바지사장이 다 뒤집어쓰게 된다 어차피 그때가서 하소연해봐야 진짜들은 이미 도주하고 끝 결국 꼬리짤린 바지사장만 좆되는셈이다

그러니까 바지사장해주면 돈 많이 준다는 유혹에 넘어가지말자 나중에 그거로 인해 니 인생 꼬일수도 있다

거들먹거리지도 말자. 인맥빨로 연명하는 좆문가 주제에 고나리질하는 것만큼 무능하고 피곤한 것도 없다. 하긴 그 정도 지능이 있으면 바지사장을 안 하지?

역사 속 바지사장[편집]

  • 예수[1]
  • 유협 : 한나라 황제. 원래 황태자가 아니라서 황제를 할 수 없었는데 운이 좋아(?) 황제가 됐지만 실권자는 동탁이었기 때문에 동탁 후장만 신나게 빨았다. 그러다 이각, 곽사 등을 거친 다음에 최종적으로 레알 실권자인 조조의 후장을 빨게 된다.
  • 유표 : 삼국지 군벌. 황제는 아니었으나 황제 행세를 했지만, 실권자는 채모라 걍 채모 후장만 빨았다.
  • 유선 : 촉나라 황제. 제갈량, 장완, 비의, 동윤이 실권자라 얘들 후장만 빨았다. 그래도 얘는 정치는 꽤 잘 해서 50년 가까이 제국을 유지시킨 나름 숙종마냥 능력자다.[2]
  • 니콜라이 2세 : 러시아의 황제.
  • 모리 데루모토 : 일본영주. 보통 일본역사에서 영주가 천황보다도 더 권력이 높았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희한하게 이새끼는 천황과 동급이었거나 천황만도 못한 그야말로 영주답지 못했다.
  • 무쓰히토 : 일본의 천황. 메이지 유신도 결국 군벌들이 이루어낸거지 지가 직접 한게 아니고 군벌들에게 끌려다녔다.
  • 요시히토 : 일본의 천황. 무쓰히토, 히로히토 심지어 아키히토보다도 존재감이 없는 병풍 of 병풍. 외국인들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일본인들조차 얘가 천황이었다는 사실을 좆도 모른다.
  • 히로히토 : 일본의 천황. 개새끼지만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좆쩌는 권력을 누렸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군벌들에게 끌려다녔다. 근데 이 씨발새끼는 존나 밉상짓만 해서 전세계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혔다.
  • 철종 : 조선의 왕. 세도정치때라 운이 좆같이 없는 것도 있지만 외척들과 군벌들에게 끌려다녔고, 결국 지 조카인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게 만든다. 대원군은 얘네보단 능력있어서 세도정치를 깨부순다.
  • 최용건 : 북한의 정치인. 원래 김일성보다도 계급이 높았으나 결국 김일성 후장만 빨았다.

현존하는 바지사장[편집]

  • 엘리자베스 2세 : 영국여왕. 그래도 밑에 이 3놈새끼들보다는 실권이 좀 있긴 하다.(정치활동 안하는 듯 하면서 뒤로는 다 지도하고 간섭하는게 영국식 관습 군주제 민주주의 전통. 그러나 관습적인 정치행위 특성 상 총리가 보수주의여서 왕을 대접해주던 사람들이면 좀 먹히는데 마가렛 대처의 경우 처럼 좆까라 하고 자기 맘대로하면 힘도 못쓰고 그냥 허수아비가 된다.) 이래뵈도 영연방(캐나다, 호주 등) 16개국 국왕으로서 타이틀이 있어서 설사 영국이 털려도 다른데 가서 왕 하고 살면 된다. 실권자는 영국 총리.
  • 요아힘 가우크 : 독일대통령이고 명목상 가장 높지만 실은 각종 국내외 행사때 인사 혹은 자리채워주고 악수하러다니거나 맥주시음 해주는 얼굴마담.(의외로 편할지도?) 실권자는 독일 총리 메르켈. 그래서 특정 행사서 둘이 같이 있으면 독일언론은 그래도 형식상 대통령도 먼저 비춰주고 그다음에 메르켈 집중집중 보여주는데 해외언론은 저 듣보잡 뭐야?하면서 메르켈 먼저 보여주거나 아예 대통령은 있어도 언급도 안하거나 얼굴 반 짤려서 엑스트라로 비춰준다. 특히 한국 등 동아시아. 14년 브라질 월드컵 더치랜드 우승 때 그렇게 완전 신나했는데도 카메라도 비춰줬는데 해설진은 메르켈 총리만 언급하기도. 안습.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러시아의 전직 대통령이자 총리. 실권자는 러시아 대통령(인척 하는 사실상 차르) 푸틴의 바지사장이었고 푸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바지사장이 될 수 있는 존재. +허수아비.
  • 아키히토 : 일본천황. 실권자는 일본 총리. 그나마 위에 이 3놈새끼들 아니 전세계에서 계급이 가장 높은 세계 유일의 황제인데도 불구하고 실상은 군바리 장성새끼만도 못한 안습 존재다. 겉으로는 덴노헤이까 반자이 하면서 대접해주는척 하는데, 실제론 총리좆대로 행사 일정 끌려다녀야되고 나이먹고 힘들어서 왕 관두겠다고 하는데도 협의를 핑계로 한참 개씹힘 당하다가 은퇴하고싶다고(그것도 꼬투리 잡힐까봐 돌려 말하며) 겨우 대국민 인터뷰 질러버렸다. 언론, 재계, 행정관료, 중앙은행, 군부, 의회를 죄다 자기네 조슈번(야마구치현) 파벌로 장악하고선 사실상 통제력이 가장 강하던 도쿠가와막부 쇼군 시절 이상으로 절대자로 좆본에서 군림하고있는 아베 신조 코알라 한테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지켜낼 힘도 못쓴다. 자유가 없어 자유가.
  • ㄹ혜:청와대의 바지사장. 데미갓에 접신한 무당이 실세다. 세계를 나돌아다니며 바지사장의 삶을 만끽하고 있지만, 독일에서 숙제 검사를 받을 때 만큼은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이다
  • 좆재앙: ..." 작성자 는 테슬라 를 탔..습..니..다.. "

각주

  1. 개신교 한정이며 가톨릭에서는 바지가 아닌 진짜 신으로 추앙받는다. 근데 기독교 초기에 교리의 많은 양을 바울이 만든 걸 생각하면 범기독교적으로 바지사장 맞을 듯.
  2. 보통 위나라는 조예가 죽고 조방 때에 조상 등의 황족들이 위나라를 깽판쳤고, 오나라는 손권이 죽고 손량 때에 손준 등의 황족들이 오나라를 깽판쳤지만, 촉나라는 황족이 깽판친 적이 없었고 있더라도 환관인 황호만 깽판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