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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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Schutzstaffel | |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 | |
부대기 | |
약칭 | SS(Schutzstaffel) |
---|---|
활동기간 | 1925년 4월 4일 ~ 1945년 5월 8일 |
이념 | 나치즘 |
지도자 | 아돌프 히틀러 슨상, 하인리히 힘러 |
종족 | 범 게르만민족이라 주장 현실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활동지역 | 유럽 전역 |
병력 | 1,000,000 명 (1945년) |
상위단체 | 나치당 |
유래단체 | 돌격대 |
동맹단체 | 독일 국방군 |
적대단체 | 연합군 |
SS(Schutzstaffel)
사실 우덜 게르만의 좆틀러 슨상님을 결사보위 한다 해서 SeunSang친위대 인거다.
개요[편집]
좆본군, 독일 국방군과 함께 악명을 자랑하는 무장 범죄조직.
독일어로는 슈츠슈타펠.
아돌프 히틀러의 사병이면서 나치당에 부역한 일종의 당군[1]이다. 현대 독일의 흑역사로 앵간하면 나치 국방군 전과를 인정하는 현대 독일군에서도 이 새끼들 전과만큼은 버리고 간다.[2] 독일 : 미하일 비트만? ㅋ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ㅋㅋ
멋진 군복과 선전으로도 유명하여 우리나라에서 조차 그에 매혹된 독빠를 만들었고 특히 무장친위대의 전투력은 막강하여 연합군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 전투력도 막강한만큼 전력 손실률도 대단했는데, 너무 용맹하게 싸운 결과다. 상징으로 친위대의 약자(SS)를 룬문자로 쓴 표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그 모양새가 흡사 번개나 혹은 벼락을 연상시키게 생겼다. 이는 어쩌면 무장친위대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것인지도 모른다. 위급한 순간에 번개처럼 투입되어 맹렬한 전투력으로 적을 압도하는 게르만 폭풍. 솔직히 좀 멋지지 않냐? 개새끼들인건 맞지만 존나 멋있는새끼들이다. [3] 그래 봤자 불곰국 군대에게 뭐....
ㄴ 다스 라이히같은 놈들이나 그런 간지가 났지 다른놈들은 독뽕+히뽕에 단단히 미쳐들어온 씹뜨억 찐따새끼가 태반이었다. 똑같은 쓰레기인 국방군 새끼들도 이새끼들한텐 혀를 내두를 정도. 학창시절 한두놈씩 있던 씹뜨억 찐따새끼들이 손에 쥐좆만한 권력 잡히니 별의 별 지랄을 했다. 타군 장교를 좆으로 보다가 지가 프래깅을 당하든지.
역사[편집]
원래 SS(SchutzStaffel)는 번역하면 '친위대'쯤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이야기지만 원래 얘들은 나치 돌격대(SA) 소속이었다. 얘들은 1925년에 돌격대 산하조직으로 만들어졌는데 아돌프 히틀러 개인을 경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일종의 경호원 나부랭이들이었다. 400만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원을 보유한 나치 돌격대에 비하면 회원숫자는 300여 명 정도로 적은 편이었고.
그러나 야심가였던 하인리히 히믈러에 의해 점차 별개의 조직처럼 운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나치 돌격대를 포함한 여러 조직, 인원이 대규모로 숙청당하는 장검의 밤 사건[4] 이후에 생겨난 권력 공백기를 틈타 세력을 뿔렸고 나중에는 경찰조직까지 흡수(게슈타포)하여 거대화됐다.
조직 분할 : 무장 친위대와 일반 친위대로 나뉘다[편집]
수권법이 통과된 1933년에서 1년 지난 1934년, 하힌리히 히믈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야 우리도 국방군이랑 같이 싸운다 ㅇㅋ?' 하면서 친위대 조직에서 전투부대를 만들었고 보란듯이 그 다음해인 1935년에 도이칠란트(Deutschland)/게르마니아(Germania)/데어 퓌러(der FÜhrer, '총통') 연대를 창설하더니 SS 사관학교를 만들고는 자기네들만의 장교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구 친위대를 일반 친위대(Algemeine SS)로, 친위대 전투부대를 무장 친위대(Waffen SS)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방군 가는 길마다 따라가서는 둘이 손잡고 병신짓을 자행했다.
무장 친위대[편집]
무장친위대 Waffen SS | |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 | |
부대기 | |
약칭 | 친위대 |
---|---|
활동기간 | 1933년 ~ 1945년 |
이념 | 나치즘 |
지도자 | 악마의 아돌프 히틀러 |
종족 | 범 게르만민족이라 주장 현실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본부 | 나치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SS-FHA |
활동지역 | 유럽 전역 |
병력 | 최전성기 38개 사단 1,000,000 여명 |
상위단체 | 독일 국방군 |
유래단체 | 친위대 특무부대 |
적대단체 | 연합군 |
참여한 전투 |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전역 |
|피해= 313만명 추청
친위대 하위 전투부대 이면서 무장 범죄조직. + 인간 믹서기 도살기
하위 부대 목록[편집]
제1SS기갑사단 총통경호친위대 아돌프 히틀러- 원래는 친위경호대였다.
제2SS기갑사단 다스 라이히- 독일인으로 구성됨
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 독일인으로 구성됨
제4SS경찰기갑척탄병사단- 독일인 경찰관들을 모집했다 하지만 경찰관도 어쩔 수 없었다
제5SS기갑사단 비킹-
제6SS산악사단 노르트 - 의용사단이었음에도 반공에 단단히 빠져서 독일군만큼 잘 싸운 사단이었다. 그러나 다 전부 독일인으로 구성됨
제7SS의용산악사단 프린츠 오이겐
제8SS기병사단 플로리안 가이어 - 닉값을 못하는 사단중의 하나.450명의 소련군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30000명의 민간인을 죽였다.
제10SS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제11SS의용기갑척탄병사단 노르트란트
제12SS기갑사단 히틀러유겐트 걍 전투와 프랑스에서 케나다군과 영국군에 맞셔 싸웠지만 패배한다. 전부 독일인 청소년만 구성함 하지만 학살을 저지르기도 한다. 좀 이들의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제 13SS산악사단 한트샤르 (제 1 크로아티아) -나치 독일이 크로아티아 현지 무슬림들과 협력하여 만든 사단.방구석 여포로서 세르비아인들을 오지게 죽여댔다.
제 14SS무장척탄병사단 (제 1우크라이나)
제 15SS무장척탄병사단 (제 1라트비아)
제 16SS기갑척탄병사단 SS국가지도자
제 17SS기갑척탄병사단 괴츠 폰 베를레힝엔 - 독일군 찌끄레기들과 루마니아에서 강제징집한 이들로 만들어진 사단.
제 18SS의용기갑척탄병사단 호르스트 베셀
제 19SS무장척탄병사단 (제 2라트비아)
제 20SS무장척탄병사단 (제 1에스토니아)
제 21SS무장척탄병사단 스칸데르베그 (제 1 알바니아)
제 22SS의용기병사단 마리아 테레지아
제 23SS무장산악사단 카마 (제 2크로아티아)
제 24SS무장산악사단 카르스트예거 (제 1이탈리아) - 남티롤에 살고 있던 오스트리아인들을 징집해서 만든 사단.
제25SS무장척탄병사단 훈야디 (제 1헝가리)
제26SS무장척탄병사단 훙가리아 (제 2헝가리)
제 27SS의용척탄병사단 랑에마르크 (제 1플랑드르)
제28SS의용장갑척탄병사단 발로니엔
제29SS무장척탄병사단 (제 1러시아)
제 29SS무장척탄병사단 (제 1이탈리아)
제30SS무장척탄병사단 (제 2러시아)
제30SS무장척탄병사단 (제 1벨로루시)
제31SS의용척탄병사단 붸멘 메렌
제32SS의용척탄병사단 1월 30일 - 이 사단은 괴멸된 사단과 생도 교관들을 삭삭 끌어모았다. 베를린 전투에서 투입
제33SS무장기병사단 (제 3헝가리) - 서류상으로만 존재했다.
제33SS무장척탄병사단 샤를마뉴 (제 1프랑스) - 베를린에서도 소련군과 항전한 독일군 최후의 부대 중 하나.
제34SS의용척탄병사단 란트슈트룸 니덜란데
제35SS경찰척탄병사단- 독일인 경찰관들을 다 모집했다. 베를린 전투에서 패배해 해산한다
제36SS무장척탄병사단 디를레방어 - 싸우다 죽으라고 만든 사단. 사단 구성원이 다 범죄자였다. 특히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과 바르샤바 봉기에서는 학살을 많이 저지른다.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으로 구성된다 . 독일인도 있지만 . 국방군과 무장친위대도 얘네들을 무서워한다
제37SS의용기병사단 뤼트초프
제38SS척탄병사단 니벨룽겐
군가[편집]
"친위대는 적지에서 행군한다"
"개암나무는 흑갈색"
재생시 독일에서는 코로 맥주,러시아에서는 코로 보드카,이스라엘에서는 코로 백린탄을 마실수있으니 주의.
근데 이거 지금도 독일군 군가로 쓰이고 있다.
JewTube가 SS나 국방군 군가들은 계속해서 지우므로 구글링을 하거나 아무튼 잘 찾아봐라.
생각 없는 전쟁범죄와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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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은 대좆본제국 군대와 쎾쓰 프렌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 내내 정말 꾸~준~하게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위 사진은 우크라이나 방면 이반고로드에서 벌어진 유대인 학살의 참상을 찍은 사진이다. 밑에 뒹구는 시신들은 멀거니 서있는 애의 가족이고 이 사진이 찍힌 이후 소년은 바로 총살당했다고 한다.
1942년 우크라이나 빈니차에서 시신들이 채워지고 있는 집단 학살 무덤 앞에 꿇어 앉아 있는 유태인을 향해 쏘기 바로 전에 찍힌 사진. 이 사진은 1943년 미확인된 독일군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사진 뒤에는 "빈니차의 마지막 유태인"[5]이라 쓰여져 있다. 사진 뒤에 있는 사람들은 독일군내지는 독일 노동국 소속이나 히틀러 유겐트라는 급식충 청소년단체 소속이다.
이런 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세계대전 내내, 그것도 매 분 매 초마다 한번씩은 일어났다고 보면 됀다. 이 병신새끼들은 적을 코앞에 두고도 냅두어도 큰 위협이 되지 못하는 후방의 유태인들 죽이는데 열심이었다. 몇몇 독일군 개념인들도 "빨갱이 땅크가 나타나면 냅다 튀는 새끼들이 이런건 또 제일 잘해요 ㅉㅉ"라고 깠다. 여튼 이들에 의해 거의 300만여 명의 유대인, 공산주의 의심분자가 죽어나갔다. 거기에 더해 이 병신들은 말메디에서 미군 포로들과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는 추한 짓까지 저질렀다.[6]
그리고 하늘도 무심하지 않았는지 전쟁 후반에 가면 얘네들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과 말메디 학살, 수용소가 드러나면서 서방 연합군도 얘네가 인간탈을 쓴 악마 새끼들이라는거 알고선 제네바 협정 위반하지 않는선에서 무장친위대 포로들을 존나게 괴롭혔다.물론 대부분의 붙잡힌 포로들은 학살을 주도한 고위 장교들이 아닌 대전 말기 징집된 인원,국방군에서 차출된 인원,소수지만 대전 초기부터 참전했던 인원이다.말메디 학살이 알려지기 전 1944년 말까지는 미군 영국군은 무장친위대도 똑같이 포로 대우를 해주었다.심지어 포로가 된 고위장교들은 국방군 장교들과 함께 영국 미국등에 설치되어 있는 별도의 고위장교 수용시설에 수감되었다.물론 소련군에게 잡힌다면 얄짤없었다.
가입자체로 전범취급을 받지는 않았으나 전쟁범죄 사실이 들어날 경우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나 대부분 미군 영국군에 항복하여 처벌 안받은 사례가 더 많다.이들이 저지른 범죄행위 대부분이 동부전선에서 행해졌기 때문이다.그러나 소련군도 종전 이후 항복한 인원을 다 학살하거나 하지는 않았다.소련군 또한 SS라고 무조건 처벌 하지는 않았고 전쟁범죄 사실이 없을 경우 국방군들이 선고받은 굴라크 25년형을 선고했다.동부전선에서 온갖 범죄를 자행,묵인 해놓고 서방쪽에 항복해서 생존한 그런 새끼들은 꼭 나와서 하는 말이 '나는 군인이어서 명령을 따랐을 뿐이다. 혹은, 나는 빨갱이 잡느라고 그랬을 뿐이니까 나 까면 빨갱이!!' 같은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내세우며 지들이 한짓을 정당화한다. 영길리한테 소이탄 처맞은 드레스덴처럼 뇌가 통구이가 된 것이 틀림없다.
병신들 ㅋ 히틀러가 명령하면 니 애미도 강간하노??? 캬 모자상간으로 충성을 증명하는, 노오오오오력하는 군인의 표상!!
하도 똥싸놓은 게 심해서, 독일 국방군 출신 전범들이 자기네 죄를 얘네들한테 다 떠넘기는 주작질을 감행하고, 서독군 창설에 꼽사리 끼는데 성공해[7] 냉전시기 동안 잘 먹고 잘 산다.
같이보기[편집]
각주
- ↑ 북한 괴뢰군인 좆센린민군처럼 당에 충성하는 군사조직
- ↑ 다만 저지른 만행의 클라스는 독일 국방군이나 친위대나 대동소이하다.
- ↑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퓨리를 보면 느낄 수 있다.
- ↑ 이 새끼들이 이 때에 가만히 있었던건 아니고 SA 숙청에 주도적으로 가담했으며 반나치 인사(로 생각되는)놈들을 SA보다 더 가혹하게 탄압했다.
- ↑ 근데 더 웃기는건 얘들이 유태인인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던 시민인지도 모른다는거다. 당시 소비에트 연방에는 다수의 유대인들이 공산당원으로 끼어들어있었는데 이걸보고 독일은 '쏘오련도 유태인한테 지배당하고 있네ㅡㅡ'같은 망상질이나 하면서 '콩사탕원들은 다 유태인이니 쏴 죽여라'같은 명령을 내렸다.
- ↑ 이걸 보고 빡친 미군이 SS 새끼들 다 총살각 ㅇㅈ? 어 ㅇㅈ!! 했다가 훗날 까이게됀다.
- ↑ 이건 어쩔수 없는게 장 교와 경험 문제 때문에 독일국방군 출신 얘들을 많이 받았다, 말이 독일연방군이지 70년대까지는 독일국방군 시즌2 라 봐도 무방했다, 이렇게 독일국방군 출신들을 많이 기용한 독일 연방군도 친위대 출신들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안받았고 범죄 조직 취급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