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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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S-Panzer-Division "Totenkopf“ | |
 사단기 | |
| 활동 기간 | 1939년 ~ 1945년 종전까지 |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무장친위대 |
| 병과 | 기갑 |
| 역할 | 기갑전 |
| 규모 | 사단급 |
| 명령 체계 | 제2SS기갑군단 (1945년 5월) |
| 별명 | Deathead |
| 표어 | 나의 명예는 충성 Meine Ehre heißt Treue |
| 참전 | 황색 작전 바르바로사 작전 안톤 작전 제2차 세계 대전 |
| 지휘관 | |
| 주요 지휘관 | 테어도어 아이케,게오르크 케플러 |
개요[편집]
쓰레기를 모은 쓰레기봉지.
ㄴㄹㅇ 재활용도 불가능한 그냥 쓰레기 새끼들이다.
유대인 강제수용소 관리부대에서 차출한 쓰레기들로 구성된 비닐봉다리이다.
무장친위대의 전쟁범죄 대부분은 이 해골빠가지 사단에서 행해졌다. 진짜 전쟁범죄가 얼마나 심한지 나열해보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급으로 나온다.
대전 초반 프랑스 침공부터 시작해서 많이도 해쳐먹은 새끼들
동부전선에 투입되서 소련군이랑 소련 민간인이랑 평-등하게 갈갈이하다가 소련군이 페이스를 회복하고 공세하자 독일군은 줄줄이 밀리다가 발라톤 호 근처에서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독일은 제 3SS사단 토텐코프를 포함한 모든 기갑전력을 긁어모아서 부다페스트에 포위된 제 5SS산악군단을 구출하고자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독일군 기갑전력은 이 전투를 계기로 "없어진다". 사단도 괴멸적 타격을 입는다.잔존병들은 5월까지 퇴각전을 치르다 미군에게 항복하지만 전원 소련군에게 돌려보내지고 다른 이들과 함께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간다.수용소에서도 생존한 일부는 독일 소련 협정으로 독일로 돌아온다.대표적인 생존자로 폭풍 속의 씨앗의 저자인 헤르베르트 부르네거가 있다.
우리나라 3사단 백골기갑부대와 좀 비슷하다
모집[편집]
순수한 독일인으로만 모집한다.
동부전선[편집]
1941년부터 1945년까지 3SS 토렌코프는 소련군 공세를 수백번 저지하거나 민간인과 폴란드군, 소련군 포로 수백만명을 처형한다, 1945년 3SS 토렌코프는 동부전선 마지막 공세에서 소련의 반격을 몇 번 저지해보지만 패배한다,
기갑전투[편집]
1941년과 1945년까지 3SS 토렌코프 기갑부대는 판터 전차와 무서운 티커 전차를 앞 세워서 소련 전차들을 모조히 학살한다 수백번이나 그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