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Wii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루거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빨간색 수염이 국밥에게 납치된 복숭아를 찾으러가는 스토리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피치공주를 납치하려다가 마리오에게 쥐포나 직화구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
Wii로 등장한 마리오 카트 시리즈.
Wii의 대표적인 타이틀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한국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선보인바있으며
가정용 콘솔로는 4번째, 휴대용 콘솔까지 포함하면 6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시스템[편집]
☆대표 변경점[편집]
- 전작보다 캐릭터가 많아지고 자동/수동 드리프트를 선택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가장 아쉬운 점은 전작에서는 드리프트를 할때 가속력에 따라 드리프트 미니터보를 할때 미니터보의 속력/시간이 결정되었는데 그게 삭제되고 일정시간동안 드리프트를 해야지만 빨간불이 들어온다.
- 브레이크와 수등 드리프트 조작 버튼이 동일해져 브레이크나 후진하려면 전진 버튼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신규요소[편집]
핸들 : 십자키가 아닌 위모컨을 좌우방향을 트는것이며 전용으로 나온 핸들에 리모컨을 부착하여 실제 운전대를 잡고있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의 십자키를 이용한 플레이는 클래식 컨트롤러나 게임큐브 컨트롤러를 위모컨 아래 단자에 연결사용.
자동/수동 드리프트 : 위에도 나와있지만 둘중에 어느쪽으로 할지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물론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려는 사람들은 전부 수동으로 간다.
인원수 : 역시 위에 적혀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요소인데 시리즈 최초 12명으로 훨씬 늘어났다. 그만큼 시작부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으며 신규캐릭터도 대거 추가.
새로운 아이템 : 거대버섯, 파워블록, 먹구름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바이크 추가 : 이전에도 트라이크라는 바이크는 있었지만 성능은 일반카트와 별반 다르지않고 와루이지 전용이었으나 이번 바이크는 카트와 달리 차별화되어있어 신선하다는 평을 받은바있다.
점프액션 : 후속작에서도 쭉 등장하는 시스템으로 위모컨 기준 흔들기, 컨트롤러는 십자키 입력으로 이로써 점프대와 별 의미없던 언덕지형이 높은 비중을 갖게되었다.
후방 쳐다보기 : 전작에서 삭제되었던 백미러 기능이 다시 부활했다.
팀전 판정 : 이전에는 같은 팀이더라도 아이템을 쓰면 맞는지라 번개같은 아이템을 사용하는데에 불편함이 없어졌고 가시등껍질같은 개인전에서는 1등만을 노리던 아이템이 같은팀원이 1등이더라도 밑 등수의 적을 공격하는지라 팀플레이가 수월해졌다.
삭제[편집]
스네이킹 : DS유저들이 가장 실망한 요소로 원성은 있었지만 하도 성능이 앰창이었던걸 부정하지못해 결국 삭제되었다.
부끄부끄(아이템) : 나름 전통이 있던 아이템인데 어째서인지 사라졌다. 이는 스위치 마카8디럭스에서 부활
난이도[편집]
- 난이도에 따른 컵 배치가 잘못되어 있다.
이거 ㄹㅇ이다. 어떤건 버섯컵인데도 스타컵처럼 어렵고 스타컵중에서 버섯컵처럼 쉬운컵이 있다.
100cc까지[편집]
맵이나 레벨 디자인으로 원성이 있기는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하고 이를 받아들였다면 나름 할만한편. 물론 플라워컵에 와리오광산 집어넣은건 미친짓맞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액셀밟았을때 CPU랑 차이가 있는편이라 부딪히거나 코스아웃만 자제하면 핸들로도 금트로피를 노려볼만하다.
150cc부터[편집]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행여나 앞에 100cc까지 할만하다고 자신감을 얻었다면 금새 들떴던 자신을 비관한후 많은 유저들이 핸들조작의 한계를 인정하고 컨트롤러를 장만하는때.
만일 처음에 "ㅎㅎ 인원수가 12명이나해. 화기애애하네~"하고 생각했다면 이때는 "씨발 왜 좆같이 12명씩이나 처달리고 지랄이야"하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맵 디자인이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라고 보기도하는데 이는 일부만 맞고 나머지는 인원수를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인원수가 늘어나면 결국 짜증나는 아이템이 날아오는 빈도가 늘어나는데 번개-가시등껍질-빨간등껍질-파워블록 이걸 연속으로 처맞고 낭떠러지 건너는도중 번개를 처맞거나 골 앞두고 가시등껍질맞는 경우는 화룡점정.
중요한점은 이런 상황 마주하는게 결코 어렵지않아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가고싶다면 이런 주작같은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필요.
1등에서 내려오면 중위권에 머물러있던애들이 지들끼리 치고받던거에 새우등 터지는거마냥 연속으로 등껍질처맞고 거대버섯먹은애한테 깔리고 스타처먹은애한테 박치기당하는꼴이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하위권에 내려왔을때 아이템이라도 잘나오면 그나마 다행인데 인원이 늘어난만큼 아이템나오는 비중이 다른지라 7-8위더라도 오징어따위나 꼴랑 버섯하나만 나오게되어 상대적으로 역전이 힘들어졌는데 이때는 아직 아이템잃는 판정도 자비없던 시절이라 얼떨결에 좋은거 나와도 똥줄타야했다.
심지어 원래 하위권에 머물면 방어적으로 유리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데에 여유가 있었지만 여기는 하위권(9~12등)끼리도 경쟁을 해야하고 남의 아이템을 알아내지도 못하기때문에 암만 좋은 아이템을 갖고있든 빨리 써야될거같다는 강박감이 늘어나 꽁쳐놨다가 쓰기도 어렵다.
결론은 150 전부 금트로피 받고싶으면 그냥 결정적인 순간에 주작이 안터지길 기도하자. 압도적인 실력도 운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게임이다.
상위권 CPU들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다시 상위권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150CC에서는 더욱 집중을 잘 해야한다.
캐릭터[편집]
빨강 - 가속 핸들링 드리프트의 스탯이 적절하게 분배되어있다. 여타 게임에서 그렇듯이 밸런스캐.
쫄보 - 형보다 스피드가 빨라서 데이지 얻기전까지는 나름 쓰인다.
납치중독 - 스피드랑 가속, 무엇보다도 드리프트 수치가 높아서 드리프트 시 심하게 꺾인다.
국밥 - 무제한급 중에 제일 무겁다. 스피드도 그럭저럭 빠르기는 한데 펑키콩 얻고나면 안 쓴다.
파워후 - 악로주행 능력이 좋고 미니 터보가 높다. 근데 기본 스피드가 별로라 역시 타임어택 에서는 잘 안쓰임.
요시 - 드리프트 수치가 피치 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편이고 악로 주행이 좋다.
동키콩 - 특이하게 와리오랑 무게가 같다. 이쪽은 가속과 핸들링 수치가 높다. 미니 터보도 와리오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높다.
키노피오 - 가속이랑 드리프트가 개높다. 경량버전 피치 공주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피치보다는 느리다.
은따 - 핸들링이랑 미니 터보 수치가 높다는 거 외엔 별거없다. 그랑프리에서나 쓰는걸 추천.
땜방용 - 가속과 드리프트 수치가 높고 악로 주행 능력도 나름 괜찮다.
숨겨진 캐릭터[편집]
베베22비비루루22지지 - 사기캐. 스피드가 경량급 중에 제일 빠르다. 베이비 데이지와 동급.
베베22비비데데22지지 - 사기캐. 커플끼리 사기캐다. 경량급 중에 제일 빠른 건 물론이고 미니 터보도 빨리찬다.
키노피코 - 악로 주행이 매우 좋다는 걸 빼면 스피드가 높은 편이라 위의 베이비 커플 얻기 전까지는 좀 쓰인다.
와르르 - 가속과 드리프트가 괜찮고 미니터보가 빨리찬다. 키노피오 상위호환 정도.
데데22지지 - 사기캐. 스피드가 중량급 최고며 베이비 버전이 그렇듯 미니터보도 빨리 찬다.
쿠파주니어 - 악로 주행 능력과 미니 터보가 조금 높다.
디디콩 - 가속과 드리프트 수치가 높고 미니터보가 빨리 찬다.
캐서린 - 두드러지는 장점은 없지만 미니터보가 빨리 찬다.
용암국밥 - 악로 주행 능력과 미니터보가 게임 내 최강. 캐서린 상위호환이다.
펑키콩 - 사기캐. 스피드가 무제한급 중 최고로 쿠파라이더와 궁합이 잘 맞는다.
로젤리나 - 스피드가 펑키콩 다음으로 빠르고 핸들링과 미니터보 수치가 높은 편이라 강캐 취급은 받는다.
킹부끄 - 핸들링과 악로 주행 능력이 높다.
Mii A
Mii B
카트[편집]
이것도추가바람
바이크 윌리 때문에 죄다 잉여가 되었다. 굳이 카트로 타임어택 즐기고 싶다면 파이어카트나 와일드윙 추천
바이크[편집]
이것도추가바람
쿠파라이더하고 마하라이더가 닥치고 대표적인 사기 바이크이다.
직선이 많은 맵 타임어택이나 50cc 별 3개 랭크 갱신하려면 펑키콩+와일드스피어나 데이지+인터셉터 조합이 더 나을 수 있다.
로켓킬러, 마귀라이더, 제트볼, 스피드스완도 성능 좋은 바이크로 여겨지는데 타임어택에서는 별로 추천받지 못 한다.
코스[편집]
코스 배치가 잘못되어 있지만 그만큼 어려우면서 재밌는 코스들이 많다. 레트로컵 역시 타 시리즈 레트로 컵에 비해서 난이도가 있다.
니트로 컵[편집]
- 버섯 컵
버섯 캐니언과 키노피오 팩토리의 존재 때문에 역대 마리오 카트 버섯 컵 중에서는 난이도가 어렵다고 평가받는다.특히 키노피오 팩토리는 이게 왜 버섯컵이지? 라는 생각이 든다.
루이지서킷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루이지서킷이다.첫번째 서킷인 만큼 매우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도 8자서킷보단 어렵다.
음메음메 컨트리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역시 쉽다. 제목에 '음메음메'가 들어있으면 무조건 쉽나보다. 그러나 소와 쪼뚜루를 주의하자. 마카 8에서는 등껍질 컵 1번째 코스로 강등된다.
버섯캐니언
버섯을 타고 통통 튀는 코스다. 장애물은 거의 없지만 버섯타고 통통 튀다가 핸들미스로 떨어져본적 있을것이다. 은근낙사확률이 높다.
키노피오 펙토리
버섯컵답지 않게 어렵다. 초반에는 쿵쿵이랑 비슷한 기계가 쿵쿵찍는데 쿨타임이 은근빨라서 잘하는녀석들 아니면 그쪽으론 들어가지 마라. 그리고 마카DS 쿠파성과 비슷한 형태인 움직이는 땅이 나온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마카DS 와리오 스타디움과 비슷한 (울퉁불퉁땅,진흙탕)이 나온다.
- 플라워 컵
버섯 컵과 마찬가지로 와리오 광신의 존재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은 편.
마리오서킷
루이지서킷의 강화판이지만 역시나 쉽다.
코코넛 몰
전작의 몬테 타운을 계승하는 코스이다. 백화점인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에스컬레이터 구간에서 안내해주는 NPC가 등장하기는 한다. 맨 마지막에 차만 주의하자
브금이 갓이다. 들어보자 [1]
마리오 카트 7에서 재등장하는데 브금이 리믹싱 수준으로 바뀌었고 안내원이라도 있던 wii 시절과는 달리 아무도 없어져서 분위기가 많이 휑해졌다.
동키콩 스노보드 경기장
스노보드 경기장이다. 낭떠러지를 주의하자. 스노보드 경기장 아니랄까봐 마음껏 트릭을 부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와리오 광산
무지개로드 예습코스이다. 이 코스는 플라워컵치곤 어렵다. 전작에서 스페셜 컵이었던 와리오 스타디움보다 더 어려운데 차라리 매마른 유적이랑 위치가 바뀌었으면 어울렸을 거 같다. 낭떠러지에 추락할 위험성이 크다. 맨 마지막에 차가 오는 구간을 제일 주의해야한다.
- 스타컵
전작의 스타 컵과 마찬가지로 개성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코스들로 이루어져있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는 것도 동일하다.
데이지서킷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루이지서킷의 또다른 강화판이긴 한데.. 마리오서킷보다 쉽다. 차기작에 이 코스가 나온다면 등껍질 컵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ㄴ난 데이지서킷도 쉽지만 8자로 도는 마리오서킷이 더 쉽던데. 멍멍이때문에 더 어려운건가? ㄴ 데이지서킷은 장애물이 하나도 없음. 마리오서킷은 굼바라도 있지... ㄴ둘다 케바케인데 둘다 버섯컵 난이도다.
엉금엉금케이프
이 코스도 쉽다. 그렇지만 전자보다는 충분히 어렵다. 초반에 굼바를 조심하고 파이프에 들어갔을때 해저 터널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전기는 절대로 맞지말자. 마리오카트 7에서는 번개컵 첫번째 코스로 등장하는데 전기 대신에 뽀꾸뽀꾸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굼바가 더 커졌다.
단풍나무 로드
난간이 없고 코스 폭이 좁은 구간이 많아 낙사 위험이 크고 꽃충이들이 경로를 방해해서 난이도가 높은 코스지만 숙련도가 된다면 코스가 부드럽기 때문에 무난해지는 코스이다.이런 코스들은 대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글이글 화산
화산코스이다. 중반쯤가면 불덩이가 마구 돌아다녀서 조금 성가시다. 그리고 마리오카트 8에서는 번개컵 3번째 코스로 래트로화되는데 그때는 마지막 부분의 지름길이 사라진다.
- 스페셜 컵
전작 스페셜 컵 보다는 어렵다. 특히 달맞이 하이웨이와 무지개 로드가 까다로운 편.
메마른 유적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진짜 스페셜 컵 같지가 않다. 레트로 컵에 있는 썬썬사막보다 쉬울 정도다. 사막언덕을 지나고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는데 장애물은 달랑 썬썬이랑 박쥐뿐이고 코스도 날카롭지 않아 쉽게 피해진다... 그래서 차기작에는 최초로 스페셜컵이 등껍질컵으로 대대강등을 당할수 있다고 떡밥이 돌고있다. 역대 마리오 카트 사막 코스중에는 유일하게 스페셜 컵이라는 의의가 있었는데 8이 나오면서 깨지고 어차피 레트로되면서 강등당할 것 같다.
달맞이 하이웨이
진짜 개 ㅄ같은 코스다. 낙사 구간은 없긴 한데 차가 ㅈㄴ많이 다닌다. 그거 피할라다 차에게 맞고 부스트가 있으니까 차에 맞기 존나 쉽다. 겉으로만 봐서는 마카 ds 버섯고개보다 쉬워보이지만 이 코스는 차가 존나 많이 다니는데다가 차선 변경까지 한다. 버섯고개보다는 더 어렵다.
쿠파성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역대 쿠파성중에서도 어렵다.근데 쿠파의 화염 공격 빼고는 무난한 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것보다 레트로 번개컵에 있는 64 쿠파성이 더 어려울수도 있다.
무지개로드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역대 무지개로드 중에서 가장 어렵다. 초대작의 초코아일랜드 2랑 동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병신같이 어려운 초크아일랜드 2와 달리 이 코스는 재미있게 어렵다. 낙사위험이 존나 크다.
레트로 컵[편집]
추가바람
ㄴ 참고로 레트로컵도 코스 배치가 잘못되어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바나나컵에 있는 와루이지 스타디움이 번개컵에 있는 마리오 서킷3보다 더 어려운 듯하다.
ㄴ 그리고 64 마리오 서킷과 gcn 마리오 서킷은 난이도가 별 차이 없는것 같은데 하나(64 마리오 서킷)는 등껍질컵, 하나(gcn 마리오 서킷)는 리프컵이다.
ㄴ 리프컵 전체가 솔직히 와루이지 스타디움보다 쉬움. 심지어, SFC 마리오 서킷3은 번개컵 치고 너무 쉬움. 번개컵 주제에 버섯컵에 있는 키노피오공장보다도 쉬움. 사람에 따라 버섯 캐니언보다도 쉬울수도.
- 등껍질 컵
전작의 등껍질컵에 비하면 어려운편이다. 왜냐하면 코스 배치가 잘못됬기에....
피치 비치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첫코스답게 쉽다. 그냥 무난하게만 가면 되는데 마지막에 그 오리같은 장애물들만 조심하자. 그것말고는 그냥 8자서킷이라 해도 무방하다.
(NDS) 요시알 폭포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피치비치랑 마찬가지. 다만 이쪽은 장애물이 없는 대신 인사이드 코스인 물 구간이 있다. 일반 구간으로 가면 아웃사이드 코스이므로 안전하게 갈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 물 구간은 인사이드 코스이므로 시간은 빨리 걸리지만 물 흐름이나 뚱땡이들때문에 아주 간혹 낙사할수있는데 이 맵은 피치비치보다도 더 짧아서 타격이 크다.
유령의 늪 2
이것도 쉽다. 근데 상단의 2개보다는 어렵다. 플라워컵에서 강등당한만큼 코스의 폭이 거의 2배가까이 증가해서 쉽지만 어두운 배경때문에 헷갈려서 낙사하는 일만 없도록 하자
(N64) 마리오 서킷
유령의 늪과 비슷한 난이도. 뻐끔이만 주의하자. 등껍질 컵 코스 중에서는 가장 길다.
- 바나나 컵
샤베트 랜드
이 게임의 코스 배치가 잘못된 이유는 바로 여기서 부터이다.
솔직히 마리오서킷까지는 쉽지만 여기와서 좀 멘붕이다. 앞에는 쉽지만 동굴구간이 좀 날카롭고 팽귄까지 있어서 마리오 서킷까진 쉬운줄 알았는데 이 코스되서 갑자기 난이도가 급증하니까 너가 초보라면 좀 멘붕올거다. 근데 여러번하다보면 익숙해지니 걱정하지는 말자.
헤이호 비치
맵 자체는 엄청 쉽지만 폭탄하고 게가 엄청 성가시다. 샤베트 랜드보다는 피하기 쉽다.
(NDS) 몬테 타운
BGM과 배경이 좋은 맵이다. 바나나컵 중에서 유일하게 한숨돌릴수있는 코스이다. 차라리 이 코스를 1번째로 했으면 코스배치가 잘못되었다는 평도 조금은 줄어들었을것이다.
와루이지 스타디움
솔직히 이 코스가 리프컵 전체보다 더 어려운것같다
위에 샤베트랜드를 하고나면 코스 배치가 왜 잘못되었는지 알게되지만 꽤 하는 녀석들은 아직까지는 무난할건데 이 코스를 하고 나서 꽤 하는 녀석들도 이 게임의 코스배치가 왜 잘못됬는지 알 것이다.이 코스는 솔직히 번개컵에 들어가야 하는데 제작자가 실수로 코스 잘못 배치한것같다. 고수들도 많이 실수하는 코스들중 하나다. 더블대시에도 이 코스가 플라워컵 4번째 코스로 위치는 그대로이긴 하지만, 맵 평균 난이도는 더블대시가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Wii 레트로 코스가 아무리 전작(DS)보다 난이도가 높아도 니트로코스나 더블대시 보다는 훨씬 쉬운데 Wii에서는 상향되는 것이 맞았다. 오히려 플라워컵 2번째 코스에 있던 GC 마리오 카트가 리프컵 4번째 코스로 상향되었다.
- 리프 컵
(NDS) 썬썬 사막
솔직히 전작에 비해서 코스 폭이 넓어져서 쉬워졌다. 그래도 리프컵중에서는 난이도가 있는편이니 방심하지말자. 여전히 후반부의 턱 부분은 개발암 그 자체이다.
쿠파성3
이것도 어려운편이다. 쿵쿵이하고 용암만 잘 피하자. 특히 폭 ㅈㄴ 좁은 구간에서 뚱땡이들 만나면 그냥 낙사니까 주의해라.
동키콩 정글
이런 코스를 바나나컵 넣지않고 왜 리프컵 넣었는지 의문이다. 장애물 1도없다. 그냥 평범하게만 가면 된다. 64때는 코스 오프로드로 가면 돌던지는 원주민들이 존재했으나 삭제되었다.
마리오 서킷
마찬가지. 이건 더 쉬워서 등껍질 컵에 넣어도 괜찮을것같다. 그래서 마카 DS 배타 버전때도 원래는 루이지 서킷대신 이 코스가 등껍질컵에 배치되었다.
- 번개 컵
마리오 서킷
스폐셜컵에서 메마른유적이 쉽듯이 번개컵에서는 얘가 쉽다. 그냥 . 좀 날카롭거 하나 있는데그것만 조심하면된다. 번개컵 코스 주제에 버섯컵 키노피오공장보다 쉽다. 버섯캐니언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하고
(NDS) 피치 가든
멍멍이만 조심하면 쉽다. 솔직히 코스배치가 잘못되서 번개컵에 마리오 서킷과 피치 가든이 있는것이다.
동키콩 산
갑자기 난이도가 급증? 한다. 돌만 피하면 그렇게어렵지는 않으니 잘 피해봐라
ㄴ 근데 돌 피하는게 쉽냐?
쿠파성
쿵쿵이랑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코너때문에 어렵다. 파이널맵이라 그런지 동키콩 산보다도 더 어려운것같다. 이 코스가 원래 64코스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맵이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쿵쿵이에 부딪혀도 스핀이 되지 않도록 패치했다.
결론[편집]
코스 배치가 잘못되어있다. 솔직히 맵중에서 재밌는맵은 많은데 코스 배치를 잘못해서 다깬뒤에 VS돌리는게 그랑플리 하는것보다 훨씬 재밌다.
아이템[편집]
거대버섯(New)[편집]
NDS 뉴슈마에서 따온 그 버섯이며 심지어 똑같은 테마를 공유한다. 일시적으로 덩치가 커져 경쟁자들을 깔아뭉갤 수 있다. 또한 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에 면역이 되는 좋은 아이템.
먹구름(New)[편집]
왜 이딴걸 만들었나싶을 정도로 병신같은 아이템으로 얻자마자 강제로 시전되며 얻는 순간 폭탄 눈치게임이 시작되며 이게 중간등수일때 나오고 제한시간내에 못건네면 번개효과를 받는탓에 너도나도 개빡치는 아이템.
대신에 속도상승이라는 양날검의 효과를 갖고있는덕에 인원수가 바글바글 넘치는 이게임에서 옳기는거 자체는 그리 어렵지않다.
파워블록(New)[편집]
먹구름이랑 같이 신규아이템 주제에 개빡치는 아이템으로 이거맞으면 도구도 잃고 스턴도 걸리는데 이게 피하는 점프 타이밍이 졸라 괴랄한지라 모르는 사람은 그냥 처맞는게 부지기수다.
바나나[편집]
1등일때 단골아이템. 세개까지 달고다니는 트리플바나나가 있다.
초록등껍질[편집]
너프되었다. 안그래도 삑살나던게 던지는 방향이 지멋대로라 눈앞에 두고도 못맞히는 놀라운 현상이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도 바나나보단 나은 취급. 트리플등껍질로 세개까지 달고다닐 수 있다.
빨간등껍질[편집]
여전한 2등의 염원이자 희망. 그러나 얘도 판정이 나사빠져있는지라 벽에 꽂히거나 절벽 그대로 낙하하는 모습이 은근 드무니까 지형을 잘 둘러보고 쓰자. 여담으로 DS때보단 방어할때 좀 나아졌으나 너무 꺾었다간 히트하니 적당히 드리프트하자. 마찬가지로 트리플이 있다.
버섯[편집]
중간 등수일 때 심심찮게 나오는 아이템. 이 작품에서는 버섯쓸때 쭉쭉 미끄러져 나가니깐 중요한 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자. 트리플버섯이 있다.
폭탄병[편집]
뒤에 잔뜩 모여있을때 사뿐히 내려주면 개꿀잼인 아이템. 무지개로드 등 가드레일 별로없는 맵에서 누가 떨궈놓으면 욕을 한 쿠사리 처먹을 수 있다.
오징어[편집]
DS때부터 등장하여 화면을 먹물로 가리는 아이템.
가짜아이템박스[편집]
"이딴걸 누가 속냐 ㅋㅋ"싶던 이전 작품들에 비해 완전히 외관상 같아지고 실제 박스에 섞어두면 은근 헷갈리면서 생각보다 잘 걸리기도하니 빨간색으로 왔다갔다하니 변색하지않는지 잘 쳐다보자.
간접적으로도 상향을 받았는데 백미러 기능덕에 뒤에 붙어있는 상대를 겨냥하는게 상대적으로 쉬워졌고 박스자체 크기도 있는덕에 맞추는데에 쏠쏠한 재미가 있다.
가시등껍질[편집]
변함없는 1등일때 대표적으로 개빡치는 요소. 이작품은 특히나 아이템맞을때 딜레이가 심해서 한대처맞으면 순위가 쑥쑥 내려간다. CPU들은 꼭 마지막바퀴 골 직전에 이걸 쏴대서 싸이코패스 사고회로를 본따서 만든게 아닐지 의심들 정도로 개빡치니 주작상황에 태연해지는 멘탈을 기르도록하자.
스타[편집]
말이 필요없다. 아이템칸도 잡아먹지않으면서 지속시간도 빵빵한 갓갓 아이템.
번개[편집]
꼭 절벽사이 낭떠러지 건너고있을때 처맞는 아이템. 가시등껍질과 같이 주작플의 주원인중 하나로 손꼽힌다.
황금버섯[편집]
킬러와 같이 일발역전용으로 쓰이는 우수한 아이템. 이러한 성능은 변함없지만 이작품은 전체적으로 낭떠러지나 드리프트 구간이 많은지라 상당한 테크닉을 요한다.
킬러[편집]
변함없는 하위권 순위들의 대표적인 일발역전 아이템. 바로 위에 상술했듯 이번 작품은 맵 디자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덕에 더욱더 갈망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타임어택[편집]
보통 연습용이나 기록갱신으로 이용하지만 일반 스태프 고스트보다 훨씬 빠른 엑스퍼트 고스트 해금이 숨겨진 캐릭터 등장조건인 녀석들도 있어서 상당히 귀찮다.
워낙 기록이 괴물같은지라 생각보다 어려워보이지만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다시보기를 참조하면 생각보다 금방 깬다.
VS모드[편집]
시리즈 전통답게 존재하며 그랑프리 올클리어 이후에 즐길거리로 적당하다. 참고로 팀전은 절대로 하지말자. CPU팀원들이 이길 의욕이 전혀 없는건지 내가 잘해도 계속 바닥을 깔아주는탓에 인생트롤만난거마냥 답답한 상황이 연출된다.
배틀 스테이지[편집]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전통이며 전작의 샤인배틀이 잘려나가고 풍선배틀과 코인배틀이 자리잡게되었다.
평가[편집]
대부분의 해외사이트에서 평가는 평균 8점이상의 좋은편으로 게임 자체의 재미를 두고 악평하는 사람은 없다.
작품 자체가 발매된지 꽤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매칭이 잡히고 가끔씩 스트리밍될 정도니 말 다한셈. 괜히 이분들을 고인물의 정점이라는게아님.
또한 점프액션은 후작품에서도 자리잡은 시스템으로 현재의 마리오카트를 구축해냈다고 볼 수 있고 7에서 잠깐 바이크가 삭제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기도 했을정도로 신규요소는 잘 도입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HD화질을 지원하는만큼, 배경도 전부 화려하고 입체적으로 바뀌어 Wii 기기의 한계를 잘 이끌어내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치고 훌륭한 그래픽과 모델링을 자랑한다.
#단점[편집]
가장 큰 비판이라면 역시 위모컨이 십자키 무빙을 지원하지않는다는점.
오죽하면 컨트롤러 있고없고의 차이가 고수를 분간해내는 요소인데
게임을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핸들조작만으로는 분명히 실력을 끌어내는데에 한계가 있어 고정인게 150cc부터 매우 답답해져서 "왜 스틱조작을 기본지원안하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든다.
게임 자체 문제에 대해서는 위에 12명 인원이 뭐같다느니 적어놓았지만 이거 자체는 하드코어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에게 좋은 구입동기가 될 수도 있어 구체적인 문제로 삼기는 어려운데
오히려 비판거리는 신규아이템으로 먹구름과 파워블록은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소이나 중요한 순간에 터지면 급빡치고
특히나 파워블록은 분명 피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서도 판정을 보면 ㅆㅣ발 이걸 피하라고만든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점프 박자가 괴랄해서 평범한 유저는 계속 당하게된다.
현재 마리오 카트 시스템에 익숙해져있다면 여러모로 만들다말았다는 느낌이 강한데 그건 이 다음 작품인 7부터 판정이 어마어마하게 자비로워졌기때문.
실제로도 비교해가며 플레이해보면 지랄맞은 판정이 있어서그렇지 오히려 세대교차는 Wii에서 일어났다고봐도 무방하며 7에서 개선된 판정과 글라이딩, 다이빙등의 요소는 생겼지만 바이크등이 잘려나갔고 이는 8에 들면서 완전체에 이르렀다.
결론은 지랄맞은건 맞지만, 한참 옛날에 만들어진점과 현재를 오고가며 생각해보면 괜찮은 게임. 오늘날에도 플레이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니 Wii를 사든 멀티방을 가든 한번 플레이해보자.
Wii 에뮬로는 돌핀이 있다. 웬만한 컴퓨터로 돌핀 에뮬로 마카Wii 잘 구동된다. 키보드로 플레이가능하다. 키보드로 할 거면 컨트롤러 버튼 대응시킬 때, 위모트 말고 클래식컨트롤러로 대응시켜야 한다. 돌핀 에뮬은 드라스틱과 달리 PC, 모바일 둘 다 있다. 멀티방 갈 필요없고, 앞으로는 폰에서도 잘만 구동될 것이다. 돌핀 에뮬은 게임큐브도 돌아가니 더블대시 하고 싶다면 더블대시 해라. 얘는 폰에서도 잘 구동된다. 더블대시는 맵 평균 난이도가 역대 가장 높아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