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스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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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페이스와 콜 오브 듀티 개발자 출신으로 슬레지해머 게임스를 나와서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후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는 크래프톤의 산하 개발사가 되었고, 글렌 스코필드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첫 작품,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메인 디렉터가 되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이 개발비를 대주고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그러나[편집]
답이 없네! 답이 없어! in 게임 개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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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 | 닐 드럭만 | 마스다 준이치 | 토드 하워드 | 강원기 | 이나후네 케이지 | 데이비드 킴 | 모게코 | 이동신 | 김홍규 |
오오모리 시게루 | 제이 윌슨 | 우중 | 다나카 켄스케 | 이준희 | 더스틴 브라우더 | 선승진 | 토미 레펜스 | 샘 하우저 | 글렌 스코필드 |
필 피쉬 | 윤명진 | 김성욱 | 강정호 | 나카 유지 |
그렇게 기대를 쌓았지만 현실은 데드 스페이스2 스토리에 그래픽만 씌워놓은 것이었다.
크래프톤의 잘못은 저딴 새끼를 믿으면서 호구짓한거다. 오죽하면 크래프톤이 글렌 스코필드를 대려와서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를 흥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