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군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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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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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군가 <양양가> |
대한제국 성립 이후인 1897년에 고종이 원래 정규군이였던 조선군을 개편해서 만든 군대인데 사실 복장만 서양식으로 바뀐 것 빼면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이미 조선군은 별기군 창설 이후부터 낡아빠진 군제를 버리고 서양식 군제를 채택했었기 때문
전쟁 경력[편집]
사실 창설 이후부터는 대한제국군은 역사책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의화단 운동때 러시아 애들이 "의화단 진압하고 있는데 대한제국도 숟가락 얹을수 있으니까 한번 파병하는게 하는게 어떰?" 이라고 권의 했지만 고좆은 "아따 시방 그 의화단 하는 폭도 생퀴들이 자꾸 함경도 넘어와서 약탈하는거 막기도 좆같은데 우덜보고 어쩌랑께요?"라면서 씹었는데 이후 의화단 운동이 거의 진압되자 "아따 슨상님 이제 파병 가능하니께 말만 하랑께요 ㅋㅋㅋ"라고 하다가 일본이 "병신새끼가 이제와서 숟가락 얹으려 하노ㅋㅋㅋ"라면서 거절했다.
이후부터는 간도 지역에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청과 국경 분쟁을 벌였지만 그리 큰 성과는 없었다.
1907년이 되자 을사조약을 맺고 대한제국군은 해산되었다. 하지만 해산에 반대한 일부 장교들이 병사들을 이끌고 일본군을 기습하지만 개털리고 일부는 도망처서 의병에 합류하는데 이를 정미의병이라 한다. 이후 정미의병에 계속 남은 구닌들은 훗날 독립군이 되기도 했다.
해군[편집]
함장 신순성
사실 개화 이후부터 조선은 해군을 근대화 시키기에 힘썼다. 일종의 해군사관학교인 통제영학당을 설치하고 장교와 수병을 육성했지만 통제영학당은 청일전쟁이 일어나면서 해체된다.
암튼 이후부터 고종은 계속 서양식 군함을 들이기 위한 노력을 했다. 개화파였던 이동인을 유럽으로 보내 군함을 구매하기 위한 교섭을 했지만 이동인은 눈치를 깐 일본에게 암살당하고 그 대신 일본은 왠 쓰레기 고철덩어리를 군함이랍사고 바가지 요금까지 덮어씌우먼서 고종에게 팔아버린다.
양무호는 걍 대포 4개 단 석탄운반선이라서 전투능력은 전무했고 당시 기준으로 꽤 오래된 배였던 지라 석탄만 마구 처먹던 쓰레기 배였다. 대신 외부와 내부는 호화롭게 꾸며놓고 음식도 서양식 고급 음식이 나왔기 때문에 걍 야마토 호텔 마냥 관상용으로는 제격이였다고 한다.
실제로 양무호는 1904년 인천 앞바다에 정박중이였는데 당시 인천 앞바다에서는 러일전쟁이 개전을 알렸던 해전인 제물포 해전이 일어났었는데 물론 한국군 해군은 전투에 낄 건덕지나 이유 따위는 없었고 그냥 인천 앞바다에서 전투를 구경하며 고급스런 서양 음식을 먹으면서 꼬추나 긁었다는 웃픈 사연이 있다.
이후로는 광제호라는 것도 도입했는데 사정은 양무호 보다는 낫다만 이것도 군함이 아니라 등대를 관리하는 순시선이였기 때문에 역시 전투용으로는 병신이였다. 그나마 건질 건 원래부터 감시용 배였던 지라 양무호보다는 제대로 된 무장을 갖췄다는 것 정도
군함[편집]
양무호(연습 순양함)
7.62cm 단장포 x4
5mm 기관총 x2
광제호(연안 경비함)
3인치포 x3
- 아랫것들은 정식 군함이 아니라 왕실 소속의 상선이다.
동학농민운동 당시에 병력수송으로도 운용된다.
- 창룡호
- 현익호
- 이운호
- 경제호
- 한양호
- 해룡호
- 조양호
- 한성호
- 순신호
- 일신호
- 대흥호
장비[편집]
외외로 한국군은 무기를 제대로 도입했었다. 조병창이였던 기기창(機器廠)까지 만들어 놨을 정도
권총[편집]
- 26년식 리볼버
- M1879 리볼버
- 모델 1892 리볼버
- 나강 M1895 리볼버
- 웨블리 리볼버
- 마우저 C 78
- 마우저 C 96
- 뇌홍식 권총
소총[편집]
- 스나이더 엔필드
- 레밍턴 롤링블럭
- 마티니 헨리
- 무라타 소총
- 게베어 1871 소총 / 카빈
- 베르단
- 그라스
- 아리사카 30년식
기관총[편집]
- 개틀링
- 맥심
대포[편집]
- 암스트롱 포
- 크루프 75mm
- 빅커스 2.95인치 산포
편제[편집]
- 친위대
- 시위대
- 진위대
- 사포대
정규군은 아니고 북간도관리사였던 이범윤이 창설한 민병대였다. 청과의 국경분쟁은 이 민병대가 맏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