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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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4세기는 기원전 400년부터 기원전 301년까지이다.
세계의 상황[편집]
기원전 6~5세기가 페르시아의 시대였다면, 기원전 4~3세기는 그리스 헬레니즘의 시대다.
유럽[편집]
로마[편집]
기원전 5세기가 로마의 정치를 닦아놓은 시대였다면 기원전 4세기는 로마 공화국이 본격적으로 팽창을 시작하는 시대이다. 켈트족이 쳐들어오면서 한번 좆될 뻔 했으나, 라틴 연맹과의 전쟁, 삼니움 전쟁에서 이기면서 로마는 전쟁 경험을 쌓았다.
그리스[편집]
고대 그리스가 헬레니즘 시대로 넘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겪는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이겼던 스파르타는 이후 좆같은 외교로 인해 테베에게 패권을 뺏기고, 이후 계속 패권이 와리가리하다가, 북쪽에서 힘을 기른 필리포스 2세의 마케도니아 왕국에 의해 모든 폴리스들이 정복당했다.
기원전 336년 필리포스 다음에 즉위한 알렉산드로스 3세가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 서쪽까지 정복하면서, 그리스는 헬레니즘 제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하지만 알렉산더가 죽고 나서 디아도코이라는 지방정권 애들이 설치고 다니다가,
결국 그리스 지역에서는 안티파트로스 왕조와 안티고노스 왕조가 마케도니아의 패권을 두고 겨루게 된다.
중동[편집]
이집트[편집]
이집트 제28왕조가 독립국으로 뻐기고 있었으나 쿠데타로 이집트 제29왕조가 생기고, 또 쿠데타로 이집트 제30왕조가 생겼다가 기원전 343년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2차 정복을 당했다.
이후 11년동안 페르시아의 강압적 통치(이집트 제31왕조)를 받다가 기원전 332년 알렉산드로스 3세의 헬레니즘 제국에 정복되면서 헬레니즘 시대로 넘어갔다.
기원전 305년에는 이집트 문명 최후의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들어섰다.
이스라엘[편집]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나 헬레니즘 제국이 들어오면서 헬레니즘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디아도코이 시대 이후에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밑으로 들어갔다.
페르시아[편집]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시대로, 다리우스 1세와 크세르크세스 1세가 고대 그리스를 침략했으나 격퇴당해고, 이후 여러 번의 혼란을 맞이했다.
인도[편집]
마가다라는 나라가 십육대국 시대를 끝내고 시슈나가 제국을 세웠다. 이후 난다 왕조가 들어섰으며, 헬레니즘 제국의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침공을 격퇴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난다 왕조는 멸망 직전에 몰렸다.
그리고 어렸을때 알렉산더를 만났던 찬드라굽타 마우리아가 마우리아 제국을 세우면서 인도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