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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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 6편 (위 링크, 6편 그림 짤렸더라) 8편 9편 10편(完) 번외편 번외편2
개요[편집]
한 주갤럼이 교도소에 가서 느낀 글을 10화 에 걸쳐 쓴 대하드라마다.
엄격 진지 근엄하게 따지면 작가는 구치소에서 집행유예 돼서 나왔기 때문에 '구치소 만화'여야 맞지만 구분하기 귀찮고 설명하기도 귀찮고 환경도 다를바 없으니까 따지지 말란다.
그림체가 웃기다.
등장인물
- 김주식(본인)
- 미어캣
- 방장
- 김범죄
- 김합의
- 김강간
- 윾태인
- 교도관
힛갤에 입성했으며, 댓글에 횡령사범 빵잘알 윾식머튽도 등판해서 빵살이 할 때 추억을 새록새록 꽃피우고 있다.
국민들에게 센조이라는 용어를 널리 알렸다.
논란[편집]
본인은 소주병을 들고 있어서 감옥에 갔다한다. 몇몇 주갤럼들이 찾은 넷상에 널부러진 정황에따르면 식칼을 들고있었다고 한다는 거짓유언비어가 있다. 식칼 이야기 하면 고소한다더라.
실제로 몇 달전에 비슷한 상황을 서술한 썰을 타 갤러리인지 일베인지는 헷갈려도 본 적이 있는데
친구랑 호프집에서 술 먹는데 몇 명 모여있는 무리와 시비가 붙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주방에서 식칼을 가져왔다나.
그러자 상대쪽이 도주하고 지는 앉아서 친구랑 다시 술 쳐먹고 있는데 경찰을 끌고와서 그 경찰이 CCTV를 확인 해보더랜다.
알고보니 소주병이 맞다고 한다. 참고로 깨진 소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