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탐험가 연맹에서 나온 갓컨셉으로 제시된 세 장의 카드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발견 덕분에 잘 안 쓰이던 카드들도 발견해서 씀으로써 볼 수 있게 됐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걸 꺼내쓸 수 있다는 점이 실력 요소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전 확장팩의 개병신같은 격려, 창시합컨셉과 크게 비교되었고 덕분에 탐연이 갓확팩이라고 칭송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런데...
운고로 이후[편집]
이 문서는 아무튼 생성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썸한 실-력으로 인하여 아무튼 거기서 생성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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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잔의 덱봐용, 카자쿠스 때부터 조짐이 안좋더니 운고로에서 태고의 문양, 바위언덕 수호병등 기본성능 씹사기에 발견카드 풀도 좁은 카드들을 막 찍어내자 아무튼 생성된 끔찍한 메타의 원흉이 되었다.
거기다 저저번 해 확장팩들의 야생행으로 카드풀이 더 좁아져버려서 역사가는 덱봐용만 줄창 뽑고 씹서는 바위언덕갓을 티리온, 타림 자판기로 이용하는 미친 상황이 발생하였다.
발견으로 아무튼 생성해서 티리온을 2번 쓰고 불기둥을 3번 쓰고 얼방을 4번 쓰기 때문에 덱 카운팅은 의미가 없어졌다.
머리 아프게 카운팅 쳐 하면서 겜하지말고 그냥 기도하면서 겜하라는 좆 씹씹씹의 넓은 아량을 알 수 있다.
얼왕기에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너무 씹사기였던 운고로의 발견 카드들을 알게모르게 간접 하향 시키려는 노력을 한 확장팩이다.
태고의 문양의 경우 신드라고사의 숨결, 모사, 얼어붙은 분신, 불가사의한 빙하 총 4장의 쓰레기 주문을 추가함으로써 성능을 간접 하향시켰다.퀘스트법사 한정으로 모사는 당첨이지만
좆좆좆좆 좆좆좆은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리치 왕 두 장이 출시되어 전 직업 상향으로 볼 수 있지만, 씹서 한정으로 씹서로운 수호자,씹랄 한정으로 부두교 사술사, 드라카리 수호병이 추가되어 간접 하향됐다.
개념 간접 하향 ㅇㅈ합니다.!
코볼트[편집]
교활한 마린에서 생성된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전설 소환과 룬의 창을 제외하고는 발견 요소가 없다.
그 이후[편집]
카드풀이 적을수록 원하는 카드를 뽑기 편해지기 때문에 마녀숲, 어둠의 반격 등 시즌초마다 개지랄을 떨었다.
결국 울둠의 구원자에서 직업카드 보정이 삭제되는 철퇴를 맞고 특정 카드들은 걍 구려졌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와서는 발견 카드가 스스로를 발견할 수 없게 되었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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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절만 하자!!
무작위, 속공과 함께 하스스톤을 씹창낸 요소.
기본적으로 템포 덱(특히 미드 덱)에서는 1,2,3,4... 순으로 코스트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거운 하수인들을 넣을 때에는 초반에 잡히게 될 경우의 리스크를 생각하면서 적절하게 하수인의 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발견은 대체로 코스트도 가볍고 범용성도 뛰어나서 2, 3코짜리 발견 하수인을 중, 후반에 잡더라도 템포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
그래서 고코 하수인들을 버리고 저코 하수인들과 수많은 발견 카드들로 너도나도 덱을 짜니 노잼화가 되가고 있다.
그 예로 오리지널때 나왔더라면 궁극강캐 이상급으로 평가받을 갈퀴송곳니 전쟁군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8코라는 이유로 버려지게 되었다. 근데 아무튼 생성될 경우 게임 자체를 뒤집어버린다.
예전에는 그나마 대도 라팜이나 강도왕 토그왜글처럼 정해진 카드를 발견하는 거라 그나마 예측이 가능했고 재미라도 있었지, 지금은 상대가 카드를 직접 내기까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서인지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와 다크문 축제에서는 눈에 띄게 발견 카드의 수가 줄어들었다.
야생에서는?[편집]
야생의 발견은 대체로 정규에 비해 구린 편이다.
정규에서 발견카드를 쓰는 경우 중 상당수가 특정 카드를 높은 확률로 발견하려는 목적성을 띄고 있는데, 예를 들면 홀수기사가 바언수를 넣어 타림을 찾고, 용의 해 방찐이 기계 발견으로 섬멸기나 폭격로봇을 찾는 식이다.
근데 야생은 카드풀이 워낙 넓다 보니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른다. 아무튼 생성됨으로 제일 악명이 높았던 얼방도 명예의 전당으로 야생에 쫓겨난 뒤로 비밀이 너무 많아 잘 생성되지 않으며, 정규에서 생흡 독성 속공을 되는대로 쳐 가져오던 죽사르 영능도 야생가니까 야수종류가 너무 많아 그러질 못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발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은 아무튼 생성된 카드로 카운트를 올리는 퀘법 정도다.